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은 11일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내년도 농림수산분야 국고지원금사업에 대한 예산신청을 받는다. 지원되는 대상사업은 영농규모화사업 등 98개 사업으로 다음달 15일까지 군 본청을 비롯해 강화군농업기술센터,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신청에서 농업인이 신청 가능한 사업종류는 식품, 원예, 식량, 산림, 축산, 수산 등 농업분야와 구조개선, 농촌개발분야로 자율사업과 공공사업, 신규제안사업 등이 있다. 이에 군은 사업을 추진코자 하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반상회보와 읍·면사무소 등 일선행정조직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또한 농촌의 구조개선과 농수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신청서 접수가 마무리 되는대로 식품산업심의위원회에서 대상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다. 한편 강화군은 지난해 농림수산사업에 대한 예산신청을 접수받은 결과 현재 38개 사업에 915억원의 예산을 책정해 추진 중이다.
김포시는 김포한강신도시 건설에 따른 복지시설 및 인구 증가에 대비해 복지서비스 전문성 증진과 체계적인 지역복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복지재단 설립을 추진 중이다. ‘김포시 복지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 용역’을 추진 중인 서울신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최근 시청에서 실시한 전문가 그룹 간담회에서 김태동 김포대학 교수 외 8명의 전문가들은 타 시·군 복지재단 운영 사례를 비교 분석하면서 김포시 적합 모형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민간 간담회에서는 복지시설들이 겪는 한계에 대해 전문적인 지원 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 지역사회 내 기부 문화 확산과 배분의 투명성 확보 방안, 사회복지시설의 위탁 운영, 복지자원의 네트워크 강화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이 거론됐다.
꺼멀 프라사드 코이랄라 주한 네팔 대사가 김포시에 본부를 둔 ‘한국-네팔 국제교류회’(이하 한네연) 신년회 참석차 김포시를 방문했다. 이날 신년회는 김포시 월곶면 고막리의 살고있는 한네연 회원인 김영애(㈜삼윤 대표이사) 씨 자택에서 코이랄라 주한 네팔대사 및 유영록 시장, 피광성 시의회의장 등 김포시 관계자와 한네연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신년회에 앞서 코이랄라 주한 네팔대사는 유영록 시장과 함께 애기봉을 시찰하는 등 김포시와 네팔의 우호증진을 약속했다. 한네연은 이날 신년회에서 네팔의 학교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올해에는 디탈 마을의 부녀회관 건립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 오는 11월 경 네팔을 방문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조덕연 한네연 회장은 지난 2007년 양국의 교류, 협력을 목적으로 네팔의 환경단체인 그린네팔과 우호관계를 정립 했으며 그동안 안나프르나 봉을 마주하고 있는 히말라야의 디탈 마을에 학교를 건축해 주고 지원해 오고 있다.
강화군이 2011년 새해를 맞아 전자정부의 대표 정부민원포털인 ‘민원24’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 10일 군에 따르면 강화군이 지역특성상 섬이 많고 오지지역이 많아 민원처리를 위해 행정관청을 찾는 번거로움이 많이 있어 전자민원 확대에 나섰다. 군의 경우 지난해 ‘민원24’를 통한 민원처리 실적이 8만8천381건으로 2천년대 초 시작된 전자민원이래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3천여종 신청에 1천2백여 종을 발급받을 수 있어 전체 5천여 종의 민원 가운데 60%가 온라인으로 처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장애인관련이나 취업, 이사, 다문화가족서비스 4백여종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10종의 민원처리가 속속 전자민원으로 처리가 가능해져 인터넷 강국 코리아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을 위해 여권발급, 출생신고, 외국인등록사실증명 등 15종의 민원을 베트남어, 태국어, 영어 등 5개 국어로 서비스하고 있어 글로벌 민원창구의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강화군은 민원실내에 '민원24 이용코너'를 마련해 민원인이 언제든지 전자민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강화군이 2011년 새해를 맞아 전자정부의 대표 정부민원포털인 ‘민원24’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 10일 군에 따르면 강화군이 지역특성상 섬이 많고 오지지역이 많아 민원처리를 위해 행정관청을 찾는 번거로움이 많이 있어 전자민원 확대에 나섰다. 군의 경우 지난해 ‘민원24’를 통한 민원처리 실적이 8만8천381건으로 2천년대 초 시작된 전자민원이래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3천여종 신청에 1천2백여 종을 발급받을 수 있어 전체 5천여 종의 민원 가운데 60%가 온라인으로 처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장애인관련이나 취업, 이사, 다문화가족서비스 4백여종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10종의 민원처리가 속속 전자민원으로 처리가 가능해져 인터넷 강국 코리아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을 위해 여권발급, 출생신고, 외국인등록사실증명 등 15종의 민원을 베트남어, 태국어, 영어 등 5개 국어로 서비스하고 있어 글로벌 민원창구의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강화군은 민원실내에 '민원24 이용코너'를 마련해 민원인이 언제든지 전자민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공간을
김포시 대곶면사무소가 그동안 기탁된 이웃돕기 성금으로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유류비를 지원했다. 면사무소는 6일 “그동안 관내 독지가들이 후원해준 기탁성금을 대곶면 관내 51가구의 국민기초수급 노인들께 10만원씩 난방연료비를 지원 했다”고 밝혔다. 대곶면사무소 관계자는 “관내 수급자 방문과 전화상담 결과 많은 어르신들께서 겨울철 난방비 금액에 대한 부담이 큰 것으로 확인돼 어르신들께서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난방비를 지원하게 됐다”며 “난방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강화군은 기후보호와 에너지절약 내용을 담은 수첩 1천250부를 제작해 공무원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배포에 나섰다. 6일 강화군에 따르면 이번 기후보호수첩 제작은 녹생성장 활성화의 일환으로 군이 자체적으로 제작해 에너지 절약을 통한 기후보호와 실천에 관한 사항을 기재하도록 제작 배포한 것이다. 군은 이번 수첩제작을 계기로 공무원과 학생, 주부들을 대상으로 기후보호와 관련한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강화군과 더불어 기후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화의제21추진협의회’는 지난해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후보호 활동을 벌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구를 살리는 똑똑한 엄마’ 교실을 통해 40여명의 주민들을 행복한 소비컨설턴트로 양성했고 ‘아이와 함께하는 기후체험교실’과 탄소저금통제작, 각급 학교방문 기후보호 홍보활동 등을 펼쳐 강화지역 기후보호 인식 확대에 기여해 왔다.
강화지역 예술인이 강화군 의회가 학생 백일장 예산을 삭감한 것에 대해 지역문화를 발전시키겠다는 공약을 뒤엎는 이율배반적 행태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특이 이들 예술인들은 시의회가 자라는 학생들이 보고 경험하며 문화역량을 키워갈 기회를 기회조차 빼앗아간 행위라고 지적했다. 5일 강화군에 따르면 2011년도 사회단체 보조금 예산을 편성 하면서 강화문학회가 강화문학관 개관 1주년 기념해 올린 ‘학생 백일장 대회’ 예산 200만원을 군의회는 심의과정에서 삭감했다. 이러한 이유를 접한 문인들은 “예산 편성이 나눠 먹기냐”며 “필요한 곳에 주는 것이 예산이지 무조건 형평성을 따지는 것이 옳은 일이냐”며 반발하고 있다. 또한 강화읍 용정리에 거주하는 수필가 L씨는 “강화가 역사문화적으로 한민족의 정신적 지주인데 이를 후대에게 알리고 표현하게 하는 것이야 말로 강화의 정신과 맥을 전하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군의원들이 지역문화예술을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공약을 하고도 정작 당선 후의 행태는 이율배반적”이라고 비판했다. 이같은 지적이 계속지자 강화의회 P모 의원은 “타 단체와의 형평성 차원에서 삭감할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강화문학회는 강화문학관 개관 1주년을
김포시는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총 430억 원 상당의 운전자금을 지원키로 하고 농협중앙회 김포시지부를 통해 4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융자 신청을 접수한다. 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대상은 제조업인 경우,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으로 신청일 현재 공장등록을 필하고 김포시 지역에서 가동하고 있어야 한다. 또 비제조업은 신청일 현재 사업자 등록을 필한 사업자로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및 지식기반서비스업자가 대상이다. 단, 최근 3년 내에 김포시에서 운전자금 3억 원을 기 대출받은 업체는 이번 융자지원에서 제외된다. 소상공인 운전자금은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 상의 소상공인’으로 관련 인·허가 등을 필하고, 신청일 현재 김포시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 중 시장이 정한 업종의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매출액 규모에 따라 업체당 3억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대출기간은 1년에서 3년 범위 내에서 업체가 자율 선택하면 된다. 소상공인 운전자금은 5천만 원 한도로 최대 4년 범위 내에서 선택할 수 있고, 농협중앙회 김포시지부 등 관내 8개 은행 27개 지점에
강화군 불은면 두은리에 위치한 옥토끼 우주센터가 때마침 신묘년 토끼해를 맞아 겨울 방학에 들어간 어린이들에게 꿈과 이상을 선사할 과학 교육탐구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토끼는 동화 속에 등장하는 영특한 동물로 토끼와 거북이, 달나라에서는 방아를 찧는 토끼, 용왕님과 토끼 이야기 등 우리에게 꿈과 재미를 선사한 친근한 동물로 묘사 돼 있다. 옥토끼 우주센터는 미래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정보와 상상력을 키워 줄 과학 센터로 가족이 함께 이 겨울을 소중한 교육과 탐구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것으로 보인다. 옥토끼우주센터는 우주과학을 주요 테마로하는 과학관으로 과학관에는 약1천500여점의 항공우주에 관련한 전시품들이 전시돼 있다. 전시관은 우주의 탄생, 비행기 발전역사관, 우주개발역사관, 화성탐사관, 3D영상관, 우주인생활관, 우주선통제실관등으로 구성돼 있어 전시관을 둘러보면 우주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한눈에 이해 할 수 있도록 잘 갖춰져 있다. 또한 비행기 조종사와 우주비행사들이 되기 위하여 반드시 받아야하는 훈련과정 중 무중력, G포스, 방향감각 훈련 등이 있는데 옥토끼우주센터에는 어린이 몸에 맞도록 각종 체험 장비가 준비돼 있다. 아울러 천체 망원경이 준비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