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천사데이 기념행사’가 천사데이 발상지인 동두천시에서 KBS 특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오는 4일 오후 1시 동두천종합운동장에서 제6회 천사마라톤 및 걷기대회가 개최되고 오후 5시부터 6시30분까지 1시간 반동안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콘서트는 문세윤 MC로 진행되며, 휘성, 베틀, 나몰라페밀리. 일락, 교유진, VN주희, 홀라당 등 많은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한다. 마라톤 참가비는 성인 1만원, 학생 5천원, 5Km 걷기대회는 시민 모두 5천원을 받으며 티셔츠를 무료로 제공된다. 접수는 행사 당일에도 가능하고 대회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난치병 환우의 의료비와 소년소녀가장, 무의탁노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시 관계자는 “어려움 속에 처해 있는 불치병 환우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갖을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법무부범죄예방위원동두천지구협의회(회장 구창룡)와 동두천시청소년상담센터(실장 임완택)는 지난 27일 차 없는 거리 청소년야외무대에서 ‘2008 꿈나무 장기자랑’을 개최했다. 이번 꿈나무 장기자랑은 그동안 모든 행사가 성인들과 중·고생들을 위주로 이루어져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마련했다. 학교 수업 외에 학원수강 등으로 학업에 시달려 마음껏 뛰놀지 못하는 아쉬움을 해소하고 꿈나무들이 가지고 있는 장기자랑을 통해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장으로, 관내 초등학교에서 추천된 가족노래 3개팀, 댄스 12개팀 등 총 15개팀 62명이 참가해 각자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경연 외에도 락밴드 ‘단두대’와 댄스팀 ‘무아지경’이 공연을 펼쳐 관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삼충단 추기 제향식이 지난 24일 향토유적 제9호인 삼충단에서 거행됐다. 삼충단 제향은 충신의 충절을 기리는 제사의식으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에 기일을 정해 후손들이 중심이 되어 제향을 올리고 있다. 이날 제향에는 오세창 시장을 비롯한 삼충신의 후손들과 동두천문화원, 동두천성균관유도회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삼충신의 넋과 충정을 기리는 제를 올렸다. 삼충단은 1453년(단종1년)부터 1456년(세조2년)까지 수양대군의 왕위찬탈에 항거하며 단종의 복위를 위해 군신유의를 지켰던 충신으로 추앙받고 있는 민신, 조극관, 김문기 등 삼충신의 호패비를 모신 곳이다.
동두천시아름다운문화센터(센터장 석영희)는 지난 24일 ‘2008 동두천열린아카데미’ 교육생중 신청자 40명과 함께 강의실을 벗어나 현장을 체험하며 학습을 하고자 ‘수원화성과 정조의 효심’을 주제로 체험학습을 했다. 문화센터 관계자는 “열린아카데미를 진행해 오면서 처음으로 시도된 이번 체험학습은 건국대학교 사학과 문학박사인 이도남 교수를 해설위원으로 초빙해 우리가 눈으로만 보아오던 역사 유적지를 마음과 눈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답사는 주제에 맞추어 용주사(태안면 소재)에서 사찰에 대한 기본 지식과 범종에 대한 특징을 알아보고 정조가 생부인 장헌세자의 명복을 빌기 위해 세운 부모은중경을 이해하고 건릉과 융릉을 보며 릉의 특징과 정조의 효심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수원 화성을 돌며 건축물의 축조기술을 높이 평가하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돼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는 화성의 가치에 대해 이해하게 됐다. 이날 ‘2008 동두천 열린아카데미’ 체험학습에 참가한 교육생들은 “문화유적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현장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시는
건국 60주년 세계1천만명 걷기대회와 연계한 ‘2008 경기도 사랑 산악걷기대회’가 오는 28일 오전 동두천시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생활체육협회가 주최하고 동두천시생활체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달 동두천시장배 전국MTB 왕방산 챌린저대회와 산악 마라톤대회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산악레포츠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동두천시를 다시한번 대외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대회는 건국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계기 마련과 26일부터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회 부산 세계 사회체육대회 행사의 일환인 ‘세계 1천만명걷기대회’에 동참하는 한편 걷기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전세계 불우 아동을 돕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대회 당일 오전 9시30분부터 펼쳐지는 개회식에는 에어로빅과 특공무술시범 등의 다양한 식전 행사를 선보인다. 이어 동두천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어등산→광탑목장→쇠목교→광암삼거리→부처고개를 지나 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5.7km 코스에서 경주가 펼쳐진다.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제20회 시민의 장 5개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시민봉사 부문에는 오인근, 문화체육 부문에는 김형식, 지역개발 부문에는 정상국, 효행선행 부문에는 송계영, 향토애향 부문에는 이필종씨가 각각 선정됐다. 시민봉사장에 선정된 오인근(56)씨는 생활쓰레기 감량운동, 새질서·새생활 운동 등에 적극 참여하는 등 모든 일에 솔선수범해 왔다. 또 이웃 사랑 운동을 적극 전개해 많은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한 지역의 일꾼이다. 문화체육장에 선정된 김형식(73)씨는 동두천 지역의 예술 활동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지역 노인들을 위한 음악지도, 실버악단 구성 등 실버세대를 위한 활동에서 왕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역개발장 정상국(66)씨는 동두천시의 숙원사업인 전철 복선화 추진에서 유관기관별 긴밀한 협조를 이끌어 내는데 일익을 담당했고 지역 봉사에도 기여하고 있다. 효행·선행장에 송계영(67)씨는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도가 높고, 지역 주민들의 여론도 좋을 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생활을 훌륭하게 병행해 왔다. 향토·애향장 이필종(58)씨는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마을 주민들을 섬기고 소년·소녀 가정, 독거노인 등에게 송편과 백미 등을 전달해 남모른
동두천시는 ‘찾아오는 동두천, 살맛나는 미래도시’를 시정 캐치프레즈 아래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 책임행정을 구현, ‘시장 이동 집무실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08 제8회 시장 이동 집무실’을 지난 18일 오후 송내동 2통 경로당에서 오세창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돼 김성운 노인회장 등 50여명의 주민이 참석, 현안사항에 대해 주민과의 격의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 날 주민들의 주요건의사항으로는 송내동 2통지역 도시계획도로 개설, 신호등 설치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고 오세창시장은 현장을 확인한 후 건의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시장 이동 집무실 제도’를 월 2회 동별 순회 방문을 정기화하고 현안 사항이 있을 시에는 수시로 현장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동두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병준)는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다음달 2일 오후 2시 시청 회의실에서 무료 결혼식 행사를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무료 결혼식은 1년 이상 동두천시 거주한 시민으로 주민등록등본에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8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2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결혼식에 필요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사진촬영, 미용, 신랑·신부 화장 등 모든 경비를 지원하고 10만원 상당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동두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관내 어려운 가정에 대한 무료결혼식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031-860-2265)
건국60주년 세계천만명걷기대회와 연계한 ‘2008 경기도사랑 산악걷기대회’가 오는 28일 오전 동두천시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동두천시생활체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달 31일 1천5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 ‘동두천시장배 전국MTB 왕방산 챌리저대회’의 성공적 개최로 대한민국 산악레포츠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동두천시를 다시 한 번 대외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대회가 동두천시에서 개최되는 것은 수려한 자연경관, 잘 정비된 임도와 함께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장점을 살릴 수 있어 부담없이 산악레포츠를 즐기고자 하는 가족이나 개인·단체의 큰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구촌 아동돕기 유니세프 ‘1달러’모금행사와 함께 완주기념품 및 경품이 준비되는 이번 걷기행사는 동두천 종합운동장을 출발 - 어등산 - 광탑목장 - 쇠목교 - 광암사거리 - 부처고개를 지나 종합운동장으로 들어오는 5.7Km코스에서 펼쳐지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생활체육협의회(☎860-2748)나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251-5001)로 문의하면 된다.
동두천시청 직장협의회는 경제침체에 따른 이웃간의 따뜻한 정이 점차 줄어가고 있는 사회분위기속에서 소외받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10일 주민생활지원실에 100만원상당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기증했다. 시는 상품권을 관내 불우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 우리주변의 이웃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