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오는 12월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서울역과 강남을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노선 2개가 신설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들 노선 버스는 기점과 종점에서 각각 7.5㎞ 이내 6개 이하의 정류소에서만 정차한다. 요금은 30㎞ 기본에 2천원이고 5㎞ 초과할 때마다 100원이 추가된다. 그러나 버스 운행 업체, 운행 시점, 정확한 노선, 배차시간 등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국토해양부에서 최근 버스운송 사업설명회를 열었고 곧 버스 업체를 선정해 노선과 배차시간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강신도시에서 서울시청(9502번), 강남(8600번), 서울지하철 2호선 당산역(9004번)을 오가는 직행 좌석버스와 영등포(60-3번, 631번), 인천 부평역(81번), 부천대학(98번)을 운행하는 일반시내버스가 있다.
한나라당 유정복(김포·사진) 의원은 전국의 노숙인 수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데 반해 자활프로그램 참여는 20%수준에 불과하다고 25일 밝혔다. 유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부랑인·노숙인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국 노숙인 수는 지난해 4천187명에서 올 상반기 현재 4천403명으로, 거리 노숙인 수는 1천74명에서 1천321명으로 증가했으나 쉼터에 있는 노숙인 수는 지난해 3천113명에서 올들어 3천82명으로 감소했고, 서울시에만 전체 63.2%가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숙인을 위한 자활프로그램 참여자는 전체 노숙인 4천403명 중 902명에 불과해 참여도가 매우 낮았다. 또한 부랑인시설 입소자 8천837명 중 장애인이 59.3%로 가장 많았고, 정신질환 23.1%, 신체질환 6.8%, 노인성 질환 3.2%에 달했다. 2010년 부랑인시설 입소자 중 부랑인 복지시설의 재정부담 때문에 35.6%에 달하는 3천148명은 의료지원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화군은 중국 북경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국제 투자설명회에 참석한 강화군 투자유치단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귀국했다고 25일 밝혔다. 안덕수 군수를 비롯한 강화군 투자유치단은 지난 23일에는 ‘중국노년발전기금위원회’와 24일에는 ‘세계화인기업가협회’와 각각 투자 유치 및 교류 확대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양측은 강화군의 지역개발과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우수한 기업가의 투자 유치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중국노년발전기금위원회와 세계화인기업가협회 관계자들은 강화군이 인천국제공항에 인접한 수도권이라는 입지여건과 해수온천은 물론 뛰어난 자연 환경 등을 투자의 매력으로 꼽으며, 많은 기업가들이 투자에 관심을 나타내 양자간 투자와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영록 김포시장이 공약한 지하철 9호선 연장 포기를 놓고 논란이 일고 가운데 김포시가 22일 도시철도 기본계획변경 최종안을 경기도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도시철도는 민선 4기 당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조2천억원을 들여 김포신도시에서 김포공항까지 약 23km를 경전철 지하화로 건설을 추진했었다. 유 시장은 지난해 치러진 지방선거에 출마해 ‘경전철 반대, 지하철 9호선 연장’을 공약으로 내걸고 당선됐다. 그러나 유 시장은 두 번의 공청회를 갖은 뒤 공약사항인 지하철 9호선 연결을 사실상 포기하고 지난달 16일 지역 국회의원과 공동기자회견으로 경전철 사업을 지하화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하철 9호선 연장과 경전철 건설 등을 놓고 이견을 보이는 시민단체와 각 정당 간의 갈등이 또다시 표출될 것으로 보인다.
성남시니어훈련센터 11기 입학식이 훈련생둘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김포시와 김포도시공사는 케이블방송사 등 300여 업체로 구성된 한국케이블기술인연합회(KTEC)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MOU를 지난 20일 체결했다. 시와 도시공사는 KTEC와 MOU체결을 통해 학운2일반산업단지의 원활한 공급은 물론, 김포지역의 산업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 한강시네폴리스 배후단지 사전 조성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다. 이번 MOU를 통해 IT, 방송제작, 광고산업 집적단지 등 미디어 관련 산업의 집화에 따른 시너지효과 창출 및 기업 생산성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번 MOU에 대해 김포도시공사 관계자는 “학운2산업단지 조성으로 케이블관련 공동인프라 구축에 따른 기업생산성 활성화와 케이블관련기업 집적화에 따른 사업적 시너지 효과를 통해 김포지역을 대표하는 산업단지 클러스터를 구축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화군은 오는 2014년 개최될 ‘인천 아시안게임 강화경기장 기공식’을 오는 27일 오후 3시 강화읍 국화리에서 갖는다. 21일 군에 따르면 강화경기장은 7만6천㎡의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3층, 관람석 5천석 규모로 건립되며, 실내에는 태권도·우슈경기장이, 외부에는 BMX경기장이 들어선다. 경기장의 총 사업비는 838억원이 투입됐으며 오는 2013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이날 기공식에 각계각층인사를 초청해 범 지역 역량결집과 아시안게임 성공을 위한 협력을 요청하고, 온라인 매체를 통한 집중홍보로 많은 시민의 관심을 유도해 지역문화예술단체 공연으로 주민 축제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화군(군수 안덕수)은 실무직 공무원의 호칭에 대한 혼선을 해소하기 위해 직위명이 없는 6급 이하 공무원의 호칭을 대외적으로 사용하는 ‘대외직명제’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강화군은 6급 공무원은 ‘주무관’, 7급 이하 공무원은 ‘실무관’으로 호칭하고 각종 공문서와 공무원증, 명함, 홈페이지, 직원안내 등 대외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오는 23일까지 전자결재 시스템 및 홈페이지를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그 동안 직위명이 없는 6급 이하 공무원들의 호칭은 관행적으로 ‘서기’, ‘주사’ 등 직급 명칭과 ‘님’, ‘씨’ 등의 일반 존칭을 함께 사용해 주민들의 혼란을 초래했었다. 군 관계자는 “직급을 대신해 통일된 대외직명을 사용함으로써 직원들에게는 사기를 높이고 민원인들에게는 명칭 혼돈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대외직명 규정을 마련하였다”며 “대외직명이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주민과 공무원 등에게 적극 권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환경공단의 '맑고 푸른 교실'이 환경부에서 부여하는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은 맑고 푸른 교실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경公 ‘맑고푸른교실’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증 강화군(군수 안덕수)이 오는 30일까지 군민(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최전방 접경·낙후지역의 탈피를 위해 수도권범위 제외를 위한 범 군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6일 강화군청에서 3개군(강화, 옹진, 연천군) 군수가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개최하여 수도권범위 제외를 위해 공동으로 대응키로 협의하고 3개 군에서 전 군민의 서명운동을 벌여나가기로 한데 따른 것으로 각 읍·면사무소를 통한 전 군민 서명운동,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를 통한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한편 3개 기관 군수(강화, 옹진, 연천군)는 오는 10월 중에 수도권범위 제외를 위한 건의서와 서명록을 청와대, 국무총리실, 국토해양부, 국가경쟁력기획위원회를 직접 방문하여 군민의 뜻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포 대명항 축제 폐막공연으로 실시된 백두한라 예술단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포 대명항 수산물 포도 축제가 막을 내렸으나 개선할 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김포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개최된 ‘김포 대명항 수산물, 포도 축제’가 17일 폐막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그러나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등을 제공한 축제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노출해 많은 부문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포도축제에 대해선 대체로 포도농가와 시민 모두가 불만을 제기하는 등 부정적 인식이 많았다. 포도축제는 과거엔 북변동 공영주차장이나 사우동 문화광장에서 열여 교통이나 운반이 쉬워 축제 참여와 구매가 용이했으나 대명항에서 실시되면서 접근성이 떨어 졌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포도생산농가들은 “시내에서 실시할 때 보다 매출이 절반 이하로 줄었다”며 대명항에서의 포도축제에 대해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수산물 매장과 인근 횟집 등을 찾은 주민들은 몰려드는 인파 때문인지는 몰라도 불친절하고 야박한 인심에 실망했다는 반응이 많았으며 특히 생선과 꽃게 등을 구입할 때는 카드 사용이 불가해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한 주민은 “어떻게 버젓이 상호를 내
강화군 씨름연합회가 주관하고 강화군과 강화군의회, 강화군체육진흥후원연합회가 후원하는 ‘2011 강화군 씨름왕 선발대회’가 오는 17일 강화군 씨름장(대월초교내)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학교, 청년부, 중년부, 장년부, 여자부 매화급(60kg), 여자부 국화급(70kg), 여자부 무궁화급(80kg 이하) 등 총 9개부별 개인전으로 100여명이 참여해 씨름왕을 선발한다. 경기방법은 부문별 개인전 맞붙기(토너먼트)식으로 진행하며, 예선전 및 결승전은 3전 2선승제이다. 군 관계자는 “씨름왕 선발대회를 통해 우리 고유의 민속경기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코자하며 입상자에 대해서는 오는 인천광역시 씨름왕 선발대회에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