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최근 경기도에 신청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가 1일자로 최종 결정 고시돼 시 발전의 변화를 추구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결정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로 향후 시는 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하고 있는 각종 지표에 따라 장래 인구 59만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용도지역을 상향 조정하고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지정하는 등 체계적인 개발 여건이 마련 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시지역 확장으로 기존 중남부생활권 내 걸포동, 감정동, 사우동 및 양촌읍 석모리, 대포리 일원의 농림지역 등 10.0㎢이 신규 도시지역으로 편입된다. 또한 김포 도시지역과 대곶 도시지역을 통합하기 위해 대곶면 초원지리 일원의 3.3㎢도 신규 도시지역으로 편입돼 향후 인구유입에 대비한 개발가용지의 확보를 통해 한강신도시 및 원도심과의 균형적인 개발을 유도할 수 있게 됐다. 이같은 도시지역 확장을 통해 시의 도시지역은 현재 86.8㎢에서 13.4㎢ 증가한 약 100.2㎢로 늘어나게 됐다. 비도시지역인 관리지역과 농림지역은 도시지역 내 용도지역으로 새롭게 지정됐다. 이와 함께 현재의 토지이용 현황에 따라 불합리하게 형성됐던 자연녹지지역과 생산녹지지역에 대해서는 용도지역 변경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밖
강화군은 교동연륙교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3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민·관·군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덕수 군수, 이상훈 해병제2사단장, 김충식 대우건설 상무와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소장으로부터 교동연륙교 건설사업 추진사항을 보고 받고, 현장 애로사항과 문제점 해결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사단장은 “접경지역 및 민통선 이북지역에서 시행중인 교동연륙교 건설사업은 군부대의 협조가 필요한 지역으로 현재 문제뿐만 아니라 앞으로 발생될 문제까지도 미리미리 해결방안을 강구하자”며 “군부대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해 향후 공사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안 군수는 이 사단장의 능동적 해결을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특히 공사관계자에게는 군부대 협조사항을 토대로 안전시공과 동시다발적인 공사진행으로 조기완공을 당부했다.
김포시는 김포1동, 사우동, 풍무동 일원 200만8천453㎡ 규모로 추진 중인 김포지구 뉴타운사업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이 지난 28일자로 경기도로부터 최종 결정 고시됐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시는 ‘배려와 문화가 있고 정이 넘치는 김포뉴타운’이라는 테마로 설정해 도시기능 활성화, 기반시설 확충, 친환경 도시조성을 개발 방향으로 총 57차례에 걸친 총괄계획팀회의와 20여 차례의 설명회를 통한 주민의견을 수렴해 이번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존 인구의 2배인 5만2천383명을 수용한다. 공원녹지율 13.8%확보, 주요도로 4차로~6차로 확장, 2m폭의 자전거도로 10.2㎞ 신설, 초등학교2개소, 고등학교 1개소가 신설된다. 주택공급 계획으로는 분양주택 1만4천3세대, 임대주택은 2천515세대로, 총 1만6천518세대가 공급된다. 규모별로는 60㎡이하의 소형주택이 5천781세대(35%), 85㎡이하 6천606세대(40%), 85㎡초과 4천131세대(25%)이다. 전체 사업구역은 총 15개 구역으로 나뉘어 오는 2020년까지 3단계로 개발된다. 주택재개발사업구역 9개소,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 2개소, 도시개발사업구역 2개소, 도시계획 시설사업 1개소이
김포시 관내 사립유치원 교사들이 원생들의 교육을 위해 밤늦도록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관내 사립유치원 교사 200여명이 중앙유치원에 모여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수업전개를 위한 창의적 교수법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유치원 교사들은 어린이들의 수업을 위해 초청된 박경란 교수의 ‘즐거운 만들기 교실’이라는 강의와 실습을 통해 ▲선생님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만들기 교실 ▲크리스마스 환경 구성을 위한 만들기 교실 ▲유아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파티교실 등의 수업을 갖고 밤 늦도록 직접 만들기 실습을 하며 원생들 입장에서 체험 교육을 실행했다. 유치원 교사 연수에 참석한 김문수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수업이 되기 위해서는 교사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질 높은 유치원 교육이 경기교육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며 배움이 즐겁게 느껴질 때 교육 현장이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각자 준비한 가위와 펀치 등을 이용해 다양한 자료들을 만들고 제작 방법을 공유하며 바람직한 원생교수 방법을 익혔다. 한편 연수에 참석한 박지니(꿈나무유치원) 교사는 “오늘 습득한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준비할 크리스
치매 증상이 있는 할아버지가 실종 돼 20여일을 눈물로 보냈던 가족들이 경찰의 도움으로 재회해 주위에 감동을 주고 있다. 김포경찰서는 의식불명 상태로 걸포동 김포우리병원에 입원 중인 정모(70) 할아버지를 여성청소년계의 노력으로 경찰청 과학수사 센터의 도움을 받아 지난 25일 가족 품에 안전하게 인계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 노인은 지난 4일 고촌면 신곡리 노상에서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상태로 발견돼 김포우리병원으로 후송됐다. 병원측의 신고를 접수한 김포서 가출업무담당자는 현장에 도착한 뒤 보호자에게 연락을 취하려 했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가 계속되자 정 노인의 지문 채취 후 경찰청 과학수사센터에 신원확인을 의뢰했다. 신원확인 결과 정 노인이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서 실종신고가 돼 있던 사실을 확인해 가족들과 무사히 상봉하게 됐다. 한편 시아버지가 실종된 후 걱정으로 밤을 지새운 며느리 장모씨는 “위급한 상태의 시아버지를 구조해준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헀다.
강화군민의 숙원 사업인 국지도 84호선 온수~찬우물간 도로확포장 사업이 내년부터 추진된다. 28일 군에 따르면 온수~찬우물간 도로는 강화의 주요간선도로로 통행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인도가 없고 차량2대가 비껴나가는 도로 사정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따라서 군은 그동안 이도로의 확포장을 위해 수년간 국토해양부에 건의했으나 통행량이 많지 않다는 이유로 번번이 채택되지 못했지만 이번에 공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84호선 국지도의 확장이 계속 미뤄지자 통행량 조사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통행량조사 일자를 평일에서 토요일로 변경 요구했고, 변경된 토요일 교통량 조사에 따라 국가지원지방도로 5개년계획에 반영됐다. 5개년 계획에 반영된 200여개 노선중에서 내년도부터 착수할 20여개 도로가 KDI(한국개발원)의 타당성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는데 이때 안덕수 군수가 직접 KDI를 방문해 총력을 기울인 끝에 최종 확정됐다. 한편 온수~찬우물간 국지도84호선 구간은 현재 시행중인 초지대교~온수리간 도로건설공사(L=5.34km, B=19.5~20.0m) 구간과 연계한 길상면 온수리~선원면 창리(L=9.2km, B=왕복4차로)까지의 잔여구간으로 군 남북단을 연결
한화 유로메트로는 총 2천620가구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브랜드타운으로 이번 분양은 1차분으로 1~2블록 1천810가구다.지하 2층, 지상 10~23층, 26개 동 규모이며,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84㎡(1천274세대), 101㎡(461세대), 117㎡(75세대)로 구성된다. 인천공항철도 계양역에서 서울역까지 다섯 정거장이며, 김포도시철도(예정) 풍무역이 신설되면 김포공항역 환승으로 지하철 5호선 및 9호선과 연계돼 대중교통이 더욱 편리해진다. 주변에 풍무초, 풍무고 등 7개의 초·중·고교(1개교 신설 예정)가 위치하며 주변 생활 편의시설이 이미 갖춰져 있다. 또한 전체 분양물량의 70%를 차지하는 전용 84㎡(국민주택규모)의 분양가가 3.3㎡당 평균 900만원대로 책정돼 4년 전 인근 분양아파트의 분양가보다 3.3㎡당 약 100만원 가량 싸다.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는 “한화 유로메트로 서울 및 경기 서부권 실수요자들의 내집마련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건축가 바세니안, 라고니가 디자인한 유러피안 메트로시티 한화 유로메트로는 단지 전체가 유럽풍의 이국적인 브랜드 타운으로 건설된다. 세계적인 건축가인 바세니안 라고니(Bassenian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오는 12월 겨울방학을 맞아 예비대학생 및 학부모, 직장인을 위한 특강과 어린이를 위한 공연이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꿈과 비전’이라는 테마로 학부모 및 직장인을 위한 첫번째 특강은 12월 10일 ‘당신의 미래를 사라! 성공적인 자녀교육과 시간관리’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두번째 특강은 예비 대학생과 예비사회인을 위한 특강으로 12월 14일 실시되며 해외연수 없이 6개 외국어를 마스터한 드림 첼린지 그룹 안영일 팀장의 사랑과 영혼을 담은 외국어 학습법에 대한 강연이 실시된다. 마지막으로 12월 26일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으로 ‘브레멘 음악대’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동물들을 통해 감동과 재미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오는 12월 프로그램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북부 읍면 지역 주민을 위한 것인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며 “내용이 좋은 만큼 시민들께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시는 김포지구 재정비촉진사업(일명 김포뉴타운)의 지속추진 여부를 조사한다고 24일 밝혔다. 김포뉴타운은 김포1동(감정동, 북변동), 사우동, 풍무동 일원 200만8천453㎡를 대상으로 신구도심간 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조사는 우편조사 방식으로 12월 8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30일간 실시한다. 도 도시재정비 촉진조례 및 경기도 뉴타운사업 주민 의견조사 기준(안)에 따라 민간추진구역인 12개 구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구역별 조사 결과, 전체 토지 등 소유자의 25% 이상이 사업추진을 원하지 아니하는 구역에 대해서는 주민의견을 반영해 재정비촉진지구 변경 또는 해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시는 우편조사 계획에 따라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 열람 등을 통해 토지 등 소유자에 대한 주소지 등을 조사했으며 지난 21일부터 30일까지 시청 신도시건설과, 김포1동 및 사우동 자치센터가 조사인명부 열람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원활한 우편조사 진행을 위해 시 도시재정비촉진사업 우편조사 관리 지침도 마련했다. 시는 오는 12월 1일 조사인명부를 확정해 8일 토지 등 소유자에게 개별적으로 회송용 봉투와 함께 등기우편을 발
김포도시철도의 사업추진을 놓고 야당과 시민단체 등이 감사원에 국민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나서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진보정당 통합을 선언한 국민참여당·민노당 김포지역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연합은 김포도시철도 사업추진 과정에 대해 감사원에 감사청구를 위한 시민 청구인단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민참여당 지역위원장인 정왕룡 전 시의원은 이날 시 자체사업 추진 및 건설비용의 적정성, 건설방식 변경결정 등에 대해 국민감사 청구에 나서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국민감사 청구 배경에 대해 ▲김포보다 시세규모가 큰 김해·용인 등의 경전철 사례에 비춰 연간 수백억대 적자를 감내한 자체사업 추진의 적정성 ▲시가 부담할 건설비용 5천여억원을 5년간의 취득세 및 지방채 발행으로 충당하는 계획의 적정성 여부에 대해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또 ▲중전철에서 중간전철, 다시 경전철로 기본계획이 변경됐음에도 정확한 용역없이 시장과 국회의원의 정치적 합의로 이뤄진 방식의 적정성에 대해서도 청구하기로 했다. 국민감사 청구는 300명 이상의 청구인 서명을 받아 감사청구 대상의 적정요건을 충족해야 감사대상으로 결정된다. 한편 김포도시철도는 지난 7월 기본계획변경안에 대한 공청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