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보건소는 ‘B형간염 수직감염 예방사업’을 통해 국민건강을 향상키고자 B형간염 산모로부터 태어난 신생아의 수직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수직감염은 산모로부터 아기에게 전염되는 것으로, 신생아의 만성 B형간염의 예방은 이로 인한 간경변증이나 간암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B형간염 표면항원(HBsAg)양성 산모로부터 출생한 신생아로, 임신기간 중 B형간염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 표면항원양성일 경우 검사결과지를 분만 시 의료기관에 제출해야 한다. 분만시 의료기관은 B형간염 예방수첩(쿠폰 포함)을 산모에게 발급해 면역글로불린 및 B형간염 1차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 또한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의료기관에 쿠폰을 제시하면 B형간염 2·3차 예방접종과 B형간염 항체검사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김포경찰서는 지난달 31일 ‘북한이탈주민 30여명과 함께하는 김포문화유적 탐방’을 실시했다. 이날 탐방은 김포지역에 삶의 터전을 마련해 살아가는 북한이탈주민의 마음을 위로하는 한편, 시의 역사·문화·유적지 탐방을 통해 시민으로서의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키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애기봉 전망대 등을 둘러보며 고향인 북녘땅을 바라보면서 그리워도 가지 못하는 애환을 함께 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북한이탈주민 장모(30·여)씨는 “김포에서 3년 간 살아왔지만, 바쁜 일상으로 인해 제대로 둘러 볼 생각을 하지 못했다”며 “오늘 탐방을 통해 내가 살아가는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강화군의회는 지난 28일 지식경제부를 방문해 강화군 내가면에 설치 예정인 서강화변전소 건설과 관련해 제190회 강화군의회 임시회에서 채택한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건설 건의문’을 전달했다. 31일 강화군의회에 따르면 지경부에 제출된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건설 관련 건의문은 강화군 내가면 오상리 산172-1번지 일원에 설치되는 154kV 서강화변전소 건설사업 및 송전선로(철탑) 건설사업이 수려한 자연경관 훼손 및 산사태 등 자연재해의 우려와 지역주민의 혐오시설 인식 및 전자파 등 건강피해 등의 우려가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제시한 것이라 밝혔다. 한편 강화군의회는 건의문에서 송전선로에 대한 대책으로 154kV 서강화변전소 건설사업을 기존 변전소 주변 토지를 확보하여 건설하거나 현 계획 추진시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송전선로 노선계획을 변경(해안도로 및 군도5호선으로)하여 타 지역의 송전철탑 철거 및 지중화 사례처럼 송전선로를 지중화 해달라고 건의했다.
김포시가 고질적인 세금 체납자에 대해 칼을 빼 들었다. 31일 시에 따르면 김포시의 10월 현재 체납액은 과년도분 171억8천700만 원과 현년도분 미수액 154억6천400만 원을 합쳐 총 326억5천100만원이다. 한강신도시, 한강시네폴리스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방재정 확충이 절실한 시는 이러한 체납액 일소를 위해 세무인력에 대한 총동원령을 내리고 2012년 2월말(연도폐쇄기)까지 자치행정국 세정과장을 총괄 책임자로, 세정과 및 읍면 직원 7개반 23명으로 이뤄진 ‘체납액 정리 전담반’을 구성해 활동키로 했다. 특히 이번 전담반은 전문성을 겸비한 민간 추심인력을 참여시켜 고질?고액체납자에 대한 정밀하고 체계적인 분석과 직접 방문 등을 통한 조사를 실시한다. 이들은 가족 등의 은닉재산 발굴, 체납자 본인의 각종 채권을 파악해 조기 압류하는 한편 체납액 납부를 고의적으로 회피하는 경우 모든 행정력을 투입해 강력 대처키로 했다. 또한 방문시 부재중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야간과 주말을 이용해 징수를 독려할 계획이며 다만 일시적 자금사정 등 납부가 어려운 경우에는 분납확약서를 징구해 체납자의 납세 부담을 줄여 준다는 것이다. 한편 시는 체납차량에 대한 자동차
여성은 섬세하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여성은 어머니가 될 수 있고 어머니는 헌신과 희생의 상징이다. 그래서인지 16개 여성봉사단체의 집합체인 김포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의 어두운 곳을 찾아 빛이 되고 희망을 선사한다. 어머니의 인자함과 따뜻함, 여성의 섬세함과 모성애로 김포시의 천사로 불리는 여성단체협의회의 활동을 집중 조명해 본다. ▲봉사는 받는 것이 기쁨 “돌아보면 우리 주변에는 함께 손잡아 주며 살아야할 사람들이 많습니다. 국민소득 2만불 시대라고 하지만 끼니 걱정을 해야하는 이웃이 있고 누군가의 보살핌이 없이는 단 며칠을 지탱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그 모든 분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잘 살 수 있게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나누고 보살펴서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가고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희망을 잃지 않게 할 뿐입니다. 많은 분들이 힘들어서 어떻게 하느냐고 말합니다. 하지만 봉사는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그들에게서 받는 것입니다. 눈물 속에 기쁨이 있고 나눔 속에 행복이 있는 것이지요.” 김포의 대모로 불리는 김치희 김포시여성단체협의회장의 말이다. 김포시여성단체협
김포·강화의 방어를 책임지고 있는 해병대 청룡부대 예하부대에서 안창현 하사(부310기/85회), 임병욱 중사(부304기/80회), 정광호 하사(부301기/62회) 등 3명이 연달아 헌혈 금장을 수상해 화제다. 이들은 모두 상륙장갑차대대에서 근무중이며, 해병대 대대급 부대에서 금장 수상자가 세 명이 탄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헌혈 금장이란 50회 이상 헌혈한 인원에게 수여하는 포장증으로, 대한민국 인구 4천500만명 중 0.04%인 2만명만이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헌혈 85회로 은장과 금장을 동시에 수상한 안 하사는 “헌혈하는 동안 몸과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이 좋아 헌혈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헌혈 80회로 지난해 11월 금장을 수상한 임 중사는 “아무리 바빠도 월 1회 이상 주기적으로 헌혈을 한다”며 “국민 모두가 헌혈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청룡부대에는 부대 내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이형희 중사(140회)를 비롯 홍정우 대위(105회), 이종민 중사(54회), 정해용 중사(50회) 등 7명의 금장 수상자들이 있다. 지난 8월 금장을 수상한 정해용 중사는 “각종
김포시 관내 교사들이 김포지역에 대한 학생 교육영상 자료를 직접 제작하는 콘테스트를 실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최근 시 풍무동 위치한 장릉에서 초·중 16개교의 17팀(34명)이 참여해 ‘내사랑 김포’를 주제로 한 영상자료 콘테스트 개최식을 갖고 첫 촬영 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콘테스트는 오는 11월 11일까지 약 2주간 제작 기간을 거쳐 그동안 제작된 작품을 제출 받아 우수작을 선정하게 되며 교원영상자료 콘테스트에서 입상한 우수작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60개 학교에 보급하여 교과 시간에 활용할 예정이다. 콘테스트에 참여한 장은주 신곡초 교사는 “사회 교과 지도를 할 때 김포에 대한 역사문화나 특산물 등에 대해 직접 찾아가서 체험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영상자료가 필요하다”며 “이번 기회에 내사랑 김포 교육 영상자료를 직접 제작해 김포의 역사 문화 탐방 자료를 만들어 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정덕 장학사는 “내사랑 김포 교원 영상자료 콘테스트는 작품이 아이디어의 독창성뿐만 아니라 수업 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작품 선정의 기준으로 삼을 것”이라며 “교육 현장의 교사들이 만드는 영상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김포시새마을회는 지난 25일 월곶면 갈산리 새마을회관에서 관내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지도자 과정 입교식을 가졌다. 이날 실시된 다문화 지도자 교육에는 관내 결혼 이주 60가족, 이들과 1:1 지원자가 될 새마을 부녀회장단 60명을 비롯 유정복 국회의원, 정하영·신광철 시의회의원 등 150여명이 참가해 이들의 연수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시새마을회의 다문화 지도자 과정 연수는 26일까지 2일간 실시되며 이 기간동안 ▲결혼이민 부부와 새마을 지도자 간 결연 ▲한글, 가족교육, 생활문화 등 디딤돌 교실 활성화 ▲다문화가족 아이들을 위한 학습, 언어교실 등 앞으로 전개될 지도자 과정에 대한 이해와 방향 등에 대한 교육이 실시된다. 이춘애 사무국장은 “이번 교육이 관내 1만3천여명의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에 대한 한국사회 정착 지원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새마을 운동을 통한 더불어 사는 사회 완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강화군이 숙원사업인 삼산연륙교와 온수-찬우물간 84호선 국지도 건설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5일 군에 따르면 강화본도를 연결하는 삼산연륙교는 지난 2008년 국비지원 사업으로 확정돼 금년에 사업비 20억원을 확보했고 2012년 예산으로 136억원을 책정했으나 타당성 검토 결과에 따라 사업의 투자 여부와 총 사업비가 책정된다. 이에따라 타당성재조사는 연속공사 추진에 매우 중요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결과 여부에따라 삼산 온천지구 개발 등 강화 발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안덕수 군수는 지난 11일 타당성 재조사 기관인 KDI(한국개발연구원)를 방문해 원장과 소장 등을 만나서 삼산연륙교건설과 온수-찬우물간 84호선 국지도 건설공사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삼산 연륙교 타당성 재조사는 일반 박스거더교에서 현수교로 교량형식이 변경돼 사업비가 당초 612억원에서 998억원으로 20%이상 증가되자 ‘총사업비관리지침’에 의거 타당성 재조사를 하게 됐으며 결과는 앞으로 1달 정도 소요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삼산연륙 건설을 위한 사업비 사업비 136억원이 국회에 제출된 상태이나 타당성 재조사가 통과되지 않으면 예산확보가
연천·강화 등 수도권 접경지역의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중복규제 및 재산권행사 제약을 완화할 수 있도록 수도권정비계획법(수정법)을 우선 적용하는 단서조항을 삭제한 접경지역지원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한나라당 유정복(김포·사진) 의원은 24일 이같은 내용의 ‘접경지역 지원특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접경지역 지원특별법’의 경우 낙후된 접경지역의 신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접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복지향상 및 균형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 수정법을 우선 적용한다는 단서조항 때문에 김포·파주 및 연천·포천 등 접경지역은 특별법 지원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모순점을 안고 있어 개정안을 냈다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수도권 접경지역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접경지역에 대한 특별 지원이라는 법률 제정의 근본취지를 달성할 수 있도록 수정법 우선 적용조항을 삭제, 이들 지역에 대한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했다. 특히 이들 접경지역은 경기도내 평균자립도 60.1%에 비해 동두천시 27.0%, 연천군 27.6%, 포천시 32.1%에 그쳐 절반 수준에 불과한데다, 79.8%에 달하는 전국 평균 도로포장율도 인천 옹진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