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대책마련을 위해 수산물 원산지표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기간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지역 활어횟집과 대형 수산물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여부와 위생관리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은 국산수산물은 ‘국산’으로, 품목의 특성상 필요한 경우에는 ‘연근해산’으로 표시하거나 그 수산물을 생산한 시·군명 또는 해역명을 표시한다. 해외수역에서 어획해 국내에 반입한 수산물은 ‘원양산’으로 표시하거나 ‘원양산’표시와 함께 해역명(태평양, 대서양, 인도양)을 표시해야 한다. 문의 : 시 농업녹지과 축정담당(☎860-2321~2323)
동두천시는 시청 민원봉사과에서만 발급하던 건축물대장을 18일부터 동 주민센터에서도 열람 및 발급이 가능토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건축물대장을 발급 받으려면 팩스 민원을 통해서만 가능했고, 팩스를 통해 발급 받더라도 건축물 현황도의 품질이 낮아 문서의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또 민원인 대기 시간이 많이 소요돼 민원 불편사항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건축물대장 발급서비스 확대 시행으로 원하는 지역의 건축물대장을 시민들이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돼 시민의 생활 편의 개선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다음달 7일 오후 5시 유림호텔에서 지난 6.2지방선거 출마자 32명과 동두천시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선거가 끝난 후 2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선거기간 동안의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오세창 시장은 간담회에서 동두천의 발전을 위해 출마했던 그 열정을 민선5기에 공유하고 함께 힘을 모아 잘사는 동두천을 만드는데 앞장 서 줄 것을 부탁할 예정이다. 또 당면한 시정 현안사항 브리핑과 함께 시 발전을 위한 의견을 듣고 상호 대화를 통해 논의된 사안들은 시정에 접목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큰시장상인회가 시장 입구에 위치한 동두천단위농협 하나로마트의 증축 추진과 진입로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17일 동두천농협은 농협 내 하나로마트 매장을 579㎡에서 3천509㎡로 늘리는 건축물 증축허가 신청서를 지난 6월 시에 제출했다. 이에 큰시장상인회는 “큰시장과 붙어있는 하나로마트가 예정대로 증축되면 시장 상권은 붕괴될 수밖에 없다”며 “재래시장과 공생하려면 증축 면적을 1천300여㎡로 줄여달라”고 농협측에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또 “국회는 재래시장 반경 500m 내에 대형유통시설 입점을 제한하는 유통산업발전법을 신속히 제정하고, 시의회도 이와 관련된 조례를 신속히 마련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큰시장상인회 관계자는 “수년간 상인들의 노력으로 중소기업청의 예산으로 확보한 도로를 아무 노력없이 농협이 마트를 증측하면서 차량 진출입로 사용하려 한다”며 절대불가 방침을 밝혔다. 이에 대해 농협 관계자는 “상인들의 노력은 알고 있지만 농협의 활성화가 구시가지와 큰시장으로 손님을 불러오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며, 도로는 어느 특정개인이 쓰라고 정부에서 해 주
대한민국 락의 발상지 동두천에서 지난 14일~15일 이틀간 펼쳐진 제12회 동두천락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끝마쳤다. 소요산관광지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폭우 속에서도 김종서, 사랑과 평화, 윤도현 밴드 등 축하공연과 함께 ▲14일 이치현과 벗님들, 김목경밴드, 봄여름가을겨울, 시나위 신대철 ▲15일 바닐라시티, 김수철밴드, 트랜드 픽션, BlackHole, 윤도현밴드 등이 출연, 락의 향연이 펼쳐지면서 마니아들과 하나가 되는 흥분의 장이 됐다. 이 밖에 고교 락 경연대회 본선을 비롯해 킬러컷츠, OXEN 80 등의 공연도 진행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신중현을 비롯한 초창기 락 밴드들의 주 활동무대였던 동두천이 이번 축제로 또 한번 락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동두천경찰서는 오는 10월 말까지 이륜차 운행질서를 바로 잡기 위한 특별단속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단속은 최근 5년간 교통사고 사망자가 연평균 3.5%로 감소하고 있으나 무질서한 이륜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4%로 증가하고 있어 이를 방지코자 실시하게 됐다. 특히 이륜차의 인도 및 횡단보도 주행으로 보행자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으며, 최근 리서치 조사결과 안전모 착용률(86.2%)은 향상된 반면 정지선 준수율이 31.7%에 그치는 등 올바른 이륜차 운행문화의 개선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륜차 날치기 예방 근무와 병행하게 될 이번 집중단속은 배달업소를 방문해 이륜차 운행문화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과 함께 보행권을 침해하는 이륜차의 인도 및 횡단보도 주행 및 안전모 미착용, 주요법규위반(음주, 신호, 중침 등) 행위를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동두천경찰서는 15일 자신이 원하는 병원에 데려다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구급대원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L(45)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이날 오전 11시30분쯤 동두천시 상패동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동두천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K(37)씨의 얼굴을 때리고 구급차량 뒤편 유리창 1장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L씨는 얼마 전 부상을 당한 팔의 치료를 위해 구급대에게 자신이 치료를 받고 있는 의정부에 있는 병원으로 데려다 줄 것을 요구했으나 구급대가 관내 병원을 권유하자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옛 동두천지역에서 활동했던 의병 이긍래 선생이 15일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로 등재돼 이긍래 선생의 후손인 이동재(탑동 거주)옹은 독립유공자 후손으로서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국가보훈처(처창 김양)는 제65주년 광복절을 맞아 338명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포상했다. 이번에 포상받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218명(독립장 5명, 애국장 108명, 애족장 105명), 건국포장 41명, 대통령표창 79명으로 이중 여성은 6명이며 생존자는 없다. 훈ㆍ포장과 대통령표창은 광복절 중앙기념식장과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기념식장에서 유족에게 수여됐다. 이번 포상까지 합치면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독립유공자로 포상받은 사람은 총 1만 2천209명이다. 동두천시향토사학자 이명수씨가 의병 이긍래 선생의 후손 이동재 옹, 의병 우병창의 후손 우종관 옹과 동행해 의정부보훈지청과 국가보훈처에 조사 의뢰를 한 바 있으며, 특히 이명수씨는 동두천 시사편찬집필을 하며 동두천시사에 잘못 기록된 부분을 바로잡으려 각종 자료를 발굴, 분석해 이번 독립유공자 포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일제에 의해 누명을 쓰고 오명의 세월을 견뎌온 이긍래 선생과 그의 후손들은 이번 건국훈장 애족장 포상
동두천시는 다음달 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도시계획전문가를 초빙해 ‘2020년 동두천 도시기본계획 부분 재정비를 위한 공청회’를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지난 2006년 9월 8일 경기도로부터 승인받은 2020년 동두천 도시기본계획의 원활한 운용을 위해 시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한 도시기본계획 일부를 변경코자 열린다. 시는 기 승인된 도시기본계획상 인구 총량의 범위 내에서 생활권별 인구배분을 일부 조정하는 것에 대해 전문가와 주민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공청회는 주민 모두가 참석하여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시에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종합 검토하여 반영 여부를 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동두천시는 시 도시과 사무실에 2020년 동두천 도시기본계획 부분 재정비 변경 자료를 비치하고 오는 16일부터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대한민국 락의 발상지 동두천에서 오는 14일~15일 이틀간 제12회 동두천락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소요산관광지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락페스티벌 출연진은 ▲14일 이치현과 벗님들, 김목경밴드, 사랑과 평화, 김종서, 봄여름가을겨울, 시나위 신대철 ▲15일 바닐라시티, 김수철밴드, 트랜드 픽션, BlackHole, 윤도현밴드 등이 출연하며 락의 향연과 함께 각종 무대 행사도 운영된다. 특히 신중현을 비롯한 초창기 락 밴드들의 주 활동무대였던 동두천이 이번 축제로 또 한번 락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