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2일 김포시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제14회 시민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관내 각 기관장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기념식에는 김포문화상 수상자와 각종 공로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이 자리에서 유영록 시장은 “지속가능한 창조도시 김포 완성에 힘쓰겠다”며 “시민이 행복한 김포, 살기 좋은 김포건설에 매진하자”고 당부했다.
김포시는 김포한강신도시 내 건립 예정인 운양동주민센터에 대해 우리나라 전통의 멋과 현대적 기능을 겸비한 전통한옥 구조와 한옥의 미를 살려 현대적으로 재현한 건축물을 주제로 공모키로 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운양동주민센터는 한강변 생태환경 지구에 속해 모담산 공원과 한옥마을(아트빌리지)이 인접해 있어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살려 건축하기로 했다. 설계공모 방식은 공동 도급(분담이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자격은 도내 건축사법에 의해 건축사 면허를 소지하고 건축사사무소를 개설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 한자가 해당된다. 다만, 문화재수리등에관한법률에 의한 문화재실측 설계업은 지역 제한이 없다. 설계는 창의적이고 주민이 이용하기 편리해야 하며, 에너지절감, 장애인·노인·임산부의 편의시설 등에 중점을 둬야 한다 당선작 1점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권이 부여되며, 우수작 1점은 상금 700만원, 가작 1점은 상금 400만원이다. 김진억 시 회계과장은 “참가등록은 4일부터 5일까지이고 현장 설명은 오는 6일 김포시청과 주민센터 예정 부지에서 있을 예정”이라며 “한강변 생태환경 등 지역 특성을 살린 큰 의미를 지니는 만큼, 실력 있는 많은 건축가들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
도심에 살고 있어 군부대 견학이 어려운 용인 및 분당 지역 초등학교 재학생과 교사 100여 명이 지난달 31일 해병대 청룡부대를 방문해 안보견학 행사를 가졌다. 김포 해병전우회와 한국자유총연맹이 주최한 이번 부대견학은 학생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시키기 위해 계획됐다. 이날 용인ㆍ분당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96명과 교사 4명은 3165부대를 방문해 KAAV(상륙돌격장갑차)를 견학하며 장비를 직접 만지고 사진도 찍는 시간을 가진 후 탈북자 초빙강연과 애기봉 전망대 견학도 함께했다. 이어 학생들은 탈북 강사로부터 북한 주민들의 힘겨운 생활을 직접 듣고, 애기봉 전망대에 올라 눈앞에 보이는 북한 땅을 바라보며 분단의 현실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한편 해병대 청룡부대는 그동안 김포시 관내 11개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지역 학생들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 3월16일에는 김포교육지원청과 안보교육 업무협약을 맺어 지원 범위를 점차 확대해나가고 있다.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계오남) Wee센터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강화여자중학교 1학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또래관계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강화 Wee센터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급 단위로 또래관계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9일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또래 간 친밀감을 형성하고 집단따돌림을 예방하기 위해 친구의 의미 생각해보기, 동조효과에 대한 설명, 따돌림의 피해, 편은 항상 바뀔 수 있다는 등의 내용을 게임방식으로 구성해 학생들 스스로 참여감을 높이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수아 학생은 “동조에 대한 동영상을 보면서 많이 공감됐다”며 “친구들끼리 동조를 하면서 한 사람이 왕따가 될 수도 있는데, 나는 동조를 하지 않는 사람이 돼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화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은용)는 강화의 명물인 새우젓갈용 잔새우를 활용해 특색음식을 만들어 보급하기 위한 교육을 펼치고 있다. 군 농기센터는 새우젓을 담가서 먹는 것 외에 특별한 조리법이 없었던 새우젓갈용 잔새우에 청양고추 등 야채를 섞어 왕새우튀김과 같은 맛·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새우 100마리 튀김’을 보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고추 하나에 잔새우 백마리가 들어간다는 뜻으로 ‘새우 100마리 튀김’이라 불린다. 새우 100마리 튀김은 외포리, 삼산면, 하점창후리 등 뱃터에서 흔히 관광객들의 간식거리가 되고 있는 새우과자와 비교가 안되는 맛으로 강화의 특색과 딱 맞아 떨어지는 간식거리다. 이 튀김은 최근 음식점, 음식연구회, 축제관련대상자 등으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케첩을 발라먹을 수 있는 새우 100마리 튀김꼬치, 종이봉지에 넣어먹는 여객선 간식거리인 새우 100마리 튀김 등 다양한 조리법 및 아이디어상품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한편 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다가오는 진달래 축제를 비롯 강화군 유명 음식점에서 젓국갈비, 순무김치와 더불어 패키지 상품으로 새우 100마리 튀김 보급에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재)김포복지재단은 지난 28일 유정복 국회의원, 유영록 시장, 시의회 의원, 각계 기관단체장, 사회복지시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재단은 향후 ▲민·관 복지서비스 기관 네트워킹 구축 ▲기부와 나눔 문화 발전을 위한 조사·연구 ▲복지시설 종사자 교육과 컨설팅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보호와 지원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날 유영록 시장은 “과거 재원 전달 위주의 수동적 행정 시스템이 지역의 복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시스템으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오늘 출범하는 김포복지재단의 의미와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김포복지재단이 기부와 나눔 문화의 사회 저변 확산을 통해 시민의 고통을 최소화 하는 한편,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을 확신한다”고 기대했다. 이에 대해 홍덕호 초대 이사장은 “김포시는 각종 개발 사업으로 인해 급격한 인구증가 및 이에 따른 다양한 복지전달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면서 “기부문화 확산 및 복지 시설간 네트워킹 구축 등 7대 사업을 중점 추진해 김포시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하는 통합적 복지허브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
강화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문)는 오는 4월11일 실시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및 강화군수보궐선거에 있어 투표당일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선거인의 선거권 행사를 돕기위해 행정선을 왕복 1회 증편하는 등 교통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28일 강화군선관위는 섬지역인 삼산면 미법리와 서도면 아차도리에 거주하고 있는 선거인은 1일 왕복 1회만 운행하는 정기여객선을 이용해 투표소가 설치돼 있는 석모도와 주문도까지 나와서 투표를 해야하는 불편함 때문에 선거권 행사에 불편함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선을 1회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섬지역 거주 선거인에게 관련규정(공직선거법 제6조 제2항)에 따라 선거권을 보장해 투표참여를 촉진하고자 지난 23일 국회의원선거 및 강화군수보궐선거의 선거별 후보자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써 결정된 사안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교통불편지역의 선거인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역대 선거에서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던 인천지역의 투표율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유권자 중심의 선거구현에 밑바탕이 될 것”이라며 “투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만큼 소중한 한표를 꼭 행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포경찰서는 28일 김포시 학원연합회(회장 한희용)와 방과후 학원가 및 통학로 등 감독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 상호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포시 관내에는 총 420여개 학원에서 초·중·고등학생의 50%이상이 방과후 학원교육을 받고 있지만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마땅한 해결책이 없어 고민해 왔지만, 이날 경찰과 학원연합회의 네트워크가 구축되면서 이런 염려가 상당부분 해소됐다. 현재 시 관내에 근무하고 있는 학원강사 및 차량기사들로 구성된 800여명의 ‘청소년 안전 수호천사’들이 학원가에 대한 순찰과 차량을 이용해 귀가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학교폭력사건 목격 시 피해학생 보호와 경찰 신고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협약체결 후 명영수 서장은 “학원관계자들과 합동 순찰을 강화하는 등 학원가 주변의 학교폭력 예방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정복 새누리당 김포 후보는 27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포지하철 2016년 개통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김포연장계획 반영, 한강로~서울외곽순환도로간 IC 신설 등 교통개발공약을 발표했다. 유 후보는 이날 회견에 앞서 “27일 행정안전부에서 김포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승인에 대한 관보 고시가 마무리됐다. 오랜 시간동안 힘겨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고해준 유영록 시장과 시청 공직자들의 노고에도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힌 뒤, “오늘 군 당국으로부터 한강철책 제거사업을 오는 29일부터 시작하게 됐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이어 ▲김포지하철도 4량 역사 관철 및 2018년 임시개통을 2016년까지 개통 ▲GTX 김포연장의 2단계 추진계획 반영 ▲인천~김포~파주간 제2외곽순환도로 조기 착공 ▲마송~한강신도시 국도48호선 확장 조기완료 ▲하성~월곶~대곶을 잇는 해강안 일주도로 개설 ▲한강로~서울외곽순환도로를 잇는 IC 신설 ▲양곡 구래리~신도시~감정동~고촌 태리간 3축도로 개설 등 11개의 교통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강화군은 매년 6월과 12월 두 번에 걸쳐 납부해야 하는 자동차세를 일시에 신고납부하면 연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10%, 3월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7.5%, 6월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5%, 9월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2.5%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자동차세가 부과되고, 연납한 후 타 시·군·구로 전출할 경우에는 다시 납부할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