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지난 2개월 동안 자동차과태료에 대한 일제정리를 실시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체납액 6만5천여건 124억4천만원에 대해 개인별 일괄고지 및 상담을 통해 징수하고 결손처분 등이 이뤄져 3천여건 2억8천만원 상당의 체납을 정리하는 성과를 올렸다. 시차량등록사업소는 오는 5월까지 체납정리 2단계로 정하고 부동산압류 등 강력한 처분으로 고액·상습체납자들에게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는 ‘작지만 강한 농업’을 위한 여성농업인 두드림(Do Dream) 첫 걸음으로 정보화 활용능력 향상 교육을 개강한다. 센터에 따르면 이 교육은 오는 22일까지 센터 정보화 교육장에서 2주간에 걸쳐 진행되며 정보화 활용능력 교육에 대해 고객가치 창출 및 고객기반 확보 등의 혁신역량을 갖추고 농업경영체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키 위해 마련됐다. 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농간의 정보격차 해소로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소셜미디어를 통한 직거래 판로개척으로 농가경영 합리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교육생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구성으로 첫 주는 기본과정, 둘째 주에는 직거래 판로개척을 위한 블로그·홈페이지 등 소셜미디어 내용으로 진행한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송용섭 소장은 “농업기술센터는 한과·떡 상품화, 갈무리음식 상품화, 식품가공 기능사반 등 강소농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특히 “소비자대상으로 압화공예 및 웰빙약선, 향토음식, 전통음식, 친환경교실 등 대한 김포농업 두드림(Do Dream) 교육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강화군의 일부 초등학교가 인구 감소로 폐교 위기를 겪어오다가 최근 강화교육지원청의 농어촌전원학교 운영 등에 힘입어 학생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계오남)에 따르면 교육청은 교육 소외지역인 강화군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자 그동안 농어촌전원학교(연중돌봄학교)를 연중 운영해 왔으며 2009년부터 실시해 3년째 맞는 이 프로그램은 학교특성에 맞게 학교자체계획을 수립하여 자율적으로 운영한 결과 학생수가 증가하는 호응을 얻고 있다. 따라서 교육청은 사업 3차년인 올해는 사업의 내실화를 꾀하기 위하여 3억9천만원의 예산을 수립, 학교 여건과 상황에 맞춰 차별화된 지원을 하고 있다. 또 강화농어촌전원학교(연중돌봄학교)는 기초학력미달 학생이 없는 것을 목표로 하여 학력향상교실과 미래에 대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직업진로 및 적성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비 지원, 석식제공 및 스쿨버스 등을 운행하고 있다. 이러한 기초적 지원과 함께 다양한 체험학습, 특기적성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도시지역과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전원지역의 친자연적인 환경을 잘 활용
김포소방서(서장 최영균)는 12일 3층 대회의실에서 4월중 월례조회를 갖고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에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은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대민봉사 활동에 솔선수범해 소방행정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예방과 정태성 소방교와 양촌119안전센터 송소영 소방사, 통진119안전센터 최은영 소방사 등 3명이 선정돼 표창장과 함께 부상(상품권)을 받았다. 수상자 정태성 소방교는 수상소감에서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소방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포시는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위생점검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내 식품조리·판매 업소에 대해 대대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대상으로는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내의 분식점, 슈퍼마켓, 편의점 및 문구점(식품을 판매하는 업소에 한함) 등이다.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원료 사용’,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판매’,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조리자 건강진단’, ‘우수판매업소의 고열량ㆍ저영양 식품판매행위’ 등이다. 시 관계자는 “사전예고제를 실시해 관련 업체 등이 스스로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어린이에게 위생적이고 양질의 제품 공급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적발업소는 행정처분 등 의법 조치를 신속히 실시하고, 어린이 기호식품 유통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시는 한강신도시, 한강시네폴리스 등 대규모 입주를 앞두고 김포에서의 새로운 생활에 이해를 돕기 위해 생활안내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민원생활안내서는 김포시 일반현황, 각종 민원신청·처리방법, 복지시설 등 주요시설, 교통시설, 문화관광지 안내와 같은 김포시민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 수록됐다. 특히, 사진과 지도 등도 첨부해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 안내서는 시청과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서 배부 중에 있으며 시민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 홈페이지(http://history.gimpo.go.kr)에도 게시된다. 시 관계자는 “생활안내서가 김포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하는 시민에게 김포를 이해하고 정착하는데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안덕수)은 강화군을 포함한 12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의 중심인 명동에서 한방약초의 신시장 창출과 한방약초산업의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역적 연계협력 사업으로 서울도심의 안테나 숍인 ‘목화토금수’를 오픈 했다. 11일 강화군에 따르면 이번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는 음양 오행의 비밀을 간직한 한방 약초의 신비로움과 그 속의 조화, 건강을 일상 속에서 친숙하고 가깝게 만날 수 있는 도심 속 한방 카페 공간을 의미한다. 강화군의 주요 전시·판매 제품으로 약쑥환, 도라지엑기스, 약쑥엑기스, 햇님온기구, 햇님압봉쑥차, 호두과자, 강화찐빵마니 등 9개 품목이며, 참여제품의 마케팅 활성화 및 우수성을 알리는데 큰 몫을 해 낼 것으로 기대 된다.
강화군 불은면 두운리에 위치한 옥토끼우주센터(대표 안경회)가 새봄을 맞이하여 사계절 썰매장을 개장하는 등 야외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변화를 끝내고 새로운 모습을 갖췄다. 우주센터는 우선 지난 겨울 눈썰매장으로 운영했던 사계절썰매장을 더욱 안전하게 즐길수 있도록 한달간의 공사를 거쳐 정비 했으며 개관 4주년을 맞이하여 노후된 시설과 보강공사로 산뜻하고 안전한 시설을 갖췄다. 또한 썰매장 주변 500여평에 다용도 야외광장을 조성하고 다가오는 하절기에 동반가족이 함께 즐기고 느낄수 있는 다양한 공연장을 조성했다. 이곳에서는 요들송 따라하기, 사물놀이, 한밤의 음악쇼 등 다양하고 이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지게 된다. 옥토끼우주센터는 우주과학을 주요테마로하는 과학관으로 과학관에는 약1천500여점의 항공우주에 관련한 전시품들이 전시되어있는데 전시관은 우주의탄생, 비행기 발전역사관, 우주개발역사관, 화성탐사관, 3D영상관, 우주인생활관, 우주선통제실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전시관을 둘러 보면 우주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한눈에 이해 할 수 있도록 잘 갖추어져 있다.
■ ㈔김포사랑운동본부 조명 인구 23만 명의 김포시는 정부의 신도시건설로 향후 인구 50만 명을 내다보고 있다. 수도 서울과 접해 있으면서도 접적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각종 규제에 얽매여 낙후 되었던 김포는 신도시 추진과 함께 새로운 비상을 꿈꾸고 있다. 이러한 발전 과정에서 교육, 교통, 문화, 환경 등 사회 전 분야에서 많은 문제가 노출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토착인구에 비해 2배 이상 유입된 시민 구성은 김포에 대한 전통적 정서와 정체성의 혼란을 가져왔다. 이에 김포 땅에 거주하는 시민은 모두가 김포인이라는 운동을 펼쳐 시민의 화합과 단결, 애향심 고취 등을 통해 새로운 김포의 단합과 가치를 창출하고자 추진된 것이 김포사랑운동의 취지다. 그러나 김포시 조례로 뒷받침 됐던 김포사랑 운동은 지난해 제5대 의회가 출범하면서 조례안이 폐기되고 해체위기를 맞았다. 이에 따라 지역의 새로운 갈등으로 부상했던 김포사랑운동본부는 시민단체로의 변신을 꾀하기에 이르렀고 사단법인을 만들어 시민단체로써 김포사랑운동을 지속하기로 했다. 새롭게 태어난 ㈔김포사랑운동본부에 대해 집중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 ㈔김포사랑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는 일단 법인인가 이전의
김포시가 지난 6일 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아름다운가게 김포점 오픈을 위한 물품기증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재능기부자들의 식전행사와 아름다운가게에서 활동할 활동천사 발대식, 물품기증, 명사기증 물품경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록 김포시장을 비롯한 공직자와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기업체 CEO 등 지역사회 인사와 시민 300여명이 참석해 약 5천여점의 물품을 기증했다. 기증된 물품은 오는 20일 사우동 공설운동장에 오픈하는 아름다운가게 김포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수익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유승환 김포시 기획감사담당관은 “아름다운가게 김포점을 통해 시민들이 안 쓰는 물건을 지속적으로 기증해 주기를 바란다”며 “아름다운가게가 지역의 나눔과 순환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가게는 우리 사회의 친환경적 변화에 기여하고 국내·외 소외계층 및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이다. 기증자들의 물품을 판매해 그 수익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10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