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신곡초등학교는 지난 10일 토요휴업일을 이용해 ‘신곡 여름 예절 캠프’를 개최했다. 3, 4, 5학년 총 4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캠프에서는 지난 5월 전통예절 절하는 방법 익히기에 이어, 웃어른에 대한 인사 예절, 우리의 전통 음식인 다식 만들기, 제기 만들기, 투호 놀이하기, 식사예절 익히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이번 연수는 우리 전통 음식인 다식을 직접 만들고 시식해 봄으로써 우리 음식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와 아름다음을 익히는 계기가 됐으며 제기를 직접 만들고 자신이 만든 제기로 제기차기를 하며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를 체험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신곡초등학교는 앞으로 2학기에는 학교와 가정, 지역 사회가 모두 함께 하는 알차고 재미있는 예절 연수를 준비해 예절이 우리 생활을 발전시키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김포시에서는 국제리듬체조대회가 개최된다. 길은 처음 간 자에 의해 만들어 지고 성공은 도전하는 자에게 다가온다. 무엇이든 처음 시작한다는 것은 모험이고 개척이고 투쟁이다. 1999년 인구 10만 명에 불과한 김포시에 체조협회가 구성 됐다. 당시만 해도 낯설고 비인기 종목인 체조에 대해 선뜻 협회회원으로 참여하겠다는 시민이 없었다. 이 때 김포시체육회 이사로 활동하던 로얄기업 대표 이근환(51)씨에게 제의가 들어왔고 이 회장은 ‘미개척 분야를 최고로 만들자’는 도전 정신으로 협회장을 맡았다. 그로부터 11년! 지금 김포시체조협회는 대한민국의 체조선수를 키워내는 메카로 자리 잡았다. 이에 김포시체조협회의 현재를 조명해 본다.<편집자주> ◆리듬체조 국가 대표급 현역선수 8명 배출 ‘제23회 회장배 전국 리듬체조대회 및 제4회 김포시장배 국제 리듬체조 대회’가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 된다. 김포시와 (사)대한체조협회가 공동주최하고 김포시체조협회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체조협회, 김포교육청, 김포시체육회가 후원하고 MBC가 대회 주관
인천강화교육청이 ‘고교 교육력 제고’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6월 공모를 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시범교육청은 전국적으로 강화교육청 등 12개청으로 정했다. 또 3년간 매년 최대 1억2천만원을 지원받는 교육청도 인천지역에서 강화교육청이 유일하다. 고교 교육력 제고 시범교육청이란 단위 학교에서 심화과정을 개설하려해도 희망학생이 적거나, 강사 확보가 어려운 경우 지역교육청 차원에서 프로그램을 시범 개설해 운영하는 것으로 성과에 따라 전국적으로 확대 될 전망이다. 이는 고교 다양화 정책과 더불어 일반계 고등학교에서도 다양하고 특성화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일반계고 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한 정책이다. 강화교육청은 영어와 수학의 심화과정을 휴무 토요일과 방학에 운영할 예정이다.
강화군은 8일 강화약 쑥특구내 아르미애 월드에서 강화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주 특별한 떡볶이 전시 및 시식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안덕수 강화군수를 비롯해 유호룡 강화군의회 의장, 강화군 쌀 작목회, 등 유관기관 및 농업인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강화섬 쌀과 강화특산물을 이용한 떡볶이를 퓨전요리로 개발, 변신화한 요리들로 전시됐고 올해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에서 공동연구 개발해 특허출원중인 순무발효음료도 선보였다. 이날 전시된 떡볶이는 강화 인삼 떡볶이, 강화 쑥 효소 떡볶이, 강화 마늘 바지락 떡볶이, 막걸리 소스 떡볶이, 떡상큼 스테이크, 포도스 윗 떡볶이, 야채떡볶이 등 총 11점으로 강화대표 특산물인 쑥, 포도,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큰 관심을 받았다. 막걸리, 비빔밥, 떡볶이, 김치는 정부가 한식세계화 4대음식으로 선정돼 중점육성중인 품목으로 이 가운데 ‘떡볶이’를 주제로 한 이번 요리전시회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알려졌다. 이번에 개발된 메뉴들은 일반가정에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현재 농촌진흥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녹색레스토랑,
제6대 강화군의회 전반기를 이끌 의장단 구성이 여·야의원 의사 전원일치로 구성됐다. 강화군의회는 7일 임시회를 열고 6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단 구성에 나서 10여분 만에 의원전원 만장일치로 의장에 유호룡(53. 한나라당)의원, 부의장에 최승남(53.민주당)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강화군의회는 지난 6.2지방선거에서 6명의 기초의원과 1명의 비례대표를 선출했다. 현재 원구성은 한나라당 4명, 민주당 2명, 무소속 1명으로 구성됐으며 의장단 구성을 둘러싸고 한창 내홍을 겪고 있는 타 기초자치단체와 달리 일찌감치 의원들 간에 합의가 이루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전반기 의장을 맡은 유호룡 의원은 “그동안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의원들과 힘을 합쳐 올바른 군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의장에 선출된 최승남 의원도 “군민들의 목소리가 집행부에 잘 전달되도록 동료의원들과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화문확관 개관을 계기로 강화와 관련된 문인들과 작품을 발굴하고 업적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한민족 역사의 중심에서 외세의 침략에 맞서 싸워왔던 충절과 문화의 고장 강화도에 ‘강화문학관’이 들어섰다. 강화군은 6일 강화읍 용흥궁공원내에 건축된 문학관에서 안덕수 강화군수를 비롯해 김남조 원로 시인, 대한성공회 김성수 주교, 최연식 강화문학회장, 한국수필가협회 회원 및 주민과 강화문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화문학관 개관식을 가졌다. 강화군의 대표적 도심공원인 용흥궁내에 건립된 강화문학관은 총 3천460㎡부지에 연면적 755㎡의 전통한옥 양식을 본따서 건축됐다. 1층 전시실에는 ‘동명왕편’, ‘동국이상국집’ 등을 펴내 민족의 자부심과 기개를 드높인 이규보(1168~1241)의 작품세계를 비롯해 정철, 정제두, 권필, 정인보 등 강화를 대표하는 문인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2층에는 한국수필의 대가인 강화출신 조경희 선생의 문학관으로 꾸몄다. 이날 축사에서 안덕수 강화군수는 “오늘 강화문학관 준공을 계기로 강화가 역사유적의 보고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정신문화의 중심지로 한 걸음 다가가게 돼 자랑스럽다”라고 했다. 한편 개관식은 국민의례와 경과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5일 사업소 회의실에서 임종광소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5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봉사하기 위한 다짐대회 및 공직자 특별 정신교육을 가졌다. 이날 다짐결의와 공직자 특별 정신교육은 공무원 윤리강령을 적극 실천해 나감으로써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로 거듭나기 위한 것으로, 청렴 결의문 선서와 함께 참석한 직원들이 청렴 이행서약을 통해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 조성과 윤리의식 고취를 다짐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특별 정신교육을 주관한 임종광소장은 “최근 공무원으로서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서는 반성과 새로운 정신무장이 필요하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청렴 결의 및 이행실천 서약을 하게 됐다”며 “시민을 섬기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진정한 봉사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포일자리센터는 오는 7일 오후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운과 취업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구인업체와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는 이번 행사에는 카이스전자를 비롯해 6개 업체가 참여한다. 행사에 참가한 구직자는 서류전형부터 면접, 취업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또 김포고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이 다수 참여해 구인·구직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일자리센터의 전문 직업상담사에게 현장에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은 물론 취업이 되지 않더라도 일자리센터의 지속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받는다. 김진억 시 주민복지과장은 “취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누구라도 7일 럭키데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 참가해 행운과 취업을 한번에 잡고 전문 컨설턴트의 상담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일 오전 김포시의회는 111회 임시회를 열고 김포시의회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이날 임시회에서 제5대 김포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엔 재선의 피광성 의원(39·민주당·사진)이, 부의장엔 초선의 정하영(49·무소속)의원이 각각 선출 됐다. 제5대 김포시의회는 총 8명의 의원으로 구성돼는데 민주당 4명, 한나라당 3명, 무소속 1명이다. 이로써 지난 4대까지 한나라당 의원이 독차지 했었던 의장을 다수당인 민주당이 차지했으며 무소속인 정하영 의원의 표가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변수가 발생하게 되면서 의장을 지지하는 대신 부의장을 거머쥔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의장과 부의장 선거 모두 찬성5, 무효2, 기권1표가 나와 한나라당 의원들이 요구한 부의장 배려가 받아드려지지 않자 반기를 든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제 5대 김포시의회의 앞날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예측 된다.
김포한강신도시를 오가는 광역버스 노선이 오는 12일부터 개편, 운행된다. 30일 김포시에 따르면 8600번 노선 6대가 12대, 9100번(기존 9000번) 노선 5대가 7대, 1002번 노선 26대가 29대로 증차되며 631번 노선은 16대에서 13대로 축소된다. 이번 개편으로 아파트 입주 등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8600번 직행좌석버스는 출퇴근 10분대 운행이 가능해져 운행 시간표가 필요 없게 됐다. 또 8600번 수요와 비례해 승객이 감소되는 631번 시내일반은 감차에 따른 배차간격 유지를 위해 서울시청에서 영등포로 종점이 단축된다. 이와 함께 송정역 까지만 운행되던 9000번은 9100번으로 변경돼 염창역·당산역·영등포역·여의도환승센터까지 노선 연장됐다. 양곡주공에서 청송마을까지 무정차 연결을 통해 운행시간도 동시에 단축돼 기존 승객들의 이용편의가 크게 증진됐다. 시는 지난 3000번과 3100번 증설에 이은 이번 노선 개편으로, 고급 리무진 차량 투입을 통한 승차편의 제공과 2, 5, 9호선 등 주요 지하철환승거점까지 이동시간 단축, 정차 정류소 감축 및 간선도로 이용을 통한 교통사고 감소 등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