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는 7일 양계장에 침입해 닭을 훔친 혐의(준강도 등)로 베트남 산업연수생 A(40)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또 A씨가 훔친 양계를 매입한 혐의(업무상장물취득)로 베트남인 B(31)씨 등 4명중 3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체류기간이 만료된 C(48)씨는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후 8시쯤 김포시 소재 S(48)씨 양계장 에서 닭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강화군은 재산세(주택) 등 각종 조세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금년1월1일기준 개별주택의 조사? 산정을 마친 1만7천932건과 국토해양부에서 조사한 공동주택 5천563건에 대하여 주택가격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오는 25일까지 열람 및 의견접수기간을 운영한다. 주택가격의 열람은 군청 재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열람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 열람도 가능하다. 개별주택은 시 홈페이지(http://etax.incheon.go.kr)에서, 공동주택은 국토해양부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또한, 의견제출할 수 있는 개별주택은 열람 결과 표준주택 또는 인근주택과 가격 균형이 맞지 않거나 용도지역 및 주 건물구조 등 주택가격산정이 객관적으로 잘못된 경우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군청 및 각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의견 제출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군은 31일부터 4월8일까지 의견접수 된 개별주택에 대하여 담당공무원의 현지조사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거쳐 4월22일까지 강화군부동산평가위원회심의 및 의견 제출인에 대한 결과통지를 한 후 다음달 29일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화군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농촌 지역인 내가면에 자라나는 학생들과 주민들의 편안한 지식 제공처 역할을 할 ‘내가 도서관’을 지난 4일 개관했다. 이 도서관은 지하1층, 지상 2층의 연면적 378㎡의 작은 규모로 국내 장서 1천500권을 비롯해 아동 도서 1천권을 비치했으며 어린이 열람실과 정보검색실, 다목적실, 개가식 열람실 등이 마련돼 있다. 안덕수 군수는 “내가도서관이 단순히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역할에서 지역 주민의 문화사랑방으로 발전 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도서관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한국화가 김영미 화백은 “내가 도서관이 우리지역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고려저수지의 소나무를 배경으로 한 그림(50호)을 기증했다.
최근 구제역과 쌀 소비 감소 등으로 실의에 빠진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김포농업의 도약을 마련하기 위해 김포시 농업기술센터는 ‘김포농업 두드림(Do Dream)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이제부터 김포는 농업이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벼농사, 고추, 포도, 배, 매실 등 5개 과정을 오는 8일부터 25일까지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그동안 관행적으로 진행된 단순 영농기술 전달교육을 탈피해 김포농업 현장의 문제점과 농업발전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으로 편성됐다. 농업기술센터 송용섭 소장은 “김포지역은 과거 김포평야란 이름이 교과서에 나올 정도로 우리나라 농업을 대표하는 지역이나 도시화와 산업화과정을 거치며 농경지의 상당부분이 잠식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를 역발상하면 주변에 방대한 소비시장이 형성되어 김포농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년간 해 온 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봉사를 좀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 화합과 단결을 기본으로 한 의용소방대 발전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포소방서 제6대 의용소방대연합회장으로 취임한 김영철(54) 회장의 각오다. 김 회장은 지역 토박이로서 의용소방대원으로 잔뼈가 굵었다. 매월 1회 독거노인들을 목욕탕으로 모셔 씻겨주고 식사 대접을 한 뒤에는 집까지 다시 모셔다 드리는 목욕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또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불우이웃돕기, 시민안전교육, 소방캠폐인 등 의용소방대원의 역할을 앞장서서 실천해 왔다. 신임 김영철 회장은 “3년의 임기 동안 500여명의 의용대원들의 화합과 자발적 소방봉사 참여의식을 고취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 고장의 안전과 시민의 생명을 위하는 봉사인 만큼 참여하는 의용소방대, 실천하는 의용소방대의 모습을 정착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00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창 화순 강화 고인돌의 홍보, 교육용자료로 제작된 세계유산 고인돌홈페이지(www.dolmens.or.kr)가 지난 1일부터 공식 서비스에 들어갔다. 비영리단체인 ‘고인돌사랑회’이 주관하고 ‘문화재청’이 지원하는 ‘강화로닷컴’이 구축한 세계유산 고인돌 홈페이지는 고인돌학습관, 세계유산 고창,화순,강화고인돌의 개관과 조망, 지역고인돌 탐방, 영상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홈페이지는 고인돌의 분포 및 구조, 기능과 기원 등 고인돌을 알기쉽게 해설한 고인돌학습관, 세계유산고인돌의 특징과 면모를 다각적으로 서술한 세계유산고인돌, 우리나라 특이고인돌 및 세계거석문화, 고인돌축제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고인돌영상관, 만화관, 청동기유물관, 갤러리 등 고인돌 콘텐츠가 총 망라돼 있어 세계유산고인돌을 이해하는데 최상의 길잡이로 고인돌의 보존의식을 널리 고양시키는데 지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일 오전 김포교육지원청 제20대 교육장으로 부임한 김문수 교육장이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학교, 함께하는 김포교육 어떻게 펼쳐 나갈 것인가’에 대한 특강으로 취임 첫 일정을 시작했다. 신임 김 교육장은 개학과 입학식 등으로 바쁜 학교장들이 참석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그동안의 관행을 깨고 전 직원 대상으로 특강을 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장은 “ 교육청이 존재하는 이유는 교실에서 학생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이다”라며 “전 직원들이 힘을 분산 시키지 말고 경기교육 5대 혁신과제를 실천하고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으자”라고 주문했다. 한편 신임 김포교육장의 ‘특강’ 취임식을 두고 관내에서는 비교적 파격적이고 신선하다는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시와 김포도시공사, (사)한국디자인기업협회는 2일 시청에서 한강시네폴리스 디자인밸리 성공적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체결에는 유영록 시장, 김포도시공사 이강인 사장, 한국디자인기업협회 김성천 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강시네폴리스 지구 내에 한국디자인기업협회 및 회원사 유치와 디자인 관련 공동 인프라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 한강시네폴리스는 김포시와 김포도시공사가 세계적인 수준의 영상복합문화도시 건설을 목표로 278만9천㎡(84만평) 규모로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국내 유명 디자인기업 260개 업체로 구성된 한국디자인기업협회(KODFA)는 제품디자인, 시각디자인, 패키지디자인, 환경디자인 등 각종 디자인 분야에서 명성 있는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한국디자인기업협회와의 협약으로 단지 전체의 경관 개선과 디자인기업 입주 등 한강시네폴리스 디자인밸리 ZONE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이번 MOU를 계기로 KODFA 회원사 등과 연계한 마케팅도 활용할 계획이다. 한강시네폴리스 안정적인 사업구도 확보와 함께 디자인관련 공동 인프라 구축에 따른 기업생산성 활성화, 디자인기업 집적화에 따른 사업적 시너지 효과
김포시는 생활폐기물을 시민들이 쉽게 배출하도록 배출종류별 5가지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체계를 구축, 시행해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시는 현재 유통매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1회용 쇼핑비닐봉투 대신 재사용 종량제 봉투로 전환해 가정에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로 한 번 더 사용할 수 있게 했으며 대형마트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종량제봉투에 담기 어려운 대형생활폐기물(냉장고, TV, 가구 등)의 배출 편의를 위해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간편하게 대형폐기물을 배출신고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인터넷을 통해 배출스티커도 구입할 수 있게 했다. 불연성 마대로 제작한 종량제 봉투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파손된 유리, 타일, 화분 등 일반용 종량제봉투로 배출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불연성 마대를 20리터(1천원), 50리터(2천500원) 등 2종 봉투로 제작해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판매하고 있다. 폐건전지 및 폐형광 등 중금속 오염물 분리수거는 납이나 중금속 등으로 인해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공동주택은 분리수거함에 배출하고 단독주택의 경우 일반 재활용품과 함께 분리 배출하면 된다. 소형폐전자제품 전용 분리수거대를 설치해
이번 토론회는 김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규칙에 의거하여 구성된 연구단체로서 조윤숙 의원, 정하영 의원, 신명순 의원이 참여해 주관한다. 조윤숙 의원의 진행으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가족여성과장의 김포시 현황보고를 시작으로 최영일 대표(김포이주민센터), 박경아 대표(여성의전화)가 토론자로 나서 외국인주민지원단체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고 시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와 이주여성 대표, 최희주 센터장(출입국관리소 이민통합지원센터), 김정선 박사(한국외대 국제대학원)가 토론자로 나서 외국인주민 지원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2011년 1월 말 기준) 김포시에는 주민등록인구 23만8천339명의 5.1%에 해당하는 8개국 1만2천330명(결혼이민자 720명 포함)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이는 2010년 1월 말(11,741명)과 대비하여 4.7%가 증가한 수치로 앞으로 외국인 주민이 차지하는 비중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김포시에서는 김포이주민센터, 이주노동자지원센터, 김포이주여성센터, 함께하는다문화네트워크, 김포마하이주민지원센터, 여성의전화 등 6개의 지원단체가 외국인 주민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