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동두천시 상패주공 난방공사 특혜의혹’(본지 지난해 9월 11일자 10면)이란 제하기사로 문제가 제기됐던 상패주공아파트가 개별난방 전환공사가 완료된 시점에서 안전성에 심각한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시공과정을 지켜본 주민들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 불안해 하고있다. 지난해 8월 8일 입찰공고에 따라 498세대의 개별난방공사에 4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최저금액을 써낸 B업체와 1억 이상 차이나는 고액을 써낸 M업체가 선정됐고 시공과정에서 보일러와 연통을 거실과 복도로 설치하면서 각종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이에 27가구의 아파트 주민들이 추진위원회와 시공업체를 상대로 안전성 문제와 입찰과정의 각종 의혹을 제기하는 고소장 서류를 준비하는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101동 601호는 연통의 각도가 없이 시공된 상태에서 난방 시 연통에서 발생하는 수증기가 보일러로 역류되면서 보일러 본체가 녹스는 현상이 일어났으며 901호도 1월 말경 같은 현상으로 인해 누전이 발생하기도 했다. 또한 같은 동 1306호도 집안에 가스냄새가 나면서 10번이나 신고를 했으며 주민들에 따르면 가스누출, 수증기 역류현상, 소음, 수압이 약해지는 현
규제넘고 설움딛고 ‘희망페달’ 밟는다 한국전쟁이후 미군주둔으로 인해 태생된 군사도시이자 소비도시라 할 수 있는 동두천은 58년간 기지촌이라는 오명 속에서도 대한민국 분단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채 국가안보라는 중차대한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왔다. 그 엄청난 희생의 결과 우리 대한민국은 한국전쟁의 상처를 조기에 치유하며 한강의 기적을 이끌어 세계 선진 국가 대열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강소국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안보논리에 의해 자발적이 아닌 국가적 강요에 희생된 동두천의 현실은 참담하기만 하다. 미군주둔으로 인해 징발된 사유지는 아직까지도 반환시기를 예측 할 수 없는 입장이며, 시내 중심지의 알토란 같은 땅을 미군에게 내줌으로써 개발이 가능한 부지의 절대부족으로 인해 산업기반시설이 전무한 상태이다. 더구나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법 등 중첩된 규제로 인해 대기업의 유치나 대학이전 등은 사실상 미군기지가 반환되기 전에는 실현 불가능한 것이 동두천의 현실이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서도 동두천의 발전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활로를 찾고자 노력한 결과 시전체면적의 68%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의 일부를 활용,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자 노력한
동두천시가 미군기지 반환지연에 따른 피해보상을 촉구하고 나섰다. 동두천시(시장 오세창)와 시의회(의장 형남선) 및 사회단체협의회(회장 김문규)는 지난 2일 정부에서 확정, 발표한 공여구역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수정계획의 국고지원이 지역 숙원사업을 추진하는데 매우 미흡한 실정으로 깊은 실망감을 느끼며 동두천 미군기지 반환지연에 따른 피해보상으로 ‘동두천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58년간 시면적의 42%를 미군기지로 공여해 정신적, 경제적인 고통을 감내했으나 금번 확정한 발전종합계획이 동두천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채 일률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것으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부에서는 용산 미군기지에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을 제정, 국비 1조 5000억원 지원과 2.68㎢(81만평)나 되는 땅을 무상 제공해 공원으로 만들고 또한 주한미군기지를 건설중인 평택시에도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해 국비 18조8000억원 지원 계획을 수립했으나 동두천시에는 시면적의 42%에 달하는 40.63㎢(1,229만평)를 미군기지로 사용하고
동두천시 소요동체육회(회장 김덕항)은 지난 7일 환경사업소 내에서 6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경제회생을 기원하고 지역 주민이 화합하기 위해 대보름맞이 민속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소요동체육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잊혀져 가는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자라나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전파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센터(동장 라귀남),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흥섭), 통장협의회(회장 정광진) 등 단체의 후원으로 대보름맞이 민속 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악협회를 초청 국악한마당을 펼쳐 참여주민들의 흥을 돋구었으며, 통대항 윷놀이, 제기차기와 주민참여 팽이치기, 투호 등 민속놀이 행사를 펼쳤으며 시상품도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준비해 참여자 모두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특히 새마을지도자(회장 유호정)와 부녀회(회장 김화자)에서는 참여한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국과 밥 등을 정서스레 준비해 참여자에게 제공해 쌀쌀한 날씨에 참여 주민들이 몸을 녹이는데 제격 이었다. 소요소방파출소에서는 화재예방 홍보를 위해 가정용 소화기 3개를 경품으로 기증했다. 소요동장 라귀남씨는 “이번행사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미친선협의회 한국측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 및 신임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오세창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한미친선협의회」를 활성화하여 지역사회와 주한미군이 상호 올바른 이해와 협조로 유대강화는 물론 나아가 한·미 우호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향후 미군측과 긴밀히 협의하여 1/4분기 이내에 2009년도 제1회 한미친선협의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 한미친선협의회’는 주한미군과 지역사회간의 올바른 이해촉진과 유대강화를 목적으로 시 조례에 근거하여 설치되었으며 한국측은 동두천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회 의장, 양주경찰서장, 동두천양주교육장 등 유관기관장과 동두천 PTP회장, 관광·요식업협회를 비롯한 관련 단체장 등 15인으로 구성되었으며 미군측은 미2사단 작전부사단장을 위원장으로 산하 지휘관들로 구성되어 지역의 공동 관심사에 대해 협의하고 적절한 대책을 강구함으로서 한미우호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동두천시(시장 오세창)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시민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여 세계적인 경제 침체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경제회생 기원 2009 민속한마당 축제를 오는 7일부터 상패동을 시작으로 개최한다. 특히, 올해에는 그 동안 문화원이 주관하여 동대항으로 개최하던 행사를 각 동 자치센터별로 개최함에 따라 지역주민의 참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동별 민속놀이 축제는 자연부락 단위로 내려오는 전통 민속놀이의 발굴과 윷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와 연만들어 날리기 등 체험을 통하여 어른에게는 어린시절의 추억과, 자라나는 청소년에게는 잊혀져가는 우리의 놀이문화를 접하고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민속 한마당 축제에는 전통 놀이문화 외에도 동두천 국악협회와 동두천시 지정 향토무형문화재인 동두내 옛소리 보존회의 동두내 옛소리 공연과 함께 개최된다. 또한 동두천문화원(원장 안민규)에서는 정원대보름인 2월 9일 오후 5시부터 시민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달짚태우기 행사를 신천교 서쪽 둔치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달짚태우기 행사에 앞서 동두천시립이담풍물단이 시청 등 주요관공서 등을 돌며 복을 기원하는
경기북부지역에 최첨단 의료시설을 갖춘 병원의 개원으로 인근 지역민들의 의료서비스가 크게 개선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동두천시 생연동 577-16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동두천 중앙 성모병원은 최근 1년 여 간의 신축공사를 거쳐 연면적 7538㎡평방미터에 지하1층 지상6층의 신관을 개원하면서 일원에서는 최초로 1.5T급 MRI 와 입원실을 갖춘 인공신장 센터등을 시설했다. 또한 소화기 내시경센터 확장, 최신시설의 200병상, 치과 등을 갖춰 시민들의 의료환경개선에 큰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동두천 중앙성모병원에서 실시하는 진료과목은 내과, 정형외과, 일반외과, 신경외과, 가정의학과, 마취과, 진단방사선과등 이며 부설로는 영상의학과와 인공신장, 소화기내시경, 건강검진.피부비만, 특수물리치료(센터)등이 있다. 김성연 기획총괄부원장은 ▲고객불편사항 접수(건의함설치) ▲스마일간호사 지정 ▲친절서비스교육(전 간호사의 코디네이터화로 인한 서비스마인드 향상)▲퇴원환자관리▲지역사회기여 ▲VIP고객관리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앙 성모병원은 그동안 수년간에 걸쳐 지역사회에 환원의 일환으로 차상위 계층과 소외이웃들에게 온정을 베풀어 귀감이
동두천시 보건소에서는 2월부터 체력진단실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보건소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체력진단실에서는 체지방 측정 및 근력, 순발력, 민첩성,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의 측정을 통해 개인 체력수준을 파악해 관련 전문가로부터 개인별 맞춤 운동지도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건강증진담당자는 체력진단실을 통해 자신의 신체 나이와 건강상태도 체크할 수 있는 기회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전하며, 하루 수용인원이 한정돼 있으므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고 알렸다. 문의사항 및 예약전화 체력진단실(☎ 860-3412)로 하면 된다.
살맛 나는 희망도시로! 경제·환경·복지 아우른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2009년 기축년에는 그동안 추진해온 역점시책의 성과가 구체화되고 완성되는 해가 되도록 분발하겠다”고 굳은 각오를 밝혔다.오시장은 이를 위해 새해에는 작년보다 더 힘들고 어렵지만 동두천시의 비전과 꿈들을 절대 놓칠 수 없으며, 힘든 짐을 시장이 앞에서 지고 가겠다고 말했다. 시민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도시, 도시경관과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고 문화와 레저가 일상속에서 상존하는 삶의 질이 풍요로운 동두천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설정한 '바빠지는 일터, 살맛나는 지역경제, 쾌적한 생태환경, 관광레저·휴양도시'로의 이끌림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고 펼쳐나갈 새해설계에 대한 청사진을 들어본다. 1. 바빠지는 일터, 일자리 많은 동두천, 살맛나는 지역경제를 위해 동두천지원특별법의 제정으로 우리가 희생해 온 가치를 존중받고 지역발전을 위한 기반과 자생력확보에 주력할 것이다. 우선, 지연되고 있는 공여지의 조속한 반환과 공여지역지원특별법에 의한 종합발전계획의 신속한 개발에 역점을 두고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북부자유 신도시는 첨단산업단지를
동두천시 시립어린이집 원장 7명은(분과장 이연옥) 지난 22일 애신아동복지센터, 동두천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자전거 4대와 과일, 빵 등 5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설 명절을 맞이하는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의 선물로 전달했다. 지난 2003년부터 설 명절을 맞아 한해도 빠짐없이 시설을 방문 설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있는 시립어린이집 원장들은 평소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해 오면서 관내 시설에 있는 어린이들에게도 작은 사랑이라도 전달해 주고자 각자 정성을 모아 과일 등을 전달하게 됐다. 이명선 애신아동복지센터장은 시립어린이집 원장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평소 어린들에 대한 애정이 많은 원장들이 사랑의 선물을 전해주고 어린이들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조언을 주고 있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