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동두천지원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범 시민궐기대회를 앞두고 동두천 지역에 정부를 압박하는 문구가 적힌 100여 개의 현수막이 내걸리고 참가 단체의 집회 준비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동두천지원특별법 범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한종갑)는 대회에 5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범대위는 이날 서울병원~구터미널~큰시장~신시가지시민공원을 행진하며 국회와 정부에 특별법 제정을 촉구할 예정이다. 대책위는 대회에 앞서 성명서를 통해 “지난 2008년 12월 입법 발의된 동두천지원특별법이 원안대로 제정되도록 국회와 정부가 특단의 조치를 취해 달라”며 “주한미국 재배치로 지역경제의 기반이 됐던 미군 숫자는 감소하고 미군기지 반환은 지연되면서 실직자가 속출하고 상권이 분괴됐다”고 주장했다. 또 “60여년 국가 안보로 희생된 동두천에 대한 정부지원이 평택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등 국회와 정부가 방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8월 미군기지 매각대금의 30%를 시 발전기금으로 하는 특별회계설치, 대학교 신설허용, 개발완화 등의 내용을 담은 국방부와의 협상이 결렬되자 반환미군기지 개발계획을 포기하고 반환공여지를 전면 공원화한다는 배수진을 친
동두천시 주민들이 환경피해가 적고 고용창출의 키대가 큰 LNG복합화력발전소 유치 서명운동에 적극 나섰다. 24일 시에 따르면 발전소는 지식경제부의 제5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오는 12월 최종 추진여부가 결정되며, 유치가 확정될 경우 민자 1조3천442억원을 들여 광암동 20만㎡에 1천500MW(750MW×2기) 규모로 추진 될 계획이다. 주민들은 지난달 유치추진위원회를 꾸린 뒤 이달부터 광암동 10개 통 주민을 대상으로 유치 운동을 벌여 24일 현재 500여명의 서명을 받았다. 유치위는 주민서명과 유치 의지를 나타낸 건의서를 11월 중에 동두천시에 접수하고 정부부처를 설득하는 유치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유치위는 광암동은 도시가스도 보급 안 되는 낙후지역으로, 지역발전기금 조성과 도로망 확충,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해 찬성하고 있으며, 발전소 시설이 들어온 후 발생되는 문제점은 보완해 나가면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NG복합화력발전소가 유치 가동되면 연인원 30만명과 150여명의 상주인원 등 고용창출과 재산세, 지원사업 등 지역경제에 효과를 있을 것으로 동두천시는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08년 한국서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최근 상패동 금강산스포랜드 볼링장에서 장애인들에게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한 ‘2010 경기 북부 시각장애인 볼링클럽 친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볼링클럽 친선대회는 총 5곳(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 남양주시, 양주시, 구리시, 연천군지회)의 경기북부지역 시각장애인 볼링클럽에서 활동 중인 회원 30명이 참가해 마음껏 기량을 뽐냈다. 이번 친선대회에서는 ‘2010 광쩌우 아시아 게임’ 시각장애인 볼링부문의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정훈 선수(동두천시)가 전맹부 1위, 약시부에서는 김재철 선수(동두천시)가 1위를 거둬 동두천시 시각장애인 볼링부문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경기도와 동두천시가 주최하고 사회단체인 ‘어수회(회장 정경선)’가 주관한 우주과학체험이 지난 16일~17일 이틀 간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 김문수 도시사, 오세창 시장 등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의 주관단체인 어수회는 청소년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의 선후배들이 지난 1996년 2월에 결성한 비영리법인단체로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꿈과 이상을 심어주기위해 꾸준히 별자리과학축전을 개최해 왔다. 올해는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경기과학축전을 함께 개최하면서 행사와 규모가 확대되면서 전국적인 행사로 발돋움했다. 2010 경기 과학축전과 제10회 동두천청소년별자리과학축전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편집자 주> 동두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경기과학축전에는 천체망원경 30대와 경기바이오센터, 초·중·고·대학 50여개 학교 등이 참석했으며, 천체사진전, 과학탐구 코너, 각종경진대회, 소방문화체험, 수학체험, 우주과학체험, 생명탐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가자들을 과학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주 행사장인 종합운동장 입구에는 우주복, 우주인모형, 우주생활관, 중력적
동두천시 소요산관광지 내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는 2010 박물관 기획전시회의 일환으로 ‘제5회 소요산전국서예대전’을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및 로비에서 열리며, 한국서예문인화연구회(회장 이영일)의 주최로 전국에서 공모한 서예, 문인화, 한국화 입선 작품 200점이 전시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제5회 소요산전국서예대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개최되는 기획전으로서 소요산 단풍철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전통문화작품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가 끝나는 31일 오후 2시 박물관 1층 로비에서는 제5회 소요산서예대전 입선작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동두천시립도서관은 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강연을 통해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들려주고자 학생 및 성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30일 ‘10월의 하늘-과학자들의 작은 도시 강연회’를 실시한다. 18일 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과학콘서트’저자)가 트위터에 과학분야 재능기부 제안을 올려 자발적으로 참여하려는 과학인들이 늘어나면서 이뤄진 의미 있는 행사로, 과학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재능 기부자(교수, 의사, 대학원생 등)들이 전국 30여 개 중소도시에서 동시에 강연을 펼치는 행사에 동두천시립도서관이 선정돼 실시하게 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를 경험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재능을 기부해 좋은 강연을 펼쳐주는 과인들을 통해 기부문화에 긍정적인 인식을 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신청대상은 초등학생 3학년 이상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두천시는 지난 16일부터 2일 간 별자리와 함께하는 신나고 재미있는 우주과학 체험할수 있는 ‘2010 경기과학축전 및 제10회 동두천 청소년 별자리 과학 축전’행사를 성황리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와 동두천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축제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오세창 동두천시장, 김경호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이원영 과학기술원장, 도·시의원, 한일순 동두천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별자리 과학축전 행사에는 우주인 모형을 비롯한 우주복과 소유즈로겟, 우주봥복선 등을 전시해 색다른 즐거움을 청소년들에게 선물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초·중·고교생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과학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된 별자리 강연은 우주의 신비와 놀라운 천체를 공부하는 시간으로 청소년들에게 우주여행을 떠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됐다. 축전 첫날 밤하늘을 수 놓은 불꽃놀이는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쏘아올린 최고의 하이라이트가 됐다. 만화적 상상력을 현실로 실현하는 골드버그 대회에는 초·중학교 1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경연을 가졌다. 초등부에는 생연초등학교
마주 오는 트럭을 들이받아 40대 어머니와 20대 아들을 숨지게 한 뒤 달아난 30대 남성이 사고 당시 충격으로 치료를 위해 하루 만에 자수했다. 그러나 이 남성 역시 내장이 파열돼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5시쯤 동두천시 생연2동 도로에서 스타렉스 승합차와 1톤 트럭이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C(45·여)씨와 아들 L(24)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스타렉스 운전자 P(39)씨는 사고 직후 차를 버리고 달아났다. 경찰은 P씨의 소재를 파악하던 중 가족으로부터 P씨가 부상이 심해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전화를 받고 자수를 권유했다. P씨는 사고 31시간만인 16일 오후 12시 10분쯤 친구와 함께 병원에서 담당 경찰관을 만났으며, 내장 파열 등 부상이 심해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P씨를 특가법상 도주차량 혐의로 입건한 뒤 수술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온 가족과 함께 신나고 재미있는 우주과학을 체험하며 가을밤 소중한 추억을 담아보자” 동두천시가 주최하고 사회단체 어수회가 주관하는 제10회 동두천청소년별자리 과학축전이 16일과 17일 이틀간 동두천종합운동장 및 보조구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는 경기도가 진행하는 ‘2010 경기과학축전’행사와 함께 열려 과학의 모든면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우선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로켓가든, 우주인포토존, 우주왕복선모형, 중력적응훈련 등의 우주체험마당이 마련된다. 여기에 창의적 과학과 사고력 수학을 위한 과학상상화 우수작품 및 천체사진을 비롯한 곤충표본전시등의 전시마당이 운영된다. 특히 전체관측 및 불꽃놀이등의 별자리 마당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온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마법의손, 향수비누, 토피어리, 종이접기, 풍선꾸미기, 해시계, 별자리판제작등의 만들기 마당도 운영된다. 경기도내 대학과 동두천 관내 학교들이 참여하는 곤충체험 및 다양한 과학체험마당 역시 큰 볼거리다. 축전 첫날에는 미래의 천체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이 그동안 쌓은 실력을 겨루는 ‘경기학생천체관측대회’가 열린다. 제4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 수도
동두천시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동거가정에 대해 사랑의 합동결혼식을 마련,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12일 송내컨밴션웨딩홀에서 열린 결혼식은 오세창 시장내외를 비롯 시의원, 각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과 하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쌍의 신랑신부가 한종갑 사회단체협의회장의 주례로 정식 새출발했다. 동두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발전기금사업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들에게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추억으로 남을 날을 마련해주기 위해 매년 10월중 합동결혼식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저소득 및 다문화가족 동거부부 5쌍을 선정, 예식비용 및 피로연, 드라이브 등 전액 무료로 지원했다. 이들 5쌍은 장애인가정 1쌍과 수년전 신부가 베트남, 몽골, 필리핀, 중국에서 시집온 다문화가정 4쌍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살다가 이번 합동결혼식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