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 김포직할사업단이 2일 김포한강신도시의 활성화를 위한 김포지역 공인중개사 초청간담회를 가졌다. 김포한강신도시 홍보관(에코센터)에서 열린 공인중개사 초청간담회에는 김포한강신도시사업지구 인근 공인중개사를 위주로 50여개 업체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간담회에서 LH공사는 현재 시행하고 있는 토지리턴제, 무이자할부, 중개알선장려금, 토지중도금 대출제도 등 판매전략을 소개했고, 현장에서 체험하는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 및 여건, 지역 공인중개사 건의사항 등을 파악함으로써 시가판매전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특히 김포한강신도시사업의 발전 전망에 대한 확신을 통한 지역 경제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여러 의견이 교환돼 김포한강신도시내 조성용지 매각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LH는 본 간담회에서 나온 공인중개사의 의견을 최대한 사업에 반영해 향후 공급물량 확대 및 다양한 판매전략을 수립·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포시의회는 의원 주례회의를 열어 2011년도 의정비를 올해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키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같은 의정비 동결은 자치단체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하고,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전체 의원 모두 만장일치로 결정한 사항이다. 이로써 김포시의회는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2년 연속으로 의정비를 동결, 3천750만원을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피광성 의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사회 지도층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예산을 절감해 지역경제 살리기와 저소득층 지원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말했다. 시의회 의정비 동결이 결정됨에 따라 2011년도 의정비심의를 위한 의정비심의위원회 구성 및 공청회 개최 등을 통한 지역주민 여론수렴 등의 절차는 생략된다.
한국사의 축소판, 지붕 없는 역사박물관으로 불리는 강화도가 인천으로 통합(1995.3.1) 된 지 15년이 지났다. 강산이 변해도 한참 변해야 할 기간이다. 당초 정치적 거래에 따른 불합리한 행정구역조정이라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통합을 밀어붙였고 강화군민들은 정부시책을 믿었다. 온갖 사탕발림으로 주민을 설득 했지만 그 결과는 여전히 낙후된 강화 섬마을 모습뿐이다. 굳이 변한 걸 찾자면 지난 2002년도에 준공된 ‘강화초지대교(1.2km)’가 전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인천시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한 송영길 시장이 어떠한 강화발전 정책을 내놓을지 주민들은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강화군의 현실을 짚어 본다.<편집자 주> ◆ 도시행정에 농촌은 뒷전 강화군은 지난 1995년 3월 1일을 기해 경기도에서 인천으로 행정구역이 변경됐다. 중간에 경기도 구간인 김포를 뛰어 넘어 버스로 1시간이나 떨어진 인천시와 한 가족이 된 셈이다. 졸지에 ‘도민’에서 ‘시민’으로 신분이 업그레이드 된 듯 했다. 그러나 거기까지가 다였다. 당시 강화군은 함께 편입된 김포일부와 옹진을 합쳐 954㎢의 면
‘두레’란 농번기에 부족한 일손을 서로도와 공동 작업을 실시하는 행위를 말한다. 농업을 주로 했던 우리민족에게 이러한 두레는 상부상조와 협동의 근간이 됐으며 마을의 단합과 문화를 태동시키는 원천이 됐다.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농사는 자연스럽게 농경문화의 애환과 풍년기원 및 수확의 기쁨을 표출하는, 노래와 춤과 가락과 해학을 포함한 각 지역의 문화예술로 승화돼 전해졌다. 한반도 5천년 역사 속에 최초의 벼 재배지로 밝혀진 김포는 그만큼 농사와 관련된 문화가 발달할 수밖에 없었으며 대를 이어 전해진 ‘통진두레놀이’가 경기도 무형문화재 23호로 지정되어 전수되고 있다. 이에 ‘통진두레놀이보존회’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편집자 주> ▲두레정신 김포의 ‘얼’로 정해야 가만히 살펴보면 ‘두레정신’이야 말로 우리민족의 전통이며 정신이다. 새마을 정신이 그렇고 희노애락(喜怒哀樂)을 나누는 상조정신이 그렇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누가 정했는지 모르지만 ‘김포의 3얼’로 조헌, 손돌, 양성지를 지명하고 정작 김포의 맥을 이은 &lsq
“어려운 시기와 환경일수록 교육의 힘이 더욱 중요합니다. 강화교육가족 모두와 힘을 합쳐 최상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강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일자로 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으로 부임한 이창주(49·지방교육행정사무관) 과장의 각오다. 이 과장은 지난 1982년 공직에 발을 디딘 후 강화교육청 관리과 경리팀장과 총무팀장을 지냈고, 시교육청 공보실에서 교육홍보담당자로서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하는 등 인천교육의 요직을 두루 거쳐 2004년 사무관 승진을 했으며, 강화교육청 관리과장, 시교육청 홍보담당사무관 등을 역임했고, 작전여자고등학교 행정실장으로 있다가 강화교육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에 다시 고향으로 자리를 옮겼다. 소탈한 성품으로 동료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우며 원칙을 지키면서도 원만한 조정능력이 뛰어나 지역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는데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인 김영미 여사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연로하신 모친을 극진히 모시는 효자로 칭찬이 자자하다.
본격적인 추수철을 맞이해 농촌지역의 경운기 교통사고를 예방코자 특별한 행사를 전개해 농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포경찰서(서장 황순일)는 26일 오전, 김포시 대곶면 대곶파출소에서 농번기 대비,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자 ‘경운기 경광등 다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순일 서장, 이종상 대곶면장, 권오규 신김포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이장단 회장과 경운기 소유 농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직접 경광등을 달아주며 경운기 운행시 안전수칙에 대한 홍보와 농번기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유인물 및 야광 안전모 지급을 실시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황 서장은 “본격적인 농번기에 앞서 경운기 추돌사고로부터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경운기 운행시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강화군은 26일 올 상반기 22개 민원대행업체를 통해 접수 처리한 유기한민원(6일이상 소요)사무의 보완율을 산정해 통보했다. 이번 업체를 상대로한 보완율 통보는 그동안 대행업체들이 민원서류를 선(先)접수·후(後)보완 처리하는 관행을 개선하고 보다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시행됐다. 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민원대행업체에 의한 민원서류 보완현황조사에서 처리된 4천672건 중 430건이 보완으로 나와 민원대행업체의 민원서류 보완율이 평균 14.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관외 대행업체 및 개인 등의 평균 보완율 4.7%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관내 일부 업체를 제외하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관내 민원대행업체 22개소에 의한 민원서류 보완율을 보면 접수건 대비 10%미만인 업체는 5개소, 10%이상에서 20%미만인 업체는 13개소, 20%이상인 업체도 5개소나 됐다. 민원서류 보완유형으로는 구비서류의 미제출, 기재내용의 오기 또는 누락, 법령에서 정한 기준이나 요건의 미비, 현장과 상이한 설계 등이다. 이 가운데는 민원서류 접수전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처리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경우도 있어 대행업체들의 자체적인 노
강남구의회 조성명 의장을 비롯한 20명의 구의원들이 지난 24일 강화군을 방문해 강화군의회 유호룡 의장 및 의원들과 양 지자체간 우호교류 증진과 공동발전방향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강화군의회와 강남구의회 간 의정정보 공유와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상호교류 추진을 합의하고 강남구가 강화군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유호룡 강화군의회 의장은 “1996년 양 지역 의회간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지금까지 다양한 교류를 통해 양 지자체간 우호증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양 지역간의 폭넓은 교류가 추진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조성명 강남구의회 의장은“앞으로 강화군 농특산물 판매를 위해 의회차원에서 더욱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화읍 풍물시장 25일부터 강화군은 본격적인 고추 수확기를 맞아 2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강화읍 남산리 소재 구 풍물시장에서 터에서 강화도 고추, 채소 등 농산물 직거래 시장을 개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고추, 채소 직거래 시장은 강화도 농민이 직접 생산한 우수한 농산물의 판매촉진을 통해 농업인 소득증진을 위한 것이다. 아울러 강화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정 강화도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화도농산물 직거래시장에는 김장철을 맞아 인기가 높은 고추를 비롯해 쌀, 순무, 고구마, 포도 등 농산물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강화군에서는 강화농산물의 우수성을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수시로 관계공무원을 현장에 투입해 가격지도 등 행정지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김포시가 ‘산업정책 종합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23일 오후 2시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7회 지역산업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관 표창은 광역과 기초 구분 없이 전국에서 산업정책을 가장 훌륭하게 이행한 5개 지방자치단체만 선정해 수여했다. 지식경제부는 수상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차 서면접수를 시작으로 지난 5월 2차 동영상과 프레젠테이션 심사, 6월 현지 실사 등 약 7개월 간 산업정책 전 분야에 걸쳐 꼼꼼히 따진 후 수상기관을 발표했다. 시는 김포한강시네폴리스, 김포골드밸리 운영, 저탄소 녹색성장, 산·학·관·민 협업체계 구축 등에 있어 첨단과 녹색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와 실행계획 등이 고루 반영돼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을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이날 수상식에 참석한 유영록 시장은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한강시네폴리스 등 역점 시책을 차질 없이 수행해 미래 세대가 더 행복한 지속가능한 창조도시 김포를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