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송용섭)는 김포쌀의 안정적 소비를 확대하고, 쌀 산업 경쟁력 제고와 농가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막걸리 주정용 안다벼 확대 재배를 위한 전문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6일 특수가공미 생산 재배단지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소득 다양화 사업과 연계된 특수가공미 재배 전문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달 김포금쌀연구회는 (주)우리술과의 막걸리 가공용 전용품종 안다벼 300톤, 약 4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교육은 다수확 품종인 안다벼 재배시 유의할 주요 특성에 대해 진행, 재배 매뉴얼과 영농일지 등을 배부해 철저한 기록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안내했다. 한편,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가공용 벼(안다벼) 재배면적 50ha에 대해 품종 특성에 맞게 못자리 관리 및 병해충 관리, 친환경 재배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며 계약재배 면적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5일 오후 6시40분쯤 김포시 청진읍의 한 스펀지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3시간여만인 오후 9시30분쯤 진화됐다. 이 불로 379㎡면적의 1층짜리 건물이 전소해 5천만원 상당(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공장 안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들이 있었으나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공장 주변 논두렁에서 소각작업을 하다 불티가 공장으로 튀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포교육지원청은 6일 김포 관내 유·초·중학교 신규교사 및 전입교사 90명을 대상으로 학교문화탐방을 통해 배우는 교육혁신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첫째로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교에 대한 현장 방문을 통해 교육수요자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할 줄 아는 교원역량강화와 참여와 소통, 둘째로 나눔과 돌봄 등을 통해 김포교육 5대 혁신과제를 실천하는 주체로서 ‘새로운 학교, 함께하는 김포교육’ 마인드 제고, 마지막으로 학교교육과정 및 학급교육과정에 혁신교육 정책 투입·적용을 통해 즐겁게 공부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등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교육전문가로서의 전문적인 소양 함양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관내 학교를 탐방한 신임교사들은 관내 문화유적지 탐방에도 나서 애기봉 견학을 비롯한 김포 역사문화 안내 등 실무연수도 진행됐다.
김포시새마을회(회장 김남섭)가 관내 새마을 운동은 물론 이웃돕기를 위한 헌옷 수거에도 발벗고 나선다. 김포시새마을회에는 7일 헌옷, 폐가전제품, 폐휴대폰 등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수집해 이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와 연결해 이웃돕기를 위한 성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김포시 10개 읍·면·동 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들은 분기별로 자원모으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매년 헌옷을 수거해 알뜰 장터에서 판매하기로 한 것이다. 새마을회 이춘애 사무국장은 “지난해 알뜰장터에서 판매한 수익금과 올해 모은 폐자원 및 헌옷 등을 팔아 생긴 수익금은 장학금 및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쓸 계획이다”라며 “집에서 용도가 없는 물품들을 각 지역 협의회에 기증하면 소중한 자산이 된다”고 당부했다.
경인북부수협 이경식(60·사진) 조합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이 조합장은 어업인의 소득 증대 및 해양오염 방지 등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49회 수협의 날을 맞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조합장은 지난 2002년 경인북부수협장직을 맡은 이후 새우젓 규격 용기 제작 지원과 어업인 자녀 장학금 지원, 조업 중 발생된 쓰레기 수거를 위한 예산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괄목할 성과를 이끌어 냈다. 특히 수산물 가공시설 확충 및 각종 국제박람회 참여 등 유통산업 발전과 판로 확보를 위한 국제시장 개척, 어업인 복지증진 정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송용섭)가 추진하는 김포인삼쌀맥주 관광육성 사업이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업무추진 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영예를 안았다. 2009년부터 추진한 김포인삼쌀맥주 관광육성 사업의 평가는 서면과 현장심사, 공개 심의평가 등 3단계 관문을 거쳤다. 김포시는 전국 60개 시군 중 최우수를 거둬 2010년 2억원과 2011년 4억원을 포상금으로 받는 등 인삼쌀맥주관광육성사업의 양질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실제 괄목할만한 성과로 참여기업인 김포파주인삼농협의 매출은 전년 대비 40% 증가됐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70개(연간 작업인원 1만7천500명), 수출실적 24만4천달러, 지역혁신역량 강화 1천600여명 교육 등 성과를 보였다. 올해 추진하는 다양한 홍보마케팅이 사업성으로 이어진다면 사업추진 단체만이 아니라, 김포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송용섭 소장은 언제나 어디서나 ‘이제부터 김포는 농업이다’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김포인삼쌀맥주 관광육성 사업이 명실상부한 김포의 향토산업 육성 사업장으로 발돋움을 위해서는 사업의 공익성과 지역사회기업의 역할 등 핵심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김포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 도시탈출과 농촌지역 소득 증대를 위해 체재형 주말농장을 추가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08년 월곶면 성동리 동막마을을 시작으로 2010년 고막리 성동마을을 체재형 주말농장으로 조성했으며 올해에는 조강리에 체재형 주말농장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체재형 주말농장은 도시 수요자 취향에 맞춰 작은 농장과 별장을 조성해 임대하는 새로운 형태의 농촌살리기 사업으로 해당 마을은 임대사업으로 소득증대를, 도시민에게는 가족만의 별장에서 건강한 밥상을 차리고 전원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체재형 주말농장은 도시민들에게도 인기가 높고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자연경관이 수려한 지역을 찾아 매년 조성할 계획”이라며 “올해 조성될 월곶면 조강리는 자연친화적인 설계로 지역특색에 맞는 주말농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화군은 오는 29일까지 강화 문화체육센터 1층 소공연장에서 문화관광해설사 20명을 대상으로 신규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주요 유적지 및 관광지에서 관광안내 및 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강화군의 전반적인 역사 및 문화교육, 관광가이드 일반사항 및 해설사 이미지 메이킹 교육 등을 실시한다. 이 관광해설사 교육은 주 3회 총 100시간을 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 위탁교육으로 실시되며 교육을 이수하면 인턴기간을 거쳐 최종 평가하여 문화관광해설사증을 교부받아 강화군에서 활동하게 된다. 군은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 교육대상자를 강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65세 미만인 자, 지역문화유적 및 관광자원에 대하여 기본 소양이 있는 자, 상시 출근하는 직장이 없고 자원봉사 활동의 의지가 있는 자 등으로 정하고 군을 홍보할 수 있는 문화관광해설사 교육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김포시가 2012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전략회의를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지역 국회의원인 유정복 농식품부 장관께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유영록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인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시·도의원 및 김포도시공사 사장, 5급이상 간부공무원 등 70여명이 휴일임에도 참석해 관심을 나타냈다. 이들은 김포아트홀 등 32개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과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시는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으로 1천530억 원을 설정했다. 내년도 신청현황을 부처별로 보면 국토해양부가 810억원으로 가장 많고, 환경부 297억원, 소방방재청 239억원 등 순이다.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부처 예산안이 확정되는 상반기 내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상위 기관에 사업 타당성 및 당위성을 논리적으로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에게 유용한 예산은 모두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 발굴 및 추진에 적극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영록 시장은 “4월 중 모든 국비 신청 사업을 체크해 직접 경기도 및 중앙부처를 방문해 국도비 확보를 위한 특단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친환경신도시 김포한강신도시에 4월 김포도시공사, 대우건설, 모아주택산업&모아건설, 반도건설, 한라건설 5개사가 총 4천799가구에 달하는 합동분양을 실시한다. 특히 올 6월 한강을 사이에 두고 일산 자유로와 마주하는 ‘김포한강로(6차선)’가 개통을 앞둬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김포한강신도시는 서울 도심과 불과 25km 거리에 위치하면서도 국도 48호선 외에 광역도로망이 미비해 서울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하지만 올림픽대로 확장공사(6차→8차)가 마무리되고, 김포한강로가 올림픽대로와 바로 연결되는 6월이면 여의도까지는 20여분, 강남권까지는 40분대 거리로 좁혀져 이동이 훨씬 수월해진다. 여기에 지난 12월 열린 김포시 공청회에 따르면 기존의 경전철안 대신 지하철 9호선 연장안을 추진 중이어서 대중 교통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이와 함께 올 10월 경인아라뱃길 개통까지 이뤄지면 김포한강신도시는 명실상부한 서서울의 교통 중심도시로 면모될 전망이다. 이처럼 가시화된 개발재료들과 서울 전세난이 맞물리면서 최근 김포시가 재조명을 받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3.3㎡당 737만원까지 치솟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