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민 옹진군수는 3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이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기존 제1국제여객터미널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국가시설인 항만을 국내·외에 매각한 전례도 없다”며 “제3차 항만기본계획에 명시돼 있는 제1국제여객터미널 매각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결사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장 군수는 “항만공사가 제1국제여객터미널 매각을 위한 용역이 항만시설을 부동산 개발로 방향을 정해놓고 시행한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그는 “항만공사가 2015년 제1국제여객터미널 이전 용역을 실시했으나, 해양항만 전문기관이 아닌 부동산투자자문회사와 건축사가 용역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비슷한 시기에 인천시와 중구청이 ‘인천항 제1·2국제여객터미널 존치 및 활용방안 수립용역’ 결과도 항만공사의 용역과 큰 차이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날 옹진군 관계자는 “타 항만공사 등은 유휴화된 항만공간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동구지구협의회는 30일 동구청 광장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104세대에 희망풍차 물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박양근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희망풍차 결연사업뿐 아니라 김치 나눔, 사랑의 빵 나눔 등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
인천 동구가 지난 28일 동인천 북광장에서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의 조기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인천시 및 동구청 직원과 인천 여성운전자 협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이번 제도 시행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
인천 중구는 지난 28일 인천 영마루공원에서 ‘제27회 인천시 중구청장배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홍인성 구청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 오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
인천 중구는 지난 28일 어르신 일자리 참여 확대를 위해 ‘영종 LH 7단지 공동작업장’을 추가로 마련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종LH 7단지 공동작업장은 지난 2014년 개소된 중구 답동 공동작업장 1호점 ‘은빛갈매기희망일터’와 중구 백운경로당에 위치하고 있는 2호점 하늘공동일터에 이어 3번째로 조성됐다. '공동작업장'은 시장형 어르신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쇼핑백작업을 위한 공간으로 마련됐다. 위탁은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 맡아 2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으로 일자리가 제공된다 구는 노인인구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어르신 일자리의 중요성의 커지는 만큼 이번 어르신일자리 사업 공동작업장 개소가 어르신들에게 꾸준히 사회활동 및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 되길 기대하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일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보장과 건강한 노후생활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자리사업을 발굴 육성해 어르신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종만기자 man1657@
두산인프라코어가 지역사회 지원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8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따르면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달 23일 ‘두산인 봉사의 날’을 맞아 임직원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송림종합사회복지관의 환경개선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송림복지관을 찾은 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각 층 내벽 도색 활동을 진행하고 빔프로젝트와 의자 등의 물품을 기부했다. 이밖에도 만석부두와 화수부두, 괭이부리마을 등 인천공장 부근에서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또 두산인프라코어는 평소 동구지역 집수리 사업, 안전설비 지원, 김장과 연탄 나누기 등 인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26일에는 인천공장 글로벌R&D센터에 지역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주니어공학교실’을 열었다. 2008년 처음 시작한 주니어공학교실은 임직원들이 각자의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과학 꿈나무 육성을 지원하는 임직원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 건강검진 상담, 소방시설 및 물품기증 등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
인천 옹진군의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덕적도, 자월도를 비롯한 9개 자도를 방문해 주민의견을 수렴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군의원들에게 ▲덕적면 굴업도 마을상수도 개설사업 ▲지도 선착장 고압세척기 설치 ▲행정선의 자도 정기순행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검토를 요청했다./최종만기자 man1657@
현대제철 노동조합 박형춘 인천지회장을 비롯한 조합원 10여 명은 지난 27일 지역 저소득층 8가구를 방문해 안전물품 설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노조원들은 화재경보기, 가정용 스프레이 소화기, 가스밸브 자동차단기, LED 전등 등 안전물품을 설치한 후, 안전물품 사용 방법에 대해 설명하며 말벗의 시간도 가졌다./최종만기자 man1657@
인천 중구는 28일 용유동행정복지센터에서 ‘영종국제도시 당면현안사항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T/F 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 팀은 김재익 중구 부구청장과 김학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이 공동단장을 함께 맡았다. 구성 인원은 공동단장 2명, 인천시 1명, 경제자유구역청 9명, 중구 8명으로 4개 분과 총 20명이며, 정례회의 및 분과별 실무 회의를 통해 영종·용유지역의 현안사항들에 대해 공동으로 협력해 해결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잠진도~무의도 간 연도교 개통과 현안사항에 대한 등 폭 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김재익 부구청장은 “이번 T/F팀 구성·운영을 통해 영종·용유지역의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방안들을 강구하도록 유관기관 상호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
한국마사회 인천중구문화공감센터는 최근 나눔과기쁨인천시협의회에 지역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반찬지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종선 센터장은 “사회공헌 일환으로 매년 소외계층에게 반찬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 노인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