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보산초가 제11회 동두천시장배 동계 빙상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보산초는 지난 20일 동두천시 상패동 동두천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초등부에서 사동초와 지행초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중등부에서는 동두천여중이 동두천중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동두천시는 시 유망종목인 빙사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시장배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내년 1월 열리는 동계체전에 경기도를 대표해 출전하는 동두천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하고 있다.
동두천시체육회에서는 지난 20일 농협하나로웨딩홀에서 오세창 시장과 김성수 국회의원, 형남선 시의회의장 및 유관기관 단체장, 체육계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동두천시빙상연맹과 생활체조연합회가 우수단체로 선정돼 각각 100만원의 훈련지원금을 받았다. 시체육회장인 오세창 시장은 “체육을 통해 전 시민이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지역 발전으로 승화시키자”고 말한 뒤 “지역체육발전의 바탕이 되는 엘리트체육을 활성화하고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각 종목별 체육시설을 갖추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또 “동두천시가 도지사기 산악마라톤대회, 경기사랑 산악걷기대회, 전국MTB왕방산 챌린저대회 등을 통해 산악스포츠의 메카로 자리잡은 만큼 앞으로도 동두천을 스포츠 마니아들이 찾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8시43분쯤 동두천시 송내동 한 아파트 화단에서 인근 아파트에 사는 정모씨(36)와 딸(1)이 바닦에 업드린 채 숨져있는 것을 김모군(18)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 군은 경찰에서 “갑자기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가 나 다려가보니 정 씨와 아이가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 씨의 몸에서 발견된 가정 문제 등을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와 정 씨가 평소 우울증세를 보였다는 가족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사)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지구회(회장 송흥석)는 지난 19일 동두천시 생연동 (구)생연치안센타에서 개소식 및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일 양주 경찰서장, 오세창 동두천시장, 형남선시의장, 강태원교육장 등 내빈들과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송흥석 지구회장은 취임사에서 “어려운 경제여건속에서도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위해 나서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며“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고 그들의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데 뜻을 함께 하자”고 말했다. 이어 최원일 서장과 오세창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성장기의 청소년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의무와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며“육성회 여러분들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청소년육성회는 지난 1964년 내무부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청소년보호 대책위원회 대통령 령 제 1932호에 의거 설치된 단체로 현재는 경찰청 인가 사단법인으로 전국에 약 4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오는 2009년부터 화장의 확산 등 장묘문화 개선을 위하고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과 환경훼손을 예방하고자 화장장려금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급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사람이 사망해 화장의 방법으로 장례를 치른 연고자, 관내에 설치된 분묘를 개장해 화장을 한 연고자, 안흥동 공설묘지에 있는 분묘를 개장해 화장을 한 연고자가 되며 지급금액은 1구당 10만원~20만원이다. 또한 화장장려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화장증명서와 신청인 예금통장을 가지고 시청 사회복지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다음달 5일이내 신청한 예금통장으로 입금이 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지급되는 화장장려금이 장묘문화에 대한 의식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동두천시청 사회복지과 노인복지담당(☎860-2269),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Do Dream 동두천시(시장 오세창)에서는, 2008년 한 해 동안 열심히 일한 공무원들과 가족들에게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코자 ‘2008년 공직자 가족교육’을 준비하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150여 명의 공직자 가족들은 시(市)에서 준비한 시정홍보 영상물을 시청하고, 초청강사의 특별강연을 듣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경험하였다. 이번 공직자 가족교육의 특별강사로 초빙된 방송인 이숙영 씨(SBS 이숙영의 파워 FM 진행자)는 ‘행복한 부부생활’이란 주제로 “미.사.고.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졸업하기, 죽까·맨딩·깡벌·의지(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 맨땅에 헤딩하기, 깡다구 있게 벌떡 일어서서) 확립” 등의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청중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이 자리에 참석한 오세창 시장은 “ 한 해 동안 우리시가 이룬 전국 MTB 대회, 락 페스티발, 소요단풍문화제 등의 성공적 개최와 동두천경찰서 유치 및 동두천특별법의 국회 상정 노력 등은 공무원 뿐만 아니라 시청가족들과 9만 시민의 하나된 노력 덕분이었다”고 격려하고 “내년에도 더욱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국가직 및 지방직 세무공무원시험 중복 합격으로 인한 지방직 세무공무원 퇴직으로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16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지난 3년(2006~2008)간 지방직 세무9급 공무원에 총10명이 채용됐으나 그 중 5명이 국세청 9급과의 중복합격으로 인해 임용 후 5개월 미만에 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국가공무원의 채용규모가 지방직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고 국가직과 지방직의 시험과목이 유사해 지방직 9급에 합격한 응시자들은 상대적으로 채용규모가 많은 국가직 9급에도 대부분 시험에 합격하는데 있다. 시의 경우에도 2008년도 지방직합격자 3명 모두 국가직에도 합격하였고 그 중 2명은 임용 후 1개월만에 퇴직하였다. 세무직공무원이 중복 합격 현상은 비단 동두천시뿐만이 아니라, 고양, 용인 등 경기도 내 타시군에도 유사한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세정업무추진을 위해서는 정부 차원에서의 제도적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여론이다.
동두천시가 지난 14일 수십년간 사용해 왔던 ‘양키시장’ 명칭을 붙인 조형물을 세우자 시의회와 시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동두천은 6·70년대 이후 미군기지 주변에 일명 양색시란 이름과 소위 미군을 비하하는 양키란 말을 심심치 않게 사용해 왔다. 따라서 전국적으로 동두천하면 기지촌이란 오명이 따라다녔다. 이러한 추세는 지난 1990년대 이후 정부가 경기북부지역에 주거지역으로 개발을 확대하면서 과거 기지촌이란 이미지가 사라져 가고 있다. 그런데 지난 14일 시는 수십년간 미군부대를 통해 나오는 미군식품, 미군전용품 등을 파는 일명 양키시장으로 공공연하게 불러오던 곳을 동두천시, 동두천시의회, 시장상인(18곳)들이 공식적으로 ‘양키시장’이란 명칭을 시 예산 2천여만 원을 들여 조형물에 새겨 설치하는 웃지 못 할 공사를 마쳤다. 한 시의원은 “과거의 역사도 역사인데 왜 동두천이 기지촌인 것을 숨겨야하느냐”며 “우리시의 현실을 알려야 하고 ‘양키’라는 단어는 미군을 비하하는 단어가 아니다”라며 조형물 설치에 찬성하고 나섰다. 이에반해 다른 몇몇 시의
동두천시 향토문화재(무형) 제1호로 지정된 ‘동두내옛소리 특성화 예술제’가 지난 13일 오후 동두천시민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예술제는 농악사물반 길놀이를 시작으로 지행초등학교 두레소리, 동두천외국인학교(샬롬하우스) 외국인 학생의 사물공연, 지행초등학교 학생의 부채춤 공연, 모듬북 동호회 공연, 송장희 예술단 및 국악인 장윤정 초청공연, 동두내옛소리보존회 두레소리 등 동두내옛소리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2004년 7월에 정식으로 구성된 동두내옛소리보존회는 사라져가는 지역의 전통예술을 발굴·보존하고자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농요, 상여소리 등을 채록하고 다듬어서 시민들에게 선보여 왔다. 지난 2005년과 2007년 경기도민속예술제에 참가하여 각각 공로상(3위)과 장려상을 수상하였고 정기공연 및 초청공연 등 왕성한 전승활동을 인정받아 2008년 5월 15일에 동두천시 향토문화제(무형) 제1호로 지정되었다. 보존회는 주1회 회원들의 강습활동 뿐만 아니라, 지행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년간 옛소리 및 부채춤 강습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전통예술의 멋과 가치를 전수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이 다니고 있는
“12월은 금년도에 계획한 사업의 알찬 마무리와 함께 내년도 사업계획을 착실하게 준비해야 하는 달입니다. 특히 동두천은 그간에 부족하고 아쉬웠던 점들을 깊이 반성하고 보다 나은 개선점을 마련하는 등 2009년도 시정설계에 반영하고 기초를 다져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전 직원들과 지난 1년을 뒤돌아보고 더욱 분발해 올 한해를 마무리 짓고 내년도에는 시가 괄목할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오세창 동두천시장의 앞으로의 역점시책에 대해 들어본다. -동두천시의회 2차 정례회가 진행중인데 앞으로의 방안은. ▲금년도 동두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가 지난 달 20일 개회돼 이 달 26일까지 37일간 진행되는데 이번정례회에서는 2009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08년 행정사무감사실시건, 2008~2012년 중기지방재정계획보고 및 도시계획세 부과지역 결정안, 고문변호사운영조례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과 시정 질의를 받게 되는데 성의 있는 자세로 행정사무감사를 수감하고 의원입장에서 시정 질문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성실한 답변을 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오는 2009년도 세입세출예산(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