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임승수 회장 일행은 지난 16일 강화군을 방문해 안덕수 강화군수에게 구제역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강화군을 방문한 임승수 회장 일행은 성금 전달 후 안 군수와 전문건설업 발전을 위한 업계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특히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의 활성화를 요청하기도 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안 군수는 “지난 구제역 발생시 전문건설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조기에 살처분을 완료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고 인천 전문건설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성금을 전달받은 강화군은 이날 전달받은 성금을 내부 검토를 거쳐 구제역방역과 관련한 근무자들 격려에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시가 17일 중앙 모 일간지에 기사화 된 ‘침출수 우려 현실로 김포서 먹는물 첫 오염’ 기사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해명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5일 김포시 월곶면 갈산리 149-6번지 지하수에서 거품 및 악취발생이 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질검사를 의뢰한 결과, 구제역 매몰지 침출수 유입에 따른 원인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임종광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매몰지 내 침출수가 지하수로 유입돼 지하수를 식수로 쓰는 가정에 오염수가 흘러든 것’이라고 말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임 소장은 “갈산리 149-6번지 성진프라스틱 오모씨가 지난해 12월 31일 월곶면 갈산리 125번지 심모씨의 젖소 53두를 매몰한 후, 지난 1월 5일 지하수에서 거품 및 악취가 난다면서 매몰지 침출수인 것으로 추정신고를 해서, 7일 개인급수관로 연결 공사를 완료해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했다”며 “살처분지 침출수와 관련해서는 어떠한 인터뷰도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강화군새마을지도자협희회 윤상현 회장을 비롯한 황우청 강화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과 회원 20여명은 16일 중증장애인 수용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강화군 송해면에 자리한 ‘형제나사로의 집’을 찾아 성금 50여만원과 과일,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새마을지도자들은 -10℃를 오르내리는 강추위 속에서도 이불 등 대형 빨래감 세탁을 위해 차가운 물과 씨름하며 봉사의 정신을 빛냈다. 강화군 새마을회 소속 지도자들은 매년 2회씩 ‘형제나사로의 집’을 방문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데다 군 관내에서 꽃길조성과 환경 정화활동 등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을 주관한 황우청 회장은 “소외된 이웃에 대한 봉사야 말로 새마을운동이 지켜야할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 강화 지역에 주둔 해 서부전선을 지키고 있는 해병대 청룡부대가 16일 주둔 60주년을 맞았다. 60주년은 보통 ‘환갑’이라 칭하고 축하잔치를 하기도 하지만 해병대 청룡부대는 현 안보상황 및 접적지역임을 고려해 모든 이벤트성 행사를 하지 않고 경계근무에 주력하기로해 더욱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해병대는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리에 마치고 서울탈환을 위한 김포지구작전을 수행하면서 김포지역과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해병대 청룡부대는 60년이 흐르는 동안 이 지역에 주둔 하면서 완벽한 경계작전을 수행함은 물론, 지역주민과도 이웃사촌으로 지내오고 있다. 각종 재난재해 시 먼저 앞장서 피해 복구에 나섰고 민·관·군의 공고한 유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온 국민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는 구제역 방역을 위해 병력을 투입해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뿐만아니라 지역민을 위한 위문활동과 봉사활동, 의료지원 등 주민들이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폭우로 인한 수해시와 많은 손길이 필요한 농촌지역의 모내기부터 벼베기에 이르기까지 지역주민이 원하는 곳 어디든 출동하고 있다.
김포시는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도모하고 서민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방재정 조기집행 계획을 수립, 목표달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조기집행으로 인한 이자수익 감소 등 지방재정 악화의 원인이 된다는 부정적인 견해들이 있으나 공공에서 재정운영에 필요한 적정수준의 자금을 초과해 보유하는 것은 공공 자금의 흐름을 방해해 경제주체인 민간에 신속히 넘겨 소비나 투자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포시는 2월 10일 현재 807억 원을 집행해 20.2%의 집행율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 평균 집행율(15%) 보다 크게 앞서는 비율이다 조기집행 상황반장인 유승환 기획감사담당관은 “그동안 자치단체에서 관례적으로 연간 예산의 70% 이상을 하반기에 집행해 일명 ‘연말 보도블록 교체사업’ 등 예산을 낭비하는 사례가 많았다”면서 “이번 조기집행 실시로 계획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예산 낭비사례 방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일석 이조의 효과가 있어 조기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지난해 두 번에 걸친 구제역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후관리와 원활한 식수를 공급하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군은 관리대상 간이상수도 51곳에 대해 2차에 걸쳐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한 결과 밝혀졌다. 군은 이번 수질검사에서 대상지 51곳에 대한 수질검사를 벌인 결과 1차에서 31곳이 부적합으로 나오자 원인규명에 나서 대부분 원인이 부주의한 시료채취 과정 때문으로 밝혀졌다. 이에 최근 31곳에 대한 정밀시료채취를 실시해 재 수질검사에 나서 5곳을 제외한 26개소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5개소의 경우에도 오염원인이 매몰지와 관련이 없으며 정수방법 개선이나 광역상수도 우선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최근 안동에서 시작된 구제역으로 약 130만 마리의 가축이 살처분되고 4천200여곳에 달하는 매몰지 때문에 전국적으로 수질오염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나온 결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강화군은 지난해 4월 구제역이 발생하자 매몰지 인근에 위치한 26개소의 간이상수도를 대상으로 매월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감시활동을 강화해 왔으며 최근 부적합으로 나온 1개소에 대해선 폐쇄조치하고 이를 이용하던 7가구에 대해선 지난달에 광역상수도 보급을
김포시는 기업의 효율적 애로 처리를 위해 2011년도 기업SOS 시스템을 본격 가동해 기업하기 좋은 김포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김포시는 상공인협의회 간담회와 김포상의 정례회를 통해 기업 지원시책 설명과 더불어 기업 활동에 따른 각종 애로 사항을 수렴했으며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상반기에만 2백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특례보증 출연금을 조기 집행키로 했다. 이외에도 소규모기업환경 개선사업을 조기 발주해 기업밀집지역의 물류 환경을 개선하고 제품·기술·디자인 개발을 위한 비즈네비 지원사업, G-패밀리, G-디자인 사업을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와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속적으로 기업애로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기업SOS’ 현장기동반도 상시 운영한다. 26개 기관이 참여하는 “기업SOS지원단”도 유기적 공조를 통해 복합 애로를 해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자금, 판로개척 등 기존 사업은 더욱 보강해 나가고, 기업SOS넷 도입과 지원정보 이메일링서비스 등 각종 지원 사업을 지속 발굴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포 토박이로서 고향 발전을 위해 마지막 봉사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 제3대 김포1동 발전협의회장에 취임한 박의양(75·사진) 회장의 취임 일성이다. 신임 박 회장은 공무원 출신으로 양촌면장을 역임 했으며 퇴임 후에는 자유총연맹 김포시지부장으로 김포발전과 역사의 보존 및 발굴에 앞장서 왔다. 박 회장은 취임사에서 “젊은 사람들의 발빠른 정보력과 추진력과 원로들의 원숙한 고견을 접목해 김포1동이 타 지역과 차별화되고 발전하는 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김포의 중심인 김포1동 발전협의회장으로서 미래를 위한 일과 과거를 보존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회장 김철호)가 지난해 말부터 시작한 불우이웃 이삿짐 운반서비스가 어려운 이웃들의 이사에 대한 희망이 되고 있다.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전·현직 봉사단체 회장단 20여명으로 구성된 강화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가 지난해 말부터 어려운 이웃들의 이사를 돕기 위해 뜻을 모으고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말 강화읍에 홀로 거주하는 박모 어르신의 이삿짐 운반을 계기로 인력과 경비가 많이 들어 이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평소 봉사활동과는 별도로 이삿짐 나르기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회원들은 지난 8일 강화읍 관청리에 거주하는 최순임 할머니댁을 찾아 트럭 2대와 김철호 회장을 비롯해 채호순 사무국장 등 7명이 이삿짐 나르기를 도와주기도 했다. 한편 강화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는 이번과 같은 틈새봉사를 확대하기 위해 사단법인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사서비스를 원하는 주민은 읍·면사무소 사회복지사에게 문의하면 된다.
수도권 서부지역 최고 병원으로 성장하고 있는 김포우리병원이 새학기를 앞두고 관내 학생들에게 대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에 나서고 있다. 김포우리병원은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산실인 한국과학기술원 카이스트대학교 입학사정관제에 당당히 합격한 조희은(양곡고)양 등 총 57명의 졸업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각 학교 졸업일에 맞춰 총 2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포우리병원은 매년 김포교육지원청에 졸업 장학생 선발을 의뢰해 각 학교에서 성적우수자와 모범적인 학교 생활, 가정환경 등 선발 기준에 의해 선정된 우수한 지역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장학활동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김포우리병원은 관내 육상 꿈나무인 염고은(김포제일고)양 등 체육특기자도 선발해 매월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고성백 병원장은 “김포우리병원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매년 장학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자분들의 아픔과 고통을 치유하는 김포우리병원의 사명과 더불어 지역사회 인재들의 꿈을 키우고 희망과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