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지난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30일 공시하고, 공동주택가격은 국토해양부에서 공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시대상 주택은 2010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발생된 주택으로 건물의 신축·증축·개축 및 용도변경이나 토지의 분할 합병 등의 발생한 개별주택 183호이다. 국토해양부에서 공시하는 공동주택은 마송휴먼시아 9단지 951세대, 고촌 강변월드메르디앙 560세대, 양곡휴먼시아 1단지 421세대, 양촌휴먼시아원님마을 314세대 등 3천967세대이다. 이번에 공시된 주택가격은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김포시청 홈페이지(http://www.gimpo.go.kr)나 시청 세정과(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공동주택가격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www.mltm.go.kr)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11월 1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시청 및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소정의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공기(孔紀)2561년 추기석전 대제가 28일 강화군 내 강화향교와 교동향교에서 유림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제히 봉행됐다. 교동도에서 진행된 교동향교 제례는 안덕수 강화군수가 초헌관을 맡아 봉행됐으며, 강화읍 소재 강화향교(시 유형문화재 34호)에서 봉행된 제례에는 윤영중 강화부군수가 참석해 헌관을 맡아 제례를 거행했다. 이날의 행사는 ‘창홀’, ‘전폐례’, ‘헌례’, ‘분헌례’ 등의 순으로 1시간 가량 진행됐다. 석전은 채(菜)를 놓고(釋), 폐(幣)를 올린다(奠)는 데서 나온 이름으로, 원래는 산천(山川), 묘사(廟祀), 선성(先聖:공자. 739년에 문선왕으로 추존됨) 등 여러 제향에서 이 말이 사용됐으나, 다른 제사는 모두 사라지고 오직 문묘의 석전만 남아 있기 때문에 지금은 ‘문묘제향’을 뜻하는 것으로 굳어졌다. 한편, 석전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1986년 11월1일 지정됐다.
강화도에서 가을의 서막을 알리는 ‘2010 강화개천 대축제’가 열린다.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 상설공연장 일대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축제행사는 지난해 신종인플루엔자의 영향으로 중지된 뒤 이번에 새로운 내용과 프로그램으로 단장해 관광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2010 강화개천大축제’는 매년 10월 3일 개천절을 맞아 강화도 마니산에서 하늘에 제례를 올리던 전통을 국민적 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강화군은 올 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여름부터 각종자료 수집과 주관방송사 선정 등 사전 준비를 착실히 추진해왔다. 전통을 계승하는 화려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표방하는 이번 행사는 첫날 오전 식전행사로 전통무예24기공연과 학생미술대회 등이 열리고 이어 개막식과 더불어 유명연예인이 참가하는 특집공개방송이 마니산 상설무대서 열린다. 두 번째 날에는 개천절을 맞아 마니산 참성단에서 단군기원 4343년 개천대제가 열리게 되며 일반 군민들을 대상으로 제례 체험 행사도 열린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강화군에서는 문화재보호를 위해 그동안 출입을 제한해 왔던 마니산 참성단을 임시로 개방할 예정이어서 산을 찾
제30차 FAO(유엔식량농업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 총회가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5일간 경주에서 열려 역내의 식량안보, 기후변화 대응 등 식량농업 분야 현안을 논의한다. FAO는 홀수연도에 전체 회원국 총회를, 짝수연도에는 지역총회를 개최하는데, 지역총회는 역내(域內) 농업상황과 정책방향을 점검해 그 결과를 총회에 반영하는 각료급 회의이다. 우리나라는 1966년에 최초로 아태지역총회를 개최한 이후, 44년만에 다시 개최국이 됐다.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이번 총회 고위급 회의 첫날, 개회사를 통해 전세계적 식량안보 위기 및 기후변화에 따른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대응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2009년 현재 세계 전체 기아인구(약 10억명)의 약 3분의 2(6억4천만명)가 집중돼 있는 아·태지역 식량안보 문제해결을 위해 역내 농업실정에 맞는 기술전수를 적극 추진하는 등 우리나라의 노력을 소개했다. 또 최근 식량안보가 크게 위협받고 있는데 대응해 각국의 농업분야에 대한 투자강화와 생산성 향상, 공정하고 자유로운 무역환경 조성 등의 중요성과 기후변화에 대응해서는 각국의 경제·사회적 여건에 적합한 체계적 녹색성장 실천방법
민간인 출입 통제구역인 민통선과 DMZ 남방한계선 철책선을 걸으면서 분단 현장을 체험하는 특별한 대회가 경기도 김포에서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사)대한레저스포츠협의회가 주최하고 김포시에서 후원하는 ‘2010 DMZ 접경 트레킹대회’가 다음달 9일 오전 10시 김포시 국제조각공원과 남방한계선 애기봉 구간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G20회의 성공개최 기원과 체육의 날을 기념해 북한과의 거리 1.8㎞ 지척 남방한계선인 애기봉과 민통선 구간에서 직접 걸으며 분단 현장을 체험하는 트레킹 대회이다. 평화 염원이 담긴 조각품이 전시된 김포국제조각공원에서 출발해 아름다운 조강저수지 조강포구와 누렇게 익은 김포평야, 청정지역 민통선과 남방한계선 애기봉 구간을 걸으면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출발에 앞서 해병대 군악대의 축하공연과 통일 염원 철책선 리본달기, 통일염원 퍼포먼스, 전통한복 입어보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마련돼 있다. 특히 중식으로 비상전투식량도 제공돼 군 생활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참가비는 성인 1만2천원, 학생 1만원이다. 단, 자원봉사자는 무료로 참가할
김포시 통진초등학교가 최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가 학교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것과 관련, 예방 관리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통진초교는 오는 27일부터 학생들 등교시간 동안만 학교후문을 개방하고, 등교시간 이후에는 외부인 출입을 전면 통제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대해 학부모들은 성범죄 예방과 여타 사고 발생을 차단키 위한 조치에 대체적으로 찬성을 표했다. 또 학교 정문은 CCTV로 24시간 모니터링이 이루어지도록 했으며, 공휴일에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운동장을 사전에 허가받은 자와 본교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개방키로 했다. 특히 학교를 방문하는 외부인은 반드시 방명록에 기록하고 외부인 방문허가 명찰을 패용하고 용무를 보도록 조치했다. 박영주 교장은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로 가꿔가기 위해서는 학생, 교사, 학부모 및 지역주민이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금까지 외부인에게 거의 무방비로 노출돼 왔던 학교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러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러한 조치에 대해 인근 주민들은 “학교 운동장에서 방과 후 시간에 운동을 해 왔는데 조금 아쉬운 점이 있지만 최근 일어나는 학교 사고를 볼 때 이해할
강화군은 지난 4월 구제역 발병으로 가축사육을 제한해 왔던 것을 지난 17일부터 해제하고 본격 입식을 위한 준비작업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구제역 발생 및 양성농가 23개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7월 11일부터 9월 10일까지 60일 동안 입식시험을 실시해 왔으며, 입식시험 종료를 위해 지난 13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혈청검사를 의뢰한 결과 17일 모두 음성으로 최종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4월부터 구제역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던 축산 농가들은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재사육이 가능하게 됐다. 지금까지 군은 구제역 피해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방제를 위한 소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이번 본격 입식을 대비해 입식전 소독 및 방역 실태를 점검해 왔다. 아울러 지역별 공동방제단을 확대 편성해 운영을 독려하고 있으며 문자메시지,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구제역 차단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 바이러스는 전파가 매우 빠르고 감염동물의 접촉에 의한 전파뿐 아니라 감염지역내 사람이나 차량, 공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전파되는 만큼 축산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조금이라도 의심가는 경우에는 즉시 강화군 축산
농림수산식품부는 16일 오전 농림수산식품부 대회의실에서 천안함·금양호 수색 및 구조관련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안함 함미 발견에 기여한 옹진수협 남3리 어촌계 간사 장세광(35)씨, 쌍끌이 기선저인망을 투입해 천안함 사고원인의 결정적 증거를 발견하도록 지원한 대평수산(부산) 대표 김철안(52) 씨 및 천암함 수색구조 지원중 침몰한 98금양호를 지원한 금양수산(인천) 대표 박갑서(58) 씨에게 국민포장이 수여됐다. 또 희생자 유족 위로 및 수협장 합동위령제 엄수에 기여한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서기환(56) 부장 및 대형기선저인망수협에 대통령 표창이 수여됐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G-Design Festival 2010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한 경기도 최대 디자인 종합 전시회 ‘G-Design Festival 2010’에 시·군별 홍보관 디자인 부분에서 김포시가 최우수 홍보관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2회를 맞는 G-Design Festival은 도내 각 시·군 및 공공디자인, 산업디자인 그리고 옥외광고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는 민간 기업이 모두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종합 디자인 전시회이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간 고양 킨텍스 5홀에서 열린 ‘G-Design Festival’에서는 총 5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는 매머드급으로 경기도의 디자인 정책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이다. 전시회 마지막 날 열리는 우수 시·군 시상식에서 김포시는 시·군별 홍보관 디자인 및 전시컨텐츠 평가부분에서 최우수 홍보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김포 양촌면 한마음 축제 효도 큰잔치’가 추석 연휴를 앞둔 오는 17일 양촌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양촌면이장단협의회가 주관하고 양촌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농촌지도자회, 농업경영인회, 양촌면체육회, 생활개선회, 상록회, 앙촌면상공인회, 신김포양촌지점, 김포한강신협, 양촌신협, 기업은행, 국민은행, 해병전우회, 한마음풍물회 등 양촌면 각 기관단체와 지역 기업이 후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노인 약 2천여명이 참석이 예상되는 가운데 1부 기념식과 2부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식전 행사로는 양곡중학교와 신양중학교 학생들의 장기자랑에 이어 노인헌장 낭독 등 공식 기념식이 진행된다. 2부 행사에서는 연예인 공연과 북한예술단의 화려한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