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2사단과 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오후 해병대 2사단 회의실에서 안보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이상훈 사단장과 김포교육지원청 김문수 교육장을 비롯 부대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교와 군부대 간 자매결연 확대 및 안보교육 활성화 ▲학교의 안보교육 및 교원연수 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지원 협조를 약속했고, 또 ▲안보교육 강좌 및 세미나 필요시 공동 개최 ▲안보교육 관련 학술 정보 교환·교류 협력 ▲기타 안보교육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그동안 해병대 2사단 예하 대대·연대급 부대는 김포시 관내 11개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지역 학생들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점차 지원 범위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상훈 사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안보관과 국가관을 형성해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는데 군이 기여하고자 한다”말했다.
김동식 전 김포시장은 15일 김포시 고촌읍 소재 김창집 민주통합당 후보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창집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김 전 시장은 “김포엔 새로운 일꾼이 필요하고 김창집 후보가 적임자라고 생각한다”며 “다선의 의원보다 열정적인 국회의원, 국론을 따를 수 있는 국회의원, 김포시와 김포시민을 진정 사랑하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갑작스런 지지선언과 관련 “지난 번 민주당 입당이 거부됐는데 다시 입당할 것이냐”, “선거기간 중 어떤 역할을 할 것이냐”, “다음 지방선거에서 단체장을 약속받은 것 아니냐”는 등의 질문이 쏟아지자 김 전 시장은 “민주당에 다시 입당할 것이며 선거기간 중 백의종군하며 돕겠다. 어떠한 약속도 받은 바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창집 예비후보는 “김 전 시장의 지지에 감사하며 발로 뛰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김 전 시장의 지지 선언에 대해 당내에서의 별다른 반발은 없었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회장 조진남)는 15일 오전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대행기관장인 유영록 시장과 평통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2012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최근 북한 실상과 동향에 대한 영상 등을 시청했다. 유영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북 관계의 기본을 이루는 것은 안보가 확립되는 것”이라며 “자문위원들과 공직자들이 민통선 걷기 등을 함께 실시해 지역 현실과 평화통일에 대한 공동인식을 제고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조진남 회장은 “대행기관장인 유 시장의 제안을 심도있게 논의해 실천토록 하겠다”며 “이탈주민 지원 사업, 체험통일교육, 중고생 통일교육, 노인대학 통일교육 등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한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평통은 사업계획 확정 후 통일의견 수렴 설문을 받은 후 정기회의를 마쳤다.
새누리당 강화군수 후보로 확정된 유천호 후보는 13일 기자회견을 갖고 “군수 선거에서 꼭 승리해 성원에 보답하겠으며 강화발전을 이루라는 군민들의 명령으로 받아들여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경선에 참여한 이상복 후보에 대해 “경선 결과 발표 후 축하의 전화를 해 왔다”며고 소개한 뒤, “제주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한 훌륭한 분임에도 깨끗이 승복하는 자세에 대해 존경심을 표하며 살기좋은 강화 건설을 위해 오는 4월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새누리당 강화군수 보궐선거 후보로 결정된 유 후보는 지난 11일 열린 최종 여론조사 경선에서 이상복 예비후보에 이겨 후보로 확정됐다.
새누리당 이경재(인천 서·강화을) 의원은 13일 “이번 총선에 출마하지 않고 새누리당에 남아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혔다. 친박계 3선 의원인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19대 총선에 이어 실시되는 대선은 새누리당의 존립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중차대한 갈림길”이라며 “이런 때 개개인의 기득권과 감정에 연연해 더 큰 일을 그르칠 수는 없다”며 ‘백의종군’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특히 ‘제3의 보수신당 참여’를 요청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며 “보수 가치를 운운하지만, 선거계절에 흔히 일어나는 정치 낭인들의 집합소에 불과하며, 이러한 신당은 보수 세력의 분열을 낳고 보수 가치를 훼손할 뿐”이라고 일축했다. 다만 그는 “이번 공천 결과는 후보적합도로 내세운 참신성, 도덕성, 잦은 당적변경 문제 등 어느 것도 맞지 않았고, 심사기준도 뒤엎은 것”이라며 “당의 쇄신약속이 훼손됐다”고 비판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포사무소(소장 최태열·이하 품관원)는 김포·부천지역 친환경증,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전통식품인증을 받은 농장(업체) 중 우수 농장(업체) 5곳을 ‘대한민국 스타팜(Star Farm)’으로 선정,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스타팜은 김포지역에 4개소로 우리뜰영농회(대표 이경재·무농약쌀), 옥돌농장(대표 이돌찬·무농약포도), 봉성연꽃영농조합(대표 오국진·무농약연근), 김포유기영농조합(대표 고재평·유기농채소)이며 부천지역 한성식품(대표 김순자·전통김치)을 합쳐 모두 5개소이다. 최태열 소장은 “지정된 대한민국 스타팜은 안내책자 및 스타팜홈페이지(starfarm.naqs.go.kr)에 스타팜 홍보, 스타팜 농산물 홍보전 참여기회 제공 등을 통해 스타팜을 육성·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스타팜은 품관원이 모범적인 국가인증제를 선도하는 농장을 선정·지정해 소비자에게 국가인증 농식품의 올바른 이해와 신뢰도를 제고하고 스타팜 체험을 통해 국가인증
김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지난 11일 김포시내 지역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범교단 차원의 지구 환경보전운동에 앞장섰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이번 정화운동의 취지에 대해 “지구온난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정화운동에 세계인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 환경재앙으로부터 인류의 생명을 보호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김포 관내 3개의 하나님의교회 성도와 김포시민 등 400여명이 참여했으며 폐타이어와 빈 병 등 약 2톤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적인 지구환경정화활동 외에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현혈릴레이’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님의사랑과 희생의 의미가 담긴 유월절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강화군이 본격적인 봄을 앞두고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고려산 진달래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진달래 개화 예정 시기에 맞춰 다음달 20일부터 고인돌 광장과 고려산 일원에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국내 최고의 봄꽃 축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은 고려산 정상과 백련사 등산로에는 방문객들에게 삶의 여유와 사색, 봄 정취를 가득 느낄 수 있도록 진달래 포토존과 강화나들길 사진을 전시해 아름다운 강화의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도록 하는 등의 계획을 세우고 있다. 지난해 37만 여명이 다녀간 고려산은 고구려 장수왕 4년, 인도의 천축 조사가 이곳에서 절터를 찾던 중 정상 연못에 피어있는 오색 연꽃을 날려 하얀 연꽃이 떨어진 곳에 백련사를, 노란 연꽃이 떨어진 곳에 황련사를, 청색은 청련사, 적색은 적석사, 흑색이 떨어진 곳에는 흑련사를 지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현재는 백련사, 청련사, 적석사가 1천600년의 역사 속에 전설을 안고 있다. 한편 진달레 축제 기간동안 고인돌 광장과 고려산 인근에서는 강화도의 해풍과 비옥한 땅에서 생산된 강화 농수특산물과 시골의 투박하지만 정성이 담긴 친환경 먹을거리를 접할 수 있어 즐거움이 배가될 것으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김포골드밸리의 중심이 될 학운3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해 정진뉴어반 컨소시엄과 지난 9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김포시에 따르면 시는 현재 양촌읍 학운리 일원에 양촌·학운2·3·4산업단지를 연계하는 김포골드밸리를 조성 중이다. 김포 및 주변 지역의 대규모 개발 사업에 따른 공장 이주의 대안지라 할 수 있는 김포골드밸리는 다양한 수요에 대처하고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약 380만㎡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그중 학운3 일반산업단지는 약 99만㎡ 규모로 2007년 10월 타당성 검토 이후, 2010년 6월 설계용역을 착수해 2011년 12월 경기도에 승인 신청했고, 그해 12월15일 산업단지의 원활한 조성을 위해 민간사업자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정진뉴어반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시는 이날 협약으로 정진뉴어반 컨소시엄과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 민간사업자의 창의성과 효율성, 금융기관의 자금지원, 지자체의 행정력과 추진력을 접목해 대외 신뢰도 확보와 사업 추진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유영록 김포시장이 지난 9일 김포시 사우동 소재 한 음식점에서 열린 ‘한국-네팔 국제교류회(이하 한네연)’ 주최 41차 정기회의에서 주한 네팔대사관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 받았다. 이날 회의에는 유영록 시장과 주한 네팔대사관 라자람 바르타울라 대리대사를 비롯 한네연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교류성과 보고, 현재 추진상황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네팔 대사관 측은 유 시장 이외에도 조덕연 한네연 회장, 조한승 김포사랑본부이사장 등에게도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포 한네연은 지난 2008년부터 네팔의 포카라 시 인근 산악 오지 마을 ‘디딸’에 학교를 신축해 주고 운영비 등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학교 옆에 보육시설 신축을 시작해 올해 중 준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김포 한네연의 지원에 대해 네팔 대사관이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이날 김포를 방문 했으며 보육시설 신축에 관심을 보여 준 유영록 시장과 한네연 측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편 김포 한네연은 50여 명의 회원들이 월 3만원씩의 회비를 납부해 디딸마을의 학교를 돕고 있으며 매년 현지를 방문해 봉사와 교류를 확대해 한국과 김포시의 위상을 높여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