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내가면에 위치한 삼량고등학교가 ‘행복한 숲속 학교, 기숙형 사립고’로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관, KBS가 참여하는 ‘2010. 대한민국 좋은학교 박람회’ 참가 학교로 최종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교육과정 우수사례 홍보와 공유를 통해 학교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전국의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좋은 학교’ 150개교를 1차 시·도교육청별 예선심사, 2차 교육과학기술부 중앙심사를 거쳐 최종 발표했다. 이번 박람회에 최종 선정된 ‘대한민국 좋은학교 150개교’는 제1주제 가고싶은학교(마이스터고, 자율형사립고, 자율형공립고, 특성화고, 특수목적고)와 제2주제 흥미있는수업(교육과정혁신학교, 교과교실제운영학교, 창의인성교육과정 운영학교, 과학중점학교, 학력향상중점학교, 사교육없는학교), 제3주제 특색있는학교(친환경그린스쿨, 대안학교, 학부모참여학교) 등으로 나눴다. 또 제4주제 우리고장학교(전원학교, 연중돌봄학교, 기숙형고교, 기타 농산어촌고) 등으로 구분해 참가하게 되며, 삼량고교는‘2009년 교육과학기술부 기숙형 사립고’로 선정 된 것을 기반으로 ‘학교특색 프로그램(SSLP) 및 친환경 기숙사’로 제4주
강화군은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관련 단체장 및 공무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송병춘 소장이 주재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친환경농업과 농산물유통 분야가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워크숍은 강화군청 방문규 농업지원담당의 친환경농업 지원 정책, 농업기술센터 김석만 식량작물담당이 친환경농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한기량 농산물유통담당의 강화군 농산물 유통전략, 농업기술센터 김재덕 관광농업담당의 강화농수특산물 공동브랜드 활성화 방안 주제 발표가 뒤를 이었다. 주제발표후 이어진 분야별 토론에서는 강화군쌀작목연합회 유윤규 회장, 강화도환경농업농민회 황인엽 회장이 참석해 토론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 증가 추세 및 학교급식 확대에 따른 친환경농업 생산기반 지원 강화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이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승용 박사와 인천발전연구원 김번욱 박사는 쌀판매 촉진 방안을 비롯해 강화군농수특산물 공동브랜드 ‘강화마니’의 활성화에 더 많은 노력을 강조했다.
서울지하철 9호선을 김포로 연장하는 사업을 추진할 ‘김포지하철건설사업단’이 결성, 본격 출범했다. 김포시는 28일 유영록 시장의 공약사항인 지하철 9호선 연결을 위한 김포지하철건설사업단의 인력구성을 마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그간 경전철 사업을 추진하던 김포한강메트로 사업단을 해체하고,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종태 처장을 단장으로 한 9명의 중전철 철도분야 전문가로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을 고루 갖춘 실무형 조직으로 새롭게 사업단을 구성했다. 사업단은 앞으로 서울지하철 9호선 김포연장을 조기에 실현하기 위해 철도사업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사업의 타당성 확보방안 마련과 노선, 사업방식, 수요조사 등이 포함된 기본계획 변경절차를 이행하고 사업착공 및 준공에 이르기까지 김포도시철도사업의 전반적인 사항을 관리하게 된다. 시는 시업단이 제시하는 방안을 바탕으로 도시철도기본계획 변경안을 만들어 국토해양부에 제출,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 단계에서 지하철 9호선 김포연장 사업이 재원확충과 사업기간 증가 등 많은 해결과제가 있지만, 시민의 오랜 여망 실현과 장래 시의 중·장기적 발전축 마련을 위해선 지하철 도입이 절실하기 때문에 서울9호선 연장 실현을
김포시가 생태 환경이 우수한 한강하구를 보전하고 거울철 철새의 안전한 서식 공간을 세공하기 위해 오는 10월1일부터 2011년 3월1일까지 생물다양성관리사업을 실시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사업대상 지역은 한강하구 주변 농경지로 보리재배는 경작관리계약으로, 볏짚존치·벼마확수확존치·쉼터조성 등은 보호활동관리계약으로 맺는다. 시는 다음달 16일까지 시청 환경보전과나 읍·면·동사무소에서 사업 희망 농가를 신청받아 최종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비용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생물다양성관리계약사업의 성공 여부는 계약 당사자들의 성실한 경작, 볏짚존치, 추심경 금지, 조수에 대한 위해 행위 금지, 기타 계약내용의 자발적인 이행”이라며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김포시와 LH 김포직할사업단은 한강신도시의 공동주택 분양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분양할 아파트 면적을 중·소형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로 신도시 내 공동주택 부지를 분양받은 건설업체들이 분양 계획된 아파트의 면적 축소를 건의함에 따라 LH와 공동으로 분양할 대형 아파트 130㎡대는 중형인 100㎡대로, 100㎡대는 소형인 60㎡대로 줄일 예정이다. 또 한강신도시 입지와 장점 등의 홍보, 한강로(신도시∼서울 강서구 올림픽대로) 조기 완공, 서울지하철 9호선 연장 조기 추진 등도 병행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한강신도시가 성공적으로 완공돼야 시도 발전할 수 있어 LH의 아파트 분양 활성화 방안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한강 둑 도로 인근인 운양동 1245-14 일대 1만여㎡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천600여㎡ 규모의 에코센터를 최근 완공, 운영 중이다. 이 센터는 한강신도시와 김포시의 과거와 미래 등을 홍보하는 홍보관 및 LH김포사업단 사무실로 임시로 사용되다가 신도시 완공 뒤엔 한강 철새를 관찰하고 보호하는 본연의 에코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포시가 ‘산업정책 종합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기관 표창은 광역과 기초 구분 없이 전국에서 산업정책을 가장 훌륭히 이행하는 5개 지방자치단체만 시상하는 권위 있는 제도이다. 지경부는 수상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차 서면 접수를 시작으로 올해 5월에 2차로 동영상과 프레젠테이션을 심사했다. 이어 6월까지 현지 실사를 하는 등 약 7개월 동안 산업정책 전 분야에 걸쳐 꼼꼼히 따진 후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시가 선정된 주요 요인으로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사업, 김포골드밸리 운영과 저탄소 녹색성장, 산학관민 협업체계 구축 등에 있어 첨단과 녹색성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제도와 실행계획 등이 고루 반영된 것이 인정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현진 기획감사담당관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첨단산업 육성과 지원, 김포의 특화전략 분야인 영상, 항공, 첨단의료 산업 등에 예산을 집중할 방침”이라며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다음 세대가 더 행복해질 수 있는 지속가능한 창조도시 김포를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다음달 25일 오후 2시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화군의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공단은 26일 8월 한 달간 주말에 한해 평화전망대, 화문석문화관, 갯벌센터를 방문하는 3인 이상 가족단위 유료입장객에게 가족 당 홍보용 강화섬쌀(500g) 1봉지를 무료로 배부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방학을 맞아 자녀들과 함께 교과서에 실려 있는 항쟁의 역사 현장인 전적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해당 관광시설에 대한 퀴즈를 출제해 정답자에게 홍보용 강화섬쌀(500g) 1봉지를 배부할 예정으로 전적지 퀴즈 이벤트 일정은 ▲8월 6일 광성보 ▲8월 7일 역사관 ▲8월 13일 초지진 ▲8월 14일 고려궁지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공단은 다양한 이벤트 외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과 다중이용시설에서 대민홍보활동을 강화해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안덕수 강화군수는 26일 오전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안 군수는 간담회에서 지역의 고민꺼리인 ‘재고 쌀’ 대책과 자연사 박물관, 조력발전소 문제 등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지역 기자단의 협조를 당부했다. 현재 강화의 재고쌀은 총 6천t 정도로, 10㎏ 쌀 60만포에 해당하며 이 쌀은 햅쌀이 출하되는 10월 이전에 소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안 군수는 인천시와 종교단체 등에 협조를 부탁하고 어느 정도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포우리병원이 응급환자처리 우수병원으로 평가 받은데 이어 대장암 수술 분야에서도 경인지역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김포우리병원에 따르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원회목 국회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2008~2009년 암 수술 지표 자료를 토대로 대장암 수술에 대한 연간 수술 건수 등을 분석한 결과, 김포우리병원이 경기·인천지역 400~600병상급 종합병원 중 대장암 수술 분야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김포우리병원은 김포·강화·인천 서구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시한 연간 기준 건수(31건) 이상 수술을 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암 등 고난이도 수술에 관한 진료량을 토대로 기준 건수를 정하고 기준 건수 이상인 병원을 수술 경험이 많고 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공표해 오고 있다. 우리병원 관계자는 “이러한 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의료장비의 현대화와 의료서비스의 향상 등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밝고 건강한 더불어 사는 사회를 지향 하는 것이 우리병원의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포시 보건소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난임(불임) 부부에게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에 대한 시술비를 지원한다. 21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전국가구 월 평균소득 150% 이하 가정으로 법적 혼인상태이고, 여성의 연령이 만 44세 이하로 시술을 요하는(체외수정, 인공수정) 진단이 있어야 한다. 지원금액은 체외수정 시술인 경우 1회 시술비 150만원에 최대 3회까지 450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810만원까지 지원한다. 인공수정 시술인 경우는 1회 시술비 50만원 지원에 최대 3회까지 150만원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난임 시술비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고액이 소요된다”면서 “시 보건소가 시술비중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고액의 시술비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이 완화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