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강화지점(지점장 염창열)은 지난 28일 강화군 구제역방역대책본부를 찾아 안덕수 강화군수에게 방역근무에 사용해 달라며 물품을 전달했다. 강화군을 방문한 염 지점장 일행은 컵라면 40박스와 생수 20박스, 핫팩 1천500개, 물티슈 500개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안덕수 강화군수는 염 지점장 일행에게 구제역 방역현황에 대한 설명을 하고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강화지점은 3개월마다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 목욕봉사를 비롯해 지난 폭설시에는 전직원이 비상근무를 실시해 제설작업에 나서는 등 평소에도 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해 회사 이미지 기여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백희영 여성가족부장관이 지난 26일 연평도 피해 주민들이 임시로 거주하고 있는 김포시 곡촌마을 아파트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유영록 김포시장이 동행해 연평도 주민들에 대한 시 차원에서의 지원 현황 등을 설명하고 정부의 추가지원을 건의했다. 백 장관과 유 시장은 연평도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가정과 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초·중학생 공부방과 가족상담실 등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백 장관은 이날 연평도 주민들에게 500세대 분의 떡국 떡을 전달하며 “연평도 주민들의 아픔을 잘 알고 있다”면서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시장은 “연평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대화와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주민들이 김포에 거주하는 기간 동안 만큼은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위로했다.
김포소방서 북변119안전센터가 지난 25일 지역 독거노인들에게 만두를 빚어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북변 119안전센터 김영철 의용소방대장과 민숙희 여성의용소방대장 등 대원 20여명은 설 명절을 앞두고 외롭게 살아가는 김포1동 거주 독거노인에게 만두를 빚어 전달하고 위로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노인들께 기쁨을 선사했다. 이번 활동은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해 소방이미지를 제고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택청소, 말벗 되어주기, 건강체크(혈압, 당뇨측정) 등을 함께 실시해 노인들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희망을 전달했다. 이효창 북변119안전센터장은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작은 봉사활동을 펼쳐 찾아가는 소방서비스를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청 주민생활지원과 내에 무한돌봄 행복센터를 설치, 운영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무한돌봄 행복센터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매칭사업으로 생계, 주거, 의료, 교육, 고용 등 혼자 힘으로는 극복이 어려운 위기가정 혹은 대상자들에게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사의 상담을 통해 개별적인 서비스 제공 계획 등을 수립해 복지 자원을 발굴·지원하는 선진 복지서비스 전달체계이다. 무한돌봄센터는 2011년 중점 추진 사업으로 복지자원 전수 조사와 D/B 구축은 물론, 협력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복지지도 및 매뉴얼 등도 제작·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 복지, 교육, 주거 등 관련 서비스 기관 및 단체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무한돌봄센터 운영 활성화는 물론, 사례관리사 전문성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보수교육과 워크숍 개최 등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센터는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와 솔루션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집중문제해결 논의 및 현장개입, 자문 등 수요자 중심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기존 제도에서 보호가 어려운 위기가정에 대해 단편적인 지원이 아니라 종
강화군농업대학은 오는 31일까지 2011학년도 강화군농업대학과 대학원과정 신입생을 모집 한다. 농업대학은 환경원예과, 향토자원개발과 2개 과정 120명, 농업대학원은 관광농업과, 마켓팅과 2개과정 80명 총 200명을 모집한 응시자격은 농업대학의 경우 강화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희망자이며, 농업대학원은 인천에 거주하고 강화군농업대학 졸업자, 대학졸업자, 대학이나 한국농수산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이수자 등이다. 그간 농업대학(원) 졸업자는 1천200여명으로 졸업식, 현장학습, 체육행사, 방학, 해외연수 행사를 통해 농업인에게 활력을 주는 평생교육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원서는 강화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교부하며 학비는 전액 무료다.
김포시는 사업비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학교숲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학교숲 조성사업 신청 학교에 대해 서류심사 및 현장 조사를 실시했으며 학교 교정과 주변 지역의 녹지량이 적어 숲조성 효과가 높고 지역 주민 이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우고등학교와 양곡초등학교를 선정했다. 이에 시는 해당 학교와 학교숲 조성협약을 체결했고 최근에는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학생회 등 학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학교숲 조성사업 설명회를 가지기도 했다. 시청 양순규 공원녹지과장은 “학교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대한 설계에 반영해 명품 학교숲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포시민주평통(회장 조진남)과 김포경찰서가 함게 관내 북한이탈주민 및 영주귀국 사할린동포들에게 설 명절을 앞두고 떡국떡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민주평통김포시협의회와 김포경찰서 보안계 직원들은 20일 떡국떡 5가마를 뽑아 관내 거주하는 150여 북한이탈주민과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 67가구 및 독거노인 등께 떡국떡을 전달했다. 이날 떡국떡을 전달 받은 한 북한이탈주민은 “김포평통이 명절 때마다 선물을 준비해 주고 김장을 비롯한 주방용품, 위로행사도 치뤄주고 있어 우리 탈북자들이 삶의 의욕을 되찾고 있다”며 “하루빨리 남쪽 사회에 적응해 도움 받는 삶에서 이웃을 도우며 사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사할린 동포들도 “명절 때면 외로움이 사무치는데 이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나눠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에대해 김포시평통 조진남 회장은 “금년에도 김포경찰서와 협조해 탈북자 산업시찰을 비롯한 정착지원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강화군은 올해 국비와 시·군비 12억5천만원을 투입해 ‘강화나들길’ 7개 코스, 114㎞를 새롭게 만들어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군은 기존에 개발돼 활용되고 있는 8개코스 9개구간 외에 올해 본도 1개 코스와 도서지역 6개 코스를 개발해 가로정비, 안내 및 편의시설을 추가해 관광활성화의 동력으로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새로 계획된 구간은 강화산성과 강화읍 구도심권을 둘러보는 역사문화탐방로 25㎞와 3개의 도서지역 6개코스에 89㎞를 개장할 예정이다. 교동면에는 월선포선착장에서 교동향교, 목은 이색이 머물렀던 화개사와 화개산을 지나 대룡시장을 보는 코스와 난정저수지의 넓은 뚝방을 걷고 수정산을 둘러보는 2개코스 32㎞, 서도면 주문도의 꽃동네, 앞장술, 해당화군락지, 뒷장술, 대빈창을 연결하는 12㎞와 볼음도의 물엄구지, 조개꼴, 영뜰, 밭바위, 부고재를 둘러보는 10㎞의 2개 코스, 삼산면 해명산 등산로와 연계해 민머루해수욕장을 비롯한 섬 전체를 둘러볼 수 있도록 뚝방을 연결해 35㎞를 만들 계획이다. 한편 강화군은 도보여행객을 위한 편익시설 확충 차원에서 ‘도보여행자센터’를 설치한다.
“회사는 제2의 가정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기업은 단순히 이익 창출만이 목표가 아니라 직원들의 삶의 원천이며 개인 행복의 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동체의 기본정신은 역지사지(易地思之)입니다. 상대편 입장에서 생각할 때 문제가 풀리고 이해가 넓어지며 애정이 깊어집니다. 미래 사회를 위한 출산장려 정책도 이러한 측면에서 생각하면 개인과 기업, 국가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확실해 지는 것 이라고 확신합니다.” 홍경호 대표는 40대의 젊은 기업인답게 진취적이고 확실한 철학을 갖고 있다. 그래서 사훈을 ‘역지사지’라고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GN FOOD는 ‘굽네치킨’이라는 상호로 더 유명하다. 치킨업계에는 비교적 후발주자로 뛰어들었지만 전국에 체인망을 갖춘 선도적 기업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 이색적인 것은 회사에서 출산장려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홍경호 대표는 자신의 생각을 실천하기 위해 회사 내에 직원 출산에 따른 지원제도를 제정,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출산장려 제도는 첫째 출산 시 50만원, 둘째 출산 시 1천 만 원, 셋째 출산 시 2천만 원, 넷째부터는 각 1천만 원씩의 파격적 지원금을 지급하고
김포시는 수도 서울과 접해있고 인천국제공항에서 30분 이내로 연결되는 최적의 접근성과 수도권 도시 중 한강을 가장 길게 접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김포서부권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첨단산업단지가 가동되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남북분단의 현장 1번지라 할 수 있는 애기봉이 있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이 북한을 볼 수 있다. 특히 경기 서북부권 중 산업물동량이 가장 많은 물류의 요충지로서 커다란 장점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입지적인 여건으로 최근 김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수도권 위성도시 중 개발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로서 도약하고 있다. 민선 5기에 접어들면서 유영록 김포시장은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시가 동북아 서해안 시대 새로운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는 확신과 함께 2011년을 ‘지속가능한 창조도시 김포’를 탄생시키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시정목표를 세우고 있다. ▲유영록 시장의 행정철학은. 가장 중시하는 행정 철학을 말하라면 ‘소통’이다. 민선자치 시대에 시민의 권익을 보장하며 참여행정을 실현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시책이라 할 찌라도 무용지물이라 생각한다. 행정은 정치가 아닌 오로지 시민을 위해서만 존재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에 시민이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