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문직여성 김포클럽(회장 이정희)은 최근 지구 반대편 에티오피아 소녀들이 기아와 경제적 궁핍으로 인해 염소 한 마리 값에 팔려가는 가슴 아픈 현실을 접하고 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에 나섰다. 모금운동은 한국 성공회, 불교, 원불교로 구성된 여성수도자 모임인 삼소회에서 주관 했으며 김포에서는 (사)전문직여성 한국연맹 김포클럽과 김포시 보육시설연합회(회장 박경옥)에서 적극 참여해 1천만 원을 모금했다. 이날 모금행사에서 이정희 회장은 “가난 때문에 인권이 유린되고 동물의 삶을 살아야 하는 이웃 나라를 돕기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렇게 모금된 성금은 김포시에 전달 됐으며 성금을 전달 받은 김포시는 여성수도자 모임인 삼소회에 이를 전달했고 이 성금은 삼소회를 통해 유엔사무국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강화의 전통 풍습인 강화산성밟기 행사가 지난달 29일 안덕수 군수를 비롯해 주민과 참가자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됐다. ‘강화산성 성돌이 놀이 추진위원회(위원장 유지남)’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강화산성 남문광장을 출발해 남산 정상을 돌아 강화문예관까지 걷는 총길이 2.6km 구간에서 실시됐다. 강화산성 성돌이 놀이는 강화지역의 역사서인 강화사에도 나올 만큼 그 유래와 전통이 깊은 것으로 선두에 상쇠와 북을 앞장세워 열을 지어 성을 밟고 오르는 가운데 백성들의 재앙을 막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실시 됐다. 이날 출발에 앞서 안덕수 강화군수는 “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강화의 전통풍습을 널리 알리고 관광 상품화에도 적극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유지남 위원장은 “오늘 행사를 위해 수고한 지역주민과 자치위원들께 감사하며 향후 더욱 발전시켜 많은 관광객이 참여하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화산성길은 강화읍을 중심으로 약7.4km에 걸쳐 펼쳐져 있으며 정상부에서는 김포반도와 북한이 한눈에 들어와 평소 걷기를 즐기는 도보여행가들의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화군 보건소(소장 권오준)는 오는 30일 관내 주민과 노인들을 대상으로 ‘2010 가족사랑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군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보건소 마당을 출발해 농로를 따라 약 4km에 걸친 걷기 후 다시 보건소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됐다. 이날 출발에 앞서 광장에서는 다양한 건강관련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건강 상태를 즉석에서 알려줄 예정이다. 광장 한편에 마련된 ‘자기건강수치 알기’ 행사장에서는 고혈압과 당료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또한 비만과 음주가상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건강체험 홍보관을 비롯해 정신치매 홍보관, 구강체험관, 응급구조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어서 참가자들의 건강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걷기행사는 오래걷기 세계기네스기록 보유자인 정성열씨의 걷기강좌와 지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행사후에는 자전거를 비롯 족욕기, 혈압계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어 건강도 챙기고 덤으로 선물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포시 최대 종합병원인 김포우리병원이 매월 환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해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를 키우는 부모들을 위해 ‘부모 교육 강좌’를 개설해 육체의 치료 뿐 아니라 지역문화예술과 교양센터로서의 역할까지 수행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포우리병원(병원장 의학박사 고성백)은 28일 이화여자대학교 아동학과와 부모교육프로그램운영에 관한 협력을 체결하고 다음달 3일부터 김포우리병원 부모교육센터에서 ‘부모존경ㆍ자녀존중’ 부모교육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모존경·자녀존중 부모교육프로그램은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아동관 정립과 부모의 양육행동, 아동발달간의 관련성 및 상호존중적 양육의 기본개념 이해, 그리고 상호존중적 양육기술 습득 및 실천 등 체계적인 부모교육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만 3세~5세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부모교육과정(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과 유치원교사, 보육교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보육시설종사자 과정(매주 목요일) 등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각 과정은 선착순 12명씩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전액 김포우리병원에
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총 48개 초, 중교 140여명의 학생, 학부모,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탐구발표, 글짓기, UCC 등으로 나눠 ‘제3회 내 사랑 김포자랑 발표대회’를 열었다. 대회 결과 김포사랑 탐구발표 부문 초등부 대상은 김민정, 박가연(유현초) 학생이 ‘산책로와 풍무동 48번 국도가 풍무동 주민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이라는 주제를 발표해 수상했다. 중등부 대상은 박민지, 이경신 (하성중)학생이 ‘역사의 보고 모담산 탐방’이라는 주제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UCC 자료 분야에서는 초등부대상은 오다찬(김포초) 학생이 차지했고, 중등부 대상은 감정중학교 이규, 김재상 학생의 작품으로 ‘자전거를 타고 떠나는 고장 탐방’이란 주제의 작품이 차지했다. 교원부 대상은 권희영 교사(고창초)가, 글짓기부문 초등부 대상은 김명현(김포대명초), 중등부 대상은 김지영(고창중) 학생이, 학부모가 참여한 글짓기 부문에서는 이예진(김포서초)씨가 수상했다. 김용국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김포는 오천년 농경문화의 발상지로 역사 문화의 중심지고 한강 신도시 건설 등으로
김포시의 민간단체인 ‘한국네팔국제교류회’(이하 한네연)가 네팔의 산간 오지마을에 학교를 지어주고 준공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네연 조덕연 회장과 회원 16명은 지난 18일 네팔을 방문해 네팔 포카라시 산간 마을인 ‘디탈마을’에 건축된 학교 준공식에 참석하고 27일 새벽 귀국했다. 디탈마을은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봉과 마차푸차레 봉을 마주보고 있는 해발 1천500m에 위치한 오지·산간마을로 어린이들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을 준공해 줘 70여명의 학생들이 배움의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 김포 한네연은 4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민간단체로 지난 2008년 결성돼 지난해에 네팔 환경단체인 그린네팔과 교류협력각서를 체결하고 그 첫 번째 사업으로 디탈마을에 학교가 건축되도록 지원키로 했다. 한네연의 지원으로 학교공사를 시작한지 1년만에 디탈마을에는 교실2, 급식실, 화장실 등을 갖춘 현대식 학교건물이 들어섰으며 한네연의 첫 번째 사업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었다. 이번 방문단은 학생들이 사용할 노트, 볼펜, 이동식 앰프 등을 전달하고 학교에 의자와 책상을 지원키로 했으며 추후 마을 여성들을 위한 공간 마련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한네연 네팔 지원에는 김포시
제2회 김포상의 회장배 상공인 친선골프대회가 오는 18일 인천국제공항 인근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160여명의 회원업체(대표이사)가 참가해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상공인들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고 기업사랑 운동을 전개하기 위한 화합의 장이 되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힌퍈 지난 1회 대회에서는 ㈜청우 이환영 대표와 ㈜새한트라비스엘리베이터 안상현 대표가 각각 우승해 메달을 수상한데 이어 성일산업 김재철 대표가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강화군 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4일 오전부터 장화리 고구마밭에 모여 고구마캐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고구마캐기 행사에는 면사무소 직원 및 주민자치위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하루 강화군의 특산물인 속노랑 고구마 10㎏ 200여 박스를 수확했다. 수확한 고구마는 인천 중구농협에 120여 박스, 관내 펜션 및 직거래 판매 등을 통해 300만원 정도의 판매 수익금을 얻었다. 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고구마를 식재, 수확해 판매 수익금으로 불우이웃돕기 행사 등에 사용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장화리 주민의 밭을 무상 임대해 약 600평 정도 면적에 고구마를 경작했다.
김포시가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의 주차 편의를 위해 주차요금 징수 시간 확대, 1시간 초과 시 주차요금 부과 등 청사 주차장 운영방식을 일부 개선해 오는 18일부터 시행한다. 13일 김포시에 따르면 시는 총 367면의 청사내 주차 공간 중 민원인의 출입이 잦은 민원실 건물 주변 주차구역 전체 및 본관 앞 주차공간의 일부를 민원전용 주차 구역으로 설정 운영 중이다. 그러나 최근 민원과 상관 없이 청사 주차장을 장기 사용하는 외부 차량이 증가하고 있어 민원인의 불편이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주차요금 징수 시간을 8시부터 19시까지 확대하는 한편 1시간 초과 주차 차량에 대해 각 부서에서 무료 주차 대상임을 확인해 주던 제도를 폐지할 계획이다. 단,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1시간 무료 주차제도는 계속 유지되며 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 및 회의 등에 참석할 경우에는 무료주차권이 발급된다. 또 향후에는 차량의 입·출차 시간 및 차량번호, 주차요금 등이 자동으로 입력되는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계획이 시행되면 민원과 관련 없는 외부 차량의 장기 주차행위가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원인들의 주차 불편을
제1회 한국전통무예세계대회(www.worldmuye.com)가 한국전통무예총연합회 주최, 부산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16~17일 양일간 부산 금정체육관과 금정체육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한국전통무예 세계대회는 지난 2008년 국회에서 ‘전통무예진흥법’이 통과된 후 처음 열리는 세계대회로 이번 행사에는 국내 선수를 포함 25개 국가에서 7천여명이 참가해 무예 시연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 대회가 치뤄지는 부산 금정실내체육관과 금정공원 일대에서는 일반시민들을 위한 많은 볼거리와 전통무예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또 무예총 산하 5개 연합회 대표 무예고수들과 전 세계 각지에서 초청된 무예인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무예 시연과 경연대회를 통해 전통무예의 참 멋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8년 3월 28일 전통무예진흥법(이하 무진법)이 제정된 이후 7개 전통무예 연합회를 중심으로 설립된 ㈔한국전통무예총연합회는 500만명에 달하는 국내 무예인들의 최대 연합체로 산하 연합회에는 태권도, 합기도, 검도, 특공무술, 창시무예, 전승복원무예, 경호무술 연합회 등이 소속돼 있다. 이번대회는 16일 부산 금정 실내체육관에서 유정복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