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보건소는 저소득층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치료율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암환자 의료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보건소는 올해 1억5천만원의 예산으로 현재까지 성인암 및 소아암 환자 124명에게 1억200여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의료비지원을 희망하는 성인 암환자는 건강보험가입자인 경우 국가암 조기검진사업을 받고 보험료 부과기준에 적합해야 하며, 의료급여 수급자인 경우는 만 18세 이상으로 대부분의 암종이 해당된다. 지원금액는 건강보험가입자는 법정본인부담금 최대 200만원, 의료수급자는 법정본인부담금 최대 120만원, 비급여 항목 최대 100만원으로 3년간 지원된다. 폐암환자의 경우 만18세 이상의 보험료 부과기준에 적합한 건강보험 가입자(직장가입자 6만4천원, 지역가입자 7만3천원 이하 보험료 납부자)와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당해 연도 100만원 정액으로 최대 연속 3년간 지원된다. 소아 아동 암환자는 만18세 미만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및 지원기준에 적합한 건강보험가입자로 당해연도 본인부담 진료비 중 백혈병은 3천만원, 기타 암은 2천만원이 지원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역대 동두천시장과 부시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았다. 동두천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동두천 발전을 위해 헌신한 역대 시장, 부시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용선 전시장 등 3명, 초대 이상건 전부시장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오세창 시장과 유인선 부시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시청 간부공무원이 배석했다. 간담회는 역대 시장 활동 영상물과 동두천시의 발전상을 담은 홍보영상물 상영과 주요 현안사항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역대 시장·부시장과 현 시장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오세창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중에도 시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간담회에 참석해 준 선배들에게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선배들이 중앙과 지방의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역대 시장, 부시장들도 “동두천 발전과 시민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를 마친 역대 시장, 부시장들은 시 간부공무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오찬을 함께하는 것으로 이날 간담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동두천시는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편안한 관공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운영하고 있는 ‘어울림 이동 문화 갤러리’에서 4/4분기를 맞아 생연1동 주민자치센터 문인화 작품 14점을 전시·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생연1동 문인화반은 지난 2002년 생연1동 주민자치센터가 개소한 이래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동아리로, 이번 전시는 문인화 애호가들 뿐만 아니라 민원실을 찾는 많은 시민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전시된 작품 중에는 지난 5일 ‘제20회 전국회룡 미술대전’에 참가해 문인화 부문에서 우수상(박영미), 특선(한연자), 입선(윤정희)을 차지한 회원들의 작품이 전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동두천시는 지난 1/4분기에는 규방공예 작품을 2/4분기에는 천연염색, 동양화, 서각·서예, 어린이 미술, 예쁜 손글씨 작품 전시를, 그리고 3/4분기에는 동양화 작품 전시로 민원실을 찾은 시민들에게 작은 갤러리를 선사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5일 간 민원실내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관공서, 내 집 같은 청사 이미지 구축을 위해 시민들이 공감할
동두천시는 오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역대 동두천 시장과 부시장을 초청해 시 사업현황 등을 보고하는 간담회를 연다. 간담회는 김기형 전 시장 등 3명과 이상건 전 부시장 등 모두 18명이 참석 할 예정이며, 오세창 시장과 유인선 부시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시청 간부공무원이 배석한다. 시는 시 발전사항과 현재 추진 중인 주요사업보고 및 시정발전을 위한 간담회 후 오찬으로 마무리하는 것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날 간담회는 역대 시장, 부시장의 풍부한 경험에서 나오는 소중한 의견이 제시돼 시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아름다운 문화센터는 12일 어르신사랑연구모임 유경 대표를 초청해 ‘준비하는삶 아름다운인생’라는 주제로 2010 동두천 열린 아카데미 13번째 강연을 갖는다. 유 대표는 7년간 CBS아나운서로 근무하면서 노인방송을 통해 노년의 삶에 이해와 관심으로 노년생활 및 노년준비 등의 강연 및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마흔과 일흔이 함께 쓰는 인생노트’, ‘꽃 진 저 나무 푸르기도 하여라’등이 있다. 센터는 고령화 시대에 아름다운 노년생활의 준비를 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매우 귀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0 동두천 열린 아카데미는 오는 11월 23일까지 매월 둘째·넷째 화요일 10시30분∼12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동두천시는 태풍(곤파스) 및 잦은 강우에 의한 정식 지연·습해 등으로 뿌리활력이 떨어져 가을배추 생산량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김장 배추의 안정적인 수급과 조기 출하를 위해 배추 영양제를 긴급 공급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배추 영양제는 배추 엽면시비용 4종 복합비료가 공급되며, 1ha당 11만2천500원의 배추 영양제 금액 중 9만원(80%)은 보조금을 지원하고 농가에서는 2만2천500원(20%)을 부담하면 된다. 사업신청은 11일까지 시청 농업녹지과에 신청을 하고, 동두천농협에서 영양제를 공급받아 이달 31일까지 배추 포장에 살포를 하게 된다. 소요산 시설채소 작목반원들은 생육이 부진한 배추에 영양제를 살포하면 배추 수급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두천시가 오는 27일 ‘주한미군 공여구역 반환에 따른 동두천시 지원 특별법’(동두천지원특별법) 조기 제정을 위한 정부지원 대책 마련 촉구 시민궐기대회를 추진한다. 6일 시에 따르면 동두천시 각계 인사 90여명으로 구성된 동두천지원특별법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5일 저녁 유림호텔 연회장에서 사회단체장 및 지역 지도급 인사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궐기대회는 시내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동두천초등학교 운동장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대책위는 이날 동두천 미군반환기지 매각대금의 30%를 시 발전기금으로 하는 특별회계 설치에 반대하는 국방부 조치에 반발해 동두천시가 추진하는 미군기지 공원화 계획에 지지를 표하고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채택했다. 대책위는 또 앞으로 동두천지원특별법이 조기 제정될 수 있도록 시민궐기대회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전 국민의 공감대형성을 위한 홍보활동 등에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종갑 대책위원장은 “특별법이 국회에서 무사히 통과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할 것”이라며 “시민궐기대회가 동두천 전 시민이 참여하는 총 궐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동두천시 종합운동장 계단공사가 보강공사로 진행할 수 있었음에도 기존의 계단을 전부 없애고 새로운 설계에 의해 공사가 이뤄지고 이후 하자가 발생했음에도 당시 시공사가 부도가 났다는 이유로 하자보수 공사가 이뤄지지 않아 물의를 빚은 가운데(본지 9월3일자 16면) 이 공사을 담당한 후임계장이 자신의 집을 이사하는 과정에서 평일 근무시간에 부하직원을 동원해 이사를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4일 동두천시 기획감사실에 따르면 동두천시 O계장은 지난 6월 새 아파트로 입주하면서 종합운동장에 함께 근무하던 공익요원과 또 다른 직원을 이용해 평일근무시간에 이삿짐을 옮겼다. 특히 O계장은 동두천시 종합운동장 부실 계단공사와 관련, 당시 예산을 확보했던 H계장의 공사부분을 담당한 후임계장으로, 종합운동장에 4년여간 근무하면서 지역 내 업체와의 각종 수의계약과 관련해 결탁 의혹을 받고 있어 그 파장이 더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O계장은 “오후 4시부터 30분간 잠깐 이사 도움을 받았으며, 저녁식사비로 10만원을 줬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익명을 요구한 시 공무원 B씨는 “30분간 이사를 시키고 10만원을 줬다는 오계장의 말은 정말 상식 밖”이라며 “이는 공
동두천시의회는 지난달 28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 의원 7명이 간담회를 갖고 열악하고 불공평한 동두천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대통령과 대화를 원한다’는 건의서를 채택, 지난 1일 우편으로 청와대에 보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건의서를 통해 “동두천시는 60여년간 국가안보의 최전방으로 시 면적의 절반 이상을 미군 공여지와 군사시설로 빼앗겨 시승격 30년이 지난 지금도 도시·교통의 기본인프라마저 열악한 실정”이라며 “미군의 허가없이는 내가 사는 고장을 마음대로 드나들 수 없는 육지의 섬과 같은 지역”이라고 호소했다. 또 “기지이전 지역들이 받는 어마어마한 예산지원과는 대조적으로 동두천시는 단 1원도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등 정부의 불합리한 정책과 각종 규제들로 불공평한 현실에 처해 있어 좌절감을 넘어 분노와 비통함마저 들게 한다”고 밝혔다. 시의회 관계자는 “2008년에도 청와대에 시의 힘든 상황을 설명하는 건의서 보냈으나,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화된 게 없어 다시 한번 건의서를 보내게 됐다”고 말했다.
“경기과학축전이 최고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000년부터 청소년 별자리축제를 개최하면서 과학한국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로 우뚝 선 ‘어수회’를 이끌고 있는 정경선 회장(48·사진)이 올해 경기과학축전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지역을 사랑하는 청년들이 모여 결성한 비영리법인단체인 어수회는 지난 1996년 2월 8일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첫발을 내딛었다. ‘어수’의 유래는 조선을 창업한 태조대왕이 물러나면서 함흥 이궁으로 향하던 중 잠시 어가를 멈추고 갈증을 풀기 위해 시원한 샘물을 마시자 그 우물을 어수정(동두천시 생연동)이라 했고, 그것이 곧 마을의 이름이 됐다. 지역의 고유명칭으로 동두천시 사회단체 1호로 등록한 어수회는 ‘청소년이 미래다’라는 슬로건 아래 현재 70명의 회원(준회원 60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청소년별자리과학축전(9회 개최)뿐 아니라 불우이웃돕기, 군부대위문, 결손가정돕기, 수해복구활동, 지역 21개학교에 우수학생 장학금지급 등 15년의 발자취에서 아름다운 동두천을 만들어 왔다. 어수회 회원들은 올해 경기도 과학축전으로 부쩍 커버린 2010년 행사(16~17일)를 앞두고 분주한 하루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