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그룹과 검토해 지하철 9호선 연장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유영록 김포시장 당선자는 29일 지역현안에서 민주당이 승리한 만큼 선거 이슈가 된 경전철 문제를 지하철 9호선 연장으로 매듭짓겠다고 분명히 했다. 시민들의 뜻이니 만큼 받들겠다는 의미로 시민들의 신뢰가 곧 시정으로 이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미다. 이미 1조2천억원의 예산이 확보된 만큼 우 당선자는 지하철 연장에 큰 가능성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민간 기업들과 전문가 그룹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통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그는 인수위원회의 활동도 ‘앞으로 4년을 준비하는 과정’에 국한했다. 당선자가 김포시정을 이끌어 나감에 있어 밑그림을 만들어 달라는 주문이다. 특히 그는 민선 4기의 업무를 인수하고 계승해 차기 시정에 있어 필요한 정책을 세울 방침이다. 시 조직과 예산 등을 파악해 올바른 정책을 수행 할 계획이다. 그런 그의 시정의 중심에는 시민이 있다. 그래서인지 유 당선자의 시정 모토도 시민중심의 행정, 현장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시장 상을 구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 당선자는 이 같은 시정
인천강화경찰서는 29일 농민들로부터 수억원대의 쌀을 받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로 C(5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C씨는 지난해 11월 중순쯤 강화군청에서 실시한 ‘2009 강화군 재고쌀 팔아주기 운동’을 이용, 쌀을 팔아주겠다고 접근해 정미업자 한명과 69명의 농민들로부터 5억6천여만원 상당의 쌀을 받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C씨는 강화군 A면장에게 접근해 정미소를 소개해 줄 것을 부탁한 뒤 정미업자와 농민들에게 불분명한 보증보험사의 보험증권을 교부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C씨와의 공범이 있는지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김포한강로 개설공사가 2011년 6월까지 앞당겨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김포시 등에 따르면 유정복(한·김포) 국회의원은 지난 25일 한강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 중인 김포한강로 개설공사와 관련, 김포지역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한강로 개설공사를 앞당겨 마무리하기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갖고 ‘김포한강로 사업의 신도시 입주이전 개통’을 적극 당부했다. 이날 유 의원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김포시, LH공사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각 구간별 공정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한강로 개설은 시민편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내년 신도시 입주가 시작되기 전에 끝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뒤 “예산 문제나 공정상 어려움이 있을 시 의원실에 상시 보고해 한강로 적기개통을 위한 문제해결에 최선을 노력을 경주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 의원은 앞으로도 한강로 사업이 계획대로 이루어지도록 분기별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차질없는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해나갈 방침이다.
사단법인 한국학원총연합회가 주최한 제27회 대한민국서예대상전에서 김포시 풍무고(교장 최회재) 3학년 전준영군이 고등부 대상(한문부분)의 영예를 안고 지난 27일 시상식을 가져 화제다. 전국 초·중·고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글과 한문 분야에서 경합을 펼친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심사를 통해 각 부분 입상자를 선정하고 작품은 6월 1일까지 남산갤러리에서 전시됐다. 시상식은 지난 27일 백범기념관에서 가졌다. 한국서가협회 김포지회장인 지당 이화자 선생의 제자인 전 군은 지난해 서예에 입문해 처녀 출품한 작품이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 전준영 군은 “실력에 비해 너무 좋은 성과를 얻은 것같다”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학업에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본 대회는 대한민국 미술대전과 함께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고 있으며 고등부 수상자에게는 대전대, 원광대, 계명대, 대구예술대 서예학과 전형시에 특례점수가 부여된다.
강화경찰서는 27일 자신의 집 앞 텃밭에서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로 J(69·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J씨는 지난 4월 1일부터 6월 23일까지 인천시 강화군 자신의 집 앞 텃밭에서 양귀비 53주를 재배한 혐의다.
김포우리병원(원장 고성백)이 모범직원에 대한 해외여행 포상으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봉사정신을 북돋고 있어 경영과 직원복지에서도 우수병원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김포우리병원은 지난달 개원 8주년 기념식에서 표창을 받은 10명의 모범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여행을 주선했다고 27일 밝혔다. 김포우리병원은 이러한 직원 해외여행 포상은 “최상의 서비스 제공으로 환자를 정성을 다해 섬기는 임직원들의 실천도 고취와 모범직원 표창을 통한 직원복지프로그램으로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것”이라며 “직원 사기와 화합을 위한 각종 복지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우리병원은 ‘직원들의 꿈과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라는 모토 아래 매년 10여명의 모범직원을 선발하여 해외여행권을 포상으로 지급해오고 있으며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토요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마련, 매월 1회 쉬는 토요일에 직원자녀들이 함께 유적지 탐방, 박물관 견학, 공연 관람 등의 문화를 체험을 실시하도록 했으며, 직원 자녀 학자금지원, 직원 및 배우자 임신부
20여 가구가 대를 이어 농사를 지으며 삶을 꾸려가는 시골 마을 한 복판에 4층짜리 다가구주택이 추진되면서 마을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문제의 지역은 강화군 불은면 오두리 안산마을로, 마을형태가 삼태기처럼 산이 둘러싸고 산자락을 따라 주택이 들어앉아 이웃이 마주보며 대를 이어 살고 있는 작은 시골마을이다. 하지만 이 마을 한 가운데 B 건설사가 최근 다세대 주택을 건축한다며 토목공사를 실시했다. 이에 주민들은 지난 16일 인천시와 강화군에 각각 진정서를 제출하고 건축 중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진정서에서 ▲4층 건물로 인해 조망권이 침해되고 ▲마을의 동선(動線)이 갇히게 되며 ▲분양이 어려운 조건하에서 건축을 추진하는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주장과 함께 삶의 터전 및 정서를 해친다는 이유 등으로 이의 허가를 재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민들은 또 마을 입구에 ‘악성 건축 공사를 결사 저지한다’는 현수막을 내걸고 관계기관을 찾아 마을 사정을 알리기로 했으며, 만약 자신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집단행동도 불사할 것을 밝혔다. 안산마을의 한 주민은 “현재 건축업자가 2채의 주택을 지어 부동산에 내놓았으나, 매매가 없어 비어 있는 상황인
국민참여당 김포지역위원회(정왕룡)는 14일 “유영록 김포시장 당선자는 6.2지방선거 때 야권단일화 조건으로 합의한 김포도시철도의 주민투표 일정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참여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6.2 지방선거 직전 김포시장 후보 단일화 협의과정에서 시장 당선 후 빠른 시일 내 김포도시철도 추진여부에 관한 주민투표를 실시하기로 단일화 합의문에 명기한 바 있다”면서 “유 당선자는 경전철 지속 여부에 대한 주민투표 실시 일정을 밝히는 것이 ‘경전철 중단, 9호선 추진’ 입장보다 선행돼야 하며, 주민투표 실시 이전에는 도시철도에 관해 결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참여당은 이와 함께 “10여년간의 김포도시철도 논쟁에 종지부를 찍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이 가동되길 원한다”며 “이 과정 속에서 김포도시철도에 대한 소모적 논쟁을 종식시키고 시민들에 의해 결정되는 절차적 민주주의가 존중되길 바라며 국민참여당 김포지역위는 이같은 진행과정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사태의 추이를 지켜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부 시
지난 12일 낮 12시 10분쯤 김포시 통진읍 귀전리 고정슈퍼 앞 2차선 도로에서 L(47)씨가 몰던 1톤 화물차와 P(35)씨가 몰던 27톤 대형화물차가 충돌, 1톤 화물차에 타고 있던 L씨 등 3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나자 김포소방서 119구급대가 출동, 1톤 화물차 앞부분에 끼어 있던 2명을 유압기를 활용해 구조활동을 벌였으며 이 사고로 이 일대 교통이 1시간여 동안 마비됐다. 한편 경찰은 운전자와 사고현장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강화순무가 마시는 음료수로 개발돼 많은 사람들이 순무 특유의 독특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게 됐다.13일 강화군에 따르면 이번 개발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발효이용과에서 주도했으며, 이에 따른 관련 특허출원도 이미 마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개발한 발효음료는 주재료인 순무만을 발효한 ‘순무발효음료’와 순무에 효소제로 쌀누룩을 첨가한 ‘순무 쌀누룩 발효음료’, 순무에 각각 오미자와 매실을 넣어 발효한 ‘오미자 혼합 순무발효음료’ 및 ‘매실 혼합 순무발효음료’ 등 총 4종이다. 특히 이들 순무를 이용한 발효음료는 피로를 풀어주고 노화를 예방해주는 식초산과 젖산이 생성돼 항산화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쌀누룩의 유용한 아미노산 등이 추가돼 소화기능이 감퇴된 노년층의 소화기능 및 영양흡수를 돕는데도 유용하다는 것이 강화군의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매실 혼합 순무발효음료는 농가에서도 쉽게 제조할 수 있다”며 “순무를 잘라 매실과 함께 버무려 항아리에 눌러 담고 설탕으로 마무리해 보름가량 자연발효를 시키면 걸쭉하고 고운 다홍색의 발효음료 원액이 생성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강화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에 개발된 순무관련 원천기술을 농진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