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감독, 부승관 매니저가 9월 24일(수)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본사에서 열린 MBC 새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MBC 새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은 신인감독으로 돌아온 배구계의 전설 배구황제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로 오는 28일(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김연경 감독, 부승관 매니저, 표승주 주장이 9월 24일(수)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본사에서 열린 새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MBC 새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은 신인감독으로 돌아온 배구계의 전설 배구황제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로 오는 28일(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규현, 박은태가 9월 9일(화)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는 대한민국 창작뮤지컬의 대표작 ‘프랑켄슈타인’이 10주년을 맞아 메가박스 단독 개봉 실황영화로 나폴레옹 전쟁의 참혹한 전장에서 시작된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실험은 피조물을 탄생시키지만, 예기치 못한 피조물의 실종으로 파국을 맞이한다. 3년 뒤, 빅터 앞에 괴물이 되어 돌아온 피조물은 “교만한 창조주여, 내가 겪은 불행을 돌려주리라”는 저주와 함께 그의 운명을 뒤흔든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마이진의 팬클럽 ‘블루’가 ‘사랑더하기’ 모금 행사에 1천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선행을 이어갔다. 이번 기부는 마이진이 ‘사랑더하기’ 버스킹과 거리 모금 활동에 직접 참여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팬들은 “가수의 선한 뜻에 힘을 보태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큰 도움이 닿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담아 기부에 나섰다. ‘블루’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8월에는 마이진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양주시에 1천만 원을 기부해 어려운 노인가구를 도왔고, 같은 해 12월에는 그의 생일을 기념해 또다시 1천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 문화를 꾸준히 실천해왔다. 마이진 역시 다양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선한스타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을 위해 기부하는 등 꾸준한 봉사와 기부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지난 30일 인천 월미도에서 열린 ‘황기순⦁박상민 사랑더하기’ 행사에 참여한 마이진은 열정적인 무대와 함께 거리 모금 활동에 나서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그는 “항상 든든하게 응원해주시는 팬들의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좋은 일에 더 많은 팬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랑더하기’는 2002
진행자 배우 박보검이 7월 22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예능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마지막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 2TV 예능 '더 시즌즈'는 2023년 2월부터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식을 도입해 한 아티스트가 3개월을 진행하고 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진행자 배우 박보검이 7월 15일(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별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예능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KBS 2TV 예능 '더 시즌즈'는 2023년 2월부터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식을 도입해 한 아티스트가 3개월을 진행하고 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이민호와 전지현이 7월 11일(금) 오후,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멀츠 에스테틱스의 ‘울세라피 프라임(Ultherapy PRIME)’ 아시아퍼시픽 엠버서더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멀츠 에스테틱스의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세라피 프라임(Ultherapy PRIME)’의 새로운 캠페인 ’See My Skin, Lift My Way’ 엠버서더로 배우 전지현과 이민호를 선정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진행자 배우 박보검이 7월 8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예능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 2TV 예능 '더 시즌즈'는 2023년 2월부터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식을 도입해 한 아티스트가 3개월을 진행하고 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2025 신한 쏠뱅크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팬들의 손에 의해 결정된다. KBO는 "1일 오전 10시부터 3일 오전 10시까지 홈런더비 출전 선수를 선정하는 팬 투표를 실시한다"라고 밝혔다.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선수 중 6월 30일 기준 8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한 선수들이 홈런더비 후보다. '신예 거포' 안현민(KT 위즈)을 비롯해 디아즈, 구자욱(이상 삼성 라이온즈), 오스틴, 박동원(이상 LG 트윈스), 최형우(KIA 타이거즈), 송성문, 이주형(이상 키움 히어로즈), 김형준(NC 다이노스), 최정(SSG 랜더스),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 문현빈(한화 이글스) 등 총 12명이 후보에 올랐다. 이들 중 득표 수 상위 8명은 11일 퓨처스 올스타전 종료 후 열리는 홈런더비에 나선다. 올해 홈런더비는 지난해까지 운영되던 '아웃제' 방식에 더해, 올해 처음으로 '시간제' 방식이 도입돼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작년에는 예선 7아웃, 결승 10아웃 기준으로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제한 시간 2분 동안 투구수 제한 없이 타격할 수 있다. 제한 시간이 종료된 뒤에
진행자 배우 박보검이 6월 24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예능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 2TV 예능 '더 시즌즈'는 2023년 2월부터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식을 도입해 한 아티스트가 3개월을 진행하고 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