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농업기술센터는 선진 농업의 현장 체험으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다. 시 농기센터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동안 농업·농촌 발전전략 수립(Gimpo Do Dream)을 위한 선진농업 가치창출 우수지역 견학을 실시한다. 이날 현장체험은 유영록 김포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농업인 단체장과 학계, 언론, 농업전문가 등 35명으로 견학단이 구성됐다. 견학단은 화성시 우리꽃식물원, 논산시 자연순환농업센터, 남원 지리산허브밸리, 문경시 농산물 가공센터 등 10개 시·군 13개 우수지역을 방문 견학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타 시군의 농업 우수사례 등 다양한 견문과 현장체험, 능력 배양을 통해 김포시 농업에 대한 비전과 새로운 농업 과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계오남)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대행 임철호)은 11일 강화교육지원청 마니산홀에서 초·중학생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 기획강연을 주최했다. 이날 특강에서 이소연 박사는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의 우주를 향한 도전’을 주제로 우주인 선발 및 훈련 과정, 우주비행, 귀환 후 활동사항 등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전했다. 특히 국제우주정거장에 10일간 체류하면서 18가지 과학실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던 과정과 결과물에 대한 에피소드도 함께 소개하여 학생들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호기심을 충족시키며 강의를 진행했다. 이 박사는 “우주정거장에서 바라본 대한민국은 아주 작은 나라지만 전 세계를 이끄는 큰 나라이며 우주에서 가장 소중하고 감사함을 느낀 것은 지구에 태어났다는 것이고 특히 대한민국에 태어났다는 것”이라며 한국인임에 자긍심을 가지라고 강조해 학생들의 애국심을 고취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소연 박사님의 강연을 듣기 전에는 우주라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데 듣고 난 뒤에는 우주 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 우주 속에
강화군 강화향교(전교 이서성)는 11일 강화향교 대성전에서 유림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기(孔紀)2562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춘기 석전대제는 안덕수 강화군수가 초헌관을 맡았고 류호룡 군의회 의장이 아헌관을, 계오남 강화교육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아 제례를 거행해 ‘창홀’, ‘전폐례’, ‘헌례', ‘분헌례’의 순으로 진행됐다. 석전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1986년 11월1일 지정됐다. 강화향교의 석전대제는 다른 제사가 모두 사라지고 오직 문묘의 석전만 남아 있기 때문에 지금은 ‘문묘제향’을 뜻하는 것으로 굳어졌다. 강화향교는 현재 인천시 유형문화재 제34호로 지정돼 있으며 1731년 강화 유수 유척기가 지금의 강화읍 관청리 938-2번지로 옮겨 오늘에 이르고 있다. 강화향교는 매년 명륜학당 지원과 전통문화학교 운영으로 서예와 사서삼경, 전통예절교육 등 다양한 전통문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포시 평생학습센터(소장 전왕희)는 지역 평생교육기관에서 운영한 학습과정에 대한 평가인정 신청을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평가 인정의 ‘평생학습계좌제’는 개인의 다양한 학습경험을 학습계좌(온라인 학습이력관리시스템 www.all.go.kr)에 기록하고 누적하는 제도다. 체계적인 학습설계를 지원하고 학습결과를 학력이나 자격인정과 연계하거나 고용정보로 활용할 수 있다. 평생학습계좌제 학습과정 평가인정은 학습계좌에 등록할 평생교육기관 등에서 운영한 학습과정(단위 평생교육프로그램)이 학습계좌에 등록 가능한 학습과정인지 여부를 공식적으로 평가하는 절차이다. 신청 가능한 학습과정은 오는 15일 이전 완료 학습과정이어야 하며 신청 학습과정 운영 시수는 최소 2주 이상, 총 15시간 이상 운영한 학습과정으로 두 가지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학습과정만 해당된다. 신규 신청은 1개 교육기관 당 최대 3개 학습과정까지 신청 가능하다. 한편 지금까지 1·2·3차 학습과정 평가인정 결과 총 243개 교육기관에서 878개의 학습과정이 평가인정 받았으며 평가인정 학습과정의 유효기간은 5년이다.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 부녀회는 지난 9일 관내 모 식당에서 마을 어르신 30여명을 모시고 위안잔치를 열었다. 올해는 폭설과 구제역 등으로 모든 주민이 어려움이 많아 이웃간의 왕래는 물론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도 소홀했다. 이에 가정의 달을 맞아 대명리 부녀회는 마을의 전통과 대소사를 지켜오신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안순자 대명3리 부녀회장은 “비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서도 마을 어르신들이 많이 참석해 기쁘다”며 “앞으로 마을의 대소사를 경험이 많고 사려가 깊으신 어르신들과 상의해서 으뜸가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대명3리 노인회에서 평소 마을 일과 단합에 앞장서 온 부녀회장과 총무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격려해 박수가 쏟아졌다.
민주평통김포시협의회는 지난 7일 김포고등학교에서 ‘고교생 1일 통일교실’을 실시했다. 김포평통은 김포고 강당에서 평통중앙회 상임위원 이수석 박사를 초빙, 현재의 북한체제와 우리가 갖춰나가야 할 통일준비 등에 대해 교육했으며 뒤이어 탈북강사 김영옥씨의 현실감 있는 강의로 ‘북한주민의 삶과 교육, 문화’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초빙강사의 강의가 끝난 후에는 3명의 학생이 자신들의 통일관을 밝히는 주제발표가 실시됐으며 질의응답 후 평통회장의 상장이 수여 됐다. 조진남 협의회장은 “이번 통일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그동안 궁금하게 여겨왔던 북한 주민의 삶에 대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통일의 주역이 될 학생 여러분은 우리의 통일정책과 북한의 실상을 바로 알아야만 미래 통일에 대비할 수 있는만큼 소중한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평통은 다음달 중순까지 관내 9개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학생 통일교실을 실시한다.
김포시와 (주)GN푸드 굽네치킨(대표 홍경호)은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회공헌활동 기업 MOU 체결을 하고 앞으로 지역 복지 발전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 이날 유영록 김포시장과 홍경호 대표는 60명의 지역 고교 장학생과 가족 및 시청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협력서에 서명하고 뒤이어 선발된 장학생들게 매월 20만원이 지급되는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GN푸드는 김포시 월곶면 갈산리에 본사를 두고 전국에 체인망을 갖추고 있으며 홍 대표는 40대의 김포토박이로 현재 년 1억5천만원 정도의 장학금을 점진적으로 늘려 나간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유 시장은 인사말에서 “홍경호 대표가 지역 후배들을 위해 장학사업을 펼치고 복지사회 실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는 기업가정신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바른 생각 바른 인성’을 갖춘 성인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며 “자본금 1천500만원으로 시작해서 오늘의 굽네치킨으로 성장했는데 성공의 자산은 부단한 노력과 철저한 준비 그리고 성실성이라고 생각하기에 학생들도 미리 준비를 해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그동안 GN푸드는 지난 2008년부터 관내 학생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에 위치한 ‘옥토끼우주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에게 꿈을 키워주고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및 느낌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달 펼쳐지는 행사는 신비로운 우주·미래여행 꿈꾸다 라는 주제로 실제 우주인과 같은 체험을 실시하고 소정의 과정을 통해 소양을 갖추게 되면 ‘명예 우주인 자격증’을 발급한다. 명예 우주인이 되고싶은 아이들은 조종사들이 경험하게 되는 체험기를 4개이상 체험하게 되면 전자 마그네틱으로된 명예 우주인 자격증이 발급 된다. 이 자격증은 향후 옥토끼우주센터에서 진행하게 될 이벤트에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또한 우주와 로켓에 관련된 워크북(work book)의 문제를 엄마, 아빠와 풀어보는 코너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우주와 로켓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한다. 실내 전시관에는 화성탐험관, 우주생활관, 로켓발전사, 태양계여행, 항공우주역사관, 우주왕복선, 외나로도우주센터, 국제우주정거장 ISS 등 우주 탐험을 통한 인류의 도전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500여점의 실물과 모형이 전시돼 있다.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인 이소연씨가
김포시는 5월 가족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21일 김포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김포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어린이를 위한 가족음악회 공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포필하모니 오케스트라는 매년 5월 가족의달 기념 공연을 통해 아름다운 선율을 우리에게 전해주는 수준 높은 공연 단체로서 충북도립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인 이종진 지휘 아래, 바이올린 이예나(완정초 4학년)와 고다현(유현초 4학년)의 협연이 아름답게 선보일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비발디의 사계중 봄, 비발디 2대의 바이올린 협주곡, 하이든 놀람교향곡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어린이를 위해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익숙한 영화음악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그동안 클래식은 어렵고 고전적이라는 선입관을 깨고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 보건소는 4일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체험 이동교육관을 운영해 현재까지 707명에 대한 교육을 마쳤다. 보건소에 따르면 보건소가 운영 중인 건강체험이동교육관은 흡연,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고 잘못된 식습관과 스트레스, 신체활동 부족 등 바르지 못한 생활 습관으로부터 스스로가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체험 교육이다. 교육은 금연, 금주, 영양(비만), 운동을 주제로 총 4개의 부스로 운영되며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닌 폐모형 비교실험, 가상 음주 체험, 신체장기 튜닉 체험, BMI측정 등 학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학생들의 흥미를 끌어 자발적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흡연결과 3D 모형, 타르의 공격, 비만 및 롤지방 모델, 근육모델, 만취된 간 모형 등 다양한 교구 및 패널을 전시해 금연, 금주의 필요성과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재미있고도 알기 쉽게 교육 효과를 증대시킨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흡연 시작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고, 비만 청소년 증가 등 청소년 건강 성장이 우려되는 가운데 건강 체험 이동교육은 건강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