양평경찰서는 16일 서장실에서 각 과장, 지구대장, 특수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읍, 용문면, 양서면, 양동면 소재 무도관장 4명에 대해 ‘무도지도사범 위촉장’을 수여했다. 16일 서에 따르면 최근 흉포화 되고 있는 범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찰관의 무도교육으로 자기방어 수준 향상과 안전한 체포능력이 극대화 하기 위해 무도지도사범을 위촉, 운영한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서 전흥배 서장은 “최근 범죄가 갈수록 흉포화, 집단화되고 있어 더욱 강인한 경찰관이 필요할 때다”며 “전문 무도관의 지도와 협조로 든든한 경찰, 안전한 민생환경을 조성하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각 지구대별 무도지도사범 위촉·운영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으로 지역주민과의 유대강화 및 경찰 호신 능력증대에 큰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제진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지난 14일 양평소방서 초도순시에서 관내 남한강과 북한강 수계 지역에 대한 해빙기 안전사고 재난 예상지역을 순시하고 서장 및 도의원과 현안사항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청웅 양평소방서장은 소방의 사각지대로 알려진 소규모 민박과 펜션 등에 대한 소방안전대책 추진사항과 팔당수난구조대 보트계류장 보강 및 CCTV 설치, 노인전문병원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방안,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혁신과제 등을 보고했다. 이어 박 서장은 “최근 레저 인구 급증에 따른 수난사고를 대비한 수난구조장비 보강 및 동절기를 대비한 구조보트 격납고 설치와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3개 파출소에 대한 체력단련장을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이희영 경기도의회의원은 “재난·재해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독신자 숙소 신축과 지역출신 소방관의 간부양성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며 “도민을 위한 재난본부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제진주 본부장은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비한 예방활동과 신속한 구조활동으로 지역의 안전을 확고히 다지는데 모든 역량을 모아달라”며 “본격적인
육군결전부대(부대장 박정이) 예하 항공대는 최근 부대내 계류장에서 항공대 소속 전 장병이 참석한 가운데 김용필 준위의 6천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수립 축하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대기록은 지난 1987년 10월부터 시작해 17년 5개월에 걸쳐 수립된 것으로 지난 11일 김용필 준위가 탑승한 500MD 항공기가 오후 4시쯤 활주로에 안착하면서 수립됐다. 이 같은 기록을 거리로 환산했을 경우 지구를 28바퀴 돈 것에 해당하는 것으로 약 112만km를 비행하는 동안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 준위는 1987년 10월 회전익 조종 34기로 임관한 이래 육군 항공 조종사로 평소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온 베테랑으로 조종사의 기준이 되는 표준교관 조종사 자격증(SIP)을 소유하고 있다. 한편 결전부대 항공대는 육군정책에 따라 지난해 12월 재창설 됐으며 부대는 이날 김준위의 6천시간 무사고 비행 달성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갖고 안전비행의 생활화 및 전통계승을 재무장했다.
양평군 관내에서 개최되고 있는 지역축제 대부분이 축제의 다양성과 차별성 없이 '그저 먹고 놀자 판 식'의 동네 노래자랑 대회 형태로 전락해 내실 없이 예산만 낭비하는 소모성 축제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13일 군과 주민들에 따르면 군은 해마다 단월 고로쇠축제와 청운 향토마을축제, 개군 산수유축제, 양서 메뚜기축제 등 행사에 1천만원에서 3천만원씩 총 8천만원의 군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2일과 13일 군으로부터 2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개최된 단월 고로쇠축제의 경우 12일 산신제를 시작으로 13일 고로쇠 마시기 대회, 소리산 등반대회, 풍물놀이, 전통음식 먹거리 장터, 농산물 판매장 등 이벤트를 마련해 축제를 치렀다. 그러나 올해 고로쇠 수액 생산량이 2t 가량(싯가 약 500만원)으로 크게 부족한데다 사전 예약판매 등으로 대부분 팔려나가 명실상부한 고로쇠 마을축제에서 정작 고로쇠 수액을 구입하거나 시음 조차 할 수 없는 유명무실한 축제로 전락했다. 지난해 청운 향토마을축제의 경우 행사추진위의 계획성 없는 행사 준비로 1천만원의 적자가 발생하는 등 행사의 내실을 위한 사업 주체와 군의 면밀한 검토 및 개선점 모색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주민 박모(
양평군은 주민편의 서비스행정 시책의 일환으로 최근 기존의 다원화된 서비스 창구를 일원화하는 ‘원-스톱 통합민원 창구’를 설치, 운영에 들어가 민원인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현행 7개 창구에서 발급되는 주민등록 등·초본과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 등 10가지 민원 발급과정을 은행 형태의 단일화된 통합 창구를 통해 신청 및 수령토록 하는 통합 민원발급 창구를 설치했다. 이에 따라 1일 4천여건에 달하는 민원 처리가 원-스톱 통합민원 창구를 통해 신속히 처리되고 있어 민원을 담당하는 인력의 업무효율 및 민원인의 대기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그간 번거러운 민원 발급과정을 통합된 단일 창구를 통해 처리함으로써 증명 민원창구의 업무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절차 간소화를 통한 위민 행정을 실천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산불 초기진화는 물론 폭설시 제설작업도 문제없어요” 일반농가에서 쓰고있는 예취기가 한 주민에 의해 산불과 폭설 등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비 할 수 있는 다목적 장비로 개발돼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양평군 지제면 지제위탁영농 합자회사 차연선(47) 대표. 차 대표는 일반 농가에 보급된 예취기 전면부에 풍구를 달아 이를 휴대용 개인장비인 초강력 송풍기(일명 싹쓰리)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고안했다. 당시 전임 지제의용소방대장의 아이디어에 힌트를 얻어 8천∼1만2천rpm의 강력한 예취기의 회전력을 이용해 송풍구에서 초속 45m의 바람이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실생활에 응용해 화재를 진압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지난해 12월 개발에 들어간 차 대표는 6대의 송풍기를 제작해 지제의용소방대에 보급, 산불진화 등 테스트를 거쳐 그 진가를 인정받았으며 본격적인 제작 및 보급에 들어갔다. 개조된 싹쓰리를 사용해본 경험자들은 산불 발생시 특별한 장비 없이 방화선 구축 등 잔불정리에 그쳤던 진화활동이 획기적으로 개선됐으며 이밖에도 폭설시 비닐 하우스와 도로 변 제설 등 다방면에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진화용 분무기와 비교
양평군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팔당지역 오수처리시설 운영 및 관리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9일 군에 따르면 금년부터 환경공영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일부 주민의 경우 위탁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어 이에 대한 홍보 차원에서 대대적인 특별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한강유역환경청 한강감시대 합동점검반을 편성, 음식점과 숙박업소, 관리주체가 없는 공동주택 등 90여 개소를 대상으로 오수처리시설 정상 가동 여부 및 내부청소 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수처리시설은 원칙적으로 주민이 책임지고 관리해야 하나 공동주택 등 관리 주체가 없는 건축물의 경우 건축물 신축시 설치된 처리시설을 정상적으로 관리하지 않아 하천 오염의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의해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평에서 위장병과 고혈압, 신경통, 변비 등에 특효인 고로쇠의 신비를 체험하세요” 산자수려한 풍경과 기암절벽, 맑은 계곡의 청정수, 이름 모를 들풀의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청정 산촌마을 양평군 단월면 석산리 소리산 일원에서 오는 12일~13일 ‘제7회 단월면 고로쇠 축제’가 개최된다. 축제는 12일 소리산 산신제를 시작으로 13일 고로쇠 시음회와 소리산 등반대회, 풍물놀이, 전통음식 먹거리 장터, 전통공예 만들기 등 심신 단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소리산(해발 479m) 등반후 한 모금 마시는 고로쇠는 등산객들로부터 뭐라 형용 할 수 없는 기쁨의 하나로 정평이 나 있으며 먹거리 장터에 마련된 각종 떡과 막국수, 손두부 등의 전통음식 또한 지나는 이들의 출출한 배를 채우기에 충분하다. 채병무 고로쇠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올해는 강우량이 많아 고로쇠 수액이 충분할 뿐 아니라 예년에 비해 맛도 월등히 좋다”며 “이 때문에 이번 축제에는 고로쇠를 맛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대거 참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고로쇠 축제를 찾는 방문객이 매년 급증해 올해에는 7천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수도
양평경찰서는 8일 3층 강당에서 각 과장, 계장, 지구대장, 직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대 혁신 변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8일 서에 따르면 그간 서 차원에서 혁신과제를 정해 실천하는데 주력해 왔으나, 앞으로는 자체 혁신을 민생치안과 밀접한 지구대 단위로 확대 시행키 위해 지구대 단위의 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조남권 양근지구대장은 “기존의 112순찰 방식으로는 최근 급증하는 범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에 미흡하고 주민과의 유대감 또한 떨어질 여지가 있다”며 “이를 개선키 위해 순찰시 대상지에 방범안전카드를 투입하고 이를 순찰근무일지에 기재하도록 해 담당관이 이를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책임 있는 근무자세로 전환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김규오 용문지구대장은 “지구대 내에서 처리한 사건·사고 등에 대한 민원처리 과정을 주민들이 확인할 경우 근무자의 비번, 순찰 등 근무여부에 따라 민원상담에 불편을 겪어 왔다”며 “이를 해소키 위해 민원처리 담당 경찰관의 명함을 비치하고 사건, 사고 등 민원인에게 배포해 민원불편을 최소화하자”고 제안했다. 이영재 양동특수파출소장은 “관내 주민들이 대부분 농업에 종사하고 있어 이에 따른 경운기, 트렉터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소재 우리홈마트(대표 국정순)가 관내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한 기금적립 행사를 적극 추진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지역발전과 사회환원에 모범이 되고 있다는 칭송을 받고 있다. 7일 군에 따르면 우리홈마트는 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주 동안을 ‘한마음 세일 기간’으로 정해 판매한 매출액 기준 수익금의 2%를 관내 소년·소녀가장을 돕는데 쓰기로 하고 이 기간 동안 적립된 후원금을 양평군 사회복지과에 기탁키로 했다. 또 홈마트는 사회환원 차원의 후원금이 보다 많이 적립될 수 있도록 같은 기간동안 세일 행사를 함께하고 있으며 행사기간 중 일부 품목의 경우에는 수익금의 4%를 후원기금으로 출연키로 했다. 주민 박모(43)씨는 “기업이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어쩌면 기업 스스로 위하는 참다운 모습일 것이다”며 “주민을 위하는 내실 있는 행사가 되길 바라며 진정 지역에 모범이 되는 기업 위상을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우리홈마트 관계자는 “지역발전과 극빈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여 훈훈한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지역이 성장해야 기업도 성장한다는 이념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