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민주평통 관계자들께 감사하고, 한 일에 비해 과한 상을 받고 보니 한편 송구스럽기도 하고 더 열심히 통일운동에 정진 해야겠다는 각오도 다지게 된다” 20일, 통일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평통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전창옥(72. 여) 민주평통김포시협의회 부회장의 수상 소감이다. 전부회장은 평통 11기부터 자문위원 활동을 시작해 14기인 현재에 이르기까지 약 8년동안 지역 통일운동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김포지역 시민들의 통일의지 고양을 위해 실시된 ‘통일로 가는 주부 가족 한마당 잔치’를 비롯해 미래 통일세대인 학생들에게 북한의 실상을 바로 알리기 위한 ‘중고생 1일 통일교실과 향토순례’, ‘여성 통일 강좌’, ‘새터민 지원’ 등 평화통일을 위한 선도적 역할과 국민적 통일의지 결집을 위한 민주평화통일 사업에 헌신해 왔다. 뿐만 아니라 전 부회장은 ㈜삼보를 경영하는 여성기업인으로서 김포시 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05년에는 ‘백만 불 수출의 탑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 부회장은 “통일은 언젠가는 꼭 이뤄지기 때문에 누군가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갑자기 통일의
강화군은 20일 군수실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저소득가구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의료급여 지원대상자 및 기타저소득층의 본인 및 자녀 중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했다. 장학생은 중학생26명, 고등학생 17명으로 모두 43명에게 1천630만원을 지급했다. 본 장학생들은 1학기를 이수한 학업성적 가운데 성취도가 ‘미’ 또는 ‘70점’ 이상으로 교과목이 전체 교과목의 100분의 50 이상인 학생을 대상으로 했으며 읍·면장 및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덕수 강화군수는 장학생들에게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열심히 학엽에 임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인생의 단계적 목표달성 위한 계획성있는 인생을 살것과, 학업에도 열중해 꼭 필요한 인재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4월 구제역으로 홍역을 앓은 김포시와 강화군이 경북 안동에서 발생된 구제역이 양주, 연천, 파주 등 경기 북부지역까지 확산되자 이의 예방을 위한 방역초소 들어갔다. 19일 김포시와 강화군에 따르면 김포시는 김포대교 및 일산대교에서 진입하는 도로 등에 대해 방역통제소 3개소를 설치했으며, 강화군은 강화대교와 초지대교에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24시간 차단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김포시장과 강화군수는 개별농가에 서한문을 보내 “구제역의 확산이 매우 우려된다”며 “농장출입차량 및 외국인 고용자 등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각종모임, 행사 등을 자제토록 하는 예방위주의 철저한 방역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포시와 강화군은 방역홍보전단 및 생석회와 소독약 등을 축산농가에 공급하고 1공무원 1농가 책임담당제를 실시해 축산농가에 대한 철저한 전화예찰을 강화했다.
민주평통김포시협의회는 16일 풍무동에 위치한 쵸코렛 하우스에서 ‘2010년 활동평가회 및 새터민 위안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행기관장인 유영록 시장과 피광성 의회의장을 비롯 자문위원과 관내 새터민 등 130 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제1부 행사에서는 자문위원들의 2010년 활동평가회가 이뤄졌으며, 제2부에서는 관내 160여 새터민 가족에 대해 생활용품 선물 전달과 송년 위안행사가 펼쳐졌다. 이 자리에서 대행기관장인 유영록 시장은 “사선을 넘어 자유의 품에 안긴 후 김포시에 삶의 둥지를 마련한 새터민들께 위로를 드린다”며 “자랑스런 김포시민의 일원이 됐음을 환영하며 민주평통과 협조 하에 새터민들을 위해 시차원의 관심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진남 회장은 “이번 새터민 송년회를 위해 후원해 준 김포경찰서와 경기서북부 하나센터에 감사한다”며 “김포시민주평통은 새터민들의 정착과 평화통일을 위한 선도적 역할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포평통은 지난 1년동안 관내 학생 향토순례, 통일 강연회, 평양예술단 공연, 새터민 산업시찰 등을 실시해 왔으며 최근에는 새터민을 위한 김장 나누기 행사를 펼쳐 새터민의 정착과 화합에 앞장 서 왔다
16일 신두호 인천지방경찰청장은 강화경찰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격려했다. 신청장은 이날 연평도 사건 이후 접적지역인 강화경찰서를 방문하여 행정발전 유공자인 경무과 이병학 순경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업무보고를 받은 후 “열악한 근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친서민 우선·현장중심의 7대핵심 과제가 적극 추진 될 수 있도록 맡은 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포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에너지 빈곤층에게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소득대비 전기료, 연료, 공동주택난방비 등 에너지 구입비용이 가구 총소득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에너지 빈곤층에 가구당 월동 난방비 7만원을 지원해 가계 부담을 경감키로 했다. 본 사업에 소요되는 재원은 김포시 전체 800여 공무원이 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2009년도 1억2천여만 원의 성과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후원 예치된 금액으로 마련했다. 한편, 시는 수급자 중 단위사업법에 의해 지원을 받고 있는 장애인과 노인 가구를 제외한 전체 대상자에게 이달 중 개별 계좌로 입금 예정이다.
● 김포보건소 방문 보건사업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의 끝을 향해 달려간다. 그 과정을 우리는 ‘삶’이라 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 ‘얼마나 건강하게 살 것인가’가 삶의 질을 결정한다. 핵가족화 된 현대인의 삶은 과거와 같이 자식에 의한 부양이나 돌봄이 아니라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현실에 직면했으며 이에 따라 장애인과 가족으로부터 소외된 노인 환자 등은 국가가 보살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김포시에서는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이러한 문제 해결에 보건소가 앞장 서 실천하고 있다. 김포보건소의 방문 보건 사업 등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 ▲ 눈물로 감사 받는 방문 보건 사업 아침 9시, 김포시보건소 주차장에서는 이동목욕 차량이 자원봉사자와 직원을 태우고 출발한다. 이들은 목욕차량을 기다리는 특별한 시민을 향해 간다. 이동목욕 차량을 기다리는 시민은 중증 장애인 이거나 스스로 움직이기 어려운 만성 질환자들이고 가정형편 또한 지원 없이는 살아가기 어려운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김포시 북변동에 사는 임모(24·여)씨는 의료급여 1종의 지체장애 1급으로 어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다. 임씨는 전신마비로 인해 수저도 들지 못할 정도다. 함께 살고 있는 어
강화군은 오는 20일부터 인터넷과 관내 터미널 등 5개소에 설치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강화군공간정보검색시스템’(이하 검색시스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검색시스템은 강화군이 보유한 각종 지리정보를 기반으로 관광지 안내 및 생활지리정보가 탑재돼 있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걷기여행, 테마여행, 명소여행, 추억여행, 산길여행, 코스여행, 위치정보 등의 관광메뉴가 여행자들의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로드뷰’ 영상을 도입해 ‘강화나들길’을 생생하게 구현해 냈다. 현재 이 시스템은 강화버스터미널을 비롯해 마니산 등산로입구, 강화평화전망대, 강화역사박물관, 군청민원실에 설치돼 있어 시범운영에 들어가 있다. 군은 이번 시스템 설치를 위해 8개월여의 시간과 3억의 예산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포시의회 의원들이 15일 ‘제11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유영록 시장을 상대로 시정질의를 벌였다. 이날 신명순 의원(비례대표)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 심의를 거치면서 공직자들이 충시하지 못하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힐난하고, “김포시의 예산편성 중 150여 사업 예산이 시 중장기재정계획과 따로 가는 주먹구구식 예산”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유 시장을 상대로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선 유영근 의원은 내년도 예산이 올해 예산보다 1천943억원 줄어든 것과 관련 “국고 보조금이나 지방교부세를 확보하지 못한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하며, “이는 공직자들이 국도비 확보를 위한 노력 없이 무사안일에 빠졌기 때문”이라고 질책했다. 이어 조승현 의원은 전시행정, 자전거 도로 문제, 고촌읍 신곡4거리 교통문제 등에 대해 질의했으며, 조윤숙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결과 준공된 많은 건물이 장애인 편의시설 등 법적 요건을 위반했다고 지적하고 2011년 예산에서 장애인과 노인 등 복지분야 예산이 줄어 든 것에 대해 따져 물었다. 한편 유영록 시장은 의원들의 질의에 하나하나 답변하면서 특히 국도비 확보와 관련, 내년부터는 예산 확보를 많이한 부서공직자에게는 인
김포시는 14일 ‘제15회 김포시 중소기업 대상’ 수상 업체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중소기업대상은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서 성장과 발전을 일궈낸 우수중소기업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로서 각 읍면동 및 김포상공회의소, 금융기관들로부터 추천을 받은 17개 업체를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6개 기업을 선정했다. 분야별 수상업체는 ‘창업’분야에 ㈜아필립(대표 강태식), ‘생산성 향상 및 기술혁신’ 분야에 ㈜아하정보통신(대표 구기도)과 일신전자통신㈜(대표 주일성), ‘해외시장개척’ 분야에 ㈜효성코퍼레이션(대표 이차근)과 ㈜드림셰프(대표 김양영), ‘노사화합 및 고용창출’ 분야에 ㈜고향식품(대표 신복순)으로 총 4개 분야 6개 업체이다. ㈜아필립은 지갑, 벨트 등의 제조 업체로 전년대비 48%에 이르는 고성장을 이뤄냈고, ㈜아하정보통신은 전자칠판 및 디지털교육설비 제조업체로 지난해에 대통령표창과 세계일류상품인증을 받은 바 있다. 40년간 방송장치제작에 전념해온 일신전자통신㈜은 전년도 대비 34% 매출증대를 거뒀고, ㈜효성코퍼레이션은 조미김 수출업체로, 총매출의 70%이상을 수출하고 있다. ㈜드림셰프는 매출 비중 50%를 수출, 뛰어난 품질과 우수한 내구성을 인정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