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의장 형남선)는 지난 10월 30일 정부에서 발표한 ‘국토이용 효율화 방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동두천 특별법 제정과 각종규제 철폐 등의 천명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동두천시는 지난 1950년 한국전쟁이후 국가로부터 안보라는 명목으로 삶의 터전을 미군공여지로 강제징발 당하면서 기지촌이라는 오명을 품고 가난하고 피폐한 삶을 살아왔으며 우리나라 최전방의 안보를 담당함에 있어 그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한 채 동두천시민의 꿈과 희망의 가치를 외면당해왔다. 2006년 3월에는 동두천시민의 혼연일체와 같은 노력의 결과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을 제정했으나 당초 제정취지와는 달리 정부예산 지원의 한계 및 문제점을 안고 지역주민들에게 오히려 큰 실망과 좌절감을 느끼게 했다. 더욱이 그동안 추진해 온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이분법적 발전논리만을 앞세워 국가전체가 공동화되는 현상을 초래하는 가운데, 2008년 10월 30일 발표한 ‘국토이용 효율화 방안’은 그나마 수도권의 규제를 완화했다는 점에서 환영할만 하겠으나 이는 시 형편을 전
동두천시 방범기동 순찰 연합대(대장 송준배)가 동두천 전지역의 각종 범죄예방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6일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5백여명의 순수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동두천시 방범기동 순찰 연합대는 자영업, 공무원, 군인, 주부, 기자, 선생님, 정비사 등 수많은 직업을 가지고 있고 여성대원도 80여명이나 된다는 것. 연합대는 동두천 종합운동장내 ‘지혜의 등대’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1년 365일 밤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송라, 번개, 올빼미지대 등 13개 지역으로 나눠 동별 취약지역을 차량과 자전거, 도보순찰을 통해 방범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상발생시 일사불란한 군조직과 같은 출동준비를 늘 갖추고 있다. 특히, 이들은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을 위해 국가청소년 위원회 소속 ‘청소년 소리단’을 조직하여 인성교육 및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대학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개발 활동하기도 한다. 또한 국가청소년위원회 지정단체로 청소년이 술과 담배, 마약, 약품 등 유해환경을 접촉하여 귀중한 청소년기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유해업소를 감시, 순찰, 계도하는 활동과 월1회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청소년 선도 및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4일 소요산 내 독립유공자추모비에서 동두천시 독립유공자추모회(회장 안민규) 주관으로 동두천시 출신 독립유공자 유족, 오세창 동두천시장, 형남선 시의장, 도의원, 시의원, 선해국 의정부보훈지청장, 지역사회단체장, 시민 및 학생 3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나라와 겨레를 위하여 몸을 바치신 동두천시 출신 향토애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길이 후손에게 계승하고자 제10회 “독립유공자 추모제”를 거행했다. 이번 독립유공자 추모회는 광복 63주년과 대한민국 건국 60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하여 신명을 다하여 싸우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의 참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지역의 시민과 자라나는 학생들의 추모제 참여로 향토애국선열들이 보여준 살신보국의 용기와 애국충정을 본받아 우리 지역을 순국선열의 얼이 깃든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국난의 시기에 우리민족은 조국의 광복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많은 애국지사들이 있었기에 광복을 되찾을 수 있었고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특히 우리 지역을 위해 몸바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시 명예시민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전했다. 시에 따르면 명예시민증서 수여자는 미2사단 캠프 캐이시 커뮤니티 센터장 Manuelita S. Hall 으로 지난 2000년 6월 부임하여 주한미군과 시민들과의 우호협력증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기에 수여됐다. 이번 수여자인 Manuelita S. Hall씨는 동두천시와 미2사단 포병여단간의 민간교류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한·미 우의증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특히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미2사단 포병여단이 자매결연을 맺어 함께 운영하는 「한·미 영어마을」 영어회화반을 개설하여 미군장병 30여명이 주 2회 자원봉사 지도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관내 생연1동 주민센터의 주민자치센터 시민대상 영어교실 및 초등학교에 격주 토요일마다 미군교사를 배치하여 어린이들의 원어민 영어학습지도에 강사로 자원봉사를 할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인 김장담그기, 한·미 여성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시정발전에도 적극 참여했다. 이날 오세창 시장은 9만 동두천 시민을 대표해 명예시민증서를 수여하고 주
도둑을 잡은 최봉길(생연2동 거주), 이광표(송내동 거주) 두 시민이 10월중 선행도민으로 선정되어 3일, 동두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도지사표창장을 전수받았다. 최봉길, 이광표 두 시민은 지난 9월 26일 동두천시 소재 모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금품을 훔쳐 달아나는 도둑을 10km가량 추격, 격투 끝에 범인의 신병을 지구대에 인계하는 선행을 보였다. 이밖에도 최봉길씨는 적십자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보산동 일대 불우이웃에게 연탄을 기증해왔고, 이광표씨 역시 평소 이웃 어르신 공경에 정성을 쏟아 송내주공아파트 단지내 노인정 환경정비와 음식대접, 무료효도관광 등의 선행이 뒤늦게 밝혀졌다. 동두천시(시장 오세창)에서는 이들의 선행을 격려하고자 경기도에 선행도민으로 추천하였고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홍현섭 총무과장은 “앞으로도 이같이 묵묵히 자기 직분을 다하면서 소리없이 선행을 하는 시민을 적극발굴, 시상하여 그들을 격려하고 공적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교장 김윤수)가 제2회 반기문영어경시대회와 제12회 KBS한국어능력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화제다. 지난 29일 발표된 반기문영어경시대회 결과를 보면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백정현(2학년)학생이 대상을, 김민주(2학년) 학생이 은상을 수상했다. 또한 2008년 10월 22일 발표한 제12회 KBS한국어능력시험 청소년부에서는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정윤진(2학년) 학생이 최다 득점(990점 만점에 985점)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외국어고등학교라고 하면 비싼 등록금과 사교육비로 만들어진 곳이라는 통념과는 달리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는 경기도 최초의 공립외고로 전원기숙사학교이기 때문에 다른 외고처럼 전문학원의 비싼 과외를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교사와 학생의 열정과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과이기에 동두천외고의 교사들과 학생들은 이번 수상 결과에 더욱 고무적이다. 특히 반기문영어경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백정현 학생과 KBS한국어능력시험에서 최다 득점을 한 정윤진 학생 모두 전문 학원이나 과외를 수강한 경험 없이 학교 내에서 선생님들의 지도만으로 이와 같은 성과를 이루어내 공교육의 가능성과 저력을 보여주었다. 백군과 김군은 교내 예선
동두천시와 동두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28일 한·미 우호증진과 지역사랑과 발전을 위하고 상호교류를 통하여 한국의 문화와 동두천시 문화 제고를 위한 한미여성 문화체험 투어를 실시했다. 이날 문화체험 투어에는 동두천시 여성단체 임원 40명과 주한미군(미2사단)부인 4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투어장소로는 광릉수목원(세종대왕릉)과 산정호수, 그 밖에 문화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적지를 방문하여 실제 몸소 체험하는 좋은 행사가 되었으며 문화체험 투어에 참석한 주한미군(미2사단)부인 40여명은 아름다고 가치가 높은 한국문화를 피부로 느끼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고 동두천 시민들에게 따뜻한 이웃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한·미우호증진과 동두천시의 발전을 위하여는 한미여성문화체험투어와 같은 한미 교류가 더욱더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보다 많은 지원을 할 것임”을 약속하고 미군부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는 29일 소요산 자유수호박물관 앞마당에서 통일을 염원하는 ‘우리의 소원 노래비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협의회는 국가안보의 대표적 도시인 동두천시에 우리나라에 전래가 없던 남과 북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통일노래비를 세웠다. 이명수 회장은 “통일이 하루빨리 이뤄져 이산가족의 한을 풀어주고 남북이 하나된 땅에서 살면서 조상들이 일궈 놓은 저 끝없는 만주의 고구려 땅도 되찾고 일본이 귀찮게 하는 독도의 땅도 다시는 말 못하도록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해야한다”며 “이제 그 중심에 징검다리를 동두천시에서 놓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노래비는 650만원의 예산을 들여 제작됐으며 백두산에서 가져온 돌과 소요산의 돌을 뒷면 상단에 붙여 남북이 하나되는 의미를 부여했다.
제23회 소요단풍축제가 가을단풍이 아름다운 소요산에서 지난 26일 성황리에 개최된 것으로 28일 전해졌다. 이날, 행사에는 2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아서 공연, 체험, 이벤트, 공개방송 등 다채로운 축제의 향연을 즐기고 가을의 낭만과 추억을 만끽했다. 타악 퍼포먼스, 환상의 매직쇼, 동두내두레소리, 동두천소년소녀요들합창단 공연이 이어졌고 소요 팔씨름 왕중왕전과 시민참여 레크레이션으로 흥겨운 시간들로 채워졌다. 체험행사로는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찍기, 손톱에 그리는 예술이라 할 수 있는 네일아트,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수지침, 과녁을 맞히면 상품을 증정하는 국궁이 있었고 아름다운문화센터 수강생들이 참여한 한지공예, 생활도예, 가훈써주기, 탁본, 솟대 만들기 체험에도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호응이 높았다. 아울러, 저렴한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는 케리컬쳐, 전통복식 곰인형, 리본공예, 단청상감풍경 만들기도 이색적인 체험코스로 발길이 이어졌다. 국화사랑동우회와 학교 4-H회원들이 일년동안 가꾼 국화 900점을 전시하여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벼 탈곡 체험장과 국화 포토존을 마련하여 추억의 장소로 활용되었다. 이번 행사의 가장 이색적인 프로그램은 동두천 지역의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부는 단풍으로 유명한 소요산 자락에 위치한 ‘반공 희생자 위령탑’ 앞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지부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유가족 및 사회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북한 공산집단에 항거하다 희생된 민간인 호국 영령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한편, 이를 계기로 지역 주민들의 안보의식을 제고키 위해 실시됐다. 28사단의 군악대의 주악에 맞춰 종교의식, 지부장의 추념사, 오세창 시장의 추도사, 보영여고 합창단의 조가 합창, 제주와 유가족의 헌화와 분향, 28사단 의장대의 조총과 묵념의 순으로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매년 한국자유총연맹동두천시지부 주관으로 해방이후 공산주의자들의 폭동 사건으로 희생된 자, 기타 공산주의자들의 만행 등으로 희생된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합동으로 위령제를 실시하고 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민족사에 영원히 빛날 공훈을 세우시고 운명을 달리하신 자유수호 호국영령들이 나날이 발전하고 아름다운 조국의 품안에서 편안히 잠드시길 빈다&r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