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목련라이온스클럽(회장 최숙자)회원과 동두천시청 총무과 직원들은 지난 20일 합동으로 연탄을 기부하고 배달하는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추운 겨울에도 목련은 꽃을 핀다’는 주제로 실시된 이번 체험은 오세창 시장과 목련라이온스 회원,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중앙동에 소재한 시각장애인, 저소득가정, 모자가정, 지체장애가정 등 5가구에 연탄 1천 장을 배달했다. 특히 이날 배달된 연탄은 최숙자 동두천목련라이온스 회장의 뜻을 모아 회원들과 공무워들이 리어카와 케리어 집게 등을 이용해 가정에 배달됐다. 한편, 목련라이온스클럽은 최숙자 회장을 중심으로 매월 1회이상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다음달에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위문할 계획이다.
동두천시가 오는 23일 2010년 동두천 열린아카데미 마지막 강연을 연다. 시 아름다운 문화센터(센터장 석영희)에서 오전 10시30분부터 열리는 이번 강연은 인하대학교 최창호 교수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강사로 초빙된 최창호 교수는 <창의적인 사람들의 7가지 반란>, <20세기를 빛낸 심리학자>등의 저서와 ‘KBS 아침마당’, ‘SBS 이숙영의 파워에프엠’ 등에 출연하는 방송인 이기도 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성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귀중한 시간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강연이지만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두천시는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음식점을 돕기 위해 오는 19일 ‘시청 직원 외식의 날’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2005년 4월부터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직원 외식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12회에 걸쳐 일일 구내식당 평균 이용인원 250여 명이 관내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함으로써 연간 약 1천600만 원을 관내 음식점들의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한 끼 식사로 주변 음식점에 도움이 돼 지역 경제를 살리고자 실시하고 있다”며 “공직자들의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청 직원 외식의 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16일 시청 대회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퀴즈대회를 연다. 15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이번 퀴즈대회는 시에 대해 좀 더 알고, 시에서 하는 일들을 더 알아가고자는 취지로 마련하게 됐으며, 각 부서 대표 선수들 60여 명이 명예를 걸고 출전해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퀴즈대회에서는 각 부서에서 하는 사업들을 중심으로 사전에 문제를 받아 공개하고, 공개된 문제 중심으로 퀴즈대회 문제가 출제된다. 총 50문제가 출제될 예정으로, 최후 골든벨 문제는 오세창 시장이 출제해 최종 퀴즈왕을 선발 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생연동에 사는 양순종(66)씨는 김장철을 맞아 오는 18일~19일 양일간 생연2동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과 주관하는 ‘사랑의 김장 1천300포기’ 행사에 필요한 양념 및 고춧가루 30kg을 제공했다. 양순종씨는 넉넉치 않은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수십년째 지역 홀몸 노인들에게 쌀과 연탄,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에게는 장학금, 여름철에는 경로당 노인들께 삼계탕을 대접해 오는 사랑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또 매년 생연2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 때마다 양념 및 고춧가루를 지원하는 등 따듯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양순종씨는 “봉사하는데 있어서 주위에 여러분들이 함께 도와줘 어려운 점은 없지만 최근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함께 사랑으로 보듬어 주고, 격려해 줄 분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생연2동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 양념 및 고춧가루를 제공해 주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양순종씨에게 감사를 전했다.
동두천시는 11일 오후 2시 동두천중앙역 앞 광장에서 ‘365 언제나 민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365 언제나 민원센터’는 동두천중앙역 내 1층에 49㎡(약 15평) 규모로 설치됐으며, 근무인원은 4명, 운영시간은 평일(월~금) 오전 7시~오후 10시, 공휴일(토·일요일 포함)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시는 직장생활로 바쁜 시민들이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별도로 관공서에 갈 필요없이 좀더 편하고, 쉽게 생활민원을 해결하고 증명서류를 발급받게 하기 위해 왕래가 많은 중앙역에 민원센터를 설치했다. 민원센터는 생활민원 상담·접수와 주민등록등·초본 등 총 34종의 증명서류를 발급한다. 시 관계자는 “민원센터 개소로 시민들 생활속으로 파고들어가는 편익행정을 펼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면서 “직장생활로 바쁜 시민들은 손쉽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11일 청사내 대회의실에서 이만의 환경부장관을 초청해 ‘녹색성장과 환경보호’라는 주제로 강연회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에는 도·시의원과 각 지역단체장 및 환경단체 회원 등 2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환경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을 이룰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장관은 ‘현 정부의 정책 기조인 녹색성장과 그와는 상반될 수 밖에 없는 환경보호라는 양 날 같은 두 정책을 어떻게 조화롭게 이뤄나갈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강연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악취문제로 많은 민원이 발생하는 동두천시에 환경문제는 남의 일이 아닌 당장 시급한 문제이기에 강의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을 전망이다. 강연회는 강의 주제내용과 더불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적극적 노력으로 녹색성장을 이뤄나가자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시도 고질적인 민원인 악취문제에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10일 미2사단가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2사단 CAC(커뮤니티센터)에서 한국어 강좌를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미군 가족들에게 언어적 어려움을 해결해 일상 생활의 불편해소와 지역주민들과 융화해 잘 지낼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한미우호에 기여코자 마련한 한미우호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13일 개강해 시작한 한국어교실은 미군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당초 수업시간 1시간 30분에서 수강생들의 요청으로 30분 늘려 2시간으로 수업시간을 연장했다. 매주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한국어교실’은 주 1회 이경순 강사가 지도를 하고 있으며, 수준급 영어회화 능력을 갖춘 강사의 수업 진행으로 수강생들이 불편없이 수업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주 부터는 100% 한국말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다음달 1기 수료식을 가질 계획이며, 한국어 우수자 포상, 경연대회 등을 개최해 한국어에 대한 관심유발과 학습의욕을 고취할 계획이다. 또 교육생 중 시의 각종 한미우호 프로그램 행사시 자원봉사자로 활용할 방침이다.
동두천시는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사정이 어려운 동두천지역 영세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3년간 유예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정부의 ‘친서민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영세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해 세무조사를 면제해주는 지방세무조사 운영규칙을 개정·공포해 3년간 세무조사를 면제 할 방침이다. 대상은 업종별로 광업·제조업·건설업 등이고 운수업의 경우 종업원 50명 미만인 업체가 소기업에 해당되며, 상시근로자가 10명 미만인 업체는 소상공인에 해당된다. 이와 함께 서비스업 등 기타 업종의 경우 소기업은 종업원 10명 미만, 소상공인은 상시근로자가 5명 미만인 업체가 해당된다. 다만 취득가액 6억원 미만의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지방세 체납액이 없는 경우에만 면제 받을 수 있다. 주성현 시 세무과장은 “3년간 세무조사 부담이 덜어짐에 따라 소기업·소상공인들의 보다 적극적인 투자와 경영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친서민 지방세 지원대책을 추진해 기업들이 마음 놓고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동두천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영세 담배 소매점을 대상으로 수십차례에 걸쳐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P(36)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P씨는 지난달 26일 새벽 1시30분쯤 동두천시 생연동의 A(42)씨가 운영하는 가게의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 금고에 있던 담배와 현금 등 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2007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전국을 돌며 79차례에 걸쳐 2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