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와 동두천시가 13일 고엽제 불법매립 의혹을 빚고 있는 미군기지 주변 9곳 지하수를 대상으로 다이옥신 검사를 위한 시료를 채취했다. 다이옥신 검사는 물론, 음용 적법성을 위한 47개 항목에 대한 검사도 함께 이뤄진다. 파주시는 이날 민간인출입통제선 북쪽 3개마을(진동면 해마루촌·대성동마을·통일촌)에서 각각 5ℓ용기 4개에 모두 20ℓ를 채수했다. 다이옥신 검사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음용수수질 기준 적합성 여부는 경기북부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각각 이뤄진다. 파주시의 이날 지하수 채취는 최근 불거진 고엽제 관련 지하수 오염도를 측정, 이에 대한 대책 등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동두천시도 이날 캠프케이시(Casey)와 캠프호비(Hovey) 등 미군기지 주변의 지하수 다이옥신 성분 및 음용수 기준 47개 항목 등을 검사하기 위해 6곳에 대한 지하수를 채취했다. 오전 9시부터 소요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보산동, 광암동, 생연동, 동두천동, 걸산동 등 이날만 6곳에서 각각 20ℓ의 지하수를 채취됐다. 다이옥신 검사는 다른 수질 검사와 달리 시료양이 20ℓ가 필요한 것에 따라 상당히 많은 양이 채취됐다. 양 자치단체의 이날 지하수 측정 결과는 한달여 정도 걸릴 것으
동두천시는 산업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중 영세해 환경관리에 문제가 있거나 민원이 유발된 업체, 환경기술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악취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상반기에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수문상사 등 11개소에 대한 악취처리 기술을 지원한다. 기업의 활동과정에서 오염물질 방지시설의 노후, 방지시설의 과부하, 운전자의 부주의, 운전 미숙자의 시설관리 등의 요인으로 인해 오염원이 공공수역 또는 대기로 유출돼 행정처분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시는 지난 2008년부터 소요동 지역 주민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산업단지 악취저감을 위해 시흥환경기술지원개발센터와 상호협력 MOU(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악취저감을 위한 전문지식·기술·인력·장비 등의 상호 지원체계를 확립, 효율적인 악취저감대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에 악취기술지원을 받은 38개 사업장 중 2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술지원에 대한 수준은 88.9점, 환경애로해결 도움은 92.2점이었으며 악취민원에 시달리던 사업장의 민원이 50%이상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환경기술지원을 통해 환경개선도모, 사업장내 방지시설의 유지관
2이삿짐 운반부터 청소까지 완벽하게 지난 12일 무더운 날씨 속에 구슬땀을 흘리며 이삿짐을 운반하는 이들은 얼마전 사단법인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현구)와 자원봉사 단체로 등록한 신금호 익스프레스이사 봉사단이다. 이들은 이날도 생연2동의 한 기초생활보장 대상자가 이사를 의뢰해와 이삿짐을 싸고 운반하느라 바쁘기만 하다. 신금호 익스프레스 이삿짐센터 유길상 사장은 센터와 단체등록을 하기 전에도 동두천시청 무한돌봄센터의 의뢰로 어려운 가정의 이삿짐을 무료로 운반해 주는 등 숨은 자원봉사활동을 계속해 왔다. 이들의 이사는 단순이 짐을 운반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소는 물론 노인들이 하기 힘든 가전제품 설치와 배선연결 등의 깔끔한 마무리까지 담당하고 있다. 좁은 골목 허술한 단칸방에 몸이 불편하신 어려운 독거노인들의 큰 근심거리인 이사를 자원봉사로 해결해주고, 부자 되시라고 활짝 웃으시며 손을 잡아주는 신금호 익스프레스 유길상 사장과 그 직원들이 있어 오늘도 살맛나는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
동두천시는 최근 미군기지 고엽제 불법매립 의혹과 경기북부지역 미군기지의 고엽제관련 증언과 관련해 지하수오염(다이옥신 검출) 여부를 조사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하수오염 조사는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협의해 오는 13일 캠프 케이시 및 호비 주변지역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미군기지 주변지역 환경오염실태 조사시 8개소의 지하수 검사를 실시한 바가 있으며 검사결과 인체에 유해한 특정유해물질 15개 항목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이번에 오염개연성이 있는 대표지역 8∼10개소를 선정, 시료를 채취할 예정이며 다이옥신 분석기간은 시료당 약 30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조사결과 다이옥신이 검출 될 경우 관계기관과 협의해 추가로 토양오염조사를 실시하는 등 시일이 걸리겠지만 주민불안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7일 오전 5시쯤 동두천시 상패동 신천(莘川)에 기름이 유출돼 시(市) 공무원과 소방관계자 등 40여명이 방제작업을 벌였다. 이날 사고는 양주시 하패리의 한 섬유공장에서 기름탱크 펌프장치 고장으로 저장돼 있던 벙커C유 5톤 가운데 1톤 가량이 신천으로 흘러들어가면서 발생했다. 사고가 나자 동두천시와 양주시 공무원, 소방관계자 등 40여명이 방제작업에 나서 신천에 흡착포를 살포하고 오일펜스를 설치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현재 초동작업은 마친 상태이며 민간업체까지 동원해 방제작업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4개월 동안 여름철 재해를 대비해 풍수해 감시인을 지정하여 재난예찰활동을 펼친다. 시에 따르면 풍수해감시인 운영은 공무원만으로는 제방, 소교량, 산간도로, 가로·신호등 등 돌발성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시설 등에 대해서 적극적인 대응이 어려움에 따라 민간단체의 협력을 통해 재난예방 활동자를 지정·운영하는 시책으로 시 지역자율방재단장의 추천을 받은 지역자율방재단원 6명으로 구성됐다. 활동은 시 전역을 3개 지역으로 구분해 2인1조로 활동하게 되며 기상예비특보, 기상특보 발표 또는 피해우려시 위험지역의 순찰, 점검, 통제, 감시, 보고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풍수해 감시 활동전에 지난달 31일 지정된 풍수해감시인에 대한 임무 및 활동요령 교육을 재난상황실에서 실시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이 오는 7월 1일 민선5기 취임 1주년을 맞는 기념식을 생략하고 시민들의 생활현장을 찾아 나선다. 오 시장은 구제역, AI으로 국가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기념식을 개최하는 대신 서민들의 삶의 애환이 서려있는 생활현장을 찾아 서민들과 대화를 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동두천시 소요동주민센터는 자녀가 없거나, 자녀와 단절돼 홀로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 독거노인에게 병원 후송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소요동주민센터에 등록된 국민기초수급자중 독거노인은 총 104명으로 전체 수급자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연로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은 37명에 해당돼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실정이다. 올해 긴급한 환자 발생시 병원으로 후송서비스를 실시한 건은 총 5회이며, 이중 독거노인 병원후송서비스는 총 4회로 후송서비스의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박승조 소요동주민센터장은 “자녀가 없거나 자녀와 단절돼 홀로사시는 외로운 독거노인들이 몸이 아파 병원을 못가는 일이 없도록 거동불편한 독거노인가구에 이 서비스를 홍보해 긴급상황에서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사는 사회 첩경은 일자리 ‘늘 처음처럼’ 변함없는 서민의원 “자랑스럽고 사랑하는 우리 대한민국이 20년여년 동안 성실과 근면성을 바탕으로 온 국민이 노력해온 결과 세계 11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 발전해온 이즈음 온 나라 구석구석이 모두 복지를 외치고 복지가 시대의 담론으로 부상한지 꽤 되었나 봅니다. 사람이 사람같이 대우받고 행복한 인생을 영위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 및 수혜를 보장받는 것을 복지라고 우리는 일컫습니다. 또한 ‘최고의 복지는 두말할 나위도 없이 일자리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기를 간절히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중 특히 청년층 및 저소득층, 장애인들의 일자리 바람은 너무도 절실하고 안타까운 실정에 놓여 있음을 잘 아실 것입니다.” 지난 6·2지방선거 동두천시 제1선거구(생연2동, 송내동, 상패동)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되면서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박인범 의원의 첫 도정질의 발언의 일부 내용이다. 박인범의원은 동두천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지역민 속에서 그들의 애환을 들으며 늘 서민과 함께 살아왔으며 제1대 동두천시의회 의원으로 당
“지역사회 봉사활동 더욱 더 매진” 동두천 무궁화라이온스 제17대 회장에 이지혜(49)씨가 취임했다. 신임 이지혜 회장은 “그동안 역대 회장님들이 무궁화라이온스라는 명칭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봉사를 해 오셨다”며 “역대 회장님들의 봉사를 이어받아 무궁화라이온스를 더욱더 빛내는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일본어를 전공한 이 회장은 동두천에서 SLS어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남편과의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