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농업기술센터와 김포농식품가공영농조합법인이 최근 센터 내 농식품가공플랜트은행에 대한 무상임대 조건 계약을 맺고 1년간 김포농산물 가공상품화와 소득창출을 위해 협약했다고 28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임대 시설은 약 242㎡ 규모로 김포쌀을 비롯해 인삼·매실 등을 농산가공품으로 제조하고 판매를 하기 위해 구축된 설비이다. 저온미립분쇄기·동결건조기 등 30여종의 첨단 가공기기가 구비돼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기술센터는 김포농식품가공영농조합법인과 손잡고 구매력 있는 상품을 제조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기대를 갖고있다. 김포농식품가공영농조합법인은 ‘농산가공학과’와 ‘양조아카데미’ 과정 이수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조합원들은 현미쌀과자, 영양미숫가루, 건고구마, 영양바, 발효가공품 등 김포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과 판매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르면 3월말부터는 이들 가공품이 시판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식품가공플랜트은행(장소)’, ‘가공 전문가 육성 교육과정(사람)’, ‘가공법인(상품화)’ 3개축을 연계한 김포농산물 가공 상품화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농기센터 송용섭 소장은 “앞으로의 농업은 그 어느 분야보다 발전 가능성이 큰 분
김포시를 운행하는 시내버스에 신선한 공기를 순환시키기 위한 공기청정기가 설치된다. 시는 최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황사먼지, 꽃가루, 조류인플루엔자 등 각종 유해세균에 노출된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기청정기 장착을 확대하기로 했다. 본격적인 설치에 앞서 김포시는 지난해 10월부터 81번(장기동~부평역) 노선에 시범 적용한 결과, 이용승객 및 운전기사들의 반응이 좋아 이를 확대 도입하기로 한 것이다. 시민들은 시의 작은 서비스가 낡고 불편한 시내버스의 이미지를 변신시켜 쾌적하고 안전한 운송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역버스에 장착운행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전체 시내버스 노선에 대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SCI급 논문 24편 세계의학발전 기여<br>‘마크퀴즈 후즈 후…’ 2011년판 등재<br>비염·코골이·부비동염 등 연구논문 김포우리병원의 이비인후과 왕종환(의학박사) 과장이 세계의학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 받아 세계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1년 판에 등재 됐다. 왕종환 과장은 비염, 감기 바이러스, 코골이, 부비동염, 후각 감소 등에 관한 24편의 논문을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에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등재된 것이다.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는 매년 전세계에서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 세계적인 업적을 이룬 인물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게재해오고 있으며 세계인명사전인 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보다 권위 있는 세계인명사전으로 평가받는 최고 권위의 인명사전이다.
강화군 철산리 제적봉 평화전망대에서 지난25일 서해평화수호를 위한 행사가 개최됐다. 금번 행사는 세계한마음공동체(총재 김종갑)와 대한민국호국평화단이 주최하고 강화군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덕수 강화군수를 비롯한 세계한마음공동체 김종갑 총재, 지갑종 유엔한국참전협회장, 이경재 국회의원, 안영수,윤재상 시의원, 군의원, 보훈단체장을 비롯한 회원과 해병전우회, 해군동지회, 읍면이장, 주민자치위원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평화정착대회에서는 지난해 말 정부가 제정한 서해5도 지원 특별법을 강화군 전도서를 포함시키는 법으로 통합제정 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이어 이명박 대통령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내는 서해의 평화를 지키는 것이 세계평화를 지키는 길이라며 메시지를 채택 전달하기로 했다. 한편, 안덕수 강화군수는 인사말에서 “강화는 북한과의 거리가 불과 1.8Km이내에 있어 적의 직사화기 사정권내에 있는 안보상 대단히 취약한 지역”이라고 강조하고 “분단반세기 동안 강화지역 주민들은 국가의 안보를 위해 일방적인 피해와 희생을 감수하면서 살아왔다”며 정부의 특별 지원대책을 요구했다.
강화군 불은면에 위치한 옥토끼우주센터는 아이들의 꿈을 위해 다채로운 연례 행사를 마련한다. 27일 센터에 따르면 3월 새학기, 새학년을 맞아 ‘행복 화분심기’를 시작으로 4월에는 식목일을 맞이해 옥토끼우주센터 테마공원내에서 나무심기행사를 갖는다. 이 행사는 홈페이지(http://www.oktokki.com)에서 사전 접수를 받아 진행할 예정이며 심어진 나무가 얼마나 자랐는지 직접 확인 할 수 있게 이름표를 붙여놓는다. 또한 자연속 들풀에 대해 배워보고 숲 속에서 놀이체험을 할 수 있는 ‘에코프로그램’도 실시하며 5월에는 물속을 가르며 신나게 질주하는 RC보트(조종용보트) 체험을 갖고 여름에는 ‘유수풀’에서 가족별로 신나는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편 옥토끼우주센터는 우주과학을 주요테마로 하는 과학관으로 약 1천500여점의 항공우주에 관련한 전시품들이 전시돼있어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과학지식을 현장체험할 수 있다.
“김포를 위한 마지막 봉사라고 생각하고 기틀이 잡히면 후배들에게 김포사랑을 인계하고 조용히 물러날 생각이다” 23일 사단법인 김포사랑운동본부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한승이사장의 취임 일성이다. 조 이사장은 올해 7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김포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젊은이 못지않은 정열을 보이고 있다. 김포시 하성면에서 출생한 조 이사장은 평생 동안 김포의 교육과 역사, 문화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신임 조 이사장은 통진중학교 교사와 교장, 강화 덕신고등학교 교장, 김포외고 교장, 김포문화원장 등을 역임했다. 학교장과 문화원장 및 김포사랑운동본부장 재임시절에는 사회교육의 일환으로 시민강좌를 개설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시키고 시민화합을 통해 궁극적으로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긍정적 김포를 만들고자 노력해 왔다. “김포사랑본부가 법인이 되어 출범 하지만 기존의 추진 방향을 이어갈 생각이다”라며 “시민교육의 일환으로 ‘김포아카데미’를 열고 새로 전입 온 시민들에게 올바른 김포를 인식시키기 위해 ‘김포알리기 투어’를 진행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포시의 중·장기 발전 계획참여와 주요 정책방향 결정을 자문하기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김포시 시민참여위원회가 지난 21일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은 분과위원장 선출과 전체위원장 및 부위원장 등을 선출하고 위촉장 수여와 시장의 당부사항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에는 이하준 박사가 선출됐다. 이 위원장은 김포출신으로 가톨릭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중봉조헌 선양회장으로 지역의 문화와 가치를 잘 알고 있는 위원장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아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부위원장은 KBS기자와 SBS보도 본부장을 역임한 언론인 출신 배성례 서울예술대 교수가 선임됐다. 지난해부터 준비된 시민참여 위원은 기관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위원으로 학식과 덕망이 있는 인사로 이뤄졌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후발 도시가 먼저 된 도시보다 가능성과 비전이 더 있는 지역인 만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김포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해 달라”고 신임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이하준 위원장은 시간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김포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아끼지 않겠다”며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도록 지혜를 모으자”라고 당부했다.
김포시가 민선5기 시민참여 행정 구현을 위해 구성한 ‘시민참여위원회’ 위원들의 주차를 이유로 시청 주차장 일부를 통제해 시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21일 김포시는 유영록 시장 출범 후 유시장이 주장한 시민참여 행정 구현을 위해 70여명의 시민패널에 대한 위촉식과 출범식을 오후 3시에 실시키로 했다. 시는 이날 참석할 시민패널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오전 9시부터 청사 뒤편의 주차장에 공익요원을 배치해 시민패널 명단에 들어 있지 않은 일체의 차량 진입을 금지시켜 주차할 곳을 찾아 배회하던 민원인들로부터 ‘이것이 시민참여 행정이냐’는 볼멘소리를 들었다. ‘김포시 시민패널·시민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1조 목적에는 “시정의 주요 시책에 대해 시민의 폭 넓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하는 시민참여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라고 명시돼 있으나 이날 시가 행한 행위는 시민참여 패널을 또 다른 특권층(?)으로 대우한다는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됐다. 이날 시청을 찾았던 한 시민은 “시청 주차장이 특정 당사자들의 편의를
강화경찰서(서장 정승용)는 21일 교통순찰차와 싸이카, 강화우체국 집배원 오토바이 25대와 함께 봄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카 퍼레이드를 실시했다. 이날 퍼레이드는 봄철을 맞아 해이해지기 쉬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의미에서 차량통행량이 가장 많은 알미골사거리에서 서문삼거리(약 2.5㎞) 구간에서 실시 됐다. 또한 퍼레이드 후 주요 교차로와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지역에서는 법규위반 시 처벌이 두배로 강화된 교통법규 내용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김포시보건소는 지난 18일 보건교육실에서 시민 2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웃음 한마당 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지역주민의 건강행태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웃음한마당교실은 웃음을 소재로, 음악과 율동에 맞춰 건강댄스를 하며 크게 웃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주 1회 실시했던 강의를 시민들의 요구로 주2회로 늘려 매주 화요일, 금요일 6개월 과정으로 운영하며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센터에서 체성분 분석, 유연성, 평형성 검사 등도 실시한다. 김용금 건강관리과장은 “김포시는 지역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웃음한마당교실 같은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