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차고 행복한 강화농촌 건설에 온힘을 쏟겠습니다. 또한 강화농·특산물의 부가가치 창출로 ‘잘사는 강화, 행복한 농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화군농업기술센터 이은용(55·사진) 사회지도과장이 지난 18일 제16대 강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 취임했다.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신임 이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친환경 쌀 생산확대로 강화쌀 명품화 ▲강화마니브랜드 조기정착 ▲재배중심에서 6차 산업에 박차 ▲도·농교류와 농촌관광산업 업그레이드 ▲농기계은행 확대운영 ▲순무약쑥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상품개발 및 시장개척 ▲농업대학(원) 실용기술강화 ▲축산 현대화와 시설원예 확대로 도시근교 농업 집중육성 등 8개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이 소장은 취임사에서 “농산물 수입개방과 구제역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센터와 농업인이 머리를 맞대고 노력해 활력 넘치는 강화농업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신임 이 소장은 1975년 김포농촌지도소에서 첫 공직에 입문해 강화기술센터 인력육성계장과 사회지도과장을 역임했으며 인천대학교 행정학 석&
김포시축산농협은 구제역 발생에 따른 피해농가에 긴급자금 148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18일 김포축협에 따르면 살처분, 이동제한, 출하정지 등의 조치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생계자금 및 축산자금으로 총 148억원을 구제역 발생농가에 긴급 지원하고, 직원들의 복리후생비 및 경비절감을 통해 구제역 재해위로금으로 1억원을 조성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긴급자금은 무이자 자금 32억원, 저리자금 116억원이며 오는 21일부터 구제역으로 피해가 발생된 축산농가의 생계자금 및 사료구매자금으로 지원되며 지원대상자는 이동제한 농가를 비롯해 살처분 농가들로 사육 축종과 두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지원기간은 1년이다. 또한 축산농협은 구제역피해농가에 대한 상호금융대출금의 연체이자를 감면해 주기로 결정했으며, 공제대출금에 대하여는 최종이자상환일로부터 6개월동안 이자납입을 연기조치하고 또한 기한연기 기준을 완화하여 실질적인 지원이 될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밖에 이동제한농가에 대하여는 출하선급금을 기존 3억원에서 4억원을 추가하여 총 7억원을 지원함으로서 가축출하전 자금수요를 지원토록 했다.
신묘년 새해를 맞아 연일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이웃을 사랑하는 뜨거운 손길이 강화도에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구제역과 목함지뢰 등으로 관광객이 줄어 어려움을 겪었던 동막리(이장 박성원) 주민들이 동막해수욕장 관리사무소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300여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화도면사무소(면장 나장기)에 전달한 것이다. 이번에 성금을 전달한 동막리는 강화본도에서 유일한 해수욕장을 가진 마을로 매년 수만명의 관광객이 몰리는 대표적 여름 관광지다. 그러나 지난해 봄 구제역에 이어 해수욕 성수기인 여름철에 북에서 떠내려온 목함지뢰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어져 많은 주민들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막리 주민들은 어렵게 모은 성금을 전달하면서 “어려울 때 일수록 서로돕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성금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나장기 면장은 전달받은 성금을 관내 초·중학교 저소득층 자녀들의 장학금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김포시는 17일 ‘김포마루와 함께하는 디지털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 공모전은 시 주관으로 개최한 첫 공모전임에도 불구하고 서울, 부산, 경기 등지에서 209점이 출품돼 이 가운데 정일해 씨의 ‘미래를 여는 문’이 영예의 금상을 차지하는 등 수상작 총 26점이 선정됐다. ‘미래를 여는 문’은 심사위원 프리토킹 및 투표결과, 상징조형물을 가감 없이 깔끔하게 정리 표현돼 만장일치로 선정됐다. 이어 이장석씨의 ‘대명항 축제’는 깃발 전시회 앞에서의 농악놀이 분위기 표현한 부분, 그리고 허기철씨의 ‘젊을 날의 초상’은 김포 국제조각공원의 가을을 서정적으로 잘 표현한 점이 인정돼 은상을 수상했다. 최진씨의 ‘한담’, 김효근씨의 ‘아이의 여름’, 전유진씨의 ‘농수로 뱃길 축제’는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훌륭한 작품이 많이 출품돼 선정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전하면서 “공모전 입상작들은 ‘김포마루 2011년 2월호 독자참여’, ‘김포히스토리 내가 찍은 김포’, 시 화보집에 게재되는 등 김포를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화군(군수 안덕수)과 인천에 연고를 둔 프로야구 SK와이번스(대표이사 신영철)가 오는 20일 강화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생활체육시설과 야구연습구장이 포함된 길상스포츠타운 조성을 위한 투자확약서(LOC) 를 체결한다. 이번 투자확약서 체결로 조성되는 ‘길상종합스포츠타운’은 2012년 하반기까지 강화군 길상면 일대 11만8천6㎡부지에 365억 원을 투입해 실외 야구연습장 2면과 실내 연습장 1동, 선수 숙소, 산책로 등으로 구성된 SK드림파크와 축구장, 풋살장, 테니스코트, 다목적구장, 게이트볼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안덕수 강화군수는 지난 16일 길상면 현장에서 송영길 인천광역시장과 지역출신 시의원 등 인천광역시 관계관들에게 ‘길상종합스포츠타운’ 조성계획에 대한 설명과 아울러 행정적 지원과 사업비 지원 약속을 이끌어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화군은 이번 투자확약서 체결로 SK와이번스 전용 연습구장 유치에 성공함으로써 2014년 아시안게임경기장 건설과 더불어 수도권 스포츠메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김포시 보건소와 정신보건센터는 구제역 발생지역 주민과 살처분에 참가한 시청 공무원, 사후처리 및 초소근무에 동원된 경찰, 군인,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선별검사 및 상담을 실시한다. 16일 시 보건소와 정신보건센터에 따르면 구제역 살처분 및 사후처리에 참여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검사결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고위험군 또는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로 판단된 대상자는 개별상담 및 정신과전문의 상담과 치료를 연계할 계획이다. 현재 보건소 정신보건센터 내소방문을 통해 선별검사 및 상담이 진행되고 있으며 차후 구제역 피해지역 현황파악 후 개별 우편통보를 통해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를 알리고 전화 및 가정방문을 통해 상담과 검사를 진행한다.
강화군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는 강화군여성복지회관이 여성의 능력개발 및 건전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2월 21부터 12월까지 1년 과정 4개학과로 진행되는 여성교양대학과 2월 7일부터 6월 24일까지 20주간 31과목으로 진행되는 상반기 여성사회교육으로 편성됐으며, 지역 거주 여성이면 누구나 무료(단, 재료비 및 교재비 자부담)로 방문, 전화, 인터넷접수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수강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운영과목 이외에도 웰빙떡만들기, 커피바리스타, 피부미용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신설돼 수강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www.ghss.or.kr)를 참고하거나 여성복지회관(☎032-930-7040~1)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참여당, 질병 확산 책임 농민에 전가 <BR> 한나라당, 국가 재앙 정치적 이용 참담 김포지역에서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의 ‘구제역 사태와 관련한 사퇴’를 놓고 국민참여당 김포지역위원회와 한나라당 김포시당원협의회가 성명을 주고 받는 등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국민참여당김포지역위원회(위원장 정왕룡)가 지난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제역 사태에 따른 책임을 지사퇴를 요구하고 나서자 이에 대해 지난 11일 한나라당 김포시당원협의회가 반박 성명을 발표하는 등 지역 여론이 양분돼 대립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퇴 논란의 시발점이 된 참여당의 논평에 대해 시민들은 ‘국가적 사태에 대한 걱정보다 정치적 계산에만 몰두한 비열한 처사라는 주장’과 ”참여당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사과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나뉘고 있다. 또 지역정가 일각에서는 참여당 김포지역위원회가 국가적 사태를 이용해 지역구가 김포인 유정복 장관을 상대로 1인 시위 등의 행동을 표출함으로써 지역에서의 참여당 인지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내년에 있을 총선에서 참여당의 위상을 부각시키려는 전술이라고 평하고 있다. 이와 관련 사우동에 거주하는 주민 Y모(50)씨는 “김포참여당 사람들이 지역에 구제역 발생으로
김포 교육지원청은 오는 29일까지 겨울방학동안 김포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10 늘해랑학교(방학중 계절학교)’를 거점학교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 학교는 방학중 계절학교로 ‘늘 해와 같이 밝고 건강하라’는 뜻으로 방학 중 교육과 보육이 어려운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지속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학교다. ‘늘해랑학교’는 장애학생 33명(초등 21명·중등 12명)을 대상으로 김포특수교육지원센터(2학급), 고창초(1학급), 대곶초(1학급), 통진초(1학급), 통진중(1학급) 등 5곳에서 6개 학급(초등4학급, 중등 2학급)으로 지역실정을 고려해 거점학교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미술, 체육, 음악, 지역사회적응훈련(영화·공연관람), 현장체험학습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인지능력 향상과 사회성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다양하게 실시되고 있다. 또한 김포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부모교육(성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자녀들의 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성 표현 방법과 성지식을 제공하여 특수교육 학생의 양육을 지원하고 있다. 김용국 교육장은 “‘늘해랑학교’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방학 중 교육 및 보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교육복지의
강화경찰서가 11일 2010년도 맞춤형 치안시책(농축산물 강·절도 예방 및 홍보) 주민만족도 모니터링 종합결과 인천청 9개 경찰서 중 1위로 선정됐다 강화경찰서는 지난 한해 동안 친서민 정책 일환인 맞춤형 농축산물 절도 예방·홍보에 적극 나서, 전년 동기간에 비해 강·절도는 66%가 감소됐으며 강화주민 치안 만족도는 95.1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승용 서장은 “올해도 현장중심·국민중심으로 강화 지역에 적합한 치안정책으로 주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을 통해 최선의 치안서비스 제공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