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동두천 락 페스티발이 오는 10월1일~2일 소요산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동두천 락은 우리나라 최초의 락밴드인 신중현의 ADD4 가 결성되어 락을 국내에 알린 한국 락의 발상지이다. 지난 1999년부터 시작된 동두천 락은 연인원 3만명을 넘는 점진적인 입지구축으로 수많은 락 매니아들이 참여하며 매년 그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 올해로 13번째 개최되는 이번 락 축제는 김창완밴드, 불랙홀, 이승환, 백두산, 강산에 밴드, 송골매 등이 출연한다.
동두천경찰서는 술에 취해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미군 제2사단 소속 K(21)이병을 조사한 뒤 신병을 미군 헌병대에 인계했다고 28일 밝혔다. K이병은 지난 24일 오전 4시쯤 만취 상태로 동두천시내 한 고시텔에 들어가 TV를 보고 있던 A(18)양을 위협한 뒤 수차례 성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양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고시텔 인근 폐쇄회로(CC)TV에서 K이병을 확인한 뒤 미군 측에 통보, 지난 26일 자진 출석하도록 한 뒤 조사했다. K이병은 경찰에서 “술에 많이 취해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고시텔에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 같다”며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은 28일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으며 검찰은 추가 조사한 뒤 구속 등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미2사단장은 28일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에 대해 깊은 감을 표한다”며 “피해자 가족과 한국 국민에게 진실한 사죄를 구한다”고 말했다.
이정화 의정부시의회 부의장이 최근 의정부체육관에서 개최된 한국자유총연맹 하계수련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두천 큰시장상인회와 의정부운전면허시험장은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근 큰시장상인회 사무실에서 시험장 직원 및 상인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기관-1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온누리상품권 이용, 추석·설 명절상품 구매, 매월 1회 전통시장 가는 날 지정 운영 등 세부사항을 정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서게 된다. 한편 상인회는 지난 7월21일 동두천우체국과 자매결연을 맺은이후 3번째로 자매결연을 맺었다. 상인회 관계자는 “기관과의 자매결연을 확대, 상품 구입시 대형마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전통시장을 이용하게 함으로써 유대감과 협력을 통해 침체된 전통시장 경기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평생교육원은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G-러닝사업(게임중심학습)을 동두천지역에 연계해 지난 20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꿈나무정보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이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씩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영어공부 보다 게임을 더 좋아하는 요즘 학생들에게 새로운 교육방법의 시도로 학생들의 영어실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리아 동두천점’이 최근 동두천시 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착한식당 5호점 협약을 맺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햄버거를 전달하고 있다. 동두천시 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최근 ‘롯데리아 동두천점’과 착한식당 5호점 협약을 맺고 ‘착한식당과 함께하는 무지개 반찬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롯데리아 동두천점’은 수해로 피해 입은 수재민에게 햄버거 100인분을 후원하면서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됐다. 시 무한돌봄센터를 통해 네트워크팀 ‘착한식당과 함께하는 무지개 반찬서비스 사업’을 알게 된 조한흥 동두천점 사장은 매달 20인분의 햄버거와 음료수를 후원키로 했다.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여성어울림센터는 경기북부 및 인근지역 거주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경제활동지원교육 ‘비즈공예’ 프로그램을 오는 28일부터 12월까지 시행한다. 여성어울림센터는 마을기업 사업 공모신청에 당선돼 2011년 3월부터 2012년 2월까지 희망이 만들어지는 ‘보석을 파는 가게’를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5천만원을 지원받아 여성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능력개발의 기회와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는 프로그램으로, 악세사리 제조 및 판매를 시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보석을 파는 가게’는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을 모티브로 한 브릿지, 핸드폰 고리를 만들어 판매했으며, 추석에는 한복과 어울리는 머리띠와 핀을 제작·판매해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이에 어울림센터는 기존의 악세사리 제조에 고품질화 및 다양성을 더하기 위한 ‘비즈공예’ 교육을 실시,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제품이 아닌 우리만이 만들 수 있는 특색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전문화된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어울림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독창성 있는 핸드메이드 작품을 만들고 참여자 한 사람 한 사람이 기능화된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장애인을 육성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주
동두천시 탑동 일대에 반영구 드라마세트장이 들어선다. 동두천시는 지난 2009년 3월 ㈜아이온티이엔티와 드라마 세트장 건립 협약을 체결해 내년 5월께 착공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아이온티이엔티는 지난 9일 관광휴양형지구단위계획 인허가 서류를 시에 제출했다. 민간자본 190억원이 투입되며 탑동 일대 농지와 임야 21만㎡에 일본황궁 세트장, 일본식 정원, 휴양림,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드라마 세트장은 일회성 가건물이 아닌 반영구적 건물로 촬영이 없을 때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야외음악회나 목공체험교실 등도 운영된다. 시는 벚나무, 단풍나무, 은행나무 총 800그루를 심어 수목원 형태에 가까운 드라마세트장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드라마 촬영과 휴양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곳으로 관광객 유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국내 유일의 일본황궁세트장으로 방송 촬영은 물론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드라마 세트장 완공 후 관광객 추이를 고려해 펜션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 확장을 검토하기로 했다.
예산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표류해온 동두천시의 주한미군공여지 주변 주요 도로 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동두천시는 행정안전부에 건의한 상패로~신사로간 도로개설과 아차노리마을 진입도로, 광암~마산간 도로확장사업이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 사업으로 신규 추가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중 국도3호선 확장사업으로 책정된 국비 500억 중 370억원을 이들 도로 사업에 우선 투자된다. 세부적 투자계획을 보면 상패로~신사로간 도로개설에 145억, 아차노리마을 진입로 개설 25억원, 광암~마산간 도로개설 200억원이 배정됐다. 국비 추가 지원으로 전체 사업비 중 지방비 50%를 확보하지 못해 차질을 빚었던 상패로 신사로간 도로개설 사업이 오는 10월 착공돼 강변로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차노리마을 진입도로 개설공사에도 국비 25억원이 추가 투입돼 내년 6월 개통될 예정이다. 특히 전체 사업비 2449억원 중 올해까지 270여억원을 확보하는데 그쳐 9월 공정률이 7%에 머무는 등 표류해 온 광암~마산간 도로사업이 국비 200억원, 도비 200억원을 지원받게 돼 내년도 공사가 정상 추진될 전망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중앙역 1층 일자리센터에서 기업자문 컨설팅·체불임금 분야 전문가인 김상태 공인노무사가 참여한 가운데 ‘시민 무료 노무상담실’을 운영한다. 월 1회 운영하는 노무상담실은 시민이면 누구나 근로기준법, 산업재해 및 산재·고용보험 등 혼자 힘으로 처리하기 곤란한 노무민원에 대해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문의: 031-860-3121~3124, 1577-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