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위원장 김태준)는 지난 17일 관내 중학교에 재학중인 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 인솔교사 등 80명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의 하나로 송암천문대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장애인분과에서 주최한 것으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어우러져 평소 기회가 없었던 별자리 관찰, 에어로켓 만들기, 로봇 공연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또한 비장애 학생들을 위한 장애인식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에티켓을 학습, 함께 어우러져 생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사회복지법인 좋은손복지재단 운영기관인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이 지난 16일로 개관 2주년을 맞았다. 동두천노인복지관(관장 손용민·사진)은 지난 2010년 개관이래 많은 이들의 기대를 안고 동두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고, 이제는 명실상부 한 동두천시의 노인복지 중심의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어려운 재정상황에도 불구하고 노인복지에 대한 열의와 사명감을 갖고 지난 2010년 총 예산 61억6천만원을 투자해 지상4층 연면적 2천839여㎡(900평)의 시 최대 노인복지 시설을 마련했다. 2년 동안 복지관 회원 수는 4천870여명으로 이는 동두천시 노인인구의 약 39%에 달하는 수치다. 하루 평균 이용자가 750여명에 달할만큼 동두천 노인복지의 메카이며, 어르신들의 만남의 광장이 될 만큼 동두천 노인의 삶의 패턴을 바꿔 놓았다. 복지관은 장기요양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인 등급 외 치매노인을 위한 주간보호센터 운영, 지역 내 홀몸어르신을 위한 재가복지서비스 진행, 돌보미 파견 등의 재가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복지관의 다양한 사업과 연계한 자원봉사자, 자원봉사단체
동두천경찰서(서장 박성호)는 최근 평택에서 미 헌병이 주차시비 문제로 민간인에 수갑을 채운 사건과 관련, 유사사건 재발 방지로 내국인보호 및 미군범죄 예방을 위해 보산동 관광특구 내 자율방범 초소인 태풍초소를 영외순찰센터로 활용해 한미합동 순찰근무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미군부대 일과가 끝난 이후 오후 9시부터 이튿날 오전 1시까지 합동순찰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또 그간 순찰에 투입되던 인원을 평일 및 공휴일 각각 예상 치안실정에 맞게 재배치해 현재 미군헌병(MP)과 카추사로 구성된 미군 측 2명과 한국경찰 3명이 함께 전방위적인 순찰을 하고 있다. 박성호 서장은 “미군 헌병과 협력체제 구축을 통한 합동순찰 강화로 보산동 관광특구 내 치안불안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위원장 김태준)는 지난 15일 동두천 드림파워㈜(사장 임재윤)의 후원으로 ‘씽씽팡팡’ 프로그램 참가 아동을 위해 300만원에 상당하는 농구 유니폼 및 운동화를 전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아동·보육분과에서 실시하고 있는 ‘씽씽팡팡’ 프로그램은 주 1회 시민회관에서 농구수업을 진행해 저소득 가정의 초등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전달식은 양주시 농구연합회 유소년 농구대회 참가에 앞서 이뤄졌다.
동두천시 여성예비군 소대(소대장 박영미)는 지난 13일 관내 안흥동 소재 신흥전문요양원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발마사지 봉사활동은 지난 2010년부터 매월 관내 노인요양시설 거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해 왔으며, 이번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0여명의 대원이 참여했다. 여성예비군 소대원들은 60여명의 어르신들을 상대로 마사지를 하느라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어르신들에게 친자식 또는 이웃처럼 좋은 말벗이 돼 줬다. 특히 한 대원은 한달에 한 번 있는 휴가를 사용해 봉사활동에 참여, 그 의미를 더했다. 대원들은 “지역안보 지킴이뿐만 아니라 따뜻한 지역사회를 유지하는 소중한 밀알이 될 것”을 다짐했다.
동두천시 보산동 소재 미8군지원단 수송중대본부 윤영모 부관리장 등 8명은 지난 12일 노인부부인 장애인가구 유모(77)씨를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했다. 이날 미8군지원단 수송중대본부는 무거운 장롱, 책장 등 집안물건을 옮기고 도배와 장판 교체 및 전기수리 등 집안 구석구석을 살피고 정리했다. 윤영모 부관리장은 “대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모금한 성금으로 보산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덕환 보산동장은 “미8군지원단 수송중대본부 대원들의 도움으로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그동안 못해왔던 집수리 지원을 하게 돼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동두천시 종합운동장 주변 도로에 식재된 가로수 관리기법이 화제다. 가로수 경계석 내에 재활용 골재를 3단으로 포설해 두는 방법으로 식재된 이곳 가로수는 미관상 보기 좋고 자원 재활용의 효과도 있을 뿐만 아니라 잡초도 자라지 않아 일석삼조(一石三鳥)의 효과를 얻고 있다. 이는 종합운동장에서 15년째 근무중인 공무원 조성우(53)씨가 창안한 방법이다. 평소 종합운동장 조경관리 및 제초작업 등을 해오던 조씨가 경계석 내부 제초작업이 작업공간이 협소해 불편한 점을 해결할 방법을 고민하던 중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단지내 조경수에 조경용 자갈을 포설한 것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수차례 시행착오 끝에 3단으로 포설해야 효과가 있음을 발견, 3년째 이기법을 활용해 가로수를 관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운동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종합운동장 주변은 가로수관리가 항상 잘 돼있어 운동하러 오는 길이 즐겁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김재두 시 시설사업소장은 “조성우씨가 자기일에 대해 항상 연구하고 개발하는 자세는 다른 공무원들에게도 귀감이 돼 왔다”며 그 성과를 치하했다. 이와 같은 주변의 칭찬에 조성우씨는 “이 기법은 내가 만든게 아니라 우리 종합운동장 직원들이 17만㎡(
동두천시 보산동 상가번영회원들과 미 2사단 포병연대 장병들이 지난 9일 캠프 케이시 내 운동장에서 친선 축구경기를 하고 있다. 미(美) 2사단 캠프 케이시 내 운동장에서 지난 9일 한국과 미국의 민(民)·군(軍)을 대표하는 축구 선수들이 뜨거운 경기 한판을 벌였다. 이날 시합은 한·미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의 민간대표인 보산동 상가번영회원들과 미 2사단 포병연대 장병들이 함께 축구 시합을 펼쳤다. 기온이 무려 34도까지 올라가는 매우 무더운 날씨였지만, 선수들 모두는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 또한 보산동 상가번영회원들의 가족과 미군 장병가족들은 준비해간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과거 지속돼 왔던 한·미 축구시합이 여러가지 상황으로 잠시 중단됐었지만, 다시 재개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한·미 우호 관계가 한층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경찰서 여경봉사모임이 아동 보호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동두천경찰서(총경 박성호) ‘’폴페미니’는 지난 6일 관내 소외계층아동 방과후 보호시설인 ‘아이들웃음터’를 방문해 학용품을 전달하고 아이들의 부족한 공부를 돌봐줬다. ‘폴페미니(폴리스와 페미니스트)’는 회비를 모아 ‘아이들웃음터’에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기부하고 학습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경모임 회장인 박미옥 경사는 “따뜻한 엄마와 누나, 언니의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좀더 친근한 경찰로 다가가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가 대규모 민자사업 유치와 도로망 확충, 대학유치로 수도권 명품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올해 들어 동두천시에는 국책사업 규모의 대형 사업들이 연이어 착공되고 있다. 지난 2월 동두천의 봉재산업을 선도할 두드림 패션지원센터가 착공됐고 6월에는 1조6천억원 규모의 LNG 복합화력발전소가 착공했다. 또한 앞서 5월에는 전국 5번째로 축산물 브랜드육타운이 준공돼 소요산을 찾는 등산객과 관광객들에게 먹거리·볼거리를 제공하면서 지역경제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이러한 사업들은 동두천 발전은 물론 경기북부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미치면서 동두천에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동두천의 변화를 주도하면서 개발의 물꼬를 트고 있는 오세창 시장에게 지난 취임 2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 보았다. “대형 국책·민자사업 유치 ‘일자리 창출’ 주력”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복지 동두천시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대형 민자사업과 국도비 지원사업들이 곳곳에서 시작되고 있고 그로 인해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유치를 위해 제2지방산업단지와 동두천 싸이언스 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