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공사(사장 이강인)는 통진두레문화센터 개관 4주년을 맞아 문화예술기획행사로 오는 28일 두레홀에서 ‘춤추는 가야금’을 공연한다. 이번 기념공연은 전통음악의 새로운 해석으로 국내 최초 가야금 퍼포먼스를 관람할 수 있으며, 국악공연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창작 작품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춤추는 가야금’은 25현 가야금과 노래를 기본으로 음악의 효과적인 전달을 위해 몸의 움직임까지 더한 작품으로 음악을 듣는 것에서 보는 재미까지 추가한 복합적인 장르의 퓨전공연이다. 한편 향후 추진되는 2012년도 통진두레문화센터 문화예술기획행사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우수기획 프로그램에 선정돼 복권기금을 지원받는 문화나눔사업으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시민의 문화향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3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치러지는 가운데 강화도의 한 여자중학교에서 가슴 뭉쿨한 마음나눔 행사가 뒤늦게 알려져 호응을 얻었다. 지난 20일 인천시 강화도에 위치한 강화여자중학교(교장 이태호)에서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특별한 광경이 벌어졌다. 요즘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단순한 프리허그(FREE HUG)행사가 아닌 장애 때문에 불편한 몸을 가진 강화여중 학생 5명이 비장애 학생들에게 자신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는 프리허그 행사를 가진 것이다. 이날 학생들은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드립니다’, ‘지친마음 내가 나누어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푯말을 준비해 프리허그 행사를 진행했다. 처음에는 서먹서먹해 하던 100여명의 일반학생들도 장애학생들의 진심을 알고 행사에 자연스럽게 참여, 장애학생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시작했고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내 선생님들도 모두 다 참가해 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박정선 교사는 “일반 학생들이 아닌 장애를 가진 우리 학생들이 선생님을 먼저 꼭 안아줘 교사인 내가 더 힘을 얻는 것 같아서 기쁘다”며 프리허그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화여자중학교는 이번 프리허그 행사뿐만 아니라 장애와 관련된 다
제12회 경기북부 모범운전자 한마음 가족 체육대회가 지난 22일 11개 회원단체가 모인 가운데 김포공설운동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김포시모범운전자회(회장 추이제)가 주관한 본 행사에는 유영록 시장을 비롯 경찰서장, 도 모범운전자연합회장, 경기북부모범운전자연합회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모범운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유영록 시장은 축사를 통해 “모범운전자회는 40여년의 역사를 가진 장년의 봉사단체로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안전에 기여해 왔다” 며 “앞으로도 자부심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 모범운전자회 지도과장 신우진(51)씨가 교통봉사 유공 시장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모범운전자회는 경찰업무를 보조해 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교통 및 거리질서유지, 시민안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교통봉사단체다.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수)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도서관 담당교사 및 사서 46명을 대상으로 ‘독서치료 자격과정(2급)’을 개강하고 수업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독서치료 자격 연수는 지난 19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총 16회 64시간에 걸쳐 실시된다 수업은 독서치료의 이해 및 이론적 기초, 독서치료를 위한 자료 선정, 시·글쓰기·이야기 치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진행 되는데 수료 기준은 수업시수 70%이상 출석이며, 자격증 취득 시험을 거쳐 합격자에 한해 독서치료사 2급 자격증이 수여된다. 김포교육청은 이번 독서치료사 자격 연수를 통해 독서 전문교사들이 친근하게 학생들에게 다가가 독서교육 및 심리상담을 실시해 높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문수 교육장은 “도서관이 토요프로그램의 거점으로 학생들의 인성·창의력·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중심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해병대 청룡부대는 지난 20일 김포·강화 작전 책임지역 내에 병력 5천여 명을 투입해 해안과 작전지역에 대한 ‘국토대청결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계작전, 훈련부대를 제외한 전 부대가 참여해 김포시와 강화군 관계자 등과 함께 국토청결에 앞장섰다. 부대는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운 작전지역과 부대 훈련지역, 관광객의 출입이 빈번한 산과 포구, 도심 지역 등에 대규모 병력을 투입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문수산, 애기봉, 대명항 등 김포 11개 지역과 고려산, 길정저수지 등 강화 9개 지역 등 20개 지역에 투입된 장병들은 강화 고인돌 박물관 인근, 국화저수지 등 주요 문화유적지 주변과 봄철 진달래 축제가 한창인 고려산에 200여 명의 인원을 투입해 주변 경관을 정리했다. 특히 해병대 청룡부대 예하 수색대대는 해병대답게 육상뿐만 아니라 수상 정화활동도 함께했다. 강화 길정저수지, 김포 전류리 포구에 투입된 수색대대원 100명은 고무보트 8척을 활용해 수상 부유물을 수거했다.
김포시는 19일 제32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기념식 및 문화공연 등을 갖고 장애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유영록 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주관 단체인 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 장성만 회장 등 행사 관계자를 격려하고, 장애와 역경을 극복한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시상했다. 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을 기리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인식을 바꾸는 계기로 삼아 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김포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KBS재능나눔봉사단(단장 김상희)의 무료 공연, 한방 진료, 이미용 봉사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 관계자는 “올해는 KBS재능나눔봉사단 연예인들의 재능 나눔과 함께 자장면 무료 제공 등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 등 알차게 준비했다”며 “장애인 생산품 전시, 장애 체험, 북아트, 네일아트, 캐리커처, 보장구 수리 등 다양한 참여 마당도 열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수)은 지난 17일 오후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초·중·고 교장, 교감 및 교육청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클린 무한도전, 부패 제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최세희 가현초 교장의 반부패 청렴 서약 실시, 김문수 교육장의 선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 교육장은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교육과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더 이상 잘못된 관행과 부정부패를 용납해서는 안되며, 혁신김포교육의 ‘부패제로’ 실현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교육기관 공직자들이 청렴 실천을 다짐함으로써 조직 내 청렴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청렴문화 정착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5회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축제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강화군 고려산 일대에서 펼쳐진다. 진달래 축제의 주 무대인 고려산은 해발 436m의 산으로 강화읍, 하점면, 내가면, 송해면 등 4개 읍·면의 경계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강화8경 중의 하나인 최고의 낙조 전망지로도 꼽힌다. 고려산의 진달래는 4월 하순이 되면 66만1천여㎡(약 20만평)의 산 능선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며 온통 세상을 꽃사태로 아롱지게 해, 보는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고려산 정상에 서서 미끄럼 타듯 계곡을 타고 내린 진달래 꽃천지를 보노라면 비로소 봄이 왜 찬란한가를 깨닫게 되고 꽃 구경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진달래꽃에 취하고 봄볕에 취한 후 해거름에 고려산 서측의 낙조봉에 서면 석모도 앞 잔잔한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떨어지는 저녁 해가 삶의 깨달음을 가져 온다. 고려산에는 진달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고려산 정상을 중심으로 고구려 장수왕 4년(416년)에 창건됐다는 천년고찰 백련사와 적석사를 비롯해, 고구려 대막리지인 연개소문이 고려산 치마대(馳馬臺)에서 말을 타며 무예를 닦고 말에게 물을 먹였다는 전설이 있는 오련지(五蓮池) 등이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기도 한
김포시 걸포초등학교(교장 인탁환)가 지난 3월부터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사회기관과 함께 하는 동아리활동을 활성화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걸포초는 한 학년이 2개 반으로 구성돼 있어 학생들의 꿈과 적성을 찾아줄 수 있는 동아리 활동 조직에 여러가지 한계점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사회 기관과 MOU체결, 교육기부, 대학생을 활용한 인적자원 확보 등으로 어려움을 극복했다. 걸포초 3~4학년은 학교 안 프로그램으로 패션디자인 동아리 외 3개 강좌, 학교 밖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유관기관(중봉수련원)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POP , 영화감상, 보드게임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5~6학년은 지역사회의 인사들로 구성된 교육기부 프로그램, 지역사회 대학생으로 운영되는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그리고 방송동아리 외 4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탁환 교장은 “학생들이 미래사회에서 요구되는 핵심역량을 가진 아이들로 자랄 수 있도록 교육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고 전했다.
16일 개회한 제128회 김포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가 추진 중인 버스 전용차로 도입에 대해 재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귀추가 두목된다. 이날 시의회 유영근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유영록 시장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48번 국도의 버스전용차로 도입을 강도 높게 비난하며 재고를 요청했다. 유 의원은 미리 준비한 화면을 통해 아침 출근시간대의 고촌읍 신곡4거리의 모습을 보여주며 “3회에 걸쳐 버스를 타고 지켜봤지만 통과시간이 6~8분으로 정체의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버스 전용차로제가 공약이라고 강행할 경우 10억 원의 예산낭비는 물론 도리어 차량정체가 가중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중앙분리대 쪽 1차로가 아닌 4차로의 전용차로는 오판 ▲신곡 교차로에서 외곽순환도로로 진입하는 차량과 버스전용차로 직진 차량이 뒤엉켜 교통 혼란 가중 ▲2013년부터 지하철 공사가 시작되면 2개차로가 통제될 것으로 예상했다. 유 의원은 이어 2개차선 만으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케 한다는 것은 교통대란을 자초하는 것 등의 이유를 들어 시민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시장의 올바른 판단을 촉구했다. 한편 김포시의회 제128회 임시회는 ‘2012년도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