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의회(의장 유호룡)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20일간 일정으로 제191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1년도 제4회 추경예산안과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고 군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군의회는 첫날인 25일 개회식에서 안덕수 군수로부터 내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들은 뒤,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예산안과 조례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듣기로 했다. 또한 2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3천465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과 제4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예산편성 적정여부를 심사하게 된다. 이어 다음달 13일은 군수 및 관계공무원을 출석시켜 금년도에 추진한 군정 전반에 대하여 군정질문을 벌일 계획이다.
김포재정비 촉진사업이 지역주민간 찬반 논란이 엇갈리면서 주거불안 해소와 재산권 보호를 위해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21일 열린 김포시의회 제125회 정례회에서 유영근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김포재정비 촉진사업의 주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이날 “경기도내 23곳 사업지 중 주민투표 또는 소송중으로 사업중지된 곳이 무려 16개소에 달하는 것을 볼때 뉴타운사업은 실패한 정책”이라며 “조합 설립기준인 소유자 동의율 75%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조합 설립도 불가능하여 주민투표가 늦을수록 혼란만 가중 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주민청원으로 제외됐던 풍무·감정지구, 주민반대로 백지화된 서암·마송지구를 비롯, 지난 3월 주민투표로 지정 해제된 양곡재정비 촉진지구 등 사례를 지적한 뒤 김포 향교 주변의 뉴타운사업도 주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서도 주민투표를 조속히 시행하라고 주문했다. 그는 또 “투표 결과 찬성의견이 75%를 상회할 경우 조기 추진을 위해 모든 정책을 다해야 하지만 반대의견이 25%를 넘을 경우 재정비촉진사업 지구에서 제척하고 도시관리계획으로 전환해 주거불안과 재산권 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김포소방서는 21일 김포청년회의소와 시민의 안전한 삶을 위한 안전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포소방서는 21일 김포청년회의소와 김포시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안전관리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체결은 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최연균 서장, 신지철 청년회의소 회장, 소방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주요내용은 ▲김포소방서 예방검사의 시민지원단으로 참여 ▲화재ㆍ재난 및 생활안전 캠페인 등 참여 ▲김포시민 안전교육ㆍ훈련 지원ㆍ협조 ▲각종 안전관리 최신 정보 교환 ▲김포청년회의 각종 행사에 협조 ▲상호 우호를 증진하는데 협조 ▲기타 김포시 안전과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이다. 신 회장은 “소방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시 화재예방·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줄이는 일에 앞장 설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최 서장은 “협약식을 통해 소방서와 청년회의소간 상호우호를 증진해 신뢰와 믿음이 한층 강화되리라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김포시 농업현장을 방문한 KAFACI 회원국 대표들이 김포농기센터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AFACI(한·아프리카 기술협력 협의체) 회원국 고위급 대표단이 김포시 농업 현장을 지난 17일 시찰했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의 초대로 이뤄진 이번 방문에는 콩고의 Nshombo Zing MATESO 농업부 차관을 비롯해 15개국 16명의 농업관련 고위급 인사들이 참여해 김포농업의 현황과 우수 사례를 견학했다. 양촌읍 누산리에 위치한 신김포농협 RPC를 견학한 참석자들은 쌀의 도정 과정과 김포금쌀의 브랜드화에 깊은 관심을 나타내며 최신 가공시설을 통해 쌀이 도정되어 나오는 모습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또한 대곶면 대명리에 위치한 김포인삼쌀맥주 갤러리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 및 관광 상품화 과정과 김포인삼의 우수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인삼쌀맥주를 시식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송용섭 소장으로부터 김포농업의 현황과 비전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농업기술센터의 과학영농시설을 견학했다. 송 소장은 “아프리카 각국은 우리나라의 60년대 수준의 농업여건과 경제수준을 지닌 나라들로 한국의 발전된 농업기술과 녹색혁명
김포시민간단체인 한국네팔국제교류회(이하 한네연)가 지난 7일 네팔로 출국해 네팔 오지마을에 건축한 학교를 방문하고 여성보육센터 기공식을 가진 후 15일 귀국했다. 16일 한네연에 따르면 한네연은 김포시 민간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4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2008년 네팔의 포카라 시의 산간 오지마을인 ‘디딸 마을’에 학교 신축을 지원했다. 이 학교는 지난 2009년 완공, 현재 60여 명의 네팔어린이들이 이 학교에서 2명의 교사로부터 수업을 받고 있다. 한네연 회원들은 이 마을의 학교에 대해 1회성이 아닌 지속적 지원이 되도록 매년 회원들이 학교를 방문해 의약품, 학용품, 컴퓨터와 수업 기자재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에서는 학교옆 부지에 여성보육센터를 건축키로 하고 착공식을 가졌다. 한네연이 지원하는 학교는 히말라야의 안나푸르나 봉을 마주보고 있는 마을로 주민들은 산 능선과 계곡에 흩어져 살고 있는데 네팔의 환경단체인 ‘그린 네팔’의 주선으로 지원을 시작했다. 조덕연 한네연 회장은 “우리도 전쟁 후 외국의 지원으로 어려운 시절을 겪었으며 이제 그 은혜를 갚을 때가 됐다”며 &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들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시 대한체조협회에 체제비 일부를 입금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김포시 체조협회 이근환 회장은 “대한체조협회가 지난 9월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개최된 제31회 리듬 세계선수권대회 참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대회 기간동안의 체제비를 개인 부담시켰다”며 “대한체조협회 예산에 선수와 임원 16명에 대한 예산 6천575만원이 책정돼 있음에도 개인부담을 시킨 것은 잘못된 처사”라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현재 리듬체조 국가대표 상비군 5명 중 3명이 시 선수들로 구성돼 있으며 대한체조협회는 2012년 런던올림픽 티켓이 걸린 프랑스 대회 참가자 5명과 코치 1명께 1인당 78만4천500원씩 입금토록 했다. 이와 별도로 식대 등의 이유로 70만원을 받아 약 150만원의 경비를 부담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선수들은 국가대표임에도 불구하고 개인당 200만원씩 들여 두 벌의 단체 시합복과 경기용 개인기구 용품까지도 개인이 장만 하는 등 결과적으로 국가의 대표로 세계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약 450만원의 비용을 개인이 부담해야 했다고 주장했다. 대한체조협회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실행예산(안)에 명시된 내용을 보면 ‘201
강화군 길상면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전등사 동문주차장 인근에서 길상면 우수 농산물 알리기와 청정 농산물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길상면은 강화의 제2관문인 초지대교와 삼랑성, 초지진, 천년고찰 전등사 등 귀중한 문화유적이 있어 년중 관광객이 봄비며 서쪽은 수직의 산악경관, 동남쪽은 수평의 해안경관, 북쪽은 풍요로운 자연경관이 연출되어 있어 최적의 주거장소로 각광받는 지역이다. 이번 행사는 길상면 지역에서 생산된 농·수특산물을 전시판매하며, 길상면 부녀회에서 먹거리 장터를 운영, 그리고 이벤트 공연으로 고전무용, 풍물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김포시는 민간인의 출입이 자유롭지 않은 월곶면 고막리와 조강리 지역에서 애기봉까지의 약 7km를 걷는 ‘제4회 DMZ접경 트레킹대회’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사) 대한레저스포츠협의회가 주최하고 시가 후원하는 이번 트래킹대회는 오는 5일 오전 10시 국내외 유명 조각가들이 평화를 염원하는 작품 30점이 설치돼 있는 김포국제조각공원에서 개회식을 갖고 출발하게 된다. 시는 이번 트레킹대회에 약 300여명의 외국인을 포함한 1천5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분단의 현장을 몸소 체험하고 안보관광의 산 현장인 애기봉과 철책선 등을 돌아보며, 청정지역 민통선내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체험하고 가을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통일염원 리본 달기를 통해 참가자들의 통일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군악대 연주, 팝핀댄스, 비보이 공연의 미니콘서트 등 다양한 체험과 문화행사, 볼거리도 선사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시 및 대회 주최 측은 이번 대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DMZ접경 트레킹 대회를 시의 또 하나의 정기적인 행사로 정착시킨다는 목표를 세우고 세계적인 레포츠 브랜드로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대회로 만든다
강화군(군수 안덕수)은 2일 일자리 창출기회 확대와 화훼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6월부터 3개월 과정의 화훼장식기능사반 교육을 운영한 결과,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10월에 있었던 화훼장식기능사 정기시험에 12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화훼장식기능사 시험은 1·2차 시험으로 나뉘어 1차 필기시험에 20명이 응시 18명이 합격하였고, 이번 2차 실기시험에 16명이 응시하여 최종 12명이 합격했다. 생활수준이 점차 향상됨에 따라 21세기 새로운 유망한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화훼장식기능사는 앞으로 꽃집 경영은 물론 플라워디자이너, 스쿨강사, 실내조경가, 플라워코디네이터로 활동할 예정이다.
민주평통김포시협의회는 2일 관내 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는 김장은 알타리 약 1천kg을 확보, 총각김치를 담근 후 3kg씩 포장해 300여개를 이탈주민들께 나눠줬다. 이탈주민 김장 지원에는 전날 조진남 회장이 키운 알타리를 채취하는 과정부터 다듬고 씻고 양념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평통자문위원, 여성의용소방대원, 까치봉사회, 평통무지개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실시됐다. 이렇게 담근 총각김치는 김포관내 이탈주민 가정에 전달하게 되는데 김포경찰서 보안계의 협조를 얻어 평통위원들이 이탈주민들을 격려하며 전달된다. 조진남 회장은 “매년 이탈주민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하는데 금년에는 고춧가루 등 양념과 재료값이 많이 올라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탈주민과 더불어 살며 이들의 정착을 돕고자하는 위원들의 지원으로 무사히 김장지원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탈주민들이 하루빨리 남쪽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민주평통은 관내 이탈주민 지원프로그램으로 역사문화기행 및 산업시찰, 명절 떡 나눔, 송년회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 평화통일기반 조성에 앞장서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