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농총공사 김포지사와 함께 군장병들이 지역 수로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는 22일 유엔이 정한 제19회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내 고향 물 살리기 운동’과 ‘영농지원단 봉사활동’을 병행 실시했다. 이 물의 날 기념 행사는 육군 제6799부대 장병 100여명과 농업인 및 지사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포시 감정동 소재 김포용수간선에서 가졌다. 내 고향 물 살리기 운동은 2011년 영농기를 앞두고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사전 준비의 일환으로 농업기반시설을 점검하고 수로에 적치돼 있는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 하기위한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수거된 생활쓰레기 5톤가량은 현장에서 분리작업을 거쳐 종량제 봉투에 담겨져 처리됐다.
김포문화원이 감사와 원장 간에 불협화음이 일면서 각각 기자회견을 갖고, 서로를 비난 하는 등 자중지란에 빠졌다. 지난 17일 김포문화원 김시용, 윤덕신 감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결과 “총회 승인 없이 직원 및 김 모 부원장에게 직무수당과 휴가비 750만을 지급했다”고 밝히고 “문화원 전문 학예사 채용시 자격을 갖춘 대상이 없다며 부원장 김 모씨를 전문위원으로 채용해 총 6천만원의 예산 중, 부원장 김 모씨에게 월 개인승용차 유지비 70만원, 개인화물차 유지비 140만원, 유류지원비 40만원 등 월 450만원을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원장이 부원장을 임의대로 임명하거나 원장 친척과 친분 있는 인물 위주로 부원장과 이사로 선임하는 등 문화원을 사유화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드러난 과오에 대한 시정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총회를 소집해 회원들의 의견을 들어 비대위를 구성해 문화원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문화원 감사들의 기자회견이 이뤄지자 다음날인 지난 18일 오후 강보희 문화원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문화원을 불법적인 집단으로 규정하고, 이해 당사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이들에 대해 법적 대응 할 것임을
김포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김포쌀 경쟁력 제고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우리술 및 김포금쌀연구회(회장 기원종)와 막걸리 가공용쌀(안다벼) 계약재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막걸리 제조업체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원료를 공급받아 우수한 품질의 막걸리를 생산하고 농업인은 확실한 판매처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올해에는 김포금쌀연구회가 다수확 품종인 안다벼를 약 50ha 재배해 전년도 100톤 물량의 계약재배보다 3배 늘어난 300톤을 ㈜우리술에 공급하게 될 전망이다.
김포시가 녹색김포실천협의회, 아름다운 가게와 지난 16일 협약을 맺고 나눔과 순환의 실천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은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유영록 김포시장을 비롯해 김용태 녹색김포실천협의회 운영위원장, 아름다운 가게 이동환 사업처장, 공무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아름다운 가게는 비영리 공익재단이자 사회적 기업으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물건의 재사용과 재순환을 통해 사회의 생태적, 친환경적 변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운영되는 상점이다. 지난 2002년 서울 안국동 1호점을 개설한 아름다운 가게는 매달 평균 1개 이상 매장을 개점했다. 현재는 전국 107개 점포망으로 6천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 중이다. 유승환 기획감사담당관은 “아름다운 가게 개설로 가게 수익을 지역 저소득층에게 지원해 기부와 재활용 문화가 지역 전체로 확산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포시 평생학습센터 소속 여성회관 생활한복만들기 과정 수강생으로 구성된 ‘바느질짱’(회장 이인화) 회원들이 독거노인을 위한 수의 만들기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 어려운 노인들께 수의를 전달하고 있어 주위에 미담이 되고 있다. ‘바느질짱’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직접 수의를 제작해 독거노인에게 전달해 오고 있는데 특히 1습 제작 시 삼베 2필(400자)에 25만원의 재료비가 소요되는데도 회원들은 자비로 삼베를 준비해 수의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전통 수의는 종류가 많고 제작하는데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아 부어야 한다. 남(男) 수의 1습이 창의, 중치막, 저골, 습신(신발), 악수(손싸게), 면목(얼굴가리개), 과두(배가리개) 등 23종류이며 여(女) 수의 1습은 원삼, 당의, 단속곳, 치마, 속속곳, 버선, 여모 등 21종류로 제작된다. 수의제작 과정을 보면, 사람 치수보다 크게 본을 뜬 후 삼베로 수의 패턴을 떠서 재단을 한다. 마무리는 각각 수의 종류에 맞게 손수 바느질을 해야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에게는 쉽지 않은 작업이다. 생활한복 만들기 이춘희 강사는 “바느질하는 시간이 가장 즐겁다고 말하는 생활한복반 회원들 덕택에 수의 만드는 보람을 느낀
지난 15일 김포시 하성면 복지문화센터가 개관해 유영록(오른쪽) 김포시장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김포 하성면 복지문화센터가 15일 개관했다. 하성면사무소 광장에서 개최된 이날 개관식에는 유영록 김포시장을 비롯해 각계 인사, 하성면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하성면 복지문화센터는 지난 2008년 3월 김포시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시작으로 1년 7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올 2월 준공 승인됐다.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3천491㎡ 규모로 어르신쉼터와 보건지소, 헬스장, 도서관, 청소년공부방 등을 갖춰 종합복지문화 시설로 손색이 없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하성면 복지문화센터는 하성 뿐만아니라 통진과 월곶 등 김포시 북부권 복지문화 생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될것”이라고 말했다. 하성면 마곡리에 거주하는 A씨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됐다”면서 “마을 어르신들이 앞으로 복지문화를 즐길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녹색김포실천협의회(운영위원장 김용태)가 오는 17일 김포 공설운동장 인근에 ‘교복은행’을 개소한다. 교복은행은 지역의 초·중·고 학생에게 필요한 교복과 도서(교과서, 참고서, 학습도서), 학습교구를 무상 교환 또는 세탁한 교복을 실비로 판매한다. 협의회는 아파트관리사무소와 학교를 통해 교복 340여 벌을 확보 했으며, 앞으로도 장롱 속 교복, 책, 교구를 상시 수집한다. 협의회 담당자는 “정식 개소를 하지는 않았지만 수집과 동시에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교복을 무상교환하거나 구매해 갔다”며 “매년 성장하는 학생들을 고려해 교복이나 참고서를 가져오면 본인의 신체치수에 맞는 교복으로 교환해 준다”고 말했다. 현재 교복은행이 보유한 교복은 김포중, 감정중, 풍무중, 금파중, 김포여중, 풍무고, 김포고 340여벌이다. 한편, 녹색김포실천협의회는 교복을 기증하는 학생들에게는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부여하며 원활한 매장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도 모집한다.
염상덕씨가 제18대 수원문화원 원장으로 취임했다. “여성들의 폭 넓은 사회참여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16개 여성단체가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제3대 김포시여성단체협의회장에 취임한 김치희(66·사진) 회장의 각오다. 신임 김 회장은 평생토록 봉사와 함께한 인생을 살아왔다. 4년 전부터는 ‘I KOREA’ 김포시지회장을 맡아 새로운 봉산단체로의 기틀을 다졌고 가난한 네팔의 어린이들을 위해 기금과 물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김치희 회장은 “여성이 바로서야 가정이 서고 나라가 바로 서기 때문에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사회를 바르게 하는 역할, 김포를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역할, 여성의 존엄을 지키고 사회적 약자가 아닌 변화의 주역이 되는 여성단체협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16개 여성단체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해 3천여명의 회원과 함께 더욱 발전된 여성단체협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 ‘러브하우스’로 희망 나누는 도내 지자체들 김포시새마을회(회장 김남섭)가 매년 실시하는 ‘사랑의 집고쳐주기’ 사업을 다시 시작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웃과 더불어 살기 위한 새마을 실천 운동의 일환인 ‘사랑의 집고쳐주기’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김포시 지역의 특성상 소외되고 빈곤한 계층에 대한 또 다른 새마을 운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마을회는 지난 8일 월곶면 새마을남녀지도자의 추천으로 월곶면 군하1리에서 홀로사는 박순덕(95) 할머니 가정을 비롯한 2개 가구에 대해 낡고 퇴색한 벽지를 뜯어내고 도배를 실시 했으며 장판을 새로 깔아주고 노후된 형광등을 교체 하는 등 사랑을 전달했다. 윤행선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의미를 깨닫게 해 희망을 나눌수 있는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홀로사는 노인들이나 소외된 이웃에게 좀 더 가까이서 희노애락을 같이 하며 가족 같은 보살핌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공장등록업체 4천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기업애로에 대해 8일부터 22일까지 전수 조사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우편으로 조사서를 일괄 발송해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조사된 내용은 기업지원 및 애로 처리 업무에 기초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결과 기업 활동에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은 순차적으로 ‘기업SOS 현장기동반’을 가동하고, 업체를 직접 방문해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기업체는 조사서에 기업 활동에 따른 각종 애로, 문제점, 개선의견 등을 작성해 김포시 경제진흥과에 FAX(031-980- 2284) 송부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업애로 전수 조사를 시작으로 중소기업의 애로발굴과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