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수)은 지난 29일 관내 걸포초등학교에서 초·중·고 교감 및 학교평가담당자 130명을 대상으로 ‘2012 학교자체평가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은 경기도교육연구원 김화형 연구사의 ‘2012 달라진 학교평가 추진내용과 학교평가 매뉴얼 활용 안내’ 설명에 이어 자체평가 역량강화를 위한 포럼으로 진행됐다.
오는 6월 2일 김포시평생학습센터 대강당에서는 김포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이야기가 있는 가족음악회’가 개최된다. 김포필하모니 오케스트라는 매년 정기 공연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전문오케스트라 단체로, 이번 공연에는 공주교육대 윤기연 교수 지휘 아래 양도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고은비 학생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협연으로 선보인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비발디 ‘사계’ 바이올린 협주곡 작품 8의 1 ‘봄’, 1악장 Allegro, 2악장 Largo, 3악장 Allegro ▲하이든 ‘놀람교향곡’ G장조 2악장 ▲푸치니 오페라 ‘쟈니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스비리도프 ‘눈보라’ 중 ‘올드 로망스’ ▲가르델 영화 ‘여인의 향기’ 삽입곡 ‘탱고’ ▲엔니오 모리코네 영화 ‘미션’ OST ‘가브리엘의 오보에’ 등이 공연된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잘 알려진 OST를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선보임으로써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에 대한 선입관을 지우고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하면서 주말 저녁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강화군 불은면 삼성리에 위치한 전교생 41명의 작은 학교 학생들이 뭍에서 실시된 음악 콩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삼성초등학교 오카리나 앙상블은 지난 26일 부천시민회관에서 개최된 ‘오카리나 및 팬플룻 콩쿨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얻었다. 삼성초등학교(교장 정종숙)는 전교생 41명의 농어촌 소규모학교로 그동안 다양한 악기지도를 통한 문화 소외 극복과 학생들의 인성함양 및 특기신장을 위해 오카리나, 팬플룻 외에 바이올린, 피아노, 사물놀이 등을 방과후 특기적성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 ‘명품 삼성교육’으로 ‘사랑과 나눔의 삼성(감성·지성·덕성) 앙상블’이란 모토 아래 오카리나와 팬플룻을 꾸준히 연습한 결과, 수상의 쾌거를 안았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너무나 떨렸는데, 무대에 오르니까 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다”며 “대회을 통해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특기 신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화군이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해 온 ‘벼측조시비기’가 효용성이 증가함에따라 올해부터 확대보급에 나섰다. 강화군은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을 해결하고 벼농사 생산비를 줄이는 벼측조시비기 시범사업을 20개소 더 늘려 확대 보급한다고 28일 밝혔다. 벼측조 시비기는 이앙과 동시에 비료를 주는 이앙기 부착장치로서 기존 이앙기에 측조시비기를 부착해 사용한다. 측조시비기에는 측조시비기 전용 비료를 사용하면 효과는 더욱 좋아진다. 측조시비기를 사용한 고진우(강화읍)씨는 “이앙과 동시에 시비를 하니 노동력을 많이 줄일 수 있었고 비료도 관행 시량의 20∼30%를 줄였는 데됴 비료유실이 적어 생산량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에 효과적인 벼 측조시비기의 보급을 통해 강화농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화경찰서(서장 고귀영)는 최근 사회적 화두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각 학교 교사를 명예경찰로, 학생을 명예경찰소년단으로 위촉했다. 고귀영 서장은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 소년단원 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법과 질서를 지키는 바른 자세로 웃어른과 불우이웃을 보살피는 정의로운 진정한 명예경찰소년단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김포신도시에 위치한 운유초등학교(교장 김정덕)가 지난 22일 이색적인 개교식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개교식에는 김문수 교육장을 비롯해 유영록 시장, 교육위원, 시의장, 경찰서장과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교식장 주변과 야외학습장 등에는 개교를 축하하는 학교 신문, 학교 사진, 학교 그리기, 학교 사랑 시화, 운유초등학교 6행시, 학급 협동작품 등 많은 작품이 전시돼 개교축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개교식을 맞아 학교 신문 ‘무지개 동산’ 창간호를 발행해 그 동안 전개한 교육 활동과 운유 교육 가족의 활동을 한눈에 보여줬다. 또한 재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운유관현악단의 합주, 본교 교사 중창, 마술 공연 등 문화마당으로 전개됐으며 교사들은 어린이들의 박수와 함께 무대에 올라 희망 속에서 배우고 또한 가르치면서 함께 꿈을 꾸는 가운데 만들어지는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을 노래로 보여주기도 했다. 개교식에서 김정덕 교장은 “꿈과 소질을 키워 나가는 ‘Happy Dream-School’을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약속했으며 김문수 교육장은 “훌륭한 시설
김포우리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결과 김포, 강화, 검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위암·대장암 수술 사망율평가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됐다. 23일 우리병원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2일 암 수술실적이 있는 전국 302개 병원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3대 암에 대한 수술 사망률을 평가한 결과, 김포우리병원이 위암·대장암 수술 사망률 평가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국민의 알 권리 제공을 위해 암 사망률에 관한 최초의 평가 결과로, 수술 사망률은 암 수술 후 입원 중 또는 30일 이내 사망한 비율을 말하며 수술 성공 여부와 수술 전·후 치료 등을 반영한 지표다. 이번 수술 사망률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은 실제사망률이 예측사망률 구간 상한치보다 낮은 경우로 의료의 질이 높은 병원으로 판단할 수 있다. 이 평가는 2010년 암 수술을 시행한 30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전국적으로 김포우리병원과 같이 3개 암 중 2개 암 이상 수술 사망률 평가 결과 1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은 89개이고, 경기권에서는 17개소, 인천권에는 3개소에 불과하다. 또한 대학병원이 아닌 의료기관에서 2개암 이상 1등급을 받은 의료기관
김포시는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해병제2사단과 ‘애기봉 평화공원 조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합의에 따라 현재 전망대 내 군 시설에 대한 임시 대체시설이 설치하고 전망대 완공 이후 지상4층과 지하1층에 군전용 시설물인 통신장비를 이전해 최전방 감시 시스템 체계를 계속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합의각서 체결로 애기봉 평화공원 재조성 사업이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군사시설인 애기봉은 20여년 전 개발 이후 일반인에게 개방돼 매년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김포의 대표적 관광지였으나 현재는 시설 노후화로 찾아오는 관광객이 10만 명 이하로 뚝 떨어졌다”며 “평화공원이 조성되면 매년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김포시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애기봉 평화공원 조성사업은 올해 4월 실시설계가 인가돼 오는 9월까지 건축허가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어 올해 중 국·도비 확보와 행정 절차를 모두 이행하고 내년 1월중 착공할 계획이다.
산과 들과 호수와 바다가 어우러진 강화군이 섬 일대에 개설된 나들길에 대한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22일 사단법인 ‘강화나들길’은 법인 출범 1주년을 맞아 오는 6월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강화 나들길 전 코스 동시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화나들길이 주최한 제1회 나들길 아카데미 심화과정 수료자인 나들길지기 18명과 함께 하는 이 행사는 원만한 진행을 위해 각 코스에 20명 내외로 신청을 받는다. 비영리단체 사단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갖는 나들길 전 코스 동시 걷기행사는 가족과 연인 그리고 동호인들이 강화의 명징한 하늘과 맑은 공기 그리고 싱그러운 녹음을 즐기면서 건강도 챙기는 일거양득의 걷기행사로 동호인, 학교·회사 단체, 다문화가정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고교생(강화 거주 학생)에게는 5시간의 자원봉사 인증서가 발급된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용섭) 개청 50주년 기념식 및 제9회 김포 꽃 전시회가 오는 6월1일 김포걸포중앙공원에서 개최된다. 김포시화훼연합회 주관으로 2일까지 양일간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농민과 함께한 50년, 시민과 함께할 50년’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농촌같은 도시, 도시같은 농촌’으로 변모하는 김포에 꽃 이미지를 더해 아름답고 살고 싶은 도시로 발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농업기술센터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5개 전시관을 중심으로 농업기술센터의 발자취를 알아볼 수 있는 홍보관과 분화, 야생화, 분재 등 희귀한 꽃 1천500점이 전시된다. 또한 도시농업, 천연염색, 압화공예, 넵킨공예, 풀짚공예, 전통발효식품 등 체험 학습도 진행된다. 아울러 화훼류를 포함한 김포우수농산물도 직거래해 농업인들에게는 소득 증대와 소비자에게 저렴하고 정직한 농산물의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송용섭 소장은 “개청 50주년을 맞아 김포농업 5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념 홍보관과 김포에서 생산하는 꽃 중심의 전시와 체험이 운영된다”며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