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시대 발맞춘 특기적성 교육 ‘재능 쑥쑥’ 지난 1923년 9월 1일 동두천 공립 보통학교로 개교한 동두천초등학교는 동두천 학교의 1번지로 역사와 전통속에 2만1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교육의 명문교로 졸업생들에게 회자되고 있다.‘창의적인 생각과 큰 꿈을 키워가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시대에 맞는 차세대 인재를 키우는 산실 동두천초등학교는 인성교육은 물론 한자와 중국어, 영어교실과 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1세기를 주도할 자주적이고 창의적이며 도덕적인 한국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점동(61)교장은 “사람다운 사람, 학생다운 학생을 강조하며 인성이 바르면서 21세기를 능동적으로 주도할 지적 능력을 함께 갖춘 어린이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자신하며, “교사들과 함께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 개발하고 사랑과 정성으로 교육하며 민주적인 학교운영으로 교사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교장을 필두로 ‘우선 내가 모범을 보인다’는 가치관과 함께 학교경영의 봉사자로서 모든 정성을 쏟고 있는 동두천초교는
“우리는 이제 하나입니다” 동두천시기독교연합회와 동두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공동 주관으로 지난 26일 신시가지 차없는 거리에서 오세창 시장, 임상오 시의장, 김성수 국회의원, 지역주민 및 외국인 500여명을 초청, 어울렁 더울렁 나눔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근로자를 이해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려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했다. 외국인장기자랑대회, 가족사랑캠페인, 가족사진촬영, 어린왕자 댄스 씨어터 ‘까두’ 공연 및 사물놀이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참가국은 중국, 태국, 스리랑카, 일본 등 총 10개국 17개팀 가운데 전통무용과 노래를 선사한 태국팀이 1위를 차지했고, 2위 스리랑카팀, 3위 이춘자(중국), 장려상 기무라아키요(일본)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세창 시장은 축사를 통해, 행사 준비를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기독교 연합회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했다. 피부색과 언어가 틀려도 우리 모두는 하나라는 생각으로 지역주민과 외국인이 함께 어울려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데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시 보산동 소재 미2사단 캠프 케이시(CAMP CASEY)의 ‘미육군한국근무단(KSC)7중대’가 최근 지역에 거주하는 불우이웃에게 중대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으로 10kg쌀 20포를 전달, 지역주민과의 우호를 돈독히 하고 있다. 미육군한국근무단은 추석을 맞아 이날 보산동 지역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쌀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에 찾은 불우이웃은 지난 6월에도 불의의 교통사고로 자녀를 잃고 실의에 빠져있는 지체장애 3급의 가장 등과 생활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바 있다. KSC 본부장은 “대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모금한 성금으로 보산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같은 계기로 미2사단과 지역주민간의 우호가 돈독해 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산동주민센터 조희성 동장은 “미육군한국근무단 7중대 대원들과 같이 주변의 불우한 이웃에 대한 지원과 관심의 손길이 더욱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두천문화원이 주최하고 동두천예절원이 주관한 다문화가정 합동전통혼례식이 지난 25일 오세창 시장, 임상오 시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시민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통혼례식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정 예비부부의 신청을 받아 박현남-황티튀린, 권용주-르엉티참 등 두쌍의 부부에 대해 1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혼례는 의혼(議婚), 납채(納采), 납기(納期), 납폐(納幣), 친영(親迎), 현구고례(見舅姑禮) 등 한국의 전통혼례의식에 따라 약40분간 진행됐다. 동두천문화원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전통혼례를 원하는 저소득층가정 또는 다문화가정의 신청을 받아 혼례식을 치러주고 전통혼례를 통해 한국의 미를 알리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중소기업청 및 시장경영진흥원, 세아프라자 상가와 동두천큰시장상인회가 지난 16일부터 17일 양일간 동두천시 생연2동 세아프라자 상가 앞에서는 상가 활성화를 위한 노래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추석을 앞두고 생연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통장,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과 생연2동 내의 6개 시장을 홍보하는 홍보물(장바구니)과 홍보 리플렛을 배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어 장을 본 짐을 카트에 싣고 주민들이 주차장, 버스정류장 등 까지 이동할 때 운반해 주는 도우미 도입을 위한 홍보행사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살거리’를 제공, 더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와 병행해 열었다. 생연2동 주민자치위원장 윤영삼씨는 “앞으로도 생연2동의 시장안내 및 무거운 짐을 운반해주는 ‘시장도우미’, 시장상인회와 연계해 ‘특가판매의 날’, ‘삶의 체험현장’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에 노력하겠다&rdq
오세창 동두천시장<사진>이 지난 15일 영등포아트홀에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열린 ‘2010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도서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상임대표 강지원 변호사)는 올바른 선거문화의 정착을 위해 출마자들이 선거에 있어 구체적인 정책 목표를 명시하도록 해 정책선거로 견임함과 동시에 정치가 시민에 대한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매니페스토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매니페스토 본부는 지난 6.2지방선거에서 판매 배부되었던 우수 매니페스토 도서와 선거공약서, 의정활동계획서 등 잘 만들어진 선거과정에서의 우수선행사례를 발굴, 전문가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시상하는데 오 시장은 도서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오세창 시장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지역발전의 장기적인 안목으로 미래지향적인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고 선거과정에서 제시된 공약사업을 구체화해 실천함으로써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동두천시는 오는 18일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제7회 청소년 뮤직페스티벌’을 연다. 1부 행사는 보영여고 갤스, ACA외국인학교 댄스 등 6팀의 청소년동아리 공연이 펼쳐지며, 2부 행사는 YSTAR LIVE MUSIC 공개방송으로 진행된다. 출연진으로는 보아, 환희, 트랙스, 나비, 트랜스픽션, 디아, HAM 등 유명 연예인들을 초청해 공연을 펼친다. 또 이번 행사에 앞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1회 동두천시 두드림 청소년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수상자는 지난 8월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된 학생들로, 중·고등학교 및 대학생으로 구분해 분야(봉사, 효행, 면학, 예·체능) 9명에게 시상한다. 시 관계자는 “이 행사는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에게 연예인 초청공연을 통해 문화의식 함양 및 학업으로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지난 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도시계획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동두천 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에 따른 공청회’를 가졌다. 이날 공청회는 지난 2006년 9월 8일 경기도로부터 승인받은 도시기본계획상 인구 총량의 범위 내에서 생활권별 인구배분을 일부 조정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대진대학교 최주영 교수가 사회자로, 평택대학교 윤혜정 교수, 신흥대학교 오이균 교수, 동두천시 의회 홍석우 의원이 토론자로 참석해 시에서 작성한 2020년 동두천 도시기본계획 변경시 반영한 외부유입률·사회적 증가 인구 산정·토지이용계획 변경 수반없이 인구 조정·일부 생활권의 과도한 인구 증·감의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한 토론을 벌였으며, 송내동 이호동씨 등 다수의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토론자 및 시민의 의견, 시의회 의견을 종합 정리해 반영 여부를 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결정하고 경기도에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KT&G와 불법 유통되는 미군용 면세담배에 대해 수시 점검 및 조사를 벌여 적발 시 강력 조치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면세담배는 동두천뿐 아니라 전국에 주둔하는 미군부대 군인과 종사자에게 공급되고 있다. 담배사업법에 따라 일반인에게 유통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담배에 부과되는 소비세 탈세 행위로 간주되고 있다. 시는 불법 유통될 가능성이 큰 상점 등을 대상으로 특별 조사를 실시해 적발될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사법기관에 고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일반인이 보통 이용하는 제1종 궐련 담배 한갑에는 641원의 담배소비세가 부과되는데, 미군부대에 공급되는 면세담배가 시중에 유통되면 재정형편이 열악한 시의 입장에서는 재정이 악화될 수밖에 없다”며 단속 의지를 밝혔다.
동두천시는 추석을 맞아 오는 13~17일 5일 간 지역 내 주요 판매 업소에 대해 축·수산물 원산지 점검 및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이를 위해 담당공무원 4명과 명예감시원 2명으로 구성된 추석대비 축·수산물 특별 단속반을 편성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한우둔갑판매 행위, 축·수산물 보관의 적정성,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취급여부, 원산지 허위표시 및 미표시 판매행위 등이다. 이번 중점단속 대상으로는 대형 마트(할인매장), 식육판매업, 재래시장등 과거 위반 경력이 있는 업체를 중점 지도·점검하되, 필요 시 위생부서 등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