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가 쏟아져요” 이슬처럼 봉사단(회장 정용선) 회원 17명은 27일 동두천시 보산동 장애인협회(청각, 시각) 사무실을 찾아 회원 150여명에게 한여름 더위를 식히는 고소한 콩국수(떡, 수박, 음료수)로 점심 대접을 하였다. 이날 점심 대접은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회원회비로 집에서 손수 콩을 갈아와서 즉석에서 국수를 삶아 장애우 어른들에게 직접 대접을 함으로서 정성이 듬뿍담기고 고소한 맛을 전달함으로서 더불어 함께 사는데 일조를 하였다. 또한 이슬처럼 봉사단 회원들은 매주 회원들이 휴일을 맞아 장애인들을 찾아가 이발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독거노인, 거동이불편한 어르신들을 찾아 목욕 봉사 및 어르신들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까지 구석구석 말끔히 청소등,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필요할 만한 물품들을 미리 준비해 찾기 쉽게 정리 정돈해 줌으로서 어르신들과 중증 장애인들의 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이슬처럼 봉사단은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자하는 사람들의 함께 뜻을 모아 지난 2006년 9월 19일 창단하여 현재 회원 17명으로 지역사회에 봉사를 하고 있다. 이날 정용선 회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
동두천시에 저상버스가 이달 말부터 도입될 예정으로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27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 ‘동두천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조례’ 등에 근거하여 동두천시에도 저상버스가 두 대가 도입될 예정으로 이 중 한 대가 3~4일간의 시험운영을 마치고 오는 31일부터 운행하게 된다. 시는 오는 10월에 저상버스 한 대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며 향후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저상버스는 대양운수 51번 버스로 주요 노선은 ‘구터미널~미2사단~남산모루~시립도서관~신산리’이며, 하루에 약 12회 운행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저상버스는 준저상과 초저상으로 구분되는데, 준저상버스는 1개 정도의 계단이 있는 반면, 초저상버스는 계단이 아예 없는 non-step 시스템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저상버스는 초저상버스로, 차량바닥의 높이를 낮춰 승강구의 계단을 없애고, 차량에 전동슬로프를 장착하여 휠체어 사용자도 승하차가 가능하고 차량 안에 리프트 고정장치가 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닐링시스템(
동두천시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오세창)는 26일 오전 10시부터 관내 미2사단에서 실시되는 War-Game 모의 훈련을 참관했다. 이날 여성예비군은 버스를 이용하여 미2사단 영내 버스투어를 하고 War-Game 모의훈련을 참관하여 여성예비군으로서의 안보의식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동두천시 통합방위협의회가 주관하여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미군부대의 실상과 훈련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여성예비군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여주고자 계획하여 이뤄졌다. 여성예비군(소대장 강경화)들은 “평소 출입하기 힘들었던 미군부대를 둘러보고 실제상황을 방불케하는 War-Game 모의훈련을 참관하면서 여성예비군의 임무와 책임에 대해 돌아보고 여성예비군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규제 딛고 녹색페달 ‘Do Dream’ 지난 2008년 5월 주식회사 오투벨리리조트와 동두천시간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추진을 시작한 탑동 산악레포츠 조성사업은 산악 개발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많은 어려운 고비를 맞고 있지만 지역개발을 위한 첫 번째 시도인 만큼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절대 포기 할 수 없다는 것이 동두천시의 입장이다. (편집자 주) 동두천시가 이렇듯 어려운 산악개발 사업을 시 발전의 핵심사업으로 선정하여 추진하는데는 미군주둔 등으로 인한 개발 가능한 용지의 부족이 그 첫 번째 사유라 할 수 있다. 동두천시에 따르면 시 면적의 42%를 차지하고 있는 미군부대와 시 면적의 68%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면적을 제외하고 나면 1,000평의 땅도 구하기 어려운 것이 동두천의 현실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동두천시가 처한 현실을 살펴보면 임야가 68%가 넘고 해발 500m이상인 다섯개의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생태자연도 1~2등급이 67%, 보전산지 51%, 미군공여지가 42% 등 개발을 할 수 있는 토지가 전무한 실정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고 시의 발전을 앞당기고자 취임 초부터 산악개발을 통해 수도권 제일의 산악레포츠의
동두천시 송내동에 사는 채찬병 농업경영인이 지난 18일 양평군 한화리조트에서 개최한 제13회 경기도농업경영인대회에서 농협경기지역본부장이 수여하는 우수농업인상을 수상해 농업경영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채씨는 동두천시에서 3㏊ 벼농사를 30년간 경영하고 있으며 친환경 농법의 선도적 역활과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우수농업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농업경영인을 격려하고 “이번 수상은 동두천시 농업경영인들의 영농의욕을 고취시키고 사기를 크게 진작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시 생연2동(동장 민선식)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동현)에서는 오는 20일 오후2시에 5일장이 서는 세아프라자 앞에서 생연2동 지역의 시장 및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제2차 ‘생연2동 홍보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연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통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회원 등 주민들이 주관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큰시장상인회(회장 백광현)에서도 ‘365 행복한 큰시장’이라는 행사로 5일장이 서는 전통시장(큰시장)에서 특가판매 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7월 20일 1차 ‘생연2동 홍보의 날’에는 5일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생연2동 내의 시장을 소개하는 전단지 및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동두천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우리 지역의 시장을 애용해 줄 것”을 호소하여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동두천시에서는 최근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관내 4∼6학년 초등학생과 파주 모산목장에서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낙농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90여명이 참여한 가족낙농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오전에는 젖짜기, 우유주기, 건초주기, 트렉터 타기 등 체험위주의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오후에는 나룻배(황포돛배)에 승선하여 문화체험을 하는 등 초등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모처럼 부모님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현장 학습을 통해 경험과 안목을 넓히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새로운 것을 체득하는 프로그램이었으며, 그동안 바쁜 생업으로 자녀들과 함께 할 수 없었던 시간을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부모님의 자상한 모습과 부족한 대화시간을 갖는 등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동두천시에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행사로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한 부모와 함께하는 문화체험, 동계 청소년 스키캠프 등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2009 동두천 락 페스티발’이 동두천시 소요산국민관광지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개막한다. ‘2009 동두천 락 페스티발’은 11주년을 맞아 오는 14일 열릴 예정으로 락의 계절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임시정부수립 90주년을 맞는 올해는 ‘대한민국의 독립! 락의 독립!’을 통해 대한민국 락의 지존들이 뭉쳐, 진정한 대한민국 락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국내라인업으로 백두산, 김종서밴드, 이현우밴드, 문희준밴드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랩을 구사하는 ‘Outsider’와 신태권밴드의 무대, 내귀에도청장치, 디아블로, 뷰렛, 크로우, 수퍼키드, 할로우잰, 네미시스, 고고보이스, 닥터코어911, 네바다51, 매드프랫, 래빗보이 등이 선정됐다. 해외 라인업으로는 일본의 ‘TORN’, 브라질의 ‘SEITA’와 캐나다의 ‘Over the Hill and Far Away’가 선정되어 총 33팀이 참가하는 국제적인 축제의 장으로 구성됐다. 게다가 락 페스티벌의 관심이 높아지는 틈을 타, 천정부지로 치솟는 티켓 가격 때문에 주저하고 있는 팬들을 위해 ‘동두천 락 페스티발’은 최대한 현실적인 수준으로 티켓 가격을 조정, 진정 락을 사
동두천시 상패동 가마소마을에서 논과 밭(4천평), 양돈농장(6천평)을 운영하는 이건식, 남경자 부부가 29년째 ‘개미와 베짱이’농장을 운영하면서 아름다운 농장조성과 철저한 방역, 과학축산, 친환경 축산의 선도적 역할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최근 농민의 최고영예인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이건식 씨는 가마소마을에서 농부의 자식으로 태어나 아버님과 함께 농사를 지어오다 지난 25년 전 돼지 12마리로 시작, 현재 약 2천5백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5천 마리를 사육하기 위한 목표로 축사를 새로 짓는 등 정신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오늘의 이 순간까지 결코 순탄한 길만은 아니었다. 지난 5년 전에는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돼지 1천여마리를 잃어버리는 아픔도 겪어야 했다. 또한 매년 천만원씩 상승하는 돼지 사료값은 이 씨 부부의 꿈을 앗아갈 수도 있었다. 하지만 화마와 사료값의 상승도 개미처럼 부지런한 이 씨 부부의 몸과 마음마저 꺾을 수는 없었다.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농사와 농장일에만 매달려 오늘의 영예를 안았으며, 지난 2004년3월 특전사를 전역한 아들이 농장일에 함께 하면서 농장시설의 현대화를 꾀하는 등 더 큰 활력을
동두천시 관내 이담초등학교(교장 김재헌)가 최근 특허청과 조선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관한 제22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 참가, 초등 1600여편 출품작 중 동두천시 이담초등학교 5학년 김서현 학생이 금상, 박동재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여 각각 지식경제부장관상을 받아 학교명예는 물론 학부모들로부터 곽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달 25일 과천고등학교에서 개최된 2009 대한민국 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 경기도 예선대회에 참여하여 챌린저팀(6명)과 슈퍼걸즈팀(6명)이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하였다. 더위도 잊은 채 팀원들이 과제해결을 위해 아이디어 토의및 과제해결 연습으로 구슬땀을 흘린 결과, 처음 참가한 대회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다. 발명교육을 시작한지 3년째인 이담초등학교 김재헌교장을 비록 전직원은 창조교실, 발명교실, 발명영재학급을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발명교육을 확산하면서 전교생이 사이버 발명교실 발명틴틴에 가입하여 전국에서 가장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과학발명 축제 및 학부모 발명연수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을 유발시키는 등 발명 아이디어 산출 및 창의성 신장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