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소방서(서장 홍진영)는 23일 오후2시부터 동두천시 생연동 종합운동장 도로에서 소방공무원 등 유관기관 21개 단체 205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형 교통재난 인명구조 및 차량화재에 대비한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아침 출근 시간에 안개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상 상황을 만들어 실시한 훈련으로 장비 44대 인원, 205명이 동원돼 1단계 훈련 개시, 2단계 인명구조 및 화재방호활동, 3단계 응급구호 및 복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긴급대응표준계획 매뉴얼을 적용 현장대응체계 및 능력 측정, 긴급구조기관별 명확한 역할 분담, 현장지휘소 및 응급의료소 설치 운영사항, 현장 지휘체계 확립등 유관기관 공조체제 구축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강평에서 “유관기관간의 보다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재강조하면서 각종 재난사고 발생에 대비 초기 현장대응능력 배양를 위한 지속적인 훈련을 실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두천시 생연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규한)는 지난 19일 센터의 활성화와 주민 체력증진 및 화합을 위한 ‘제1회 작은사랑 나눔 등산대회’를 열어 주민과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센터에서 출발해 어등산 정상을 돌아오는 5.5km 구간으로 단체전 14개 팀과 개인전 남·녀로 구분 총 250여명이 참여했다. 대회 개최결과 최고령 참가자는 표영자(79)할머니와 최연소 참가자 고형인(6)어린이가 특별상을 받았다. 또한 개인전과 단체전 2개 부문으로 실시한 대회에서는 개인전 여자 1위는 양희경씨, 남자 1위는 김상진 학생(충의중 1년)이 차지해 각각 5만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단체전은 5인 1조로 동시골인으로써 동두천마라톤클럽A팀에서 우승해 1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등산대회 참가자를 위해 자전거 3대를 비롯 가전제품 및 주방용품 등 푸짐한 경품 행사와 야외용 돗자리를 기념품으로 증정했으며 새마을단체에서 실시하는 국수바자회의 국수 한 그릇씩 제공하기도 했다.
동두천시는 풍부한 맛과 먹거리를 전국에 알리는 ‘제3회 소요단풍 맛 자랑 축제’를 지난 17일 소요산 야외 음악당에서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성황리에 마쳤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맛자랑 경연대회, 식품 전시 행사, 천원의 행복, 외국특색음식 시식과 더불어 다양한 공연 행사가 진행됐으며 개인의 요리실력을 뽐낼 수 있는 음식 경연대회도 열려 큰 호응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올바른 식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영양상담, 체지방 측정 등 영양체험관 운영과 다양한 건강 정보 제공으로 시민으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받았다. 전시행사에서는 동두천 지역소재 ㈜마니커 등 14개소에서 식품제조 가공품과 우리 떡 등 종류별로 전시 판매하며 시식도 할수 있도록 마련해 단순한 먹거리 행사에서 벗어나 지역 경제활성화 및 특산품 홍보의 장으로 제공했다. 또 1천원의 ‘행복 국수’ 판매로 불우이웃돕기에 참여하는 등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열린 음식축제이지만 모든 음식 및 식품 관련인들이 주인공”이라며 “전국적인 행사로 발전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으로 맛보고 즐길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
동두천시는 지난 19일 오세창 시장을 비롯 도·시의회의원, 각 사회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소요생활체육공원 준공식을 가졌다. 이 체육공원은 상봉암동 181 일원 1만6천385㎡ 부지에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인조축구장, 배드민턴장, 농구장, 풋살구장 등을 설치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목적 복합 생활체육 공간 조성을 통한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한다. 이날 오세창시장은 축사를 통해 “훌륭한 체육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들의 체육 활동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생활체육 및 엘리트 체육발전과 시민체력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날 인조축장에서는 ‘제16회 소요동 민·관·군 체육대회’도 병행 개최돼 큰 의미를 부여했다.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교장 김윤수) 학생 20명이 최근 경인교대 수시2학기 글로벌리더십 전형에서 대거 조건부(1배수) 합격했다. 이 학생들은 수능 최저학력기준(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4개영역 백분위 평균 80점 이상)에 부합하면 최종 합격하며 평소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평가와 전국학력평가 성적으로 볼 때 무난히 전원 합격할 것이 예상된다. 동두천외고는 2005학년도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개교한 이래 외국어 영재교육을 통한 글로벌 리더 육성이라는 교육목표 달성을 위해 외국어교육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를 위해 전교생이 학기 중 영어능력인증시험(TEPS)을 2회 이상 응시하게 하며 매일 아침 영어듣기 방송교육을 실시하고 또 중국어와 일본어 경시대회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분석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동두천외고는 향후 국내외 교육기관과 실질적인 교환·교류학습을 활성화해 학생들을 글로벌 리더로 육성하는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윤수 교장은 “이번 경인교대 수시2학기 글로벌리더십 전형에서 20명씩이나 대거 합격한 것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의 결실”이라고 자평하고
동두천시는 지난 14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동두천시지회(회장 박지문)주관으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내빈 및 지역 어르신 500여명을 모시고 ‘제1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상으로 배문평씨, 모범노인으로 생연2동의 박기춘씨와 노인복지기여자로 상패동의 김현자씨가 각각 수상했다. 또 모범단체로 경기북부노인지도자대학(학장 홍인기)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동두천시장 표창으로 생연1동의 홍정순씨 등 10명이, 국회의원 표창으로 생연1동 이영환씨 등 5명, 동두천시의회 의장 표창으로 송내동 김용택씨 등 6명,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장 표창으로 생연2동 장봉남씨 등 3명이 수상했다. 기념식 후 축하공연으로는 중국무술시연과 태극권 시범, 국악협회 소속 회원들의 노랫가락, 태평가 등 국악중창이 이어져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동두천시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오세창 시장)는 최근 민·관·군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한 지역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평택시 소재 해군 2함대 사령부 내에 위치한 해군안보공원으로 안보현장 견학을 다녀왔다. 해군 2함대는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수도권 서측해역 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최전방 전투부대이다. 의장인 오세창 시장을 비롯한 30명의 위원들은 해군2함대 사령관을 접견하고 부대현황을 브리핑 받았다. 이어 지난 2002년 6월 29일 발생한 서해교전(연평해전) 전적비를 참배하고 참수리 357호정을 견학해 당시의 치열했던 교전상황을 되돌아보는 등 다양한 체험과 안보견학의 시간을 가졌다. 또 서해안 교역과 물류의 중심지인 평택항을 방문해 항만사업소장의 설명과 함께 홍보관을 관람하고 평택시에서 운영하는 관용선을 타고 평택항 연안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위원들은 “서해 NLL을 지키는 최전방 해군부대를 직접 견학하고 활기찬 평택항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형남선 동두천시의회의장)는 13일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각 시·군의회의장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7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9월4일 취임한 형남선 협의회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지방행정의 전문화,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증대, 지역이기주의로 인한 갈등 등으로 지방의원과 지방의회가 감당해야 할 일이 크게 확대되어 가고 있는 현 시점”이라며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형 협의회장은 이어 “재임기간 지방의원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지방의원의 전문성 강화와 수준 높은 의정활동 전개, 경기도 시·군의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완화·철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사무총장 선임 등 2건의 협의 사항을 의결했으며 참석 회원들은 지방의회의 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의회간의 정보교환 및 공동 관심사에 대해 더욱 협력해 하나된 경기도 시·군의회를 만듦으로써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할 것을 다짐했다.
동두천 연탄은행 재개식이 지난 10일 중앙동 소재 동두천시중앙시민 공원에서 동두천 연탄은행 오성환 대표, 오세창 시장, 형남선 시의장 및 시의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오성환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연탄은 타고나면 하얀 재만 남지만 따뜻한 사랑은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세창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문을 열고 많은 이웃사랑 돕기 활동을 해왔던 동두천 연탄은행 재개식을 9만 시민과 함께 축하 드린다”며 “자원봉사활동은 처음에는 힘들지만 시작하고 나면 보람과 뿌듯함을 느끼는 것”이라며 시민의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재개식장에서는 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100여명에게 연탄을 기증했으며 동두천시청 직원들로 구성된 ‘기독신우회’는 성금 20만원을 기탁해 사랑이 넘치고 따뜻한 이웃임을 느낄 수 있는 뜻있는 행사가 됐다.
“신천은 곧 동두천시의 얼굴입니다. 신천을 제 모습으로 되살려 우리의 자녀들에게 물려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용복 한탄강살리기운동본부 동두천시 지역본부장은 EM공법과 쌀뜸물 발효액 등을 통해 추억이 있는 옛 신천의 모습으로 반드시 되살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980년초까지 동네 개구쟁이들이 고기잡고 수영을 즐기던 신천이 생활폐수와 축산·공장폐수 등으로 인해 지금은 옛 추억으로만 남아있다. 이후 수많은 기관과 사회단체의 감시활동과 정화운동을 통해 신천살리기 운동을 전개해 왔지만 뚜렷한 성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지난 5월 8일 발족된 한탄강살리기운동본부 동두천시 지역본부가 신천을 살리기 위해 본격적인 행동에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용복 본부장으로부터 신천의 현주소와 개선방안 등을 알아본다. -동두천시 지역본부를 발족한 취지는 ▲동두천은 서울의 한강처럼 하천이 시내 중심부로 흐르고 있어 신천이 동두천의 얼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얼굴인 신천이 더럽다면 말이 되겠는가, 이제 여름이면 가족들이 모여 파라솔을 치고 발 담그며 놀 수 있는 곳을 만들겠다. -EM공법이란 ▲EM은 Effective Mic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