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태진, 박서진이 8월 6일(수)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MBN '한일톱텐쇼' 마지막 녹화를 마치고 퇴근하고 있다. 한편 MBN '한일톱텐쇼'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출격, 치열한 명곡 대결을 벌이는 음악 예능 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박서진, 신승태, 최수호, 에녹이 7월 9일(수)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MBN '한일톱텐쇼' 녹화를 마치고 퇴근하고 있다. 한편 MBN '한일톱텐쇼'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출격, 치열한 명곡 대결을 벌이는 음악 예능 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박서진이 7월 3일(목)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녹화를 마치고 퇴근을 하고 있다. 한편 KBS 2TV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손태진, 박서진이 4월 11일(금)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되는 제46회 근로자가요제 축하무대를 하기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제46회 근로자가요제는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 KBS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1985년 부터 2024년 까지 역대 본선 수상자들과 함께 왕중왕전으로 열려 초대가수로 린, 박서진, 김소현, 몽니, 손태진이 출연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정해인, 이서진이 3월 27일(목) 오후, 서울시 종로구 푸투라 서울에서 열린 불가리(BVLGARI) ‘세르펜티 인피니토’ 전시 기념 포토월에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는 ‘불가리(BVLGARI)’의 ‘세르펜티 인피니토’ 전시 기념 행사로 김지원, 이서진, 아이브(IVE) 장원영, 이즈나 방지민-코코, 몬스타엑스 셔누, 정해인, 김재중, 고보결이 참석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박서진, 진해성, 에녹, 신승태, 최수호, 강문경이 3월 12일(수)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2’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려 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2’ TOP7 박서진-진해성-에녹-신승태-최수호-강문경이 참석해 경연을 마친 소감과 향후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박서진, 진해성, 에녹, 신승태, 최수호, 강문경이 3월 12일(수)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2’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2’ TOP7 박서진-진해성-에녹-신승태-최수호-강문경이 참석해 경연을 마친 소감과 향후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박서진이 2월 4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KBS 1TV '가요무대' 녹화를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한편 KBS 1TV '열린음악회'는 1993년부터 대한민국 음악 쇼를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대상 이찬원, 최우수상 장민호, 신인상 박서진이 12월 22일(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된 '2024 KBS 연예대상' 시상식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어제 (2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4 KBS 연예대상’은 가수 겸 배우 이준, 멀티 엔터테이너 이찬원, 래퍼 이영지가 MC로 호흡을 맞춰 올 한 해 KBS 예능을 빛낸 예능인과 시청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대상은 이찬원이 수상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24년 정기연주회 ‘지휘자와 작곡가 Ⅵ'를 26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서진과 멘델스존’을 주제로 공연한다. 지휘자 서진은 독일 브란덴부르크 심포니커, 뤼벡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콘테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국립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지난 8년 간 과천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음악가다. 부천필과는 수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어 높은 완성도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연주회는 멘델스존의 ‘한여름 밤의 꿈’ 서곡으로 막을 연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된 곡으로, 목관으로 시작하는 도입부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마치 꿈속에 있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지는 협주곡은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27번이다. 모차르트의 마지막 협주곡으로 천재성에 완숙미까지 더해진 이 곡은 피아니스트 정규빈이 협연한다. 정규빈은 피아니스트 임윤찬을 배출한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라이징 스타다. 비교적 간소한 규모의 오케스트라에 악기들과의 융화에 집중한 피아노 협주곡 제2