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19일 오후 ‘현근택의 근사한 캠프’(선거사무소)에서 ‘원로자문위원회 출범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현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오신 원로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은 용인의 미래를 여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원로자문위원회의 고견을 겸허히 듣고, 더 큰 용인, 더 나은 용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원로자문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지혜와 경험이 선거 캠프에 적극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아가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지지 기반을 확대하는 데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범식을 주관한 정원영 선거대책위원장은 “원로자문위원회가 현근택 후보 승리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실 것으로 확신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출범한 원로자문위원회는 백군기 전 용인시장이 상임원로자문위원장을 맡았으며, 공동원로자문위원장 체제로 운영된다. 앞으로 지역 사회 원로들의 깊은 경륜과 고견을 수렴해 선거 캠프 정책 전반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핵심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는 지난 19일 치매안심센터에서 메디필드 한강병원과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치매 검진 사업’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치매 감별검사 의뢰·수행 △검진 결과의 상호 공유·통보 △건강보험 체계에 따른 본인부담금 일부 지원 △검사 후 1개월 이내 결과 통보 및 사후 관리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최미락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정확하고 전문적인 치매 진단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6월 10일까지 집중호우·폭염 등에 대비해 공동주택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여름철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대상은 처인구 17개 단지, 기흥구 2개 단지, 수지구 3개 단지 등 공동주택 공사현장 22곳이다. 시는 공동주택팀장을 포함한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자체점검과 특별점검을 병행한다. 폭염 취약 시간대인 오후 2~5시까지 작업 관리와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시는 지난해 수립한 ‘공동주택 건설 부실 방지 관리방안’을 바탕으로 설계부터 시공, 감리, 입주 전 단계까지 전 공정에 걸친 품질·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균열·누수·마감 불량 등 하자와 미시공 문제를 예방하고자 사후 조치 중심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설계단계에서는 지하층 누수 예방을 위해 외방수 설계를 의무화하고, 외방수 공법 적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별도의 누수방지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한 방수공사와 구조체 균열 등에 대한 감리보고제를 도입해 부실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공정에 대한 관리도 강화했다. 이
용인특례시는 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이하 '경기지역암센터')와 재가암환자를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처인·기흥·수지구 보건소는 전문의 상담, 원예치료, 방문 건강관리, 물품 지원 등 지역별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재가암환자의 일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돕는다. 재가암환자는 병원 치료 이후 가정에서 요양하는 환자로,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신체적 부담 뿐 아니라 재발에 대한 불안과 우울감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시는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에 경기지역암센터의 의료 인프라를 연계해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처인구보건소는 지역이 넓어 의료서비스 접근성 차이가 큰 만큼 양지읍을 시작으로, 읍·면·동 재가암환자까지 찾아가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처인구보건소는 지난 4월 경기지역암센터 전문 의료진과 함께 재가암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일대일 건강상담·교육’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기흥구보건소는 오는 29일 경기지역암센터 전문 의료진과 함께 ‘맞춤형 일대일 건강상담·교육’을 한다. 또 6~7월에는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테라리움(투명한 유리 용기 안에 식물, 돌, 흙 등을 배치해
용인특례시는 산사태 취약지역에 거주하며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점검’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무원과 마을 이장 등 대피 조력자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꾸려 고령자 등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재해취약계층 가구를 방문, 실제 대피 가능 여부를 확인했다. 산사태 발생 징후와 즉시 대피해야 하는 기준 등도 안내했다. 또 시는 개인별 대피경로를 점검해 배수로 정비는 물론 비가 많이 올 때 쓰러지거나 부러져 피해를 낼 수 있는 나무 등 위험 요소를 없애고, 대피소 현장을 확인했다. 개인별 보호자와 지역 이장의 연락처를 최신화하는 연락망도 정비했다. 이원주 산림과장은 “재해에 취약한 시민의 실제 대피 가능 여부를 확인,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체계를 확립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했다”며 “위급 상황 발생 시 시민이 즉시 대피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서부경찰서는 옛 남자친구의 매장에 수시로 드나들며 협박과 등 스토킹을 일삼은 혐의(스토킹 범죄의 처벌 및 협박)로 3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5시 30분쯤 전 남자친구인 B씨가 운영하는 식당에 찾아가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당일 오후 4시 14분쯤도 이 식당을 방문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은 뒤, 약 1시간 만에 다시 찾아갔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지난 9일에도 결별 통보를 받자 B씨의 주거지에 찾아가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며 협박해 경찰이 응급입원 조처에 나섰던 것으로 파악됐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각계 시민사회와 직능단체 전문가 100인으로 구성된 ‘6·3지방선거 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선정한 ‘6·3 지방선거 좋은 후보’ 33인에 선정됐다. 20일 이 후보 캠프 등에 따르면 유권자운동본부는 좋은 후보의 기준으로 △시민운동 가치 존중 △개혁적 보수·합리적 진보 성향 △청렴성과 도덕성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법치주의·통일에 대한 건전한 철학과 비전 보유 등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용인특례시장 재임 기간 동안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교통망 확충, 교육·문화 인프라 확대, 송탄상수원보호구역과 경안천 수변구역 규제 해제 등 용인의 도약을 위한 기틀을 닦아 왔으며,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투명한 시정 운영을 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실용과 개혁을 바탕으로 한 이 후보의 균형 잡힌 시정 철학과 청렴한 행정 운영이 ‘좋은 후보’ 선정의 한 요인이 됐다고 본부 관계자는 전했다. 이상일 후보는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선거운동을 할 것이며, 100인 위원회가 강조하는 가치를 잘 실현하고 용인을 더 큰 도약의 길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권자운동본부는 오는 21~2
용인특례시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 체류형 연극 축제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가 오는 7월 11일 개막을 앞두고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국 49개 대학팀을 심사한 결과 본선 무대에 올릴 최종 14팀을 확정했다고 용인시는 19일 밝혔다. 본선 진출팀은 작품의 완성도, 구성원 간의 조화, 표현의 참신성, 사업 목적의 이해도, 구성원과 작품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했다. 용인포은아트홀, 용인문화예술원 등 지역의 주요 공연장을 참가팀에 무상으로 대관하고, 참가자들이 연극제 기간 중 합숙하며 예술적 공감을 나누고 공동창작도 하도록 용인자연휴양림 등에 연극 캠프를 꾸려 커뮤니티 운영과 숙소도 지원한다. 올해는 본선 진출팀 수를 지난해 12팀보다 2팀 늘린 14팀을 선정했다. 시는 모든 팀에 공연지원금 각 400만 원을 주고, 공연 후 좋은 평가를 받은 5팀에 각 1000만 원을 지급하는 등 시상금만 1억1600만 원을 지원, 지난해 보다 2440만 원 늘렸다. 이 밖에도 참가자들의 숙소는 물론 창작 워크숍과 아티스트 토크 등 커뮤니티 운영 지원과 공연 현장 운영, 티켓 홍보 등 연극제 전반 진행에 사업비 2억5000만 원을 투입한다. 올해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기흥중학교 진출입로 공사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사업비 19억 원을 들여 기흥중학교 앞 연장 150m, 폭 3m의 도로 공사를 마무리했다. 공사는 개교에 맞춰 8월까지 계획됐으나, 학부모 의견을 반영해 도로 개설 후 시범운행, 안전 점검 등을 위해 공사를 2개월 가량 앞당겼다. 학생뿐 아니라 이 구간을 이용하는 주민과 운전자의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 개설에 맞춰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해 ▲방치 담장 철조망 제거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설치 ▲디자인 안전 휀스(울타리) 설치 등 총 20건의 통학로 환경정비도 진행했다. 인도 주변 시설물과 수목, 가로등을 정비하고 보도 폭을 확장했다. 조성완 기흥구청 도로과장은 “기흥중학교 진출입로 조성과 함께 개교 전 통학 환경 정비를 통해 통학로 내 위험요소를 제거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19일 "제조업부터 첨단 산업까지, 기업이 활짝 웃는 용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동성식품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묵묵히 현장에서 땀 흘리는 기업의 고충에 깊이 공감했다"며 "지역 향토 기업들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주성엔지니어링 용인연구소를 찾아 황철주 회장, 협력사 사장단과 면담을 진행한 그는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이끄는 첨단 기업들이 용인에서 마음껏 기술 혁신을 이루고 협력사들과 굳건히 상생할 수 있도록 든든한 산업 인프라 조성과 행정적 뒷받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