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최근 인천 내항의 ‘사일로 시설’이 독일 ‘iF Design Award 2019’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내항 사일로 시설 야외벽화는 세계 최대 시설로 기네스 기록에 등재된 바 있다.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디자인 어워드로 올해에는 52개국으로부터 약 6천400개의 출품작이 접수됐다. 이번 수상은 4개 협약기관의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와 ‘노후 산업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창구를 만들겠다’는 사업 취지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인천내항 사일로는 둘레 525m, 높이 48m의 규모로 약 100일간의 작업 기간을 거쳐 거대한 규모의 슈퍼그래픽으로 재탄생한 곡물 창고다. 총 16개로 이뤄진 사일로에는 한 소년이 곡물과 함께 책 안으로 들어가 순수한 유년 시절을 지나 역경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계절의 흐름에 따라 표현했다. 남봉현 사장은 “미국의 IDEA 어워드와, 독일의 REDDOT 어워드에도 출품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에 도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예정된 &ls
인천 중구는 최근 항동7가 라이프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공동주택 민원상담실’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공동주택 지원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입주자들의 갈등을 예방하고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진행된다. 이를 위해 프로그램에는 공동주택 전문가 2명이 참여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상담실 운영을 통해 많은 민원들이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
현대제철이 사업장 내 모든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무재해 사업장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섰다. 현대제철은 14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자문단 설립 및 내부 근무자들의 안전소통 강화 방안 등의 내용을 담은 종합적 안전대책을 발표했다. 앞으로 구성될 안전자문단은 산업안전 관련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현대제철은 자문단을 통해 안전 전반에 관한 조언을 구하는 한편 외부 전문기관을 선정해 종합적인 안전진단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 관할 사업장 내에서 근무하는 직영·협력·외주업체를 포함한 모든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작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장 곳곳의 잠재적 위험요소를 발굴·개선하는 작업도 병행된다. 현대제철은 이번 개선 대책은 기존에 직영·협력·외주업체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안전관리 시스템을 통합시스템으로 일원화시켜 사업장 내 근로자들의 안전대책에 대한 실행을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듀퐁(Dupont) 등 세계적인 산업안전 컨설팅업체에 안전진단을 의뢰해, 현재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안전관리대책을 보완할 수 있는 대책 방안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직영, 협력업체, 외주업체를 포함한 모든 근무자들이 안전에
인천 중구가 올해 하반기 영종지역 공동주택 입주시기에 맞춰 보육시설 확충을 위해 가정어린이집 신규인가 사전상담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가정어린이집 신규인가 대상자 공개모집은 총 13개소로 오는 4월2일부터 4월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가정어린이집 신규 신청(설치)자격은 공고일 현재 영유아보육법 제16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고, 어린이집 대표자와 원장은 반드시 동일인으로 직접 운영 가능한 어린이집 원장 자격증 소지자로서 자세한 사항은 중구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규인가 대상은 ▲대림 이편한세상 1차 ▲영종 센트럴 푸르지오 자이 ▲스카이시티자이 ▲영종 한신더휴 스카이파크 ▲영종 KCC스위첸 ▲영종 화성파크드림 ▲유승한내들 스카이스테이다. 대상자 초과 시에는 오는 9일 구청 상황실에서 사전 상담자 추첨을 실시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신규 공동주택단지 내 보육 수급을 감안해 어린이집을 적정하게 공급함으로써 안정적인 보육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
중구 송월동 행정복지센터는 14일 새 봄맞이 청결운동을 진행했다. 이날 청결운동에는 송월동 통장자율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생단체 및 공무원 등 약 60명이 참여해 주요 간선도로변과 동화마을의 쓰레기, 벽보, 불법현수막 등을 수거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최종만기자 man1657@
옹진군보건소는 1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금연지도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군 보건소는 2015년부터 7개면의 지역 주민 10명을 금연지도원으로 위촉해 금연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 일부 지도원의 임기가 만료돼 5명을 변경 위촉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
인천 중구보건소는 오는 5월 말까지 하절기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의 사전박멸을 위해 방역활동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계속되는 관내 전지역 모기유충 구제는 사전에 모기가 일정한 장소에서만 산란하는 특성을 이용해 친환경적인 약품을 살포함으로써 유충이 성충으로 부화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이다. 이번 방역대상은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인 단독주택 정화조 6천300개소와 하수구 등이 대상이다. 겨울철 모기유충 1마리 구제는 성충 500마리를 잡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최종만기자 man1657@
연평안보수련원이 서해에 부는 평화의 바람을 타고 ‘2019년도 평화안보 교육과정’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실시되며,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해 올해에는 주말에도 운영되다. 또한 공무원, 기업체, 학생 등 20명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비는 1인 기준 ▲1박 2일 4만1천 원 ▲2박3일 7만2천 원이다. 교육과정은 ▲피폭지 견학 및 관광명소 방문과 안보체험으로 진행되는 ‘평화안보 교육’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해안선 철책을 따라 걷는 ‘철책선 따라 평화 둘레길 걷기’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 신설된 ‘철책선 따라 평화 둘레길 걷기’는 바쁜 일상 속 현대인들의 건강도 챙기고, 문화관광해설사의 재밌는 해설과 함께 해안길을 걸으며 철책 너머의 서해 NLL지역과 북한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련원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주민과 수련원 방문객들에게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평화안보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반도에 평화의 불씨가 점차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시행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
허인환 동구청장은 지난 11일과 13일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지에 대한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허 구청장은 “주요사업들이 사업계획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독려하고 철저한 점검활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
인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 관련 타당성 확보와 응급 의료체계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 용역을 의뢰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에 영종국제도시를 응급의료취약지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건의했지만 “자치단체 실정에 따라 의료수요, 의료자원, 접근성 등을 고려해 결정하라”는 답변을 받았다. 이에 구는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실무T/F팀을 구성해 민간 ‘영종종합병원 시민유치단’과 함께 유기적인 정보공유로 민·관 대응체계를 구축해 왔다. 또 의료기관 간담회, 구청장 회의 안건, 의료기관과의 면담, 매스컴 인터뷰 등을 통해 종합병원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홍보하고 지역주민의 공론화 일환으로 영종종합병원 시민유치단과 함께 통반장을 통한 약 1만명의 서명운동도 전개했다. 구는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개선방안, 인천시장과 간담회, 종합병원 유치 관련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 응급의료취약지 지정은 구민의 생명권과 직결되 문제”라며 “정확한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면 응급의료 취약지 지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