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2010년도 문화예술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시민에 한 발 다가서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활동을 제공, 투명하고 객관적인 보조사업 추진을 위한 문화예술 22개단체 관계자 회의를 21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회의에선 그동안의 관행적·관습적인 문화예술의 틀에서 벗어나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민에게 한 발 다가서는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했다. 시민의 참여 및 체험의 기회를 확대한 다양하고 내실있는 문화예술 추진, 문화예술단체의 중·장기적인 발전 전략 구상과 철저한 평가시스템을 반영해 문화예술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기로 했다. 또한, 동두천시는 2010년도 문화체육관광부의 희망근로사업이 확정돼 지역내 문화예술인으로 구성된 촘촘히 문화공연단사업과 문화마을복원사업을 추진한다. 문화공연단사업은 연예협회와 국악협회 주관으로 4개월간 재래시장, 임대아파트, 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밀집지역 또는 시설 방문을 통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의 문화욕구 충족과 지역예술인의 창작의욕 고취와 사기진작을 꾀할 계획이다.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위해 어린 시절부터 책을 읽도록 권유하는 도서관이 있어 화제다. 동두천꿈나무정보도서관은 지난 18일부터 2006년에 태어난 어린이 즉 2010년에 5세가 되는 선착순 100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생애 첫 도서관 카드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어린이 자신의 사진과 이름이 들어간 카드를 발급해주고 카드를 처음 사용하는 기쁨을 주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 스스로 읽고 싶은 책을 골라 대출을 해보는 경험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과 더불어 평생에 도서관이용자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카드를 만들어줌과 동시에 꿈나무정보도서관 로고가 들어간 가방과 함께 칼데콧상 수상작 도서 1권씩을 선물을 받고 두 손 가득 들고 가는 어린이의 힘찬 발 걸음속에서 앞으로 이 어린이가 책을 좋아하고 도서관을 즐겨 찾는 책 씨앗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점점 늘어나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아름다운문화센터 내에 위치한 ‘동두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를 병합형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올 1월부터 운영된 ‘동두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교육, 상담, 각종 생활 정보 제공 등 종합적인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2010년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으로 시는, 다문화가족의 한국생활을 돕기 위한 방문교육지도사를 다문화 가정에 파견하는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을 실시한다.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은 총 24가구를 대상으로 한국어교육과 아동양육지원 서비스를 각각 12가구에게 제공한다. 이에 따라 상반기 방문교육을 원하는 다문화가정에서는 오는 2월 5일까지 동두천시청 사회복지과 및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2월∼6월까지 5개월간 방문교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으며, 하반기 사업 대상자는 오는 7월에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한국어교육 서비스는 집합교육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거나 입국한지 3년 미만인 다문화가정을 우선 선정하고, 아동양육지원서비스는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으로 한정된다.
경기북부지역 구제역 추가 발생에 따라 관련 기관·단체에서는 방역통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도와 포천시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는 18일 인력을 동원해 방역선 지키기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하루 21개 이동제한초소와 경계지역 내 방역작업에 투입되는 인력은 경기도와 포천시 직원 및 포천지역 17개 민간단체 회원들을 포함해 500여명이다. 전날인 17일에도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 이후 가장 많은 285명의 인원과 소독차량 등 장비 31대가 동원돼 방역작업을 벌였다. 방역본부는 당분간 비교적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농가들과 이동제한지역 내 주요 도로들에 대한 방역을 한층 강화했다. 각 이동통제초소에는 차량이 이동할 때마다 분사식 소독을 할 수 있는 소독시설 2대가 추가로 설치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최초 살처분한 8일부터 구제역 잠복기인 14일이 지나는 22일을 기점으로 추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며 “구제역이 방역선을 넘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구제역 경계지역(10㎞ 이내)에 포함돼 364번 지방도(탑동동 샘터농원앞)에 구제역 방역통제초소를 4인 1조 4교대 근무로 24시간 운영하고 있
동두천시 보건소는 2010년 신년을 맞아 금연클리닉 사업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18일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금연을 원하면 시민이라면 누구라도 등록이 가능하고 등록을 하면 6개월간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를 해준다. 금연보조제로 니코틴패치와 니코틴껌, 구강청결제, 비타민 등이 무료제공 되고 6개월 금연에 성공을 하면 기념품도 제공한다. 전년도 동두천시보건소 금연클리닉 성과를 보면 총 1,600여명이 등록하여 829명이 6개월 금연성공을 하는 등 우리시의 흡연율 감소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군부대 장병의 금연을 돕기 위해서 이동금연클리닉도 운영하여 78% 금연성공이라는 큰 성과를 보인 바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을 원하고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지금 당장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하여 올해에는 가족에게 ‘금연’이라는 큰 선물을 안겨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안내·문의는 동두천시보건소 금연클리닉 전화 860-3410, 3411으로 하면 된다.
동두천시 중앙동 주민센터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전달되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최근 동두천시 관내 어수할머니경로당 어르신들은 오랜 시간동안 정성껏 모아 온 저금통을 가지고 불우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중앙동 주민센터를 방문했다. 꽤 묵직한 저금통 속에는 손때가 묻은 지폐에서부터 10원짜리 동전까지 어르신들이 그동안 모아 온 쌈짓돈이 빼곡히 들어차 있었다. 비록 많은 금액은 아니었지만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어르신들의 작은 정성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주민센터를 방문한 경로당 대표 남옥봉 어르신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경로당에서도 뜻 깊은 일을 하고자 힘을 모았다”며 “기탁한 성금이 잘 쓰이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김재두 중앙동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길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이처럼 작은 마음을 나누는 데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라며 “노인분들께서 솔선수범하여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시고자 하는 모습에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이라며 고마움의 뜻을 밝혔다. 한편, 저금통을 통해 모아진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동두천시에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훈훈한 감동이 전해지고 있다. 그 주인공은 평소 출·퇴근 및 각종 행사시 교통정리 등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동두천시 모범운전자회(회장 김종윤)다. 모범운전자회에서는 올해 기습 한파로 유난히 추워 난방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 2천장을 동두천시 연탄은행에 기증했다. 한편 시관계자는 “연탄기증 뿐만 아니라, 오는 주말을 이용 동두천시장(시장 오세창)과 관련부서 직원 및 모범운전자 회원들이 어려운 가정에 직접 배달해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행사가 될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동두천시 소요산국민관광지내에 위치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소요산과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박물관 전시실을 증축한다고 13일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상봉암동 162-10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야외잔디광장에 22억원을 들여 지상 2층 규모의 전시실 증축공사를 올 10월 완공을 목표로 3월 착공한다. 1층에는 동두천과 관련된 역사·과학 등 상설전시실을 설치하고 2층에는 다양한 기획전시 및 행사등을 개최할 수 있는 기획전시실을 마련,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동두천 홍보도 적극적 펴 나갈 계획이다. 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지난 2002년 개관 이후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소요산역 개통으로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고 있으나 박물관에 전시실 및 볼거리가 부족해 전시물 개선 및 확충이 요구돼 왔다. 시 관계자는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전시실 증축이 완공되면 문화·예술시설이 부족한 시에 시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은 물론 소요산관광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전체적인 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 40명이 최근 동두천외고(교장 김윤수)에서 주최하는 2009 DFL Winter Camp에 참여했다. 매년 겨울방학마다 동두천외고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3개 외국어 원어민 수업을 캠프 형태로 운영하고 있는데, 동두천지역 중학생들에게 크게 인기 있는 캠프로 자리 잡았다. 동두천시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되는 본 캠프에는 동두천지역 중학교(동두천여중, 동두천중, 신흥중, 송내중앙중, 보영여중, 생연중)총 40명의 2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외국어 수업에 참여했다. 특히 중국어와 일본어의 경우에는 중학교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해 동두천외고 학생들이 수업도우미로 수업시간에 학생들을 도와줬다. 학생들은 중학교에서 원어민 수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다 집중적이고 소수정예(반당 인원 최대 10명)화 된 질 높은 외국인교사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데에 크게 만족했다. 또한 학생들은 캠프 과정중에 외국어 수업 뿐 아니라 포천 아프리카예술박물관 탐방, 기타(guitar)수업 등 다양한 활동위주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난 8일 수료식을 하고, 9일과 10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양평영어마을 캠프에도 참가했다.
동두천청년회의소(회장 서광식)는 지난 6일 동두천시청 대회실에서 2010년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오세창 시장, 김성수 국회의원, 형남선 동두천시의회 의장, 오동욱 동두천경찰서장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경인년 새해의 신년 인사를 나누었다. 신년인사회는 서광식 회장의 인사말, 주요 내빈의 신년사 등으로 진행됐다. 오세창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경인년 새해에는 일자리 확충과 안정, 지역경제 기반구축, 저탄소 녹색생태환경, 관광레저·휴양도시로의 매력을 확보하는데 역점을 두고 시정을 운영해 일자리 많고, 더불어 살고, 보고 즐기고 쉬어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올해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민의 화합과 번영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