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오세창 시장)는 지난 30일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형남선 시의장 및 시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 승진 훈련장을 찾아 군 관계자들을 위문하고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안보현장 견학은 국토방위에 노고가 많은 군부대를 위문·격려하고,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해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는 26기계화보병사단장이 함께 참석해 훈련장 현황 및 훈련개요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육군항공과 포병, 전차 등 다양한 화력이 통합된 기계화 보병부대의 공지합동훈련을 참관했다. 오세창 시장은 “안보현장 견학으로 평소 접하기 힘든 체험을 통해 안보 및 보안의식 함양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향후에도 군부대 위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통합방위협의회를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 아리랑 관광택시 노조원 120여명이 29일 동두천시청 앞에서 일반 개인택시의 미2사단 영내 영업행위를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월드컵 아리랑 관광㈜ 노조원 120여명이 29일 동두천시청 앞에서 임금인상 요구와 함께 일반 개인택시의 미2사단 영내 영업행위를 반대하는 시위를 가졌다. 이날 노조원들은 현재 기본급 40만원을 43만원으로 인상요구와 함께 일반 개인택시 추가증차 거부를 요구 사항이 관철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투쟁키로 했다. 한시적인 택시 면허로 미군부내 영내에서 영업을 해오던 아리랑 택시 종업원들은 지난해 10월부터 동두천 관내 일반 택시의 미2사단 영내 영업이 시작되면서 생존권이 위협 받게 돼 노사간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권오승 노조위원장은 “미2사단이란 특수성으로 인해 각종 인권 탄압과 고용 불안 속에서 하루13시간 근무와 기본금 40만원이란 근무조건을 받아들이며 영업하고 있다”며 “우리는 인상협상과 일반 개인택시 증차 반대안이 관철될 때 까지 계속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 재즈콘서트 조직위원회는 지난 25일 아름다운 문화센타 공연장에서 제1회 동두천시 재즈 콘서트(JAZZ CONCERT) 행사를 가졌다. 이날 연주회는 재즈를 사랑하는 동두천 지역 매니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열린 콘서트로 나호수 재즈 퀄텟(JAZZ Quartet)과 우리들에게 친숙한 가수 김준, 유하라, 조정란 등이 출연해 한밤에 호수처럼 맑은 재즈의 선율로 싱그러운 봄 향기를 전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일반 시민과 청소년들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재즈 콘서트를 열 것”이라며 “JAZZ 공연행사와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우리가 사랑하는 동두천시의 이미지를 문화가 살아있는 아름다운 도시로 발전시켜나가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피아노 트리오로 구성된 순수전문 연주인 단체인 나호수 재즈 퀄텟은 KBS 재즈클럽 출연, EBS 교육방송 JAZZ 프로 출연, 빌클린턴 전 미대통령 방한 예술제를 비롯 ‘퀸 에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 생신 축하공연에 초청되는 등 국내외적으로 유명한 그룹이다.
동두천시는 23일 오세창시장, 형남선시의장을 비롯 도·시의원, 유족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연동 소재 산불진화추도탑에서 제12회 산불진화순직자 추도식을 가졌다. 이날 추도행사는 지난 1996년 4월 동두천시 걸산동에서 발생한 산불진화도중 순직한 고 이강욱 산림계장 외 6인의 공익근무요원들의 영령을 추모하고 순직자들의 희생정신을 후손에 알리고자 개최했다. 오세창 시장은 이자리에서 “고인들의 영령을 위로하고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하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시민모두가 잘 관리해 다시는 산불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동두천시는 장묘문화 개선을 위해 시신을 화장하거나 분묘를 개장해 유골을 화장할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동두천시 화장장려금 지급 조례안 개정에 따른 것으로 화장으로 장례를 치르면 가구당 15만원, 분묘를 개장해 유골을 화장하면 10만원, 공설묘지의 분묘를 화장한 경우에는 20만원을 지급한다. 장려금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사람이 사망하거나 동두천시에 설치된 분묘를 개장해 화장했을 때 지급된다. 장려금을 받기 위해서는 신청서와 화장증명서, 개장한 경우는 개장신고필증 등의 서류를 시에 제출해야 한다. 이에 따라 경기북부 10개 시·군 가운데 화장 장려금을 지급하는 지자체는 의정부시, 포천시, 연천군, 가평군 등 4곳에서 5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밝은사회국제클럽한국본부 동두천클럽은 어려운 홀몸노인의 집을 고쳐주고 있다. 밝은사회국제클럽한국본부 동두천클럽(회장 최홍식)은 최근 어려운 홀몸노인의 집을 새롭게 단장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은 생연 2동에 거주하는 황사임(89·여) 씨의 집으로 지은지 30년이 지난 오래된 집으로 지붕이 파손되어 빗물이 새어 살림이 못쓰게 된 것. 이런 이웃의 안타까움을 받아 오고 있던 중 밝은사회 동두천클럽 회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새롭게 단장된 보금자리를 갖게 되었다. 밝은사회국제클럽한국본부 동두천클럽은 UN-NGO 단체로서 1991년에 결성되어 현재 60명의 회원이 활동해 오고 있으며 세계평화와 국제친선을 도모하고 지역사회개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동두천시가 시민들이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지로36524 서비스’ 제도를 시행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새로 시행되는 이 제도는 주택 밀집지역이나 사무실이 있는 지역에 편의점을 이용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게 했으며 시범운영을 거쳐 6월부터 자동차세 등 지방세를 관내 편의점에서 납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제도 시행에 따라 시는 납세자들이 지방세 납부를 위해 은행이나 우체국, 농협 등과 같은 금융기관을 방문해야 했으나 편의점을 이용한 납부방법 도입으로 납세자자 현금카드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 결재방식으로 편의점에서 납부할 수 있게 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세무과 목복상 담당은 “시민들이 생활반경 내에 위치한 편의점을 통한 지방세 납부를 많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편리한 지방세 납부 서비스를 확대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5일 오후 11시쯤 동두천시 동두천동 동두천역에서 소요산역으로 가는 266번 경원선 전철에 이모(56) 씨가 치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전철기관사 윤모(46) 씨는 “사람이 50여m 앞 선로에 누워있어 급제동했지만 거리가 너무 짧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씨가 예식장을 다녀오던 길이었다는 가족들의 말과 목격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60∼70년대 가난했던 그 시절에 많았던 머릿니가 최근 동두천시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 사이에 폭넓게 퍼져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는 가운데 관계당국이 부랴부랴 대책마련에 나섰다. 19일 동두천시 보건소와 동두천양주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는 물론이고 그 이전부터 머릿니 제거 샴푸, 치료약 등이 관내 약국에서 꾸준히 팔려 나가고 있으며 관내 일부 학교에서 머릿니가 발생된 것이 파악돼 실태 조사 중에 있다. 머릿니에 감염된 층이 대부분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원생, 보육시설 원생, 초등학생 등으로 일부 약국에서 월 평균 10명 이상의 감염자가 치료약을 구입하고 있으며 문의가 올 정도로 머릿니의 2차 감염이 빠르게 전파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최근 일부 학교에서 머릿니가 발생된 것을 확인하고 보육시설연합회, 교육청 등에 실태파악 및 감염 확산 방지와 치료방법ㆍ개인위생 매뉴얼 등을 담은 홍보물을 전달하고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으나 사실상 전수조사가 어려운 탓에 현재 정확한 감염 현황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법정질병인 경우 보건소가 즉각 나서 조치를 취하겠지만 머릿니는 개인위생과 관계된 것이다 보니 의무신
동두천시가 오는 8월 산악동호인들이 즐기는 산악자전거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17일 시에 따르면 왕방산과 해룡산 능선 37㎞ 구간에서 ‘2008 동두천시장배 전국 산악자전거(MTB)대회’를 개최하며 코스는 동두천종합운동장-해룡산-오지재-왕방산-쇠목-종합운동장으로 산세가 수려한 왕방산과 해룡산 능선을 달리게 된다. 또한 시는 산악자전거대회에 1천명에서 1천500명 가량의 MTB 동호인들이 참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대회는 성별, 연령별, 경력별로 종목을 구분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시는 이를 위해 1억원을 들여 기존 비포장 도로를 정비할 계획이며 매년 8월에 소요산에서 열리는 ‘록 페스티벌’과 연계해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며 “동두천을 산악자전거의 메카로 발전시켜 시의 발전상도 널리 알리고 과거 부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