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안덕수)은 4일 거동이 불편한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산 호수공원으로 야외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나들이 행사는 선천적 장애와 질병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평소 바깥나들이 기회가 없는 거동 불편인을 대상으로 야외나들이 시간을 마련하여 몸과 마음의 휴식을 갖도록 하며 지역사회의 따스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나눔의 장과 자원봉사자와의 친교시간을 갖는 계기를 마련코자 실시 됐다. 군은 매년 장기간 질병과 장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분들이 야외 나들이를 통해 심신의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의 따스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날 나들이에 참가한 주민은 "몸이 불편해 봄볕도 쬐기 어려웠는데 밖에 나와보니 온갖 꽃들이 만발했다"며 "이러한 나들이를 주선해 준 강화군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김포도시철도의 지하철 9호선 직결 대신 환승 방안을 고려하는 듯한 유영록 시장의 기자회견 이후(본보 4월26일 10면 보도) 도시철도를 둘러싼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김포사랑 시민연대’(회장 김종일)가 2일 유시장을 상대로 공개 질의에 나서는 등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김포사랑 시민연대는 이날 오전 사우동 소재 여성병원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유시장 공약사항인 9호선 연결은 재원확보 여부로서 시간을 끌 일이 아니었는데 시장 취임 10개월이 임박해서 다른 대안을 모색하겠다며 원점으로 되돌려 놓은 것은 무책임하고 독선적 처사”라며 “이번 공개 질의에 대한 회신을 받는대로 공직자로서 무책임하고 불성실한 행태가 발견되면 시민에게 알리고 관계기관에 통보하여 합당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김포사랑 시민연대는 중전철 환승 안과 경전철 건설 안의 장단점을 비교해 주민투표를 실시할 의향 등에 6개 항에 대해 질의 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현재 도시철도와 관련해서 모든 방안을 염두에 두고 용역을 의뢰했으므로 그 결과를 보고 판단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포도시철도는 LH공사로부터 1조2천억원을 받아 오는 2013년까지 지하경전철로 완공할 계획이었으나 유
사업소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전국 공기업을 대상으로 리더십 부문 등 총 27개 세부 분야로 나눠 심사한 경영 평가에서 전체 2위를 차지하며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200만 원을 수상했다. 사업소는 관리층 리더십 분야에서 자율경영 및 책임경영제를 수립하기 위한 성과관리체제를 적극 활용하는 무결점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윤리경영을 통한 고객서비스 이행표준을 운영, 고객만족을 최고 수준으로 높인 것이 이번 평가에서 인정됐다. 또한 지난해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 지정돼 수돗물의 품질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정수처리 및 수질관리부문 세부분야 심사에서는 만점을 획득했다. 이밖에 단수사태 이후 보고서의 발간으로 위기극복에 대한 체계적인 대비는 물론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킴으로써 소통하는 수도행정을 실현했다. 사업소는 수돗물에 대한 인식전환과 다양한 관심을 공유하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지속했고 지난 3월에는 ‘수돗물사랑 지킴이 1기 발대식’을 개최하는 등 수돗물의 품질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인력관리 부문에서는 수준 높은 전문지식 습득과 개인능력을 향상시켰다. 개인 및 부서별 단위업무를 부여해 기능 조정을 통한 직원의 자발적 교육이수와 수시연수
김포시는 오는 18일부터 중·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재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관내에 거주하는 만 54세 미만의 중·장년층 10명을 대상으로 참가자는 오는 13일까지 김포시 일자리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시는 18일부터 6월 22일까지 6주간 참여자들이 개인별 맞춤형 직종을 찾을 수 있도록 적성검사와 면접전략,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교육한다. 또한 전문 직업상담사가 취업시까지 각 구직자를 전담·밀착 상담해 구직자가 보다 전문적인 취업을 계획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교육 종료 시 2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김포우리병원 이비인후과 왕종환 과장이 지난 2월 세계의학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 받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1년 판에 등재된데 이어(본보 2월28일 자 19면) IBC(영국 국제인명센터)가 발간하는 ‘21세기 탁월한 지식인 2000인(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21st CENTURY)’에도 등재됐다. 왕종환 과장은 지난 2월 비염과 감기바이러스, 코골이, 부비동염, 후각 감소 등에 관한 다수의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를 통해 세계 의학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아 국제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1년 판과 ‘마르퀴즈 후즈 후 의학 및 보건분야(Marquis Who’s Who in Medicine and Healthcare)’ 2011-2012년 판에 등재된 이후 세계적인 인명사전에 등재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영국 국제인명센터(IBC)는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인명기관으로 전 세계의과학자와 의학자 등을 대상으로 뛰어난 성과를 낸 인물들을 엄선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고
김포시는 올해부터 알선업무를 담당하는 김포상공회의소, 직업학교와 함께 3자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일자리 중심형 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공알선 기관인 시 여성회관 취업상담실은 지역 노동시장에서 구인수요가 높은 직종 및 여성친화 직종의 구인구직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찾아가는 취업 서비스를 통해 주부들의 재진입이 ‘용이한’, ‘가능한’, 그리고 ‘도전감’을 줄 수 있는 직종을 발굴하고 지역 사업자단체 및 직업훈련기관과 협력한다. 이에 시는 내달 2일 특성화 직업학교인 웅진전산회계학원에서 ‘세무 및 회계사무원’ 직종에 대한 ‘찾아가는 취업서비스’ 행사를 갖고 수요자 사업자단체인 상공회의소는 여성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구인시장의 동향 등을 소개한다. 시는 6월에는 돌봄 직종 특성화기관인 요양교육전문기관에서 돌봄 분야를, 7월에는 여성설계 특성화 직종인 CAD 분야를, 그리고 8월에는 보건치료 직종의 간호조무사 분야에 대해 각각 ‘찾아가는 서비스’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찾아가는 취업지원서비스’란 김포시 전업주부 및 경력단절여성을 위해 취업지원 3종 세트(취업특강, 심리(MBTI)검사, 취업스킬)를 지원하는 것으로 특히 주
27일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신곡양배수장에서 ‘금파 통수제’가 열렸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가 화성시 구문천 2리 돌래마을에서 ‘전기 재해없는 마을’ 조성을 위한 협약과 그린타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전기안전공사 경기본부 그린타운 봉사활동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는 27일 고촌읍 신곡리 신곡양배수장에서 물관리 업무의 성공적 수행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금파 통수제’를 갖고 본격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시작했다. 김포지사의 통수식은 19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한편 동양 굴지의 양수능력과 자동물관리시스템을 갖춘 신곡양배수장에서 취수된 물은 총 885㎞의 용수로를 통해 김포 일원 1만6천여명의 농업인이 경작하는 총 8천80ha에 이르는 논을 적시게 된다.
강화군이 오는 30일과 5월1일 개최키로 했던 ‘강화고인돌 문화축제’를 불과 3일 남겨 둔 상황에서 돌연 6월 중순으로 연기해 주민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27일 군은 “지난 26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고인돌 문화축제 개최와 관련한 회의 결과, 30일과 5월 1일 개최예정인 고인돌 문화축제를 오는 6월11일과 12일로 연기 하기로 결정 했다”며 “이는 최근 기상청의 주간 날씨예보에 축제 기간 중 비가 올 것으로 발표됨에 따라 행사진행에 차질이 우려 돼 보다 나은 행사를 관광객들에게 선사 하고자 부득이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강화군의 발표는 명분상 이유이며 실제로는 그동안 고인돌 축제 준비가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이를두고 주민들은 “강화군이 이미 각종 언론에 고인돌 축제를 홍보해 왔고 이미 모든 주민들이 축제 날짜를 인지하고 있는 가운데 불과 3일 전에 축제 연기를 한다는 것은 주민과 관광객들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실제로 이번 축제를 위탁하는 과정에 축제대행사를 선정하는 것부터 늦어져 준비 시간이 부족했던 것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한편 강화군은 축제와 관련해 당초 일정대로 개최하지 못 한점에 대하여 행사
분홍구름 타니 낭만에 젖고 투박한 음식은 여유를 주네 인천시 강화군의 고려산이 꽃들이 만발하며 붉게 타오르기 시작했다. 강화군은 지난 2년동안 진달래 꽃이 활짝 피었음에도 구제역으로 인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막아왔지만 올해는 구제역이 종식되며 ‘제4회 진달래 축제’를 오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 축제는 고려산 일원과 고인돌 광장에서 펼쳐지며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 느낄거리를 마련해 단순한 꽃놀이가 아닌 눈으로 즐기고 머리로 생각하고 가슴으로 감동하는 봄의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매년 방문객 30만명이 다녀가는 고려산은 고구려 장수왕 4년, 인도의 천축조사가 이곳에서 가람 터를 찾던 중 정상 연못에 피어있는 오색 연꽃을 날려 하얀 연꽃이 떨어진 곳에 백련사를, 노란 연꽃이 떨어진 곳에 황련사를, 청색은 청련사, 적색은 적석사, 흑색이 떨어진 곳에는 흑련사를 지었으나, 청련사 만은 천축조사가 원하는 곳에 연꽃이 떨어지지 않차 원통한 나머지 자신이 원하는 곳에 ‘원통암’ 이라는 절을 지어 수도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고려산의 현재 3개의 사찰과 1개의 암자는 1600년의 세월을 안고 고려산 주변 산자락에 안겨 있다. 고려산 진달래 군락
김포도시철도 건설과 관련, 지난 25일 유영록 시장이 지하철 9호선 직결이 아닌 환승 안 검토를 표명하자(본보 26일 20면 보도) 국민참여당 김포지역 정왕룡 위원장이 성명서를 발표하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26일 정 위원장은“(유영록 시장이) 지하철 9호선 직결의 어려움을 말하며 개화역 환승안을 시사한 것에 대해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며 “만약 개화역 환승 안으로 갈 경우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맞서겠다.”고 밝혔다. 참여당 측은 성명서에서 ▲환승 안은 시민을 기만하는 행위 ▲이용대상의 외면으로 운영적자와 시 재정 악화 ▲시장 공약 철회로 정치와 행정에 대한 시민 불신 초래 등을 이유로 들며 9호선 직결 안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시 도시철도 관계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용역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용역이 끝나는 2개월 후에 확실한 입장을 밝히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유시장의 도시철도 관련 기자회견이 있은 후 시민들은 “2013년 완공 예정이었던 지하 경전철을 취소하고 9호선 연결을 추진 해 시민들의 불편과 논란을 증폭 시키더니 이제 또 다른 대책을 마련하고 있어 다시 한번 갈등이 유발되고 있다”며 “선출직 공직자들은 모든 정치적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