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회천·광석 신도시 개발 원활한 추진 2020년 인구 40만 중형도시로 성장 기대 전철 7호선 연장 ‘청신호’ 교통 사통팔달 책 읽는 분위기 조성·평생교육 공간 마련 경동대 캠퍼스 2014년 개교 교육환경 개선 목화공원·산단 조성 ‘섬유패션 메카’ 우뚝 회암사지 박물관 개관 등 문화·복지 확대 양주시 올해 시정 다양한 성과 현삼식 양주시장은 올 한 해 전 시민 건강증진과 활기차고 신바람 나는 도시 분위기 조성에 열을 올렸다. 이를 통해 양주시 방방곡곡에서 이른 아침 울려 퍼지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체조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또한 ‘책읽는 도시’ 선포, 전국최대의 목화밭 조성, 목화페스티벌 개최 등 다양한 시도를 했다. 성황·옥정지구가 분양을 시작해 100% 분양에 성공하기도 했다. 양주시의 2012년 한 해 동안의 굵직굵직한 성과를 살펴본다. ▲쾌적하고 살기좋은 친환경 도시 경기침체로 그동안 제대로 사업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던 옥정지구, 회천지구, 광석지구 등의 신도시 개발도 성과를 나타냈다.
알코올 중독 환자가 자신을 정신병원으로 이송하러 온 사설 구급차 직원을 살해했다. 동두천경찰서는 24일 사설응급환자이송단 직원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알코올 의존증 환자 송모(5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송씨는 지난 23일 오후 9시30분쯤 동두천시 상패동 자신의 집에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A(34)씨를 흉기로 명치부위를 한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가족들이 알코올 의존증세가 심각한 송씨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사설 구급차를 호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송씨는 정신병원에 가기 싫다며 화장실에 숨어 있다가 A씨가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송씨가 알코올 의존증으로 1년 동안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가 최근 퇴원했다고 전했다.
동두천시 방범기동순찰연합대는 지난 23일 연합대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한 송진경 신임 대장은 전직 백마지대장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12대 동두천시 방범기동순찰연합대장으로 선출됐다. 송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사회 치안유지가 날로 더 중요해 지는 만큼 전 대원이 애향심과 사명감을 갖고 사회봉사 활동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송년의 밤을 통해 전 대원은 한자리에 모여 앞으로의 치안유지 봉사활동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두드림희망센터 3층에서 자원봉사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자원봉사아카데미 강좌를 열었다. 자원봉사 아카데미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자원봉사의 진정한 의미와 동기부여를 통한 자원봉사 활동을 위해 연 2회 실시하는 교육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성숙한 자원봉사자 마인드 따라잡기’, ‘소중한 내 인생 후회 없이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홍현구 센터장은 “자원봉사를 하는 마음이 먼저 성숙돼야 참되고 보람된 자원봉사가 될 수 있는 만큼 교육을 통해 한층 발전된 마인드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농협 양주시지부(지부장 이종명)는 연말을 맞이해 불우이웃에게 연탄 2천장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랑 나눔행사를 가졌다. ‘NH사랑나눔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나눔행사는 광적·남면·백석·은현농협 관내 취약농가 4명에게 500장씩 전달했다. 이종명 지부장은 “농협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공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소외계층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우리고장 지역사회에 사랑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지부는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희망 2013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1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서울 CS 테크놀로지(대표 고승덕)가 20일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난방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동두천시 송내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직원과 동 주민센터 직원들은 이날 고승덕 대표의 기부금으로 구입한 연탄 1천장을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4가구에 배달했다. 고승덕 대표는 “비록 얼마 되지 않는 정성이지만 사랑의 온기가 이웃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해 매년 기부금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오는 21일과 23일 양주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 청소년 문화존 7~8회 행사로 칸토라이 합창단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공연한다. 공연은 관내 청소년(만9~24세) 7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출연진은 소프라노 박미영, 테너 김준홍, 바리톤 김영주, 소프라노 박미영 등이며 21일은 오후 7시, 23일은 오후 5시데 공연한다. 청소년문화존은 지난 6회 동안 청소년은 물론 일반 시민 등 7천여명이 참여했고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동아리공연과 체험부스 운영으로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공유한 바 있다. 오페라 공연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주청소년문화의 집(☎031-8082-4162)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양주지역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을 파는 인터넷 쇼핑몰이 생긴다. 양주시 기업인협의회는 20일 ‘양주장터’ 홈페이지(www.yangjumarket.com)를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주장터는 건설자재, 가구, 기계, 식품, 섬유, 전기·전자, 화학, 인쇄·기타 등 8개 카테고리에 2만8천여개 제품이 전시, 판매된다. 생산자와 소비가 간 직거래로 이곳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시중보다 6~20% 싸다.
양주시 광적면 소재 ㈜대성아스콘(대표 김창구)은 지난 18일 양주시청을 찾아 현삼식 시장과 환담을 나눈 뒤 교육도시 건설을 위해 희망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