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에서는 산림재해(산사태)예방을 위하여 동두천시 상봉암동 산53번지에 사방댐을 설치 완료하였다. 6일 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2억 5천만원을 들여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시행한 사방댐은 재해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므로써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적 기능을 한층 더 증가시켰다. 상기 지역은 과거 광산 지역으로 현재는 폐광지로 복구되어 있으나 지형이 급경사 지역으로 집중호우시 재해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이에 하류 지역에는 주택들이 산재해 있어 사방댐 설치가 절실한 지역으로써 이번 사방댐 공사를 통해 산림 재해로부터 안전한 지역으로 탈바꿈 하므로써 지역안정은 물론 산림보전을 통한 자연생태계 보전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일 오전 10시50분쯤 동두천시 생연2동 지하3층, 지상18층짜리 대규모 주상복합아파트 2층 옥상에서 경유연막소독작업 도중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방역작업 중이던 보건소 직원 김모(30)씨가 얼굴에 3도 화상을, 함께 있던 이 건물 관리직원 윤모(60)씨는 가슴뼈와 다리 골절상 등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이 건물 3층과 4층 사이의 밀폐된 공동구 외벽과 건물 벽 일부에 금이 가고 10여 가구의 아파트 베란다 유리창과 집기비품이 파손됐다. 이 건물 1~2층은 상가, 3층부터는 아파트로 사용되고 있었으며 김씨 등은 사고당시 2층 옥상 사용되지 않는 LP가스통과 오폐수처리관 등이 있는 밀폐된 공간에서 연막소독기를 이용 방역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현장을 처음 목격한 이 아파트 주민 문모(71)씨에 따르면 “2층옥상에 설치된 공동구 안에 대한 방역작업 도중 갑자기 엄청난 굉음이 들려 나가보니 2명이 현장에 쓰러져 112와 119로 신고했다”고 말했다. 문씨는 또 “베란다 벽에 균열이 생기고 공동구 외벽 콘크리트와 무거운 덮게 철판이 수십미터를 날아갈 정도로 충격이 커 제 2의 대형사고가 이어지지 않을지 불안하다”고 말했다.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최근 북한의 핵무기 위협과 관련해 공무원으로서 당연히 알아야 할 한반도의 주변정세와 대북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미경 (통일교육원 교수) 강사는 강의를 통해 통일문제의 기본적 이해부터 현재 북한의 핵무기 위협을 지혜롭게 해결하기 위한 방안과 우리의 대북정책인 북한과의 상생공영정책에 대한 설명까지 다방면에 걸친 한반도 문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끌어 냈다. 강연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우리와 한민족인 북한과의 관계를 재정립해 보는 귀중한 시간을 경험하게 됐다”며 강의에 대한 만족도를 표시하기도 했다.
동두천시 공무원들이 담낭암으로 투병중인 동료직원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에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성금모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뜨거운 동료애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불현동에 근무하는 이혜숙(37)씨는 지난해 6월부터 담낭암으로 힘겹게 병마와 싸우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돕기 위해 작지만 따뜻한 정성을 모금하게 되었다. 이혜숙씨는 현재 암이 많이 진행돼 수술을 할 수 없어 항암치료중이며 최근에는 병세가 악화되어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는 등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 이 소식을 들은 동두천시 공무원 493명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자발적인 모금운동을 펼쳐 뜨거운 동료애로 7,766천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지난 26일 17시 오세창 시장이 이혜숙씨의 남편이 근무하는 동두천소방서를 찾아 성금을 전달하면서 “직원들의 작지만 따뜻한 정성으로 병세가 호전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병간호에 노고가 많은 가족을 위로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한편, 동두천시 직원들은 지난해 1월과 11월도 투병중인 직원과 가족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 운동을 벌인 바 있다. 앞으로도 동두천시에서는 어려움에 처
동두천시와 연천군은 25일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양 지방자치단체 실과소장 14명이 참석해 상생협력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갖고 교류협력 기반구축, 지역현안 공조협력, 상생발전 협력사업에 대해 실무적인 검토와 대안 마련 등 실천적 행동방안을 마련키로 했으며 확고하고 돈독한 실무적 관계유지에도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교류협력 기반구축으로 ▲동두천·연천 상생협력 실무협의회 구성 ▲문화·체육·축제 등 교류 협력 ▲기업 및 민간단체 교류 협력 등이고, 지역현안 공조협력으로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관련 협력 ▲국도대체우회도로(회천~청산) 관련 협력 ▲경원선(소요산~연천) 전철연장 관련 협력 ▲한강수계(임진강) 관련 협력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관련 협력 ▲민간자본 유치 투자유치설명회 관련 협력이다. 또한 상생발전 협력사업으로 ▲안보견학 관광협력 ▲자전거도로(그린웨이) 연결 사업 ▲문화·관광시설 등 이용편의 제공 ▲상수도시설확장(취수장 이전) 사업에 대해 실무협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오세창 동두천시장 인사말을 통해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양 시·군은 상호 이해와 협력
동두천시는 지난23일 시청소회의실에서 위원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시여성발전위원회(위원장: 부시장 도윤호)를 개최하여 제6회 ‘동두천시여성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영예의 수상자는 훌륭한어머니 부문 전종순(68)씨, 봉사부문 윤옥자(50)씨, 예능부문 이미라(54)씨 등 3명이 선정됐다. 훌륭한어머니 부문 전종순씨는 (69세. 광암동164-1) 슬하에 자녀 3명을 명문대에 입학시키는 등 훌륭하게 키웠으며, 특히 이웃의 미혼모가 버려두고 간 혼혈아를 친자식처럼 정성을 다해 키워 이웃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봉사부문 윤옥자씨는 (51세. 안흥동42-12) 15년간 소요동의 부녀회 활동을 통해 매년 저소득가구에 김장을 전달하고, 이웃 노인들의 불편함을 구석구석 살피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봉사부문상을 받게 됐다. 예능부문 이미라씨는(55세. 보산동428) 1991년부터 동두천시 관내 및 전국 각종 백일장 등에서 입상하는 한편 관내 학교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교육을 위해 시낭송 지도를 실시하는 등 여성문학의 성장 및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지난 2003년 조례 제정이후 6회째를 맞이하는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세창 동두천시통합방위협의회 의장과 김주명 제6군단 부군단장, 여성예비군, 가족 등 민·관·군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 행사를 가졌다. 이날 여성예비군 창설식은 개회사, 국민의례, 창설신고, 소대기 수여, 축전낭독, 군단장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축사에서 “안보에는 남녀노소가 따로 없다”라고 말하고, 북핵문제, 개성공단 등 경색된 한반도 안보상황에 한 가정의 아내이자 어머니로 평범한 가정생활을 꾸려가면서도 국토방위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고 지원을 한 45명 여성예비군을 격려했다.
동두천시는 신천에서 물고기 수백마리가 떼죽음을 당하자 진상조사에 나섰다. 22일 시 환경보호과에 따르면 지난 21일 양주시와의 경계부분인 봉양리 부근에서부터 동두천 상패교까지 4.6km의 구간에 붕어, 잉어 등 물고기들이 죽어 수면위로 떠올라있는 것을 인근 주민들이 발견,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시 환경보호과 관계자들은 원인규명을 위해 신천변을 따라 파악한 결과 송천교~상패교 1.7km구간에 집중 폐사돼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시는 이날 직원들을 배치해 폐사한 물고기 수거작업을 벌였으며 민물고기연구소에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의뢰를 한 상태다. 또한 시는 지난 20일 비가 많이 내린틈을 타 폐수를 무단방류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어 수질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신천에서 낚시를 하던 생연동의 임모(24)씨는 “오후 5시쯤부터 큰물고기부터 치어에 이르기까지 마치 신천에 있는 모든 물고기가 죽어서 떠오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육군 5기갑여단 39전차대대장 등 장병 30여명은 최근 미2사단 M.P.R.C (Multipurpose Range Center, 다목적 사격 훈련장)을 방문, 전투사격을 참관하고 혈맹국 전우와 우의를 다졌다. 이번 훈련참관은 한미 양국 야전부대가 정보를 공유하고 업무협력을 증진, 연합작전태세 완비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훈련부대 편성 및 주요 장비소개와 함께 전투사격 현장 참관, 기념 촬영, 감사장 교환 등을 통해 우의를 다졌다. 5기갑여단 39전차대대장 최무룡 중령은 “미군의 선진화된 훈련 시스템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양국 간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해 나가자”고 말했다. 기갑수색대대장 더글러스 볼턱 중령은 “반세기 이상 유지된 양국 혈맹관계는 21세기 안보환경 속에서 보다 성숙해지고 강해질 것”이라며 “상호 유대를 돈독히해 연합작전능력을 발전시키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